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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꽃 효능 부작용 전설 꽃말


학명 : Anemone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미나리아재비목
원산지 : 지중해 연안

알뿌리에서 7∼8개의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잎은 밑에서는 3개씩 갈라진 깃꼴겹잎이고 윗부분에 달린 포는 잎처럼 생겼으나 대가 없으며 갈래조각에는 모두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지름 6∼7cm이고 홑꽃과 여러 겹꽃이 있으며, 빨간색·흰색·분홍색·하늘색·노란색·자주색 등으로 핀다. 6월에 잎이 누렇게 되면 알뿌리를 캐어서 그늘에 말려 저장하였다가, 9∼10월 기름진 중성 토양에 깊이 심는다. 번식은 알뿌리나누기나 종자로 한다.

북반구에 약 90종의 원종이 있다. 대표적인 아네모네 코로나리아(A. coronaria)는 지중해 연안 원산이며, 햇볕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가을에 심으며 이른봄에 꽃줄기가 나와 지름 6∼7cm의 꽃이 달린다.

꽃이름은 그리스어의 아네모스(Anemos:바람)에서 비롯하였다.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이다. 그리스신화에서는 미소년 아도니스가 죽을 때 흘린 피에서 생겨난 꽃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설악산에서 자라는 바람꽃(A. narcissiflora), 한라산에서 자라는 세바람꽃(A. stolonifera), 흔히 볼 수 있는 꿩의바람꽃(A. nikoensis) 등이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네모네 [anemon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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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배신, 속절 없는 사랑
기대,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

제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의 모든 것을 드릴게요.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비록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모든 말들이 아네모네가 가지고 있는 꽃말이다. 가장 많은 꽃말을 가진 꽃인 만큼 전해오는 이야기도, 구슬픈 사연도 많은 꽃. 아네모네의 꽃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두 이별 후에 느끼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여러 말로 곱씹어 보아도, 결국 모든 이별은 슬프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아네모네를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네모네 [Anemone] - 이별의 말들 (쁘띠 플라워, 2010. 4. 20., 김혜진)

 

아네모네

아네모네는 유럽에서 미의 덧없음의 상징인데 그것은 그 꽃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따면 금방 시들어버리기 때문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아네모네는 슬픔과 죽음의 상징이었다. 이는 미소년 아도니스가 멧돼지에게 살해되었을 때에 땅에 떨어진 피에서 아네모네가 피어났다는 신화에 의한다. 따라서 그리스도교 시대에도 아네모네는 그리스도 수난시의 피와 연결되고, 또한 그때의 마리아의 슬픔의 상징으로 되었다. 그러나 한편, 아네모네는 <부활제의 꽃(Easter flower)>이라고 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거기에는 영생의 의미도 들어있다. 그리고 이는 그리스시대부터 계승된 사고방식으로, 아네모네가 부활과 영생의 상징이 된 것은 그것이 다년생 식물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꽃말은 <병>, <기대> 등.
[네이버 지식백과] 아네모네 [anemone]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붉은 피
아도니스, 아네모네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는 어느 날, 아름다운 청년 아도니스를 보고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아도니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녀는 그를 자신의 곁에만 있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젊은 청년에게서 미지의 세계와 모험에 대한 열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것. 그는 아름다운 아프로디테의 곁에 있는 것만큼이나, 푸른 초원을 달리며 사냥하는 것을 좋아했다.


아도니스의 사냥을 말리는 아프로디테. 티치아노의 그림

날이 갈수록 아프로디테의 근심은 늘어갔다. 하지만 끓어오르는 혈기가 어떤 것인지 잘 아는 그녀는 그를 강하게 말릴 수 없었다. 다만 그에게 사냥을 하더라도 호랑이나 멧돼지 같은 사나운 동물을 뒤쫓는 것만은 삼가하라고 당부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젊은 청년이었던 아도니스에게 그녀의 충고는 그저 잔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다. 결국 아도니스는 위험한 사냥에 나섰다가 사나운 멧돼지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고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일설에는 아도니스의 죽음은 질투에 의한 것이었다고도 한다. 아프로디테의 오랜 연인이었던 전쟁의 신 아레스가 그녀의 사랑을 차지한 아도니스에게 화가 나서 멧돼지를 보낸 것이었다고 말이다. 우연에 의한 것이었든, 질투에 의한 것이었든 그를 잃게 된 아프로디테는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그녀는 신이었다. 그녀는 그를 이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는 없었다. 그녀의 바램은 아도니스가 흘린 피에서 한송이 꽃이 피어나게 만들었다. 아도니스의 붉은 피는 생전의 그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붉은 꽃, 아네모네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 그리스 신화 중, 아네모네가 된 아도니스 중에서..

아도니스의 피가 붉은 꽃 아네모네가 되었다는 전설

아도니스의 피에서 피어났다는 아네모네.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아름다운 꽃 중에는 누군가의 혼이 담겨 있다는 전설이 알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만을 바라보다가 죽은 나르킷소스는 고고한 수선화가 되었다고 하고, 태양신인 아폴론을 사랑했던 클뤼티에는 짝사랑에 목이 말라 해바라기가 되었다고 하지요. 이 밖에도 수많은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띠는 전설 몇몇은 피에서 피어난 꽃입니다.

아네모네 외에도 아폴론의 총애를 받았던 미소년 히아킨토스가 흘린 피에서는 히아신스가 피어났다고 하고, 또한 중국 당나라 때에는 왕이 되고자 했다가 실패하고 군사들에게 쫓겨 비참하게 숨을 거둔 주도의 몸에서 흐른 피가 수달래가 되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옛 사람들도 피를 많이 흘리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의 몸에서 흐르는 피는 단순한 체액이 아니라, 사람의 정기(精氣)가 깃든 귀중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래서 정기가 집적된 피에서는 죽은 이의 혼이 담긴 꽃이 피어났다는 전설이 만들어진 것일 테지요. 그렇다면 정말 우리가 피를 많이 흘리면 죽게 되는 것은 정기를 잃기 때문일까요?

피를 흘리면 위험한 이유는 피가 산소를 운반하기 때문
혈액은 체중의 7~8% 정도를 차지하므로 건강한 성인이라면 약 4~6리터의 혈액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1/5 이상을 잃게 되면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됩니다. 혈액이 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주요한 일은 각종 물질들을 온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해주는 일이지요. 혈액이 몸 전체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받아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피가 하는 수많은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산소 전달이며, 피를 잃으면 목숨을 잃는 주요 원인이 바로 산소 전달력의 상실로 인한 산소 부족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 산소가 왜 필요한 것일까요? 우리가 먹은 음식물 속에 포함된 에너지원들은 소화과정을 통해 포도당의 형태로 변환되어 혈액을 타고 각 세포로 전달됩니다. 세포들은 이렇게 받은 포도당을 이용해 ATP를 생성해냅니다. ATP는 아데노신 삼인산(Adenosi neTriphosphate)의 약자로, 세포 내 에너지원입니다. 음식물 속에 포함된 포도당은 그대로 세포내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세포내 에너지원인 ATP를 만드는 원천으로 이용되는 것이죠. ATP는 아데노신2인산(ADP, adenosine diphosphate) 에 인산을 하나 붙여서 만들어집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가 필요하듯이, 세포 내에서 생명 활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ATP가 필요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내 배터리인 ATP를 충전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휴대폰 배터리는 다 쓰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해서 다시 사용하는 것처럼,ATP는 세포 내 생명활동에 사용되고 난 뒤에는 ADP라는 물질로 변하는데, 미토콘드리아는 이 ADP를 다시 ATP로 변환시켜 에너지를 계속 공급합니다. 이 과정을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지요.


수식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ADP를 ATP로 변환시키는 과정에서는 산소가 필요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산소가 없이도 해당과정을 통해 ATP를 만들어낼 수 있기는 하지만, 무산소 ATP 합성과정은 효율이 너무 낮은데다가 피로물질인 젖산도 많이 생성되어, 이 것만으로는 생명활동에 필요한 ATP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무리입니다. 또한 ATP는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사람이 물 속에서 살아갈 수 없는 이유는 숨을 쉬지 못해서이며, 숨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서이고,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세포들이 에너지원인 ATP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 속에서 잠깐은 괜찮지만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없는 것은 바로 ATP의 수명이 매우 짧기 때문입니다. ATP는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꾸준히 만들어내야 하는 에너지원입니다. 그리고 이는 사람이 피를 잃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이유와 같습니다.

산소 배달의 기수, 적혈구

이렇게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산소를 온 몸 구석구석으로 배달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혈액이며, 그 중에서도 적혈구입니다.적혈구를 이루는 주요 물질은 헤모글로빈(Hemoglobin)이라는 단백질로, 이 헤모글로빈은 4개의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유닛에는 철(Fe) 성분이 들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철 성분은 산소에 대해 끈끈이 역할을 합니다.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은 4개의 유닛으로 되어 있고, 각 유닛은 산소 끈끈이 철 성분을 1개씩 가지고 있으니, 헤모글로빈 하나는 4분자의 산소를 운반할 수 있지요.

사람의 피가 붉게 보이는 이유 역시 철 성분 때문인데, 철이 산소와 결합되어 산화되면 붉은 색을 띠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에서 산소와 결합된 철, 즉 녹이 슬어서 붉게 변한 철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처럼 산화된 철의 빛은 붉은색이므로 우리의 피는 붉은색을 띠게 되는 것이죠.

만약 헤모글로빈이 철이 아닌 구리 성분과 결합되어 있다면, 인간의 피는 붉은색이 아니라 산화구리의 색인 파란색을 띠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연체동물들은 이런 이유로 인해 파란 피를 가지고 있답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철 성분에 산소를 붙여 움직이므로, 철이 부족해지게 되면 적혈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산소운반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우리는 이런 현상을 빈혈(貧血)이라고 합니다. 빈혈에 철 성분이 좋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랍니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사람을 죽게 하는 일산화탄소
만약 피를 잃게 되면 이런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게 되므로 세포는 산소 부족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피를 전혀 잃지 않아도 마치 피가 한 방울도 없는 것처럼 조직들이 산소 부족으로 죽는 경우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이 좋아하는 기체가 산소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 외에도 다른 기체들과 결합하는데, 그 중에서 일산화탄소에 대한 사랑은 맹목적이라고 할 만큼 절대적이지요. 흔히 ‘연탄가스’의 독성 성분으로 잘 알려진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이 가장 ‘원츄’하는 기체입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에 비해 일산화탄소를 200배 이상 좋아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 일산화탄소가 조금이라고 존재하면 헤모글로빈은 미련없이 산소를 내팽개치고 일산화탄소와 결합합니다. 공기 중에 존재하는 0.1%의 일산화탄소는 21%나 차지하는 산소를 헤모글로빈에게서 간단히 밀어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산화탄소는 세포내 에너지 생산에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신체는 피를 한 방울도 잃지 않았음에도 30분 이내에 산소 부족으로 사망하는 것이지요.

우리 피를 말리는 대기오염

우리가 피를 잃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은 피가 산소를 전달해주기 때문이며, 그 산소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수혈’을 통해 피를 대량으로 잃는 경우에도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기간 동안 우리는 피가 있어도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대기오염을 통해 말이지요. 앞서 말한 일산화탄소는 탄소 성분의 불완전 연소시 발생합니다. 또한 탄소 성분을 지닌 물질-나무, 종이, 석유, 석탄 등등-이 연소할 때에는 예외없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자동차 배기가스 속에 포함된 일산화질소 역시 헤모글로빈이 사랑하는 기체들입니다. 이들 모두는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대기 중에 이런 기체들이 섞여 있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는 피가 부족한 것과 동일한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피가 귀하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알아챈 인간들이 자신의 피를 말리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네이버 지식백과] 붉은 피 - 아도니스, 아네모네 (생물산책, 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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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콩 편두 효능 꽃말 특징

까치콩
꽃말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편두 [ hyacinth bean , 扁豆 ]

요약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제비콩
학명 : Dolichos lablab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장미목
원산지 : 남아메리카 열대
[네이버 지식백과] 편두 [hyacinth bean, 扁豆]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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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의하면 흰꽃의 씨는 백편두라고 하고, 자주꽃의 씨는 흑편두라고 하는데, 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백편두라고 한다. 백편두는 성질이 따뜻하고, 흑편두는 약간 차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삼초 중 중초를 조화시키고, 기를 내린다. 곽란, 설사, 구토, 쥐가 나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 풀과 나무의 독, 술독, 복어독 등을 풀어준다. 그러나 추위에 상하여 열병이 난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한다. 보통 약으로 쓰는 경우에는 껍질을 버리고, 생강즙에 버무렸다가 볶아서 사용한다.

백편두[白扁豆]
우리나라에서는 콩과의 편두(Dolichos lablab L.)의 씨를 말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은 식물을 기원으로 하고 있다.

백편두라는 이름은 약재의 모양이 평평하게 생긴 데서 유래되었다. 연리(沿籬)라는 이름은 넓게 퍼진다는 뜻이며 아미(蛾眉)라는 이름은 백편두의 가운데에 흰색의 줄이 있는데 그 모양이 눈썹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약은 콩비린내가 있고 맛은 조금 달며 성질은 약간 따듯하다.[甘微溫]

백편두는 습사가 비에 정체되어 일어나는 설사, 대하, 구토에 쓰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소화흡수력의 감퇴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여름철 감기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항암작용, 면역증가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편평한 타원형 혹은 편평한 난원형이며 바깥 면은 황백색이고 평활하며 광택이 있다. 한쪽 가장자리에는 반달 모양의 백색 융기가 단단하게 붙어 있으며 그 끝에 검고 작은 움집 모양의 종제(種臍)가 있다. 종피는 얇고 각질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자엽이 2개 있고 살이 쪘으며 황백색으로 질은 단단하다.

편두 [hyacinth bean, 扁豆] (두산백과)

 

기타상식

까치콩·나물콩·제비콩·변두라고도 한다. 검은 줄 사이에 흰 줄무늬가 있어서 까치와 비슷하다는 의미에서 작두(鵲豆)라고도 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로 털이 다소 있거나 없다. 잎은 3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지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5∼7㎝이고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7∼9월에 나비 모양의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종 모양으로 끝이 4개로 얇게 갈라지고 밑부분 안쪽에 귀같은 돌기가 있다. 꼬투리는 낫 같고 길이 6cm, 나비 2cm이며 종자가 5개 정도 들어 있다. 종자가 마르기 전에는 육질의 종피(種皮)가 있고 태좌(胎座)가 흰색이다. 어린 꼬투리는 식용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흰꽃의 씨는 백편두라고 하고, 자주꽃의 씨는 흑편두라고 하는데, 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백편두라고 한다. 백편두는 성질이 따뜻하고, 흑편두는 약간 차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삼초 중 중초를 조화시키고, 기를 내린다. 곽란, 설사, 구토, 쥐가 나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 풀과 나무의 독, 술독, 복어독 등을 풀어준다. 그러나 추위에 상하여 열병이 난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한다. 보통 약으로 쓰는 경우에는 껍질을 버리고, 생강즙에 버무렸다가 볶아서 사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편두 [hyacinth bean, 扁豆]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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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꽃 효능 부작용 전설 꽃말

꽃말
행복한 종말, 존경


외떡잎식물 홍초목 홍초과 홍초속 식물의 총칭

 


개화시기 : 6~10
파종시기 : 5월 중순
학명 : Canna
크기 : 50~200cm
수확시기 : 10~11
꽃색깔 : 노란색, 백색, 분홍색, 붉은색, 주황색
생활형 : 여러해살이풀
분류
: 식물계(Plantae)
: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 홍초과 (Cannaceae)


출처 : 경기도농업기술원, 두산백과,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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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 부작용 
칸나는 몸의 열을 내려주고 소변배설을 촉진한다. 그래서 각혈이나 자궁출혈, 생리불순, 질염이나 방광염, 전염성 간염, 종기나 피부의 염증에 사용한다. 또한 오래된 이질에도 사용한다. 칸나 꽃은 칼이나 금속에 손상된 경우에 지혈제로 사용한다.
 
칸나의 부작용 
칸나는 성질이 차고, 일부 책에서 독()이 있다고 기록할 정도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약재는 아니다. 맥이 약한 사람이나 아랫배가 찬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칸나 사용량과 주의사항
 
칸나는 말린 것을 기준으로 한번에 1그램에서 2그램을 달여서 복용하고, 피부질환에는 말리지 않은 것을 짓찧어 바르거나 붙인다. 칸나 꽃은 말린 것을 기준으로 한번에 1그램에서 2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출처- https://blog.naver.com/dongmu61/220061767520>

 

전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인도에 '네와다드'라고 하는 질투 많은 악마가 살았답니다.
어느날, 붓타가 인간들 사이에서 유명해지자  질투가 나기 시작했어요.
질투에 사로잡힌 네와다드는 붓타를 해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언덕에 올라 붓타가 지나갈때 큰 바위를 굴려 붓타를 죽이려고 했죠.
기회를 엿보고 있던 네와다드는 때마침 지나가는 붓타를 향해 큰 바위를 굴렸고,
굴러온 바위는 붓타 발아래서 부서졌습니다.

깨진 돌맹이 파편이 붓타의 발등을 때려 피가 흘렀고 붓타의 피가 떨어진 땅에서 붉은 색 꽃이 피었는데이 꽃이 칸나랍니다.

[출처] 첫사랑 칸나꽃 꽃말 전설|작성자 세이준

 

특징
화단재료 많이 사용된다. 개화기가 길고 강건하고 병해에 강하고 집약적인 식재에 따른 효과가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심었다가 가을에 굴취해서 저장한다. 최근에는 왜성종이 육성되어 분화용이나 가정원예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잎과 꽃을 동시에 관상할 수 있고 개화기간이 길어 도로, 공원, 철도 주변 등에 집단으로 재배하기에 좋은 식물이다
 
남미, 열대 아시아 등에서 자생하는 괴경(뿌리줄기)에 속하는 춘식구근이다. 병해충 및 공해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개화기간이 길고 가뭄에도 잘 견디어 관리가 까다롭지 않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육종에만 사용한다. 정식은 4월 중순에 한다. 화단 재배시 정식 거리가 30~40cm가 기준으로 하고 구덩이를 30cm 깊이로 파고 퇴비와 복합 비료를 넣은 다음 그 위에 흙을 5cm 덮는다. 덮은 흙 위에 구근을 심고 10cm 복토한다. 종자는 단단하여 발아가 어려우므로 35~40℃의 온수에 2~4시간 담그었다가 칼로 상처를 입혀서 파종하면 수일내에 발아한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내한성이 약한 식물로 생육적온은 25~28℃이고 5℃ 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되며 0℃ 이하면 얼어 죽는다.
 
(2) 토양조건
점질양토보다는 사양토에서 잘 생육되고 구근수도 증가한다.
 
3) 관리하기
(1) 물주기
여름 고온기에 잘 견디므로 재배상 큰 어려움이 없다. 정식후 지나치게 건조하여 관수가 필요할 때에는 충분히 관수한다.
 
(2) 거름주기
10a(300)당 퇴비는 1,200kg, 복합비료는 80kg을 기준으로 넣고 깊이 갈이를 한다.
 
(3) 질병관리
ㆍ눈썩음병
증상 - 세균에 의한 병으로 잎, 잎자루, 줄기에서 발생한다. 잎에는 처음에는 수침상의 병반이 생기고 차츰 황갈색으로 변하여 썩는 다. 심하면 잎자루로 확대되고 어린 줄기가 물러 죽는다. 땅표면 바로 윗부분은 병든 부위가 검게되고 점액처럼 된 분비물이 보인다.
치료 - 비가오면 물빠짐이 잘 되게 배수로를 치고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한다. 일단 발병하면 방제가 어렵다.
 
4) 수확하기
10월부터 11월 상순에 수확하지만 알뿌리의 비대를 위해서는 첫서리 피해를 받아 지상부가 갈변하면 곧 수확한다. 지상부를 자르고 알뿌리를 캐서 포기나누기를 하지 않고 포기째 수확하여 3~4일간 음건한 다음 저장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칸나 [Canna] (경기도농업기술원, 네이버 포토갤러리)

 

상식

현재 칸나라고 불리는 것은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의 열대 지방에 자생하는 많은 원종에서 개량된 원예종으로 전세계에 100종 이상의 품종이 있다. 칸나의 개량은 19세기에 유럽에서 시작되었는데, 계통은 크게 프랑스 칸나(French canna)와 이탈리아 칸나(Italian canna)로 나눌 수 있다.

 
이탈리아 칸나는 이탈리아에서 개량된 것으로 칸나 프락키다(C. flaccida)와 칸나 이리디플로라(C. iridiflora)의 잡종이다. 꽃이 크고, 꽃이 핀 후 2일 뒤부터 꽃판의 끝이 뒤로 말리는 특징이 있다.
 
프랑스 칸나는 칸나 인디카(C. indica)를 원종으로 프랑스에서 개량한 것인데, 꽃판이 뒤로 말리지 않는다. 현재 원예 식물로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계통이다. 한국에서 원예용으로 주로 재배하는 칸나(C. generalis)는 인도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고구마처럼 굵고,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며 곧게 서고 높이가 1∼2m이며 자르면 점액이 나온다. 잎은 길이 30∼40cm의 넓은 타원 모양이고 양끝이 좁으며 밑 부분이 잎집이 되어 줄기를 감싼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보랏빛·붉은빛·노란빛 등으로 계속 피고 줄기 윗부분에 달린다. 꽃의 지름은 10cm이고,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각각 3개이다. 수술은 3개이고 둥근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꽃잎처럼 보이며 지름이 5∼7cm이고 한쪽에 꽃밥이 달린다.
 
암술대는 넓은 줄 모양이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이며, 씨방은 하위(下位)이고 녹색이며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잔돌기가 있고 10월에 익는다. 종자는 검은 색이고 둥글며 딱딱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칸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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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효능 꽃말 전설

꽃말 : 순정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개화시기 : 6~10
학명 : Cosmos bipinnatus
원산지 : 멕시코
특징 : 한해살이풀. 길가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음. 6~10월에 꽃이 핀다.
크기 : 높이 1~2m
번식 : 종자
과명 : 국화과(Compositae)
분류 
: 식물계(Plantae)
: 현화식물문(Anthophyta)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초롱꽃목(Campanulales)
: 국화과(Compositae)
: Cosmos

서식지 : 재배
꽃색깔 : 다양함
분포 : 한국, 중국, 멕시코
역사 : 1910년대 선교사에 의해 도입
용도 : 관상용
생활형 : 한해살이풀
한약명 : 추영(秋英)


출처 :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두산백과, 텃밭백과(유기농 채소 기르기),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식물생태보감 1, 국립중앙과학관 - 우리나라 야생화,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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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추영(秋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스모스 [common cosmos] (두산백과)

 

이야기꺼리
코스모스의 꽃말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보다가 지금의 하늘하늘하고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코스모스는 왜 가을에 꽃이 피는가?
코스모스는 단일식물(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때에 꽃이 피는 식물)이다. 따라서 하지가 지나면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꽃눈형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되어 꽃눈이 나오고 꽃이 피게 된다. 그러나 코스모스는 씨가 발아하기 위해 25℃ 이상으로 기온이 높아야 한다. 다른 식물에 비해 늦게 싹이 나와 자랐기 때문에 꽃을 피울 만큼 자라려면 시간이 걸리게 되므로 가을에야 꽃이 피게 된다.
 .
[네이버 지식백과] 코스모스 - 수줍음을 타는 소녀 (국립중앙과학관 - 우리나라 야생화)


속명 코스모스(Cosmos)는 희랍어로 카오스(chaos, 혼돈)에 대응되는 말이다. 즉 코스모스는질서정연함또는장식을 의미하며, 현대에 와서는우주를 뜻한다. 종소명 비피나투스(bipinnatus) 2회 우상(羽狀, twice-pinnate)의 잎 모양을 뜻하는 라틴어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스모스 [Common cosmos, Garden cosmos, コスモス]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전설
 
어느 고을 언덕위에 꽃같이 어여쁘고마음씨 또한 꽃보다 더 고운 소녀가,
병약한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었답니다.


소녀가 살고있는 언덕 너머에는 젊은 나무꾼의 움막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때때로 언덕에 나란히 앉아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소녀의 집이 있는 언덕 밑 번화한 곳에가스톤이라 부르는 건장한 사냥꾼이 살고 있었지요.
그는 매우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도 어떤 여자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소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소녀에게 결혼을 강요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녀는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몹시 슬퍼하던 이 연약한 소녀는 자신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일순간에 가련한 분홍색의 꽃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소녀를 몹시 사랑했던 나무꾼도 소녀를 따라 흰 꽃으로 변해 버렸답니다.

  
두 사람이 변해 피어난 이 꽃이 바로 코스모스라고 합니다.
[출처] 올해 코스모스 보셨어요? 꽃말 전설 소개합니다|작성자 사랑캘리윤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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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꽃말 전설 효능

 

 

 

 

 

 

꽃말
기쁜 소식

개화시기 : 7~8
학명 : Pharbitis nil
파종시기 : 4월 하순~5월 상순
원산지 : 아시아
크기 : 3m
과명 : 메꽃과
번식 : 종자
서식지 : 길가나 빈터
분류
: 식물계(Plantae)
: 현화식물문(Anthophyta)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통꽃식물목(Tubiflorales)
: 메꽃과(Convolvulaceae)
: Pharbitis

용도 : 관상용
분포 : 한국, 열대아세아
생약명 : 견우자(牽牛子)
한약명 : 흑축(黑丑)
꽃색깔 : 푸른색, 붉은색, 홍자색, 흰색
생활형 : 덩굴성 한해살이풀
출처 :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국립중앙과학관 - 우리나라 야생화,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두산백과, 몸에 좋은 산야초,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특징
길이 3m이고 줄기의 전체에 아래를 향하는 긴 털이 있으며 덩굴성으로 왼쪽으로 물체를 감는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모양으로 3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의 앞면은 털이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7~8월에 피며 푸른색을 띤 자주색, 흰색, 붉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길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끝이 뾰족하며 가늘고 길고 뒷면에 긴 털이 있다. 화관은 나팔모양으로 꽃봉오리는 붓끝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린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3칸으로 된 둥근모양으로 각 실마다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덩굴성 일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길가나 빈터에 서식하며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종자는 3~4년간 발아력이 보존된다. 종자 껍질에 가위 등으로 상처를 내서 파종하면 흡수가 잘 되어 발아가 잘 된다. 주로 울타리 가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번식방법
종자번식
 
(1) 가꾸기 포인트
햇빛에 민감한 고온성 식물이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발아적온 15℃이상, 생육적온은 25~30℃이며 햇볕을 좋아하는 고온성 식물이다.
 
(2) 토양조건
점질 양토로 배수가 잘 되는 곳이면 좋고 부엽토, 퇴비, 밭흙, 모래를 섞어 쓰면 좋다.
 
3) 관리하기
(1) 물주기
맑은 날엔 매일 1~2회 관수한다. 분화로 재배할 때는 2~3일 간격으로 물을 준다.
 
(2) 거름주기
밑거름으로 완숙된 퇴비를 넣는다. 너무 많이 주면 덩굴만 무성해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질병관리
ㆍ반점병
증상 - 잎 뒷면에 갈색의 반점이 나타난다.
치료 - 살균제를 살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Lobedleaf Pharbitis]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신재성, 유난희, 신현탁, 네이버 포토갤러리, 한국화훼농협)

 

인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심지만 길가나 빈터에 야생하기도 한다. 줄기는 아래쪽을 향한 털들이 빽빽이 나며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왼쪽으로 3m 정도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를 가지며 둥근 심장 모양이고 잎몸의 끝이 보통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톱니가 없으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푸른 자주색, 붉은 자주색, 흰색, 붉은 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긴 털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10∼13cm이고 깔때기처럼 생겼다. 꽃봉오리는 붓끝 같은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려 있다. 수술은 5,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꽃받침 안에 있으며 3칸으로 나누어진 둥근 삭과이다. 3칸에 각각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Japanese morning glory] (두산백과)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
 
학명 Pharbitis nil
분류 메꽃과
원산지 인도
서식장소 길가나 빈터
크기 길이 약 3m
 
인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심지만 길가나 빈터에 야생하기도 한다. 줄기는 아래쪽을 향한 털들이 빽빽이 나며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왼쪽으로 3m 정도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를 가지며 둥근 심장 모양이고 잎몸의 끝이 보통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톱니가 없으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푸른 자주색, 붉은 자주색, 흰색, 붉은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긴 털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10∼13cm이고 깔때기처럼 생겼다. 꽃봉오리는 붓끝 같은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려 있다. 수술은 5,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꽃받침 안에 있으며 3칸으로 나누어진 둥근 삭과이다. 3칸에 각각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e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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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나팔꽃은 약재로 많이 쓰인다. 한방에서는 말린 나팔꽃 종자를 견우자(牽牛子)라고 하는데, 푸르거나 붉은 나팔꽃의 종자를 흑축(黑丑), 흰 나팔꽃의 종자를 백축(白丑)이라고 한다. 대소변을 통하게 하고, 부종·적취(積聚: 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요통에 효과가 있다. 흑축의 효과가 백축보다 빠르다.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 정도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e뮤지엄)


나팔꽃은 약재로 많이 쓰인다. 한방에서는 말린 나팔꽃 종자를 견우자(牽牛子)라고 하는데, 푸르거나 붉은 나팔꽃의 종자를 흑축(黑丑), 흰 나팔꽃의 종자를 백축(白丑)이라고 한다. 대소변을 통하게 하고, 부종·적취(積聚: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요통에 효과가 있다. 흑축의 효과가 백축보다 빠르다.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 정도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한다. 꽃말은 결속·허무한 사랑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Japanese morning glory] (두산백과)
 

 

꽃과 관련한 사랑 이야기는 많기도 하지만
나팔꽃은 남자가 죽어서 꽃으로 환생한 전설 중에 하나입니다.
  
옛날에 화공이 있었습니다.
화공은 그림을 살아 있는 것처럼 잘 그리는 것은 기본이고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그 화공의 집으로 구경을 많이 오곤 했다특히 그림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가 너무 미인이어서 그 아내를 보고 물 한 사발 얻어 마시고 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원님이 새로 부임했는데 화공의 아내가 천하절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화공의 아내를 자신의 첩으로 삼을 계획으로 화공의 아내를 말도 안 되는 죄명을 씌워서 아내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 뒤로 화공은 그림을 그리고 그려서 아내가 갇혀있는 감옥 아래에다 묻고 시름 시름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한편 아내는 매일 밤 비슷한 꿈을  꾸어 이를 이상히 여겨 밖을 내다보니 감옥 창문까지 올라와서 꽃이 자신을 보고 피어 있어서 남편이 죽은 걸로 생각하고  그대로 자결을 하였다고 합니다.
( 이런 전설을 생각하니 연천에 있는 "제인폭포"랑 너무 비슷한 전설인 거 같아요)
 
[출처] 가을에 만나는 꽃 #나팔꽃 #나팔꽃 전설|작성자 국사봉 대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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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 꽃말 효능 전설 특징 이름유래

 

꽃말
프라이드

개화시기 : 8~9
학명 : Helianthus annuus
파종시기 : 4~5
크기 : 높이 약 2m
원산지 : 중앙아메리카
분류
: 식물계(Plantae)
: 현화식물문(Anthophyta)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초롱꽃목(Campanulales) : 국화과(Compositae) : Helianthus

번식 : 종자
과명 : 국화과(Compositae)
서식지 : 양지바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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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향일화(向日花산자연·조일화(朝日花)라고도 한다. 아무데서나 잘 자라지만,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중앙아메리카 원산이며 널리 심고 있다. 높이 2m 내외로 자라고 억센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원줄기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옆으로 처진다. 꽃은 지름 8∼60cm이다. 설상화는 노란색이고 중성이며, 관상화는 갈색 또는 노란색이고 양성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2개의 능선이 있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길이 1cm 내외이며 회색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 종자는 20∼30%의 기름을 포함하며 식용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줄기 속을 약재로 이용하는데 이뇨·진해·지혈에 사용한다. 품종에는 관상용과 채종용이 있다. 채종용은 특히 러시아에서 많이 심고 있으며, 유럽의 중부와 동부, 인도, 페루, 중국 북부에서도 많이 심는다. 찌꺼기는 사료로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바라기 [sunflower] (두산백과)

 

이름 유래

해바라기란 중국 이름인 향일규(向日葵)를 번역한 것이며,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다음 유럽에 알려졌으며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해바라기는 페루의 국화(國花)이고 미국 캔자스주()의 주화(州花)이다. 영어의 sunflower는 속명 헬리안투스(Helianthus)를 번역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바라기 [sunflower] (두산백과)

 

특징

정의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내용
학명은 Helianthus annuus L.이다. 해바라기라는 이름은 두상화서가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다. 북미원산이며 전초에 짧은 강모가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꼴이며 대형이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철에 노랗게 피며, 줄기 끝에 대형의 두상화를 이루는데, 가장자리에는 혀꼴의 꽃이 늘어서고 가운데에는 관상화가 빽빽이 늘어선다. 꽃이 진 뒤 가을철에는 검게 익은 수과로 되고, 모여서 둥근 벌집꼴로 된다.
 
수과에는 고급지방산이 들어 있어서 식용유, 특히 성인병 방지에 좋다고 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좋은 품종이 육종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한방에서는 줄기속〔莖心〕을 약재로 이용하고 있다. 약성은 온()하고 감()하며 이뇨·진해·지혈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소변불리·요로결석·방광결석·신결석·해소·백일해·외상출혈의 증상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 해바라기속의 일종인 돼지감자(일명 뚱딴지)는 뿌리줄기에 이눌린(inulin)이 많이 들어 있어 식용 또는 알코올 제조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것은 개화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는데 번식력이 강해서 각처에서 자생상태로 자라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바라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해바라기'의 방언형은 남한의 경우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① '해바라기' ② '해바리계' ③ '해자우리'계가 있다. 남한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해바라기'계의 방언형들이 쓰이고는 있으나 각각의 계열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분포되어 있다.
 
① 경기, 충남북, 전남북, 제주도, 경북 전지역 및 강원도 <횡성, 평창, 원주, 삼척> 그리고 경남의 <창녕, 함안, 의창>을 제외한 전 지역.
② 경남의 <창녕, 함안, 의창>.
③ 강원도의 많은 지역(, <철원, 인제, 고성, 양양, 영월>에서는 '해자우리'가 쓰이고 <화천, 양구, 춘성, 홍천, 평창, 명주, 영월, 정선>에서는 '해자우래기'가 쓰인다.).
 
분포상으로 보아서는 거의 전국이 '해바라기'계의 방언형을 쓰이고 있는데, '해바리'가 경남북 일부의 중앙 지역에서 쓰임이 특이하고, 강원도의 '해자우리'계는 지리적으로 그 북쪽의 강원도를 거쳐 함남북으로 연계되어 분포되어 있음이 특징적이다.
 
'해바라기' 'imagefont()#바라()#'로부터 이루어진 단어로 음운변화와 음운현상에 따라 여러 방언형으로 분화되었고, '해바리' 'imagefont()#()+'로부터 이루어진 단어로 이의 극히 제약된 분포는 동사 '-'이 대부분 지역에서 폐어화한 사실과 관련이 있을 것이며, '해자우리' 'imagefont()#imagefontimagefont()+'로부터 이루어진 단어로 강원도의 북부 지역으로 이어지면서 함남북의 '해자부리'의 계통을 잇는다.
 
또한 '해자우래기' '해자우리'에 다시 '-아기'가 접미되어 형성된 2차 파생어임은 이 '해자우래기' '해자우리' 분포 지역에 쓰이고 있음에서 확인된다. 평남북과 황해도의 여러 지역에서는 'imagefont()#갸울()+'로부터 형성된 '해가우리'계의 방언형들이 쓰이고 있으나 남쪽으로 확산되지는 못하였다.(I-494)
[네이버 지식백과] 해바라기 (한국언어지도, 2008. 2. 28., 이익섭, 전광현, 이광호, 이병근, 최명옥)

 

전설

그리스 로마 신화에 호수의 요정 클리티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태양의 신 아폴론을 흠모했으나 아폴론은 그녀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클리티에는 절망에 빠져 머리칼을 풀어헤친 채 하루 종일 물가의 차가운 땅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며칠 동안 그렇게 앉아 있었고 물도, 음식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음식물은 오로지 그녀의 눈가에서 떨어지는 눈물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가 하는 일은 오직 한가지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면 해를 따라 줄곧 시선을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나무와 호수에는 눈길을 주지 않았고 이따금씩 불어오는 바람에도 눈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시선은 언제나 해가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몇 날 며칠이 지났지만 호수의 요정 클리티에는 매일 그렇게 앉아 자신의 사랑을 받아 주지 않은 아폴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 그녀의 다리는 땅속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녀의 몸은 줄기가 되었고 그녀의 팔은 잎이 되었으며 그녀의 얼굴은 꽃이 되었습니다.
꽃이된 뒤에도 호수의 요정 클리티에는 계속 태양을 항해 고개를 돌렸답니다.


훗날 사람들은 그 꽃을 해바라기라고 불렀습니다.


 
해바라기 꽃말 - 숭배, 기다림
[출처] 여름을 상징하는 꽃 - 해바라기, 해바라기이야기, 해바라기전설, 해바라기화가 '빈센트 반 고흐'|작성자 열정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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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 꽃말 전설 효능

 

꽃말
환영, 사랑


학명 : Wisteria floribunda

개화시기 : 5
번식 : 실생, 삽목
서식지 : 정원
크기 : 길이 10m 이상
꽃색깔 : 자주색
분류 
: 식물계(Plantae)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분포 : 한국, 중국
과명 : 콩과(Leguminosae)
다른이름 : 참등, 등나무

 

특징

형태분류

줄기: 낙엽성 목본 덩굴식물로 오른쪽으로 감으며, 아주 굵고 크게 자란다. 단면은 형성층에서 유래하는 나이테처럼 보이는 일그러진 동심원 띠 문양이 독특하고, 작은 가지는 밤색 또는 회색 얇은 막으로 덮여 있다.
 
: 어긋나며(互生), 홀수깃모양겹잎(奇數羽狀複葉)으로 어릴 때에는 털이 있지만, 곧 없어지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
 
: 4~5월에 잎겨드랑이(葉腋)에서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아래로 쳐지는 송이모양꽃차례(總狀花序)이고, 꽃차례 기부에서부터 끝부분으로 순차적으로 핀다.
 
열매: 콩열매(荳果)로 콩깍지에 우단 같은 미세한 털이 있다. 종자가 익으면서 콩깍지는 목질화되어 딱딱해지고,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콩깍지가 뒤틀리며 터져서 속에 있던 납작한 둥근 종자 약 5개가 튀어나온다.
 
염색체수: 2n=161)
 
생태분류
서식처: 산비탈, 계곡, 숲 가장자리, 양지, 약습(弱濕)~적습(適濕)
수평분포: 전국 분포(식재), 남부지방(일부 야생으로 탈출)
수직분포: 구릉지대 이하
식생지리: 난온대~아열대, 일본(혼슈 이남), 전 세계(식재)
식생형: 임연식생(망토식물군락)
종보존등급: [III] 주요감시대상종
 
갈등(葛藤)이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대립과 모순으로 뒤엉켜 버린 상황이다. 갈등(葛藤)의 갈()은 칡을 의미하며, ()은 등나무를 의미한다. 칡은 왼쪽(twined leftward)으로 감고 올라가고, 등나무는 오른쪽(twined rightward)으로 감고 올라간다. 두 종이 함께 얽혀버리듯이 이해관계가 뒤엉켜버린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등나무는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에 사는 장수하는 덩굴성 목본이다. 특히 밝은 빛과 따뜻한 입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음습(陰濕)하거나 냉습(冷濕)한 기간이 긴 지역에는 분포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수평적으로 남부지방에 드물게 야생하는데, 동아시아에서 최북단에 분포하는 개체군으로 추위에 강한 개체인 셈이다. 등나무는 일본열도의 혼슈(本州) 이남 전역에 흔하며, 주로 계곡 지형의 온난한 숲 가장자리에서 망토군락을 형성한다. 등나무 종류를 이용한 여러 가지 공예품과 가구, 그리고 조경 기술이 일찍이 일본과 중국에서 크게 성행했던 이유다.
 
등나무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간다.
최근 우리나라 중남부지방의 신설 도로 절개지에 빈도 높게 식재된다. 야생하는 등나무 개체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관찰되며, 모두 식재한 것으로부터 탈출한 개체들이다.
 
부산 금정산 범어사 계곡에 등나무 천연기념물 176호가 있는데 식재로부터 기원하는 늙은 개체군이다. 경주 오유리에도 두 자매의 갈등에 관한 전설이 있는 천연기념물 89호 등나무 노거수가 있다.2)
 
등나무가 사는 입지는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이다. 메마르거나 척박하지 않은 양지바르고 적절한 수자원이 있고, 비옥하며 겨울에도 그리 춥지 않는 환경이다. 동해안 경주 감포 지역 산속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곳에 울창한 굴참나무 이차림 숲속에 늙고 굵은 등나무가 우거져 산다. 이곳에서는 등나무가 가진 독특한 생존전략을 관찰할 수 있다.
 
등나무는 감고 의지할 데가 있는 경우나 밝은 곳에 살 경우에만 마치 칡처럼 덩굴이 위로 높이 감고 올라가서 하늘을 뒤덮는다. 그런데 어두운 숲속이나 감고 올라갈 형편이 안 되는 경우에는 지면에서 뿌리가 드러날 듯 말 듯 하면서 옆으로 일직선으로 길게 달리듯이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그렇게 뻗다가 의지할 것을 만나면 그것을 감고 위로 솟구쳐 자란다.
 
등나무
어두운 숲속에서나 감고 올라갈 대상이 없는 경우에는 뿌리가 지면에서 직선으로 달리다가 감고 올라갈 대상을 만나면 위로 감고 올라간다.
한글명 등나무3)는 처음에 등4)으로 불렀고, 그 후에 참등5)으로 그리고 같은 속의 애기등(Wisteria japonica)을 등나무로 기재하기도 했다.6)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다래나무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藤梨(등리)가 나오며,7) 여기에 藤() 자는 덩굴 자체를 의미한다.
 
이보다 훨씬 앞서서 『고려사(高麗史)』에는 등나무 줄기를 엮어서 만든 藤席(등석)이 소개된다. 등나무 줄기로 만든 의자를 지칭한다. 이 등나무 의자는토산(土産)이 아니며, 藤席(등석)은 송()나라 산()’이라고 적시했다.8) 여기에서 두 가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된다.
 
첫 번째로 적어도 13세기에는 한반도에 등나무 의자를 생산할만한 문화나 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등나무가 자생하지 않으며, 자연적으로 아예 분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두 번째로 일본에서는 등나무를 후지(, )라고 부르며, 명칭의 유래를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한자 등나무 藤()의 사용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송나라 이전의 일이기 때문에 결코 일본에서 처음 사용한 어떤 고유 명칭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중국에서 유래한다는 것이다.
 
한자 藤() 자는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넌출이라는 의미이고, 당나라 때에 만들어진 글자다.9) 중국 한자명 多花紫藤(다화자등)자색 꽃이 아주 많이 달린 등나무라는 뜻이다. 종소명 플로리분다(floribunda)는 그런 한자명을 뜻하는 라틴어다.
 
중국에는 등나무가 자생하지 않고, 모두 식재된 것이다.10) 중국의 동남부지역에는 이 등나무와 비슷한 4종이 알려져 있고, 그 가운데 紫藤(자등, Wisteria sinensis)이란 종이 중국을 대표하는 등나무 종류이다. 그런데, 이 중국의 자등은 왼쪽(twined leftward)으로 감는다. 오른쪽으로 감는 등나무와 정반대이다. 속명 위스떼리아(Wisteria)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해부학자(C. Wister, 1761-1818) 이름에서 유래한다.
 
갈등(葛藤)이란 말은 자연을 예리하게 관찰한 현자가 만들어낸일본산 한자 합성어. 식물사회학적으로 그 기원을 추적해 볼 수 있다. 왼쪽으로 감는 칡()과 오른쪽으로 감는 등()나무가 함께 사는 장소는 사실상 드물다. 두 종은 서식처와 지리적 분포중심지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칡은 냉온대 식생지역으로 북쪽 만주로부터 한반도 지역을 거쳐 일본열도에까지 넓게 분포한다. 등나무는 그에 반해 난온대 식생지역에 분포하며, 겨울에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냉온대와 난온대가 교차하는 지역이라면, 두 종을 모두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지리적으로 일본 교오토(京都) 나라(奈良) 지역 이남으로부터 서쪽으로 중국 대륙 동남부지역이 그곳이다. 그런데 중국의 紫藤(자등)은 칡처럼 왼쪽으로 감는 덩굴식물이다. 때문에 갈등(葛藤)이란 단어가 중국산일 가능성은 없어진다. 紫藤(자등)과 칡 두 종 모두 한 방향을 향해 감는 덩굴이기 때문에 갈등의 소지는 없는 것이다. 갈등(葛藤)은 분명 일본산 단어로 갈등이 만연했던 시대에 불교(禪問答, 선문답)에 심취한 현자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나무 [Japanese wisteria, フジ, 多花紫藤]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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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등나무
분류 : 과학기술/의약 > 시놉시스
 
뿌리는 이뇨제,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간혹 등나무 줄기에 혹 같은 것이 생기는 데 , 이 혹을 민간에서는 위암 치료에 쓰인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나무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전설

신라시대 때 한 마을에 부부와 두 딸이 있었습니다.

언니는 홍화, 동생은 청화로 남달리 정이 두터운 자매는 늘 함께 다녔습니다.
두 자매가 18, 16세가 되었을 때 두 자매의 아름다운 모습은 절정에 다달았습니다.
신라에서는 정월 대보름 한가위를 맞이하면 갖가지 행사를 즐겼는데, 남자들은 씨름, 활쏘기, 말달리기 등의 놀이를 즐겼고 여자들은 그네뛰기, 술래잡기, 베짜기 등을 겨루었습니다.
이때면 처녀총각들은 서로의 놀이를 구경도 하고 응원도 하였습니다.
두 자매는 지난해 추석 남자들의 말달리기 구경을 갔다가 유달리 얼굴이 잘생긴 낭도의 모습에 반해 그를 똑같이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두 자매의 마을 속에는 잘생기고 늠름한 화랑동의 모습이 한시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홍화는 홍화대로 청화는 청화대로 남모르는 그리움에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신라 말이었던 당시 국경에는 항상 싸움이 그치질 않았는데, 북으로 고구려, 서로는 백제, 동으로는 일본의 해적들이 노략질을 일삼았으니 신라의 청년들은 언제나 전투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드디어 큰 전쟁이 일어나, 신라의 화랑과 청년들은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 싸워야 했습니다.
홍화와 청화가 사모하던 그 청년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전장으로 나가는 길 양 옆에는 전송하는 일가, 친척들과 이별을 서러워하는 여인들로 가득 메워져 있었습니다.
혹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연인을 위하여 홍화와 청화도 배웅을 나왔으니, 그때서야 비로소 두 자매가 한 낭도를 사랑하게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자매는 서로 양보하기로 하였고, 어느 날 전쟁터에서 그 낭도가 전사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자, 두 자매는 그만 연못가에서 서로 부둥켜안은 채 연못에 몸을 던지고 말았습니다.
그 후 연못가에는 두 그루씩 한조가 되어 네 그루의 등나무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죽은 줄만 알았던 화랑이 전장에 나가 이기고 돌아와, 두 자매의 소식을 듣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그도 연못에 몸을 던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 후 연못에 팽나무가 자라기 시작했고 등나무는 하나로 연결되어 팽나무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이 팽나무에 감겨있는 등나무 꽃을 말려 신혼금침에 넣어주면 부부 금실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요즘에도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이 나무의 잎을 따다가 삶아 그 물을 마시면 애정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하여 이 등나무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등나무 꽃이 피는 5월이면 이 등나무는 탐스러운 꽃송이를 터뜨리면서 그윽한 향기를 던지며 팽나무를 한층 더 힘차게 얼싸안는 듯 보이는가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나무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특징
등나무는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꽃과 뙤약볕을 막아 주는 그늘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퍼걸러, 데라스아치, 공원의 쉼터에 심는 것이 제일 좋다. 줄기에서 나오는 가지가 덩굴로 뻗어 나가므로 짧은 기간 동안에 좋은 그늘을 만들 수 있고, 원줄기가 굵어지면 꿈틀거리는 듯한 힘찬 모습이 볼만하다. 어린잎이나 꽃은 나물로 해먹는데, 특히 등나무 꽃으로 만든 음식을 등화채라고 하며, 가을에 익은 종자는 볶아 먹으면 해바라기 씨 같이 고소하다.
 
중국에서는 등나무 향을 많이 쓰는데, 이것을 피우면 향기도 좋고 다른 향과 조화를 잘 이룰 뿐 아니라 자색 연기가 곧바로 하늘로 올라가 그 연기를 타고 신이 강림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등나무 뿌리를 이뇨제나 부스럼 치료 약으로 쓰고, 줄기에 생긴 혹은 위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나 정확한 의학적 근거는 밝혀지지 않았다. 등나무 줄기는 탄력이 있고 모양이 좋아서 영조 41(1764)에 신하들이 걷기가 불편한 임금을 위하여 만년 등이라는 등나무 지팡이를 만들어 바쳤다고 한다. 『계림유사』에는 신라에 등포가 난다고, 『고려도경』에는 종이가 모두 닥나무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등나무 섬유를 써도 된다고 나와 있듯이 옛날부터 생활용품으로 등나무가 많이 쓰였다.
 
경주 현곡면 오류리에는 용등이라는 신기하게 생긴 늙은 등나무 두 그루가 애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신라 때 이 마을에 예쁘게 생긴 자매가 살았는데 한 청년을 서로 사모하게 되었고, 그 청년이 전쟁터에 나가 전사했다는 소문에 충격과 슬픔으로 자매가 얼싸안고 연못에 빠져 죽어 그 넋이 한 나무처럼 서로 엉켜 자라 등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그 뒤에 청년은 죽지 않고 돌아와 자매의 사연을 듣고 역시 연못에 몸을 던져서 팽나무로 환생해 서로 얼싸안은 듯 휘감고 수백 년을 자라왔다고 한다. 이런 전설 때문에 이 용등나무 잎을 베개 속에 넣거나 삶아서 물을 마시면 부부간의 금실이 좋아진다고 하여 이 나무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등나무는 포기나누기나 종자로 번식이 가능한데, 종자를 파종할 때는 80℃쯤 되는 뜨거운 물에 3~4분 처리하여 즉시 파종해야 발아될 수 있다. 다른 나무들을 휘어 감고 자라는 달갑지 않은 점도 있지만 건조하고 척박한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아름다운 꽃과 향기, ,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등나무는 우리 생활과 가까운 나무 중의 하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나무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4월말에서 5월쯤 대구 동산청라언덕에 가시면 만개한 등나무꽃을 보실수 있어요.

아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2020/12/01 - [사진 연구팀/풍경] - 청라언덕 대구근대골목 대구 가볼만한 곳

 

청라언덕 대구근대골목 대구 가볼만한 곳

서문시장에 들렀다가 근처에 있는 대구의 몽마르트라고 불리우는 청라언덕에 가봤어요. 2020/11/27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가볼만한 곳 서문시장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네번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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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전설 꽃말 효능 약재 열매

꽃말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 Sorbus commixta
개화시기 : 5~6
수확시기 : 10
서식지 : 숲속
크기 : 6~8m
원산지 : 한국
과명 : 장미과(Rosaceae)
분포 : 한국, 일본, 사할린
다른이름 : 잡화추, 일본화추
생약명 : 정공피(丁公皮)
한약명 : 천산화추(天山花楸)
용도 : 공업용, 관상용
파종시기 : 3~4
분류
: 식물계(Plantae)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장미목(Rosales)
: 장미과(Rosaceae)
: Sorbus

꽃색깔 : 백색
생활형 : 낙엽 활엽 관목
근연식물 : 당마가목
출처 : 두산백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약초도감,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8m 정도이나 고산지대에서는 2~3m의 관목상으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바소꼴로 5~7쌍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겨울눈은 끈적끈적한 점액을 지니고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끝에 복산방꽃차례[複揀房花序]를 이루며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술잔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그 조각은 넓은 삼각형이고, 꽃잎은 5개로 납작한 원형이고 안쪽에 털이 있다. 수술은 20개 정도이며 암술은 3~4개로 밑동에 털이 있다. 열매는 둥글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한다.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든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이와 비슷하지만 잎의 뒷면 중륵(中肋)에 잔털이 있는 것을 잔털마가목(var. pilosa), 잎의 뒷면에 털이 드문드문 있는 것을 왕털마가목(for. rufo-hirtella), 특히 중륵에 갈색 털이 있는 것을 녹마가목(var. rufo-ferruginea)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가목 [mountain-ash] (두산백과)

 

특징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가늘고 긴 돌기가 있다. 가지는 회색이며 털은 없다. 햇가지는 짙은 적자색이다. 겨울눈은 뾰족하며 털이 전혀 없고 끈끈한 점성이 있다. 잎은 4~7쌍의 쪽잎으로 된 깃모양곂잎(羽狀複葉)이다. 쪽잎은 버들잎 모양 또는 긴 타원모양이며 끝은 날카롭게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굴거나 좁은 쐐기모양이며 가장자리는 톱니모양이거나 겹톱니모양이며 그 끝은 홑톱니 모양을 이룬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표면보다 색이 연하거나 회백색이다.
 
잎 양면에는 털이 없다. 5~6월에 가지 끝에서 겹고른꽃차례를 이루고 흰색의 작은꽃들이 많이모여 피며 양성화이다. 꽃받침통은 거꿀고깔모양이며 털은 없다. 꽃받침잎은 넓은 달걀꼴의 삼각모양이고 끝은 둔하다. 꽃잎은 5개이며 거의 둥굴고 안쪽 밑부분에 털이 약간 있다. 수술은 15~25개이다. 암꽃술의 암술대는 3~4개이며 밑부분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게 나있다. 열매는 작은 사과모양이며 둥근모양이고 끝부분에 남아 붙은 꽃받침잎은 안쪽으로 약간 구부러졌으며 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당마가목과 같은 용도로 쓰이고 유독성 식물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란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과육에는 발아억제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과육을 오래도록 두면 발아력이 저하되므로 빨리 제거한다. 이랑너비 30cm, 포기사이 15cm로 이식한다. 겨울 눈이 트기 전에 비옥하고 잘 되는 밭에 정식한다.
 
(1) 가꾸기 포인트
뿌리쪽의 건조를 싫어하므로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지피식물을 심어 건조를 방지한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온대와 한대에 분포하여 우리나라 전역에서 식재가 가능하나 전남, 경남같이 따뜻한 곳에서는 후숙이 잘이루어지지 않으면 2년에 걸쳐 발아한다.
 
(2) 토양조건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표토가 깊은 비옥한 땅을 좋아한다.
 
3) 관리하기
(1) 물주기
적당한 관수가 필요하나 한꺼번에 다량의 관수 또는 한낮에 햇볕이 뜨거울 때 관수는 될수록 피한다.
 
4) 수확하기
마가목은 초여름에 겹산방차례로 개화하여 결실한 열매는 크기가 콩알 정도인데 열매 색깔이 가을에 주황색으로 익으면 따서 햇볕에 잘 말려 약제로 이용한다.
관련이미지 60
[네이버 지식백과] 마가목 [馬牙木] (경기도농업기술원,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 조경식물소재도감)

 

1. 구분
장미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 큰키나무로 줄기가 하나 또는 몇 개 올라오거나 밑동에서 줄기가 갈라져 키 6~10m 정도로 곧게 자란다. 가지가 무성하게 비스듬히 뻗어 위쪽이 둥그스름해진다.
 
2. 자생지
높은 산 1,000~1,300m 고지의 바위 많은 곳이나 서늘한 음지 쪽, 계곡가에 주로 자생한다.
 
3. 특징
좁고 뾰족한 잎이 깃털처럼 달리고 흰 꽃이 우산처럼 모여 핀다.
 

홈이 있는 잎줄기에 길이 1.5~8㎝ 정도의 잎이 9~13장씩 어긋나게 달려 홀수로 난 깃털 모양이 된다. 끝이 뾰족하고 긴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길고 뾰족한 톱니 또는 겹톱니가 있다. 앞뒷면에 털이 없다. 잎자루 아래에 달린 턱잎은 일찍 떨어진다. 가을에 노랗다가 붉게 물든다.
 

5~6월에 가지 끝에 흰색으로 핀다. 어긋나게 두 번 갈라져 쟁반처럼 퍼진 꽃대가 나와 끝마다 지름 8~10㎜ 정도의 꽃이 달린다. 암술대는 3, 수술은 20개다. 꽃잎은 5장이다. 꽃받침잎은 5장이며 연한 녹색을 띤다.
 
열매
9~10월에 씨방이 응어리지고 과육이 있는 지름 5~8㎜ 정도의 열매가 붉은색으로 여문다. 겨울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회색빛 도는 갈색을 띤다. 묵을수록 노란빛 도는 갈색이 되며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밝은 청회색의 얼룩이 생긴다. 고목이 되면 밝은 회갈색이 되며 껍질이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해진다. 껍질눈이 있다.
 
줄기 속
가장자리는 노란빛 도는 밝은 갈색을 띤다. 안쪽에는 짙은 노란 갈색의 심이 있다. 한가운데에는 밝은 갈색의 작은 속심이 있다.
 
가지
햇가지는 붉은 갈색을 띠다가 점차 노란 갈색이 된다. 묵으면 회색빛 도는 갈색을 띠며 어두운 회색의 얼룩이 생긴다. 껍질눈이 있다. 짧은 가지에는 주름마디가 있다.
 
겨울눈
가운데가 조금 불룩한 긴 원뿔 모양이다. 붉은 갈색을 띤다.
 
4. 용도
약용: 기관지염, 위장병, 허약 체질, 흰머리
식용: 나물
 
민간요법
철분이 많아 오래 먹으면 몸이 무거워질 수 있다.
 
줄기 속껍질(정공피, 丁公皮) · 열매(마가자, 馬家子)
줄기 속껍질은 가을~봄에, 열매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기관지염, 위장병, 허약 체질, 흰머리 나는 데 말린 것 15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식용방법
어린 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가목 (약초도감, 2010. 7. 5., 솔뫼(송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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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강원도, 경상도, 전라남도, 충북, 울릉도, 제주도
세 계: 유럽, 러시아, 미국, 일본 등
특 성: 한라산, 지리산, 울릉도, 강원도의 해발높이 500-1200m 사이의 깊은 산속에 자생하는 마가목은 낙엽지는 작은 키나무로 5-7월 사이 흰색의 꽃이 핀다.
  
 
▲ 채취한열매
열매는 홍색으로 8-10월 사이 밑으로 늘어지며 익는데 한겨울 눈 내린 산정에서도 붉은 열매로 남아있다.
마가목은 이른 봄 싹이 틀 때의 모습이 말의 이빨과 닮았다하여 마아목(馬牙木)이라 불렸고 가을철 잎과 열매의 붉은 색은 삭막한 겨울 숲의 낭만을 화려하게 연출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최근 공원수나 가로수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마가목은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건너온 원예종이다.
 
  
마가목의 한 종류인 당마가목은 울릉도 나리분지 등에서 집단 재배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효능은 마가목과 함께 쓰인다.
 
「동의보감」에는 마가목을 정공등(丁公藤)이라 하여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늙은이와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힘, 다리맥을 세게 하고 뼈마디가 아리고 아픈 증상을 낫게 한다. 흰머리를 검게 하고 풍사(風邪)를 물리치기도 한다라고 했다.
 
   
▲ 마가목 꽃
한방에서는 열매를 마가자(馬家子), 껍질을 정공등(丁公藤) 또는 천산화추(天山花楸)라 하여 폐결핵으로 인한 해수, 천식, 위염, 복통, 강장, 이뇨, 중풍 등에 주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열매와 껍질을 신경통, 허리통증, 원기회복, 관절염, 비염, 기관지염 등에 사용하였으며 이를 꾸준하게 먹으면 근육과 뼈가 말과 같은 힘을 얻는다고 하여 만병통치약으로 쓰인 것 같다.
 
 
마가목 열매에는 플라보노이드, 1-소르보스, 카테킨, 알파-카로텐, 각종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중 1-소르보산은 곰팡이를 억제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방부제의 효과가 있어 식품첨가물로 쓰이기도 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마가목을 이용한 목과 허리 디스크 치료제 개발, 나무가지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주름개선 효과로 천연화장품 개발 등이 진행 중에 있다.
  
 
▲ 마가목 새순
마가목을 이용한 음료 등을 음용 시 평소 몸이 차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마가목의 찬 성질로 인해 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이나 구토, 두통, 변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수피는 약용, 열매는 생식, 과실주, , 농축액, 목재는 조각재나 지팡이 등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부위: , 수피, 가지, 열매
      : 신경통, 요통, 방광염, 위장병, 신결석증, 거담, 중풍, 정신분열 등
      : 신경통, 허리통증, 손발저림, 원기회복, 위장질환, 관절염, 기관지염 등
      : 꽃은 잘 말린 후 사용하고, 열매는 익는 대로 채취해 햇빛에 말려 그대로 사용한다.
 
조리법:
 
마가목 차
1. 잘 익은 열매 20-30g을 잘 씻어 물 2.0L를 넣고 센 불에서 끓여준다.
2. 물이 끓기 시작한 후 약불로 줄여 2/3정도 줄어들면 식힌 후 복용한다.
3. 복용 후 남은 것은 냉장고 등에 보관하며 수시로 마신다.
 
마가목주
1. 잘 익은 열매 약 500g과 잎, 줄기 100g과 함께 잘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담는다. 줄기를 함께 넣으면 진한 체리향을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소주 1.6L와 약간의 설탕을 넣고 밀봉 시킨다.
3. 상온에서 6개월 이상 숙성 시킨 후 하루 2회 정도 소주잔의 분량을 마신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71872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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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약재

여러 가지 약용에 쓰이는 약용나무로 꾸찌뽕, 엄나무, 오가피, 귀롱나무, 마가목의 5가지약용나무로 마가목(Sorbus commixta)은 한국·일본 등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서 높이는 6-8m 가량이다. 잎은 어긋나며 깃꼴 겹잎으로, 4-7쌍의 작은잎으로 구성되는데, 작은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는 가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초여름이 되면 잎겨드랑이에 작은 흰 꽃들이 겹산방 꽃차례로 무리지어 핀다. 열매는 붉고 둥글며 관상수로 심는다. 나무껍질과 열매는 중풍 치료에 쓰인다.

  
마가목의 효능 마가목을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근육이 튼튼해지고 류머티스 관절염 신경통 손 발 절림이 개선되며 원기회복 위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본다고 한다
  
마가목은 열매나 나무을 약제로 사용을 하는데 마가목 열매나 나무는 차을끓려 먹기도 하지만 담금주을 이용하여 술을 담어드시면더좋은 효과을 볼 수가 있다
 
 마가목나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허리가굽은 노인들도 집팡이을 집고다니면 허리가 펴진다는 전설이 있드시 마가목의 효능은 여러가지 산약제로 쓰이고 있다 마가목은 만성 기관지염 폐결액 비염이나 부종방지 신장의기능 붓기가 빠지고 부종이 살아지며 요두염으로 고생하시는 사람이나 마가목차나 술을담어 드시면 원기회복이 빠르다고 한다.
 
  마가목은 가정집의 냉장고에서 나는 김치냄새나 식당에서 냉장고을 오랫동안 사용함으로써 악취가 나는 냉장고에 마가목을 300g 정도만 넣어두시면 아무리 심한 악취도 모두다 없어진다.
  
 
 마가목의 효능
  
1.부종 완화: 마가목은 부종을 가라앉히고 나아가 예방까지 도와준다. 이러한 마가목의 효능을 기억해 마가목 열매를 물에 넣어 끓여서 차로 하루에 2회 정도 섭취해주면 좋다.
   
2. 폐결핵 증세 완화: 폐결핵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마가목의 줄기와 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서 수시로 섭취해 주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3. 만성기관지염 치료: 만성기관지염이라고 하면 가래나 해수와 같은 증상을 일컫는데 이러한 질환을 앓고 있다면 마가목을 환으로 만들어서 꾸준히 복용해 주면 거담 및 진해에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다.
   
 4. 요도염 치료: 소변 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때 마가목의 줄기 및 껍질을 끓여서 자주 복용해 주면 마가목의 효능으로써 요도염을 치료할 수 있다.
  
 5. 손발저림 예방: 손발이 저린 증상은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이럴때 마가목의 줄기나 껍질을 물과 함께 끓여서 먹거나 술로 담궈서 먹으면 손발저림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마가목은 아프지 않은 사람이 먹을 경우 변비나 위장장애를 일으킨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마가목 치료법
  
①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으로 인해 해수,가래,천식이 심할 때에는 마가목 열매 60g과 감초 5g에 물 400mℓ를 붓고 2시간 동안 불렸다가 1번에 60mℓ씩 하루 3번 먹는다.   열흘 쯤 복용하면 기침이 줄어들고 가래가 없어지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 같은 것이 없어져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 한 달에서 3개월 동안 복용하면 80% 이상이 효과를 본다. 마가목 껍질을 가루내 한 번에 5g씩 하루 3번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다.
 
 ② 류마티스 관절염, 중풍
 
마가목을 여름이나 가을철에 베어 지름 0.5cm~1cm,길이 10cm로 잘라 오지항아리에 넣고 기름을 낸다. 마가목 기름 5~10g을 같은 양의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위산과다로 인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구토가 나는 사람은 적은 양에서부터 차츰 양을 늘려나가야 한다. 관절염과 중풍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③ 위염
 
마가목 열매 16g, 산사 4g, 백출 6g, 목향 4g, 건강 감초 각 1g을 모두 섞어서 가루내어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g씩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15일쯤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고 2~3개월이면 치유된다. 과산성 위염은 젊은 사람한테 많고 나이가 든 사람한테는 저산성 위염이 많다. 이 처방은 저산성 위염에 좋은 효험이 있다.
 
 
④ 정신분열증
 
가을에 마가목 열매를 채취, 물을 붓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하루 50g 3번에 나누어 4~7개월 동안 먹는다. 대개 4개월이 지나면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6~7개월이면 치유된다. 마가목 열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⑤ 습진
 
마가목, 오갈피나무, 자작나무껍질, 인진쑥, 도꼬마리씨 각각 300g에 물 10ℓ를 붓고 5ℓ가 될 때까지 달여 그 물을 한 번에 30mℓ씩 하루 3번 먹고 그 물로 습진이 있는 부위를 씻는다. 온 몸에 습진이 있을 때는 달인 물을 욕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15~20분 목욕하고 20분 쉬기를 3~4번 반복한다. 하루 한 번씩 다 나을 때까지 한다. 이 방법으로 습진을  거의 100%치유할 수 있다.
 
 ⑥ 유선염
 
봄철에 마가목 껍질을 벗겨서 물을 적당히 붓고 오래 달여서 약엿을 만든 다음 기름 종이에 3~4mℓ 두께로 고르게 발라 2일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3~4번이면 염증이 없어지고 통증이 사라진다. 마가목은 염증을 삭이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⑦ 정력증강
 
마가목은 혈액순활을 원할하게 하고, 하체에 피를 잘 통하게하여, 남자의 기력회복과 정력 증강에 큰 도움을 준다
 
  
 
 
 마가목의 유래
  
하늘에서 신이내린 나무라 하여 남둥이, 정공등이라 불리우며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돋는 새순을 가지고 있어 마아목이라 불리다가 마가목으로 이름지어 졌다고 하는 마가목은 옛날부터 마가목의 효능을 인정 받아 풀 중에 산삼이 제일이라 일컬어지듯이 나무 중에는 마가목을 으뜸으로 여겼다고 한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러한 마가목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나아가 마가목 부작용은 없는지도 살펴보도록 하겠다 부작용으로 많이 섭취하면 다양한 약효에도 불구하고 식욕저하, 구토, 어지름증,두통, 위장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 나무는 마력을 물리치는 나무로서 수많은 전설이 전해져 온다. 아궁이에 일곱 번을 넣어도 다 태울 수 없을 정도로 견고한 나무이다. 뒤틀림이 없기 때문에 물레(둥근 도자기를 만드는 데 쓰는 목재로 만든 회전 원반)나 조각에 자주 사용되고 있다. 아궁이에 이 나무를 넣어 두면 집안이 번성한다고 한다. 바다 귀신이나 수난을 피하는 부적으로 배를 만들 때 어디에든 이 나무를 쓰면 좋다고 한다.
 
 고산 지대에 사는 뇌조는 이 나무의 빨간 열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열매나 껍질의 즙은 설사나 방광에 약이 됩니다. 염료나 술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재미로 보는 꽃점
  
자신감에 차 있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볼 때 세심한 주의를 쏟고 있는 사람. 큰 일을 이룰 사람. 용의 주도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을 분명히 자각합시다. 얼빠진 면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호감을 살지도 모른다.
  
5-6월에 작고 앙증맞게 다닥다닥 옹기종기 뭉쳐 핀 하얀 꽃은 정말 아름답다. 많은 꽃송이만큼 열매 또한 많이 열린다.
   
마가목의 가치는 역시 탐스런 열매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파랗게 열리고 노랗게 익어 가고 차츰 주황색에서 빨강색이 되어간다. 가을이 되면 푸르던 잎도 붉게 물든 나무 잎과 나무줄기가 휠 정도로 매달려있는 빨갛게 익은 마가목 열매는 참 아름답다. 아름다운 열매만큼 마가목 열매 차를 마시면 바로 원기회복이 된다는 속설이 있다.
  
일간NTN 2014 12 26()
 
석환순 백약촌 연구원장(식물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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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단화 겹황매화 전설 꽃말 기타 상식

꽃말
숭고, 기다림

학명 : Kerria japonica DC. 'Pleniflora Witte'
개화시기 : 4~5
원산지 : 일본
서식지 : 마을 부근의 습한 곳이나 산골짜기
분류 
: 식물계(Plantae)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분포 : 한국 전역
생활형 : 낙엽 활엽 관목
크기 : 높이 약 2m
꽃색깔 :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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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부 이남에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로 일본과 중국에 분포한다. 높이 1.5-2.0m,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긴 난형으로, 끝은 점차 길게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의 맥은 튀어나오며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5-15mm.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겹꽃이다. 열매는 견과, 9월에 검은 갈색으로 익는다. 흔히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다른 학명
Kerria japonica (L.) DC. var. pleniflora Witte
 
국내분포
중부 이남
 
해외분포
일본, 중국
 
서식지/생육지
산지, 민가주변(식재)
 
형태
높이 1.5-2.0m,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긴 난형, 길이 3-7cm, 2.0-3.5cm, 끝은 점차 길게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뒷면의 맥은 튀어나오며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5-15mm. 꽃은 가지 끝에 달리며, 지름 2cm정도로 노란색이고, 꽃자루는 길이 2cm쯤이다. 꽃잎은 여러 장이 겹쳐있으며, 둥근 난형이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5개다. 열매는 작은 견과이며, 꽃받침 안에서 검은 갈색으로 익는다.
 
생태
낙엽 활엽 떨기나무다.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이용 및 활용
관상용
 
해설
원변종인 황매화에 비해서 겹꽃이며, 민가 주변에 관상용, 울타리용으로 심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죽단화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분포
전국 각지에 분포
 
특징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타원형이며 예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길이 3~7cm, 2~3.5cm이고 가장자리에는 결각상의 이중거치가 있으며 표면은 털이 없고 잎맥이 오목하게 들어가며 뒷면은 맥이 돌출하고 맥위에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5~15mm이다.
 

꽃은 4월 말~6월 초에 가지 끝에 1개씩 피며 지름 3~4cm이고 황색이며, 꽃받침조각은 달걀꼴 첨두로 털이 없으며 잔톱니가 있고 꽃잎은 겹꽃이다.
 
열매
열매는 거의 맺지 않는다.
 
줄기
가지 뿌리에서 많이 나와 모여나기하며 일년생가지는 녹색으로 능선이 진다.
 
생육환경
음지와 양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라고 생장이 빠르고 추위와 공해에도 강하며 습기가 많고 비옥한 식양토 및 사양토가 적당하다. 내조성이 약한 편이므로 바다 가까운 곳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다.
 
번식방법
번식은 삽목과 분주에 의해 증식한다. 초봄에 휴면지를 꺾꽂이하거나 여름에 녹지를 꺾꽂이하며 포기나누기도 쉽다.
 
이용방안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한다.
 
유사종
• 황매화 : 꽃잎이 5개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죽단화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전설

황매화의 전설
 
옛날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부득이한 사연으로 죽기보다도 더 싫은 이별을 할때, 두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한 거울 속에 담아, 그 거울을 양지바른 땅 속에 고이 묻고 절대로 서로를 잊지 말자고 다짐하며 헤어졌습니다. 그 후 그 거울에서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나 매년 봄이 오면 노란 꽃이 피는데 그 꽃이 '황매화'라고 합니다. 


어느 어촌에 황부자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외동딸만 있었지만 남 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외동딸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심어준 청년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황부자는 그 청년의 집안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허락하지 않고 서로 만나지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청년과 외동딸은 황부자 몰래 바닷가에서 만나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곤 했습니다. 
이들의 사랑은 너무나 확고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는 먼 길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대에 대한 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오. 

 
그러니 날 믿고 기다려 주시오."

이렇게 말하고 난 청년은 외동딸에게 그녀가 항상 품에 지니고 다니던 손거울을 달라고 했습니다.

외동딸은 손거울을 꺼내 청년에게 주었습니다. 

청년은 그 손거울을 반으로 가르더니 그 절반을 외동딸에게 건네주며, "나머지 절반은 내가 보관하겠소. 

이것을 정표로 삼아 잘 간직했다가 후일 다시 만나면 합치도록 합시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훗날을 기약하며 너무나도 아쉬운 이별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황부자 외동딸의 아름다움에 반한 도깨비가 외동딸과 청년의 사랑을 시기한 나머지 황부자의 집을 망하게 만들고 외동딸을 외딴섬에 있는 도깨비의 굴로 데려갔습니다.


도깨비는 굴 속 황부자의 외동딸을 가두어 두고는 굴 밖에는 가시가 돋아난 나무들을 가득 심었습니다. 

외동딸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외동딸은 가시가 돋아난 나무들 때문에 도저히 밖으로 빠져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매일 같이 울며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청년을 생각했습니다. 

한편, 청년은 황부자의 집이 망하고 사랑하는 
외동딸이 도깨비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곧장 도깨비가 사는 외딴섬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 사랑하는 그녀를 구해 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동굴 밖에 있는 그 가시나무들 때문이었습니다. 
청년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시나무 주위를 돌다가 동굴 안을 향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낭자, 그곳에 있소?" 
이 소리를 들은 외동딸은 반갑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와 주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낭자, 가시나무들이 굴 밖에 잔뜩 심어져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 없구료. 어떻게 해야 당신을 구할 수 있겠소?" 

"우리의 힘을 합하면 어렵지만 도깨비를 물리칠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힘을 합친단 말이오?" "전에 우리가 헤어질 때 나눠 가졌던 거울 반쪾을 아직도 가지고 있겠죠?"

"그렇소! 내 품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소. 그렇지만 그건 왜?"
"그럼 됐어요. 제가 갖고 있는 반쪽과 합한 다음 햇빛을 반사시켜 도깨비에게 비추세요. 그러면 도깨비를 물리칠 수 있어요." 
외동딸은 이렇게 말을 하면서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거울 반쪽을 청년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이것을 받아 든 청년은 자신이 갖고 있던 거울 반쪽과 합쳤습니다. 
그리고는 높은 벼랑 위에 올라가 거울로 햇빛을 반사 시켜 도깨비에게 비추었습니다. 
그러자 도깨비는 얼굴을 감싸 안으며 괴로워하다가 마침내 죽고 말았습니다.

도깨비가 죽자 그렇게 날카롭던 가시나무의 가시들이 갑자기 부드럽게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가시나무가 변한 것이 바로 '황매화'라고 합니다.

<출처-https://calilife.tistory.com/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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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꽃 효능 꽃차 약재

 

학명: Liriope platyphylla

개화시기 : 5~8
번식 : 종자, 분주, 실생
생약명 : 맥문동(麥門冬), 맥동(麥冬), 양구, 인능(忍凌)
다른이름 : 동사이(冬沙伊)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외떡잎식물
목 : 백합목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타이완
서식장소/자생지 : 그늘진 곳
크기 : 30∼50cm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 [Broadleaf Liriope, 麥門冬] (두산백과)

 

특징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뿌리의 생김에서 따온 것이다.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된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그 때문에 아파트나 빌딩의 그늘진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다. 짧고 굵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 나와서 포기를 형성하고, 흔히 뿌리 끝이 커져서 땅콩같이 된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20∼50cm이다. 잎은 짙은 녹색을 띠고 선형(線形)이며 길이 30∼50cm, 나비 8∼12mm이고 밑부분이 잎집처럼 된다.
 
꽃은 5∼8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수상꽃차례의 마디에 3∼5개씩 달린다. 꽃이삭은 길이 8∼12cm이며 작은꽃가지에 마디가 있다. 씨방상위이며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일찍 과피(果皮)가 벗겨지므로 종자가 노출되며 자흑색(紫黑色)이다. 덩이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는데 소염·강장 ·진해·거담제 및 강심제로 이용한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동북아시아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폭넓게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 [Broadleaf Liriope, 麥門冬] (두산백과)

 

기타상식

제철 : 연중계속

칼로리 : 128kcal (100g)
재료분류 : 약재류
 
맥문동은 난과 비슷하게 생긴 관상식물의 뿌리를 말하는데 보통 차로 달여서 먹는데요. 몸에 좋은 맥문동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수입산과 구별해야 하며 굵고 살이 많으며 표면이 깨끗하고 윤기가 나는 것, 쭈굴쭈굴하거나 울퉁불퉁한 것, 끝부분이 뭉툭한 것이 국산상품이다.
· 유사재료 : 개맥문동 (개맥문동은 맥문동과 비슷하나 잎맥의 수가 7~11개로 11~15개의 맥이 있는 맥문동과 구별된다.)
· 보관온도 : 18~22℃
· 보관일 : 3
· 보관법 :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또한 습기가 없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 손질법 : 채반에 놓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햇볕에 잘 말린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그늘에서 무리지어 자라기 때문에 뜰의 가장자리에 심고 있으며, 가물어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잘 견딘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식재료로 모두 사용하는 것이 아니며, 한방차로 달여 먹는다.
· 궁합음식정보 : 수삼 (맥문동과 수삼을 같이 달여서 먹으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 다이어트 : 맥문동은 거의 열량이 없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효능 : 기관지염 치유 (, 가을에 캐서 껍질을 벗긴 다음 햇볕에 말린 것을 맥문동이라고 하여 맛은 달고 약간 쓰며 한방에서는 일사병, 열사병, 심근염,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에 사용한다.)

· 영양성분
니아신 : 1.90mg
나트륨 : 3.00mg
단백질 :  6.30g
당질 : 26.40g 
레티놀 : 0.00
베타카로틴 : 0.00
비타민 A : 0.00RE
비타민 B1 : 0.12mg
비타민 B2 : 0.07mg
비타민 B6 : 0.24mg
비타민 C : 145.80mg
비타민 E : 3.10mg
식이섬유 : 2.40g
아연 : 0.53mg
엽산 : 3.00
인 : 150.00mg
지질 : 0.10g
철분 : 0.80mg
칼륨 : 600.00mg
칼슘 : 5.00mg
콜레스테롤 : 0.00mg
회분 : 1.30g
영양성분 : 100g 기준

[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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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최근들어 아파트 정원이나 빌딩 주변에 많이 심는 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락을 이루면서 자라는데 여름에 작은 꽃들이 꽃대에 보라색 총총히 달려서 피어나고 겨울에는 시들지 않고 푸른색을 유지하기 때문에 정원화초로 인기가 높다. 맥문동이라는 명칭은 뿌리가 광맥()과 비슷하기 때문에 맥문동(麥門冬)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한방에서는 중요한 약재로 사용된다.

 ()자 대신 차조()자를 써서 써서 맥문동()이라고도 하는데, 뿌리가 보리와 비슷하고 잎은 차조와 비슷하며 겨울에 얼어 죽지 않고 살아남기 때문이다. ()라는 명칭은 잎이 부추를 닮았기 때문이며, 겨울을 잘 견딘다하여 인동(忍冬)이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하였다. 뿌리를 음식 대신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랑(餘粮)이라고도 하였다.
 
이 약은 약간 냄새가 나고 점착성이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약간 차다.[甘苦微寒]
 
맥문동은 진액을 보하는 대표적인 약으로 폐음손상으로 인한 마른기침, 각혈, 가래, 해수에 쓰며, 위음부족으로 인한 갈증, 소갈 및 변비에도 사용한다. 음혈 소상으로 가슴답답하고 팔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증상과 불면증에 사용한다.
 
약리효과는 항산화작용, 혈류량촉진, 심장수축력증가, 진정, 면역증강, 혈당강하, 항균작용등이 보고되었다.
 
이 약은 방추형으로 한 쪽 끝은 뾰족하고 다른 쪽은 조금 둥글며 바깥면은 엷은 황색이고 크고 작은 세로주름이 있으며 피층은 부드럽고 무르고 약간 반투명하며 점착성이 있다. 중심주는 꺾기 어려울 정도로 딱딱하며 심을 제거하고 약으로 사용한다.
 
맥문동(麥門冬)의 이명으로 맥문동(), 계전초(階前草), 여동(麗冬), 마구(馬韭), 맥동(麥冬), 불사약(不死藥), 애구(愛韭), 양구(羊韭), 양기(羊耆), 우구(禹韭), 우여량(禹餘粮), 인동(忍冬), 인릉(忍凌), 문동(), 복루(), 수지(隨脂)라고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 [麥門冬] (두산백과)




딴 이름은 오구(烏韭) · 양구(羊韭) · 우구(禹韭)이다. 백합과 식물인 맥문동 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과 좁은잎맥문동 Ophiopogon japonicus KerGawl.의 덩이뿌리를 말린 것이다. 맥문동과 좁은잎맥문동은 우리 나라 남부의 바다 가까이에서 자라며 각지에서 심기도 한다. 가을에 뿌리를 캐 덩이뿌리만을 모아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약간 차다.
 
폐경(肺經) · 심경(心經) · 위경(胃經)에 작용한다. 음정(陰精)을 강화하고 자양하며 폐()를 촉촉하게 하고 심열(心熱)을 말끔히 없애며 진액을 생기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약리 실험에서 강심(强心) 작용 · 이뇨 작용 · 약한 거담(祛痰) 작용 · 지해(止咳) 작용 · 영양 작용 · 항균 작용 등이 밝혀졌다. 마른기침,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데,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데, 토혈, 객혈, 부종, 배뇨곤란, 변비 등에 쓴다. 하루 6~ 12g을 탕제 · 환제 · 산제 형태로 만들어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 [麥門冬]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동의보감 : 내경편
 
맥문동[ 麥門冬 ]
 
淸心熱, 補心氣不足. 去心煎服最佳[本草].
 
심의 열을 식히고 심의 기가 부족한 것을 보한다. 맥문동 가운데의 심지를 빼고 달여 먹어야 가장 좋다(『본초』).
 
治肺熱. ○ 麥門冬人蔘五味子爲生脉散, 治肺中伏火, 氣欲絶[湯液]1).
 
폐의 열을 치료한다. ○ 맥문동·인삼·오미자로 된 약이 생맥산인데, 폐 속의 숨은 화()로 기가 끊어지려는 것을 치료한다(『탕액본초』).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 [麥門冬] (동의보감 제1 : 내경편, 2002. 8. 19., 허준, 동의과학연구소)

 



맥문동차

지역 : 충남
물에 맥문동을 넣고 중간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여 차게 식힌 다음 체에 거른 차이다. 맥문동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봄, 가을에 땅속 줄기를 캐서 껍질을 벗겨 말리며, 한방에서는 강장, 진해, 거담제, 강심제로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차 (전통향토음식 용어사전, 2010. 7. 5.,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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