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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꽃 백일홍 만개 대구 칠곡 가볼만한 곳 가실성당

최근래에 배롱나무꽃이 만개했네요.
백일홍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백일 동안 피어있어서 그렇게 불린다고 합니다.
국화꽃과의 꽃 중에도 백일홍이 있고 이것도 백일홍입니다만.
배롱나무에서 피는 꽃도 백일홍이라서 사람들이 조금 헷갈려 하는데요.

배롱나무 꽃도 백일홍이라고 불려요.

가실 성당에 앞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해서 사진 찍기 참 좋아요.


가실성당은?
100년이 넘은 성당입니다.
1895년 9월경 경상북도 칠곡군에 설립된 가톨릭 교회라고 해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주보성인 안나를 모신 성당이라고 해요.

 

한 가지 더 재밌는건 계산성당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약간 계산성당을 줄여놓은 느낌인데요.

 

같은 분이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인 박도행(V. L. Poisnel) 신부님이 두 성당을 설계했다고 하네요

가실 성당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접힌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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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설립 시기 : 1895년 9월
설립 목적 : 프랑스 신부들의 선교 활동
주요 활동 : 가톨릭 신자들에게 피정의 공간 제공.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주보성인 안나의 조각상 설립.
소재지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1리 614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대구대교구 소속의 가톨릭 교회다.

1895년 9월경에 설립된 경상북도 지역 초기 천주교회다.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랫동안 ‘낙산성당’으로 불려오다가 2005년 가실(佳室)이라는 마을의 본래 이름을 되살려 가실성당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이 성당 터는 원래 1784년 한국 천주교회 창립 시부터 실학자 성섭의 가족이 살고 있었다.

성섭의 증손자인 성순교는 1861년 경신박해 당시 상주에서 순교를 했다. '가실'이란 마을의 본래 이름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집', 즉 성순교 가문의 집을 뜻하기도 한다.


성당을 세워 초대 본당 신부를 지낸 이는 파리 외방 선교회의 파이아스 가밀로(C. Pailhasse, 한국명 하경조) 신부이다. 1886년 한불수호조약 이후 프랑스 선교사들이 한층 자유롭게 포교활동을 할 때 1894년에 조선에 나온 파이아스 신부는 칠곡에 도착하여 가실에 자리를 잡고 천주교회를 세울 장소를 물색했다. 그는 낙동강 수로를 이용해서 쉽게 대구, 안동, 부산 방면으로 오고 갈수 있는 장소인 낙산리에 이 성당을 세웠다. 천주교 조선교구로서는 11번째, 대구교구에서는 계산성당 다음으로 설립된 성당이었다. 성당 설립 당시에는 본당 관할에 칠곡, 성주, 김천, 선산, 상주, 문경, 예천, 군위, 영천 지방 31개 공소가 있었다.


1943년 제6대 주임으로 부임한 베르몽 신부 때 이름을 바꾸어 낙산본당으로 불렀으며, 제7대 주임신부인 이명우 신부 때부터는 대개 왜관본당 신부가 이곳 신부직을 겸임하다가, 1952년 왜관에 감목 대리구가 설정되면서 그에 속하였다. 한국전쟁 때에는 낙산마을이 전투가 심해 마을이 모두 파괴되었지만, 가실성당 건물만은 인민군의 병원으로 사용돼 그대로 남을 수 있었다. 전쟁 관계로 월남한 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신부들이 1952년부터 성당을 위한 사목을 맡았다. 1986년에 왜관 감목 대리구의 폐지로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으로 변경되었으며, 1990년에는 설립 100주년 기념관을 설립하였다.


현재의 가실성당 건물은 1922~1923년에 지어졌다. 건축양식은 신(新)고딕 양식을 띤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설계자는 프랑스인 박도행(V. L. Poisnel) 신부이다. 박도행 신부는 1896년부터 1925년까지 30년간 대구 계산성당과 왜관성당을 비롯하여 한국 천주교의 많은 교회 건축물을 설계했다.


가실성당의 신자 수는 관할 지역이 좁아지고 또 산업화·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줄고 있다. 2011년 현재 관할구역은 왜관읍 낙산 1~3리, 금남 1~2리, 금산 1~2리 등이고, 성당에 속한 하산공소는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 1~2리, 본촌 1~2리 및 감문 1~2리를 관할하고 있다. 반면 좋은 기도처로 알려져 많은 신자들이 단체로 피정(避靜)을 위해 찾고 있다.


성당과 사제관은 200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되었으며, 주보성인 안나의 상은 1924년 이전에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한국의 유일한 안나상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 앞에 서 있는 순교자의 기념비는 성섭과 그의 증손자 성순교를 기리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실성당 [漆谷洛山聖堂]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종합)

 

 

 

추가로 배롱나무 꽃 효능 열매에 대해서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전 리뷰를 링크 걸어드립니다.

2020.07.04 - [사진 연구팀/꽃(FLOWER)] - 배롱나무 꽃 효능 열매

 

배롱나무 꽃 효능 열매

배롱나무 꽃 효능 열매 꽃말 부귀 개화시기 : 7월~9월 학명 : Lagerstroemia indica 번식 : 삽목 번식 : 삽목 원산지 : 중국 크기 : 5~6m 서식지 : 정원수 서식지 : 관상용으로 식재 꽃색깔 : 붉은색 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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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성당과 배롱나무 꽃은 X-E3와 『후지논 XF 16mm F2.8 R WR』로 촬영했습니다.

2021.01.28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 지난 번에 X-E3를 중고로 산데 이어서 이번에는 렌즈를 중고로 구매해봤습니다. 바로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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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미러리스 X-E3 개봉기 첫 중고 구매기

 

후지필름 미러리스 X-E3 개봉기 첫 중고 구매기

후지필름 미러리스 X-E3 개봉기 최근에 중고로 X-E3를 구매했습니다. 개봉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른 분이 2년가량 쓰던 카메라를 중고로 샀습니다. 카메라의 외관 상태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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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완연한 봄날입니다.

벚꽃이 만발했다가 지고 이제는 유채꽃이 만발하네요.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다보니 갑갑해서 바람쐬러 나갔다왔습니다.

 

아침부터 햇살도 좋고, 시원한 공기가 정신을 맑게 해주네요.

 

그냥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이고 답답해서 나들이 갑니다.

 

대구에서는 하중도가 유채꽃 명소로 유명하죠!!

 

제가 사는 곳과는 거리가 있어서 하중도에만 가지고 않고, 

몇 곳 들렀습니다.

인근에 다른 명소가 있어서요.

 

지금 딱 때마침 겹벚꽃이 만발했거든요.

 

그래서 겹벚꽃도 보러갔다왔습니다.

 

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유원지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체육공원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겹벚꽃 화원체육공원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체육공원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 겹벚꽃 보러 나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햇살은 정말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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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깐. 정말 날씨가 화창하기도 하고 아침 공기가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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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역사공원 - 화원유원지 - 하중도 이렇게 들렀다 왔습니다.

 

오늘 유채꽃이 만발해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예쁘네요.

노란꽃들이 정말 장관이네요.

 

기왕 나가시는 길에 화원유원지하고 월곡역사공원도 들러보세요.

 

코로나19지만 마스크 착용 철저히 하시고 사회적 거리 두기 잘 지키시기만 하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남기는 건,

하중도는 봄에도 좋지만 가을에도 좋다는 것!!

 

기억해뒀다가 가을에도 데이트하러가셔요.

2020.11.23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가볼만한 곳 하중도 갈대밭 갈대

 

대구 가볼만한 곳 하중도 갈대밭 갈대

대구에서 갈대밭을 보러가기 좋은 곳이 몇 곳 있는데요. 앞전에 소개해드린 대명유수지와 함께 하중도 갈대밭이 괜찮아요. 2020/10/29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대명 유수지 달성습지 갈대밭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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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깐.

정말 날씨가 화창하기도 하고 아침 공기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네요.

 

그냥 집에서 쉴까 했다가 겹벚꽃보러 나섰습니다.

 

얼마 전에 아양교 기찻길에서 벚꽃 만개한걸 보긴했었는데요.

2021.03.27 - [사진 연구팀/풍경] - 벚꽃 대구 가볼만한 곳 아양교 기찻길 금호강 둔치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여섯번째

 

벚꽃 대구 가볼만한 곳 아양교 기찻길 금호강 둔치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여섯번째

벚꽃 대구 가볼만한 곳 아양교 기찻길 금호강 둔치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여섯번째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대구 인근에 벚꽃보러 가면 좋은 곳이 많지만 그 중에서 아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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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휠씬 이쁜 겹벚꽃보러 나갔습니다.

 

아!! 아직 약간 쌀쌀한 날씨니 가디건이나 얇은 외투한벌쯤은 챙겨서 나가세요!!

 

그냥 가기 그래서 코스를 짜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대구 겹벚꽃 명소까지가기에는 조금 멀어서요.

 

중간중간 지금가면 좋은 명소를 들렀다가 갔습니다.

 

하중도와 화원유원지인데요.

 

봄이라 겹벚꽃도 만개했지만, 유채꽃도 만개했습니다.

 

코스도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이르게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유원지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체육공원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겹벚꽃 화원체육공원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체육공원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 겹벚꽃 보러 나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햇살은 정말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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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완연한 봄날입니다. 벚꽃이 만발했다가 지고 이제는 유채꽃이 만발하네요.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다보니 갑갑해서 바람쐬러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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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겹벚꽃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네이버지식백과에서 찾아서 설명을 달아놨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겹벚나무[ donarium cherry ]

더보기

요약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학명 Prunus donarium Sieb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장미목
크기 높이 10m

 

높이는 10m이다. 일본에서 산벚나무를 육종(育種)해 만든 품종이다. 햇볕이 잘 들고 비교적 습기가 많은 모래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생김새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 놓은 듯한 타원형이다. 어린 잎은 붉은 갈색이지만 커 가면서 점점 녹색을 띤다. 길이는 8~12㎝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다른 벚나무 종류보다 늦게 펴서 5월이 되어야 핀다. 흰색이 섞인 분홍색 꽃이 겹꽃으로 피는데, 씨방과 꽃잎이 변해 꽃이 되기 때문에 열매는 맺지 못한다. 즉 1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지만, 암술이 퇴화되어 꽃잎으로 변하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꽃은 갈수록 짙은 분홍색으로 변해 절정기에 달하면 나무 전체가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번식은 벚나무를 대목(臺木:접붙일 때 바탕이 되는 뿌리 달린 나무)으로 삼아 접붙이기를 한다. 나무의 생김새[樹形]가 아름답고 꽃이 보기 좋아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중부 이북에서는 잘 자라지 않고, 병충해에 약해 수명도 짧다.
[네이버 지식백과] 겹벚나무 [donarium cherry]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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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유원지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 겹벚꽃 보러 나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햇살은 정말 눈부십니다.

 

그리고 공기는 약간 찬듯하지만 상쾌한게 정말 기분 좋네요.

 

아직은 약간 쌀쌀해서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구 화원유원지에 가면 겹벚꽃이 만발했어요.

오늘 나들이 나오신 분들 정말 많더군요.

 

화원유원지 옆에 캠핑장도 있어서 캠핑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정말 주말을 즐기시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물론 다들 코로나19에 대비해서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방역 수칙 잘 준수하면서 나들이 즐기구요.

 

저도 겹벚꽃 구경하고 사진 찍는 동안에는 마스크 잘 착용하고 구경했습니다.

 

꽃이 풍성한게 정말 탐스럽네요.

풍성하게 핀 꽃들이 아래로 주렁주렁 매달려서는 독특하면서도 예쁜 경관이 펼쳐집니다.

 

주말에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보세요.

 
바람도 쐬고 연인과 사진찍기도 좋고 최고인듯 합니다.

단!! 조금 좋은 인생 사진을 찍고 싶으시면 이른 시간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월요일쯤에 비소식이 있어서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꺼 같네요. 

 

오는 길에 월곡역사공원과 하중도도 들렀다왔어요.

 

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완연한 봄날입니다. 벚꽃이 만발했다가 지고 이제는 유채꽃이 만발하네요.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다보니 갑갑해서 바람쐬러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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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깐. 정말 날씨가 화창하기도 하고 아침 공기가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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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겹벚나무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아래와 같이 네이버지식백과에서 찾아서 설명을 달아놨습니다. 

 

겹벚나무[ donarium cherry ]

더보기

요약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학명 Prunus donarium Sieb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장미목
크기 높이 10m

 

높이는 10m이다. 일본에서 산벚나무를 육종(育種)해 만든 품종이다. 햇볕이 잘 들고 비교적 습기가 많은 모래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생김새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 놓은 듯한 타원형이다. 어린 잎은 붉은 갈색이지만 커 가면서 점점 녹색을 띤다. 길이는 8~12㎝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다른 벚나무 종류보다 늦게 펴서 5월이 되어야 핀다. 흰색이 섞인 분홍색 꽃이 겹꽃으로 피는데, 씨방과 꽃잎이 변해 꽃이 되기 때문에 열매는 맺지 못한다. 즉 1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지만, 암술이 퇴화되어 꽃잎으로 변하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꽃은 갈수록 짙은 분홍색으로 변해 절정기에 달하면 나무 전체가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번식은 벚나무를 대목(臺木:접붙일 때 바탕이 되는 뿌리 달린 나무)으로 삼아 접붙이기를 한다. 나무의 생김새[樹形]가 아름답고 꽃이 보기 좋아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중부 이북에서는 잘 자라지 않고, 병충해에 약해 수명도 짧다.
[네이버 지식백과] 겹벚나무 [donarium cherry]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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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대구 가볼만한 곳 아양교 기찻길 금호강 둔치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여섯번째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대구 인근에 벚꽃보러 가면 좋은 곳이 많지만 그 중에서 아양교 기찻길과 금호강 둔치를 추천드려요.

 

두곳이 연결되어 있다보니깐 

산책겸 조금 걸으면서 벚꽃 구경하면 좋아요!!

 

특히나 벚꽃 터널은 정말 예뻐요!!

 

밤에 와도 벚꽃이 예쁘구요.

 

근처에 예쁜 카페도 많아서 데이트하기도 좋아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정말 좋은 사진 포인트에는 사람들이 기다려가면서 사진을 찍네요.

 

꼭 한번 들러봐세요.

 

인생샷을 건지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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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꽃 효능 부작용 전설 꽃말


학명 : Anemone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미나리아재비목
원산지 : 지중해 연안

알뿌리에서 7∼8개의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잎은 밑에서는 3개씩 갈라진 깃꼴겹잎이고 윗부분에 달린 포는 잎처럼 생겼으나 대가 없으며 갈래조각에는 모두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지름 6∼7cm이고 홑꽃과 여러 겹꽃이 있으며, 빨간색·흰색·분홍색·하늘색·노란색·자주색 등으로 핀다. 6월에 잎이 누렇게 되면 알뿌리를 캐어서 그늘에 말려 저장하였다가, 9∼10월 기름진 중성 토양에 깊이 심는다. 번식은 알뿌리나누기나 종자로 한다.

북반구에 약 90종의 원종이 있다. 대표적인 아네모네 코로나리아(A. coronaria)는 지중해 연안 원산이며, 햇볕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가을에 심으며 이른봄에 꽃줄기가 나와 지름 6∼7cm의 꽃이 달린다.

꽃이름은 그리스어의 아네모스(Anemos:바람)에서 비롯하였다.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이다. 그리스신화에서는 미소년 아도니스가 죽을 때 흘린 피에서 생겨난 꽃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설악산에서 자라는 바람꽃(A. narcissiflora), 한라산에서 자라는 세바람꽃(A. stolonifera), 흔히 볼 수 있는 꿩의바람꽃(A. nikoensis) 등이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네모네 [anemon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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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배신, 속절 없는 사랑
기대,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

제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의 모든 것을 드릴게요.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비록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모든 말들이 아네모네가 가지고 있는 꽃말이다. 가장 많은 꽃말을 가진 꽃인 만큼 전해오는 이야기도, 구슬픈 사연도 많은 꽃. 아네모네의 꽃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두 이별 후에 느끼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여러 말로 곱씹어 보아도, 결국 모든 이별은 슬프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아네모네를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네모네 [Anemone] - 이별의 말들 (쁘띠 플라워, 2010. 4. 20., 김혜진)

 

아네모네

아네모네는 유럽에서 미의 덧없음의 상징인데 그것은 그 꽃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따면 금방 시들어버리기 때문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아네모네는 슬픔과 죽음의 상징이었다. 이는 미소년 아도니스가 멧돼지에게 살해되었을 때에 땅에 떨어진 피에서 아네모네가 피어났다는 신화에 의한다. 따라서 그리스도교 시대에도 아네모네는 그리스도 수난시의 피와 연결되고, 또한 그때의 마리아의 슬픔의 상징으로 되었다. 그러나 한편, 아네모네는 <부활제의 꽃(Easter flower)>이라고 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거기에는 영생의 의미도 들어있다. 그리고 이는 그리스시대부터 계승된 사고방식으로, 아네모네가 부활과 영생의 상징이 된 것은 그것이 다년생 식물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꽃말은 <병>, <기대> 등.
[네이버 지식백과] 아네모네 [anemone]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붉은 피
아도니스, 아네모네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는 어느 날, 아름다운 청년 아도니스를 보고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아도니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녀는 그를 자신의 곁에만 있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젊은 청년에게서 미지의 세계와 모험에 대한 열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것. 그는 아름다운 아프로디테의 곁에 있는 것만큼이나, 푸른 초원을 달리며 사냥하는 것을 좋아했다.


아도니스의 사냥을 말리는 아프로디테. 티치아노의 그림

날이 갈수록 아프로디테의 근심은 늘어갔다. 하지만 끓어오르는 혈기가 어떤 것인지 잘 아는 그녀는 그를 강하게 말릴 수 없었다. 다만 그에게 사냥을 하더라도 호랑이나 멧돼지 같은 사나운 동물을 뒤쫓는 것만은 삼가하라고 당부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젊은 청년이었던 아도니스에게 그녀의 충고는 그저 잔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다. 결국 아도니스는 위험한 사냥에 나섰다가 사나운 멧돼지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고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일설에는 아도니스의 죽음은 질투에 의한 것이었다고도 한다. 아프로디테의 오랜 연인이었던 전쟁의 신 아레스가 그녀의 사랑을 차지한 아도니스에게 화가 나서 멧돼지를 보낸 것이었다고 말이다. 우연에 의한 것이었든, 질투에 의한 것이었든 그를 잃게 된 아프로디테는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그녀는 신이었다. 그녀는 그를 이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는 없었다. 그녀의 바램은 아도니스가 흘린 피에서 한송이 꽃이 피어나게 만들었다. 아도니스의 붉은 피는 생전의 그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붉은 꽃, 아네모네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 그리스 신화 중, 아네모네가 된 아도니스 중에서..

아도니스의 피가 붉은 꽃 아네모네가 되었다는 전설

아도니스의 피에서 피어났다는 아네모네.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아름다운 꽃 중에는 누군가의 혼이 담겨 있다는 전설이 알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만을 바라보다가 죽은 나르킷소스는 고고한 수선화가 되었다고 하고, 태양신인 아폴론을 사랑했던 클뤼티에는 짝사랑에 목이 말라 해바라기가 되었다고 하지요. 이 밖에도 수많은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띠는 전설 몇몇은 피에서 피어난 꽃입니다.

아네모네 외에도 아폴론의 총애를 받았던 미소년 히아킨토스가 흘린 피에서는 히아신스가 피어났다고 하고, 또한 중국 당나라 때에는 왕이 되고자 했다가 실패하고 군사들에게 쫓겨 비참하게 숨을 거둔 주도의 몸에서 흐른 피가 수달래가 되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옛 사람들도 피를 많이 흘리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의 몸에서 흐르는 피는 단순한 체액이 아니라, 사람의 정기(精氣)가 깃든 귀중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래서 정기가 집적된 피에서는 죽은 이의 혼이 담긴 꽃이 피어났다는 전설이 만들어진 것일 테지요. 그렇다면 정말 우리가 피를 많이 흘리면 죽게 되는 것은 정기를 잃기 때문일까요?

피를 흘리면 위험한 이유는 피가 산소를 운반하기 때문
혈액은 체중의 7~8% 정도를 차지하므로 건강한 성인이라면 약 4~6리터의 혈액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1/5 이상을 잃게 되면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됩니다. 혈액이 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주요한 일은 각종 물질들을 온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해주는 일이지요. 혈액이 몸 전체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받아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피가 하는 수많은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산소 전달이며, 피를 잃으면 목숨을 잃는 주요 원인이 바로 산소 전달력의 상실로 인한 산소 부족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 산소가 왜 필요한 것일까요? 우리가 먹은 음식물 속에 포함된 에너지원들은 소화과정을 통해 포도당의 형태로 변환되어 혈액을 타고 각 세포로 전달됩니다. 세포들은 이렇게 받은 포도당을 이용해 ATP를 생성해냅니다. ATP는 아데노신 삼인산(Adenosi neTriphosphate)의 약자로, 세포 내 에너지원입니다. 음식물 속에 포함된 포도당은 그대로 세포내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세포내 에너지원인 ATP를 만드는 원천으로 이용되는 것이죠. ATP는 아데노신2인산(ADP, adenosine diphosphate) 에 인산을 하나 붙여서 만들어집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가 필요하듯이, 세포 내에서 생명 활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ATP가 필요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내 배터리인 ATP를 충전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휴대폰 배터리는 다 쓰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해서 다시 사용하는 것처럼,ATP는 세포 내 생명활동에 사용되고 난 뒤에는 ADP라는 물질로 변하는데, 미토콘드리아는 이 ADP를 다시 ATP로 변환시켜 에너지를 계속 공급합니다. 이 과정을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지요.


수식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ADP를 ATP로 변환시키는 과정에서는 산소가 필요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산소가 없이도 해당과정을 통해 ATP를 만들어낼 수 있기는 하지만, 무산소 ATP 합성과정은 효율이 너무 낮은데다가 피로물질인 젖산도 많이 생성되어, 이 것만으로는 생명활동에 필요한 ATP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무리입니다. 또한 ATP는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사람이 물 속에서 살아갈 수 없는 이유는 숨을 쉬지 못해서이며, 숨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서이고,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세포들이 에너지원인 ATP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 속에서 잠깐은 괜찮지만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없는 것은 바로 ATP의 수명이 매우 짧기 때문입니다. ATP는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꾸준히 만들어내야 하는 에너지원입니다. 그리고 이는 사람이 피를 잃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이유와 같습니다.

산소 배달의 기수, 적혈구

이렇게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산소를 온 몸 구석구석으로 배달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혈액이며, 그 중에서도 적혈구입니다.적혈구를 이루는 주요 물질은 헤모글로빈(Hemoglobin)이라는 단백질로, 이 헤모글로빈은 4개의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유닛에는 철(Fe) 성분이 들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철 성분은 산소에 대해 끈끈이 역할을 합니다.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은 4개의 유닛으로 되어 있고, 각 유닛은 산소 끈끈이 철 성분을 1개씩 가지고 있으니, 헤모글로빈 하나는 4분자의 산소를 운반할 수 있지요.

사람의 피가 붉게 보이는 이유 역시 철 성분 때문인데, 철이 산소와 결합되어 산화되면 붉은 색을 띠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에서 산소와 결합된 철, 즉 녹이 슬어서 붉게 변한 철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처럼 산화된 철의 빛은 붉은색이므로 우리의 피는 붉은색을 띠게 되는 것이죠.

만약 헤모글로빈이 철이 아닌 구리 성분과 결합되어 있다면, 인간의 피는 붉은색이 아니라 산화구리의 색인 파란색을 띠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연체동물들은 이런 이유로 인해 파란 피를 가지고 있답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철 성분에 산소를 붙여 움직이므로, 철이 부족해지게 되면 적혈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산소운반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우리는 이런 현상을 빈혈(貧血)이라고 합니다. 빈혈에 철 성분이 좋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랍니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사람을 죽게 하는 일산화탄소
만약 피를 잃게 되면 이런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게 되므로 세포는 산소 부족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피를 전혀 잃지 않아도 마치 피가 한 방울도 없는 것처럼 조직들이 산소 부족으로 죽는 경우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이 좋아하는 기체가 산소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 외에도 다른 기체들과 결합하는데, 그 중에서 일산화탄소에 대한 사랑은 맹목적이라고 할 만큼 절대적이지요. 흔히 ‘연탄가스’의 독성 성분으로 잘 알려진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이 가장 ‘원츄’하는 기체입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에 비해 일산화탄소를 200배 이상 좋아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 일산화탄소가 조금이라고 존재하면 헤모글로빈은 미련없이 산소를 내팽개치고 일산화탄소와 결합합니다. 공기 중에 존재하는 0.1%의 일산화탄소는 21%나 차지하는 산소를 헤모글로빈에게서 간단히 밀어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산화탄소는 세포내 에너지 생산에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신체는 피를 한 방울도 잃지 않았음에도 30분 이내에 산소 부족으로 사망하는 것이지요.

우리 피를 말리는 대기오염

우리가 피를 잃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은 피가 산소를 전달해주기 때문이며, 그 산소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수혈’을 통해 피를 대량으로 잃는 경우에도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기간 동안 우리는 피가 있어도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대기오염을 통해 말이지요. 앞서 말한 일산화탄소는 탄소 성분의 불완전 연소시 발생합니다. 또한 탄소 성분을 지닌 물질-나무, 종이, 석유, 석탄 등등-이 연소할 때에는 예외없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자동차 배기가스 속에 포함된 일산화질소 역시 헤모글로빈이 사랑하는 기체들입니다. 이들 모두는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대기 중에 이런 기체들이 섞여 있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는 피가 부족한 것과 동일한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피가 귀하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알아챈 인간들이 자신의 피를 말리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네이버 지식백과] 붉은 피 - 아도니스, 아네모네 (생물산책, 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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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콩 편두 효능 꽃말 특징

까치콩
꽃말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편두 [ hyacinth bean , 扁豆 ]

요약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제비콩
학명 : Dolichos lablab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장미목
원산지 : 남아메리카 열대
[네이버 지식백과] 편두 [hyacinth bean, 扁豆]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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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의하면 흰꽃의 씨는 백편두라고 하고, 자주꽃의 씨는 흑편두라고 하는데, 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백편두라고 한다. 백편두는 성질이 따뜻하고, 흑편두는 약간 차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삼초 중 중초를 조화시키고, 기를 내린다. 곽란, 설사, 구토, 쥐가 나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 풀과 나무의 독, 술독, 복어독 등을 풀어준다. 그러나 추위에 상하여 열병이 난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한다. 보통 약으로 쓰는 경우에는 껍질을 버리고, 생강즙에 버무렸다가 볶아서 사용한다.

백편두[白扁豆]
우리나라에서는 콩과의 편두(Dolichos lablab L.)의 씨를 말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은 식물을 기원으로 하고 있다.

백편두라는 이름은 약재의 모양이 평평하게 생긴 데서 유래되었다. 연리(沿籬)라는 이름은 넓게 퍼진다는 뜻이며 아미(蛾眉)라는 이름은 백편두의 가운데에 흰색의 줄이 있는데 그 모양이 눈썹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약은 콩비린내가 있고 맛은 조금 달며 성질은 약간 따듯하다.[甘微溫]

백편두는 습사가 비에 정체되어 일어나는 설사, 대하, 구토에 쓰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소화흡수력의 감퇴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여름철 감기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항암작용, 면역증가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편평한 타원형 혹은 편평한 난원형이며 바깥 면은 황백색이고 평활하며 광택이 있다. 한쪽 가장자리에는 반달 모양의 백색 융기가 단단하게 붙어 있으며 그 끝에 검고 작은 움집 모양의 종제(種臍)가 있다. 종피는 얇고 각질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자엽이 2개 있고 살이 쪘으며 황백색으로 질은 단단하다.

편두 [hyacinth bean, 扁豆] (두산백과)

 

기타상식

까치콩·나물콩·제비콩·변두라고도 한다. 검은 줄 사이에 흰 줄무늬가 있어서 까치와 비슷하다는 의미에서 작두(鵲豆)라고도 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로 털이 다소 있거나 없다. 잎은 3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지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5∼7㎝이고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7∼9월에 나비 모양의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종 모양으로 끝이 4개로 얇게 갈라지고 밑부분 안쪽에 귀같은 돌기가 있다. 꼬투리는 낫 같고 길이 6cm, 나비 2cm이며 종자가 5개 정도 들어 있다. 종자가 마르기 전에는 육질의 종피(種皮)가 있고 태좌(胎座)가 흰색이다. 어린 꼬투리는 식용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흰꽃의 씨는 백편두라고 하고, 자주꽃의 씨는 흑편두라고 하는데, 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백편두라고 한다. 백편두는 성질이 따뜻하고, 흑편두는 약간 차다.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삼초 중 중초를 조화시키고, 기를 내린다. 곽란, 설사, 구토, 쥐가 나는 경우에 효과가 있다. 풀과 나무의 독, 술독, 복어독 등을 풀어준다. 그러나 추위에 상하여 열병이 난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한다. 보통 약으로 쓰는 경우에는 껍질을 버리고, 생강즙에 버무렸다가 볶아서 사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편두 [hyacinth bean, 扁豆]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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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30 동영상 후기 동영상 잘 찍히는 후지필름 미러리스

 

이제까지 사진리뷰만 해왔었는데요.

그러고 보니 동영상에 대한 리뷰는 안 올렸던거 같아서 한 번 오늘 포스팅을 써봅니다.

 

X-T30이 동영상도 잘 찍힌다고 하는데 정말 잘 찍히는지테스트로 여러 편을 찍어봤습니다.

 

줌렌즈보다는 단렌즈로 찍으면 안정적으로 찍힐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단렌즈로 촬영해봤습니다.

 

설정은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조리개값 2

ISO AUTO

 

이번에 사용한 렌즈는 예전에 리뷰 한적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2020/03/06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색감깡패 최강 감성의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30 개봉기

 

색감깡패 최강 감성의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30 개봉기

색감깡패 최강 감성의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30 개봉기 최근에 구매한 후지필름 미러리스카메라 X-T30입니다. 원래 쓰던 카메라가 있었긴한데 조금 다른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 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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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35mm f2 R WR』

2020/03/09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35mm f2 R WR』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35mm f2 R WR』

얼마 전에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30』의 개봉기를 올려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후지필름 X마운트 『후지논 XF 35mm f2 R WR』 개봉기를 올려드립니다. 2020/03/06 - [IT& 전자 연구팀]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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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 401번을 타고 가면서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해운대 둘레길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촬영해봤습니다.

 

 

세번째 동영상은 대구 금호강 둑길(지저동)입니다. 

이건 걸어가면서 찍은거라 상당히 많이 흔들렸습니다.

 

 

네번째 동영상은 대구 지상철 3호선을 타고 가면서 촬영해봤습니다.

지상철이라 이동 중에 도시 풍경을 담아볼 수 있었는데요.

상당히 잘 찍힌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다섯번째 동영상입니다.

이건 야간 동영상 테스트를 위해서 촬영했구요.

첫번째 동영상과 같은 시내버스 401번을 타고 이동하면서 촬영했습니다.

주간의 밝은 환경에 비해서도 촬영의 품질이 상당히 괜찮은 거 같습니다.

물론 렌즈의 밝기가 어두워서 화면의 상태가 좋지 않지만

이정도면 전문적인 영상이 아닌 간단한 촬영에는 충분히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4K 모드에서는 10여분으로 촬영이 제한되며, FHD는 15분정도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소모도 크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아 참고로 동영상은 아니지만 X-T30의 후기입니다.

같이 보시면 좋으실꺼 같네요.

 

2020/03/09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35mm f2 R WR』

2020/07/08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후지논 XC XC50-230mm F4.5-F6.7 OIS II 』망원렌즈

2020/07/10 - [사진 연구팀/풍경] - 야간촬영 차량 궤적 찍기 대구 칠성종합시장 야시장 야경사진 (By X-T30)

2020/07/13 - [사진 연구팀/풍경] -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2020/11/14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NP-W126S(X100V/X-T3/X-T30용 배터리) & 나이트코어 전용충전기 FX1

2020/11/21 - [사진 연구팀/풍경] -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두번째 (feat 후지논 XC XC50-230mm F4.5-F6.7 OIS II 망원렌즈)

2020/11/25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가볼만한 곳 동성로 야경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세번째

2020/11/27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가볼만한 곳 서문시장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네번째

2021/01/28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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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인 25mm F1.8(7ARTIANS)으로 담은 후지필름 미러리스 X-E3 사진 후기

 

얼마 전에 구매한 7장인 25mm F1.8(7ARTIANS)렌즈를 테스트하러 밖에 나갔습니다.

 

다양한 사진을 담아 보고 싶었지만, 날이 추워서 얼른 돌아왔습니다만.

 

재밌는 사진을 몇가지 담아왔습니다.

 

수동렌즈의 특성상 초점을 흐리게 잡아서 불빛을 예쁘게 찍을 수있더군요.

수동렌즈로 야간 사진을 찍는게 재밌네요.

 

 

 

낮에도 찍어보고 저녁에도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찍어봤습니다.

다양한 조리개값과 상황에서 찍어보면서 느낀 점이 저렴한 중국산이라고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괜찮은 사진을 보여주네요.

 

이참에 7장인 55mm F1.4(7ARTIANS)에 까지 관심이 옮겨가네요.

사람들의 평에 따르면 상당히 우수한 해상력으로 가성비 최강이라 진정한 짜이카(짜이나 + 라이카렌즈)라고

불린다기에 더욱더 갖고 싶어지네요.

 

다만 2세대 모델이 2021.03경에 출시된다니 조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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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볼만한 곳 불로동고분군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다섯번째

요새 코로나19 사태로 다른 지역에는 안가고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해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불로동고분군이라고 경주의 왕릉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큰 무덤군입니다.

 

상당히 웅장하고 여름이나 봄에 사진찍으러가면 경주 왕릉같은 느낌이에요.

 

경주 왕릉을 배경으로 사진찍는게 한동안 유행했잖아요?

그렇게 찍을 수 있어요.

 

밑에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사람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커요.

가을이나 풀이 자라나는 봄에는 출사가기 좋은거 같아요.

 

특히나 대구 시내에 인접해 있어서 가기도 쉽구요.

 

불로동 고분 [ 大邱 不老洞 古墳 ]

더보기

대구분지의 북쪽을 가로막고 있는 팔공산괴에서 남서로 금호강을 향해 뻗는 능선의 말단부에 분포하는 고분군으로, 대구에서 금호강을 건너 대구분지의 동북단에 위치한다. 고분들은 ‘H’자 모양으로 형성된 능선들 가운데 북서의 능선을 제외한 3개의 가지능선들 상부와 사면에 조밀하게 분포하는데 1980년 정비복원시 확인된 것은 모두 211기이다. 이 때 복원된 고분들의 크기는 직경 17m 이상의 대형분이 22기, 12∼16m의 중형분이 50기, 11m 이하의 소형분이 139기로 대구지역에 남아 있는 대고분군의 하나이다. 고분들 가운데 2기의 대형봉토분(해안 1·2호)이 일제강점기인 1938년에 齋藤忠에 의해 발굴조사 되었고, 1963년에는 경북대학교박물관에 의하여 2기의 분묘(불로동 갑·을호)가 추가로 발굴되었다.

해안 1호는 불로동 고분군 가운데 가장 거대한 봉토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봉토의 크기는 동서장축 62m, 남북단축 28m, 높이 약 7m였다. 실측도로 보아 2개의 봉토가 합쳐진 두 사람무덤(兩葬墳)으로 하나의 봉토를 축조한 다음 또 하나의 봉토를 이은 표형분으로 판단된다. 봉토의 동측(동분) 중앙부에서는 1기의 구덩식돌덧널(竪穴式石槨)이 조사되었다. 돌덧널은 무덤구덩이(墓壙)를 파고 길이, 너비, 높이가 8.05×1.2×2.2m의 돌덧널을 축조한 다음, 중간에 40㎝ 정도의 격벽(隔壁)을 마련하여 으뜸덧널(主槨)과 딸린덧널(副槨)을 구분한 주부곽식(主副槨式)이다. 실측도로 계산하면 으뜸덧널의 길이는 4m, 딸린덧널의 길이는 3.6m 정도이다. 돌덧널은 네 벽을 산돌로 상부가 축약되게 눕혀 쌓아 축조하였고 위에는 5매의 대형판석으로 뚜껑을 덮었다. 으뜸덧널의 껴묻거리는 모두 도굴되었고, 부곽에서 큰항아리, 굽다리접시 등의 토기와 금동제말띠꾸미개 등이 출토되었다.

해안 2호는 봉토가 저경 21m, 높이 4m 정도의 원형으로 보고서의 사진에 의하면 막돌을 많이 사용한 것이 확인되는데, 이것으로 보아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墓)일 가능성도 있다. 봉토의 내부에서는 1기의 주부곽을 갖춘 구덩식돌덧널이 조사되었다. 돌덧널은 1호와 동일하여 규모 5.5×1.2×1.9m의 덧널을 축조하고 서벽에서 1.8m에 격벽을 설치한 다음 동측을 으뜸덧널로, 서측을 딸린덧널로 사용한 것이다. 으뜸덧널에서 꺾쇠가 37점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으뜸덧널의 내부에는 나무덧널(木槨)을 설치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 돌덧널의 위에는 6매의 대형 판석으로 뚜껑을 하였고, 돌덧널의 바닥에는 모래를 깔았다. 으뜸덧널의 서벽 가까이에서 토기 50여 점과 쇠도끼(鐵斧) 등이 출토되었고, 중앙부에서 쇠손칼(鐵刀子) 1점, 꺾쇠 37점이 출토되었다. 꺾쇠가 중앙부에 밀집해 있고 토기가 서벽에서 출토된 점으로 미루어 서벽측의 토기가 나무덧널의 내부에 포함되었을 가능성은 적은 것 같다. 딸린덧널에서는 토기 61점이 출토되었다.

불로동 갑호와 을호는 1963년 경북대학교박물관에 의해서 발굴조사 되었다. 갑호는 봉토가 완전히 유실되고 없었는데, 여기에서 1기의 구덩식돌덧널이 조사되었다. 돌덧널은 장축을 동-서로 한 4.5×0.7×1.0m의 크기였다. 돌덧널은 깬돌(割石)을 이용해 바닥에서부터 눕혀 쌓아 네 벽을 축조하고, 위에는 부정형의 괴석을 덮었다. 바닥에는 별다른 시설을 하지 않았다. 돌덧널의 양측에 유물을 부장하였으나 동측의 유물은 모두 도굴되었고 서측에서 토기 36점, 쇠화살촉 7점, 어골(魚骨) 다수가 출토되었다. 을호는 봉토가 경작과 민묘의 조성으로 유실되고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내부에서 1기의 구덩식돌덧널이 조사되었다. 돌덧널은 장축을 북동-남서 방향로 한 4.8×0.95×0.85m의 크기였다. 돌덧널은 깬돌을 이용하여 바닥에서부터 눕혀 쌓아 네 벽을 축조한 것으로, 위에는 부정형의 판석으로 덮었다. 바닥에는 별다른 시설을 하지 않고 생토면을 그대로 이용했다. 유물로는 돌덧널의 북동쪽에서 토기 30점, 은장식말띠드리개(銀裝杏葉) 3점, 재갈 1점 등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유물들로 보아 이 고분들은 5∼6세기에 축조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덤의 크기나 출토유물들의 질로 보아 대구 동북편에 자리잡았던 읍락집단의 지배자 고분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로동 고분 [大邱 不老洞 古墳] (고고학사전, 20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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