반응형

붉은 토끼풀 꽃 효능 전설 꽃말

 

꽃말
행복, 약속, 너와 함께, 나를 생각해주오
학명 : Trifolium pratense
개화시기 : 6~7
크기, 높이 30~60cm
잎 : 달걀모양, 끝이 길게 뾰족
원산지 : 유럽
번식 : 종자
서식지 : 목초자원으로 들여온 것이 야생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과명 : 콩과
반응형
효능

붉은 토끼풀의 효능은 콩과 식물로 이소플라본이 아주 풍부한데 이소플라본은 화학구조가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식물성분으로 갱년기 및 폐경기 증상완화, 골다공증 예방 뿐만아니라 유선 조직의 발달을 촉진시켜 가슴키우기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붉은 토끼풀이 서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갱년기 장애 등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갱년기 장애용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붉은 토끼풀에는 흔히 알려진 게니스테인, 다이제닌 뿐만 아니라 비오카닌A(biochanin A), 비오카닌B(biochanin B), 폴모노네틴(formononetin), 트리폴리리진, 프라텐세인 등 이소플라본 성분이 같은 양의 콩과 붉은 토끼풀을 비교했을 때 붉은 토끼풀에는 콩의 10~20배에 달하는 정도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항 응혈작용, 혈액정화, 신경안정, 폐결핵과 천식치료에 도움이 되며 감기증상완화, 목통증 완화, 호흡기 계통의 치료에 많이 쓰이며 기침을 멎게하고 가래를 없애는 효과와 염증성 관절염에 사용한다. 이 밖에도 항염증, 이뇨작용이 있어 습진, 건선과 같은 피부염과 아토피성 질환,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적이다.

토끼풀 활용법으로 꽃은 튀김으로 해서 먹고, 잎은 샐러드나 데쳐서 나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황달부기에 5~10g의 잎과 꽃을 다려서 황달, 부기, 위장병에 하루 3회씩 마시면 좋고, 감기 기침에는 마른꽃 40g35%의 알콜500cc를 넣고 30일 동안 우려 약술을 만들어 하루 3회 나누어 마시면 좋다. 그리고 유방암에 꽃의 차를 매일 마시면 좋다고 한다. 벌레에 물렸을 때 붉은 토끼풀 생꽃을 비벼서 붙이면 통증을 가라 앉히고, 생잎은 지혈과 염증해소에 효과가 있어 찰과상이나 화상으로 화농이 된데 찧어 바르면 응급처치 할 수 있다.

붉은 토끼풀의 부작용은 미국 FDA에서 안전성을 GRAS(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간주됨)로 인정하고 있지만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장기간 오남용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임산부 및 수유중인 여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와파린 등을 복용하는 심장병환자는 복용하는 것을 금한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특히 서양에서는 가슴을 키우기위해 붉은 토끼풀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출처] 붉은 토끼풀...|작성자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기타상식
홍차축조(紅車軸草붉은토끼풀꽃·홍삼엽(紅三葉금화채(金花菜)라고도 한다. 유럽 원산이다.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까지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3개로 갈라진 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둥글거나 다소 파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표면 중앙에 八자의 흰 무늬가 있다. 턱잎은 잎자루의 밑부분에 붙어 있고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피고 홍색빛을 띤 자주색을 띠며 잎겨드랑이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통 모양으로 끝이 5개로 갈라지고 뾰족하며 털이 많다.

작은꽃의 통이 길기 때문에 밀원식물로서는 부적당하고 식물체의 수명이 짧으나 뿌리는 깊게 들어간다. 사료로 심고 있으나 번져나간 것이 야생상으로 자라고 있다. 토끼풀과 비슷하지만 꽃자루가 거의 없고 포가 없으며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다. 유럽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붉은토끼풀 [red clover] (두산백과)

 

전설

첫번째 전설
작은잎이 4개 달린 것은 희망, 신앙, 애정, 행복을 나타내며 유럽에서는 이것을 찾은 사람에게 행운이 깃들인다는 전설이 있다. 특히 6 24일 또는 그 전날밤에 뜯은 4잎토끼풀은 악마를 물리친다고 믿기도 하였다.

433
년 성() 패트릭이 아일랜드에 가톨릭을 선교할 때,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데 이 풀을 예로 들어 주민들을 인도한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의 국화이며 3개의 작은잎은 애정, 무용, 기지를 나타낸다고 한다. 식물체가 큰 것은 라디노클로버(var. giganteum)라고 하며, 목초로 쓴다.



두번째 전설
유럽이 작은 나라들로 나뉘어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먼 옛날. 어느 조그마한 나라에 젊고 용감한 기사가 있었다.

이웃 나라가 쳐들어오다는 소식을 들은 기사는 앞장 서서 싸움터로 달려갔다. "감히 우리 땅을 넘보다니. 용서할 수 없다! 한 발짝도 들여 놓지 못하게 할 테다." 기사는 적은 수의 군사와 힘을 모아 용감하게 싸웠다. 싸움은 3일동안 계속 되었다. 적진 깊숙이 들어가 싸우던 기사는 너무 지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얼마 뒤에 기사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사방이 고요했다. 들판에는 병사들의 시체가 가득했고 살아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적병을 무찌른 기사의 동료 병사들도 모두 목숨을 잃은 것이었다.

혼자 살아 남기는 했지만 기사도 심한 상처 때문에 정신이 점점 흐릿해졌다. "아아. 우리 병사들이 모두, 나도 여기서 죽는구나." 몸을 일으켜 보려고 했지만 피에 젖은 몸은 꽁꽁 얼어붙어 말을 듣지 않았다. 기사는 몽롱한 기억을 더듬었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해. 율리아나가 기다리고 있는 고향으로."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던 마을 지붕들과 높다란 교회탑, 아름다운 숲들이 기사의 눈 앞에 아른거렸다. 그 풍경위로 기사가 사랑했던 약혼녀의 모습이 스쳤다. "꼭 살아서 돌아오셔야 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율리아나는 기사가 싸움터로 떠나던 날, 성 밖까지 따라 나오며 기도하듯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수놓아진 하얀 손수건을 내밀었다. "고맙소. 이 손수건을 당신에게 돌려주기 위해서라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소." 지금 그 하얀 손수건을 붉게 물들었다. "미안하오, 율리아나." 기사는 힘없이 중얼거리며 고개를 떨구었다. 힘이 다했나보다. 얼어붙은 땅바닥이 포근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뭔가 차가운 것이 얼굴을 스치는 기운에 기사는 눈을 떴다. "내가 아직 살아 있는 걸까?" 믿어지지 않게도 기사의 몸에 붕대가 감겨 있었다. 피투성이었던 얼굴도 깨끗이 씻기고 이마 위에는 하얀 손수건이 덮여 있었다. "누굴까, 나를 치료해 준 사람이?" 주위에는 병사들의 시체 대신 나무 십자가가 늘어서 있었다. 누군가 병사들을 묻고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이다. "이제 정신이 드세요? 다행이에요." 어디선가 고운 목소리와 함께 소녀가 나타났다.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벼운 몸짓으로 기사를 보살펴 주는 소녀의 모습은 마치 천사 같았다. ", 당신은 누구시죠? 이 싸움터에 어떻게?" 소녀는 미소를 지을 뿐 대답하지 않았다. 치료가 끝나자 소녀는 조용히 떠났다. "어디서 왔을까? 이 근처에 마을이 있을 리 없는데." 옷자락을 휘날리며 사라져 가는 소녀를 눈으로 쫓으며 기사는 스르르 잠에 빠졌다.

다음 날 새벽에도 소녀가 찾아왔다. 병사들의 무덤에 꽃을 바치고 기사의 상처를 치료한 소녀는 먹을 것을 내려 놓은 다음 바람처럼 사라졌다. 며칠 동안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되었다. 어느덧 기사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먼동이 트기 바쁘게 나타난 소녀가 말했다. ", 일어나세요. 이제 걸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요. 안녕히 가세요." 말을 마치고 떠나려는 소녀를 기사가 급히 붙잡았다. "그냥 가시지 마세요. 제 목숨을 살려 주셨는데, 이름이라도" 그러나 소녀는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기사는 고마움의 표시로 소녀에게 무언가 주고 싶었지만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꽃이라도 꺾어 주고 싶었지만 겨울이라 들판은 썰렁하기만 했다. 다급해진 기사는 자기가 누워 있던 풀밭에 돋아난 가녀린 풀잎을 뜯어 소녀에게 건넸다.

"
이거라도 받아 주십시오. 간절한 제 마음입니다." 소녀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그 풀을 받았다. 잎이 세 개이던 그 풀은 그 소녀의 손에서 네 잎이 되었다. "이 네잎 토끼풀은 행운을 가져다 준답니다." 소녀는 이렇게 속삭이고 기사의 윗주머니에 네 잎 토끼풀 하나를 꽂아 주었다. 그리고 들판 저편으로 사라져 갔다.

", 여신이시여!" 기사는 멀어져 가는 소녀의 어깨에서 빛나는 날개가 돋아나는 것을 보았다. 소녀는 율리아나가 날마다 기도를 드렸던 전쟁의 여신 벨로나였던 것이다. 세 잎뿐이던 토끼풀에 네 잎이 생긴 것은 이 때부터였다고 한다.
[출처] 붉은 토끼풀...|작성자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참고로 흰토끼풀과 붉은토끼풀은 이름과 꽃모양이 비슷할 뿐 다른 종입니다.

 

잘 알고 보셔요.

 

2020/06/04 - [사진 연구팀/꽃(FLOWER)] - 흰토끼풀 효능 전설 꽃말 꽃사진]

 

흰토끼풀 효능 전설 꽃말 꽃사진

흰토끼풀 효능 전설 꽃말 꽃사진 꽃말 평화, 행운, 약속인 과명 : 콩과 학명 : Trifolium repens 서식지 : 초원 산과 들 길가 풀숲 생활형 : 여러해살이 분포 : 유럽, 한국, 중국, 일본 등 번식 : 종

junhok.tistory.com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