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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완연한 봄날입니다.

벚꽃이 만발했다가 지고 이제는 유채꽃이 만발하네요.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다보니 갑갑해서 바람쐬러 나갔다왔습니다.

 

아침부터 햇살도 좋고, 시원한 공기가 정신을 맑게 해주네요.

 

그냥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이고 답답해서 나들이 갑니다.

 

대구에서는 하중도가 유채꽃 명소로 유명하죠!!

 

제가 사는 곳과는 거리가 있어서 하중도에만 가지고 않고, 

몇 곳 들렀습니다.

인근에 다른 명소가 있어서요.

 

지금 딱 때마침 겹벚꽃이 만발했거든요.

 

그래서 겹벚꽃도 보러갔다왔습니다.

 

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유원지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체육공원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겹벚꽃 화원체육공원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체육공원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 겹벚꽃 보러 나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햇살은 정말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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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깐. 정말 날씨가 화창하기도 하고 아침 공기가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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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역사공원 - 화원유원지 - 하중도 이렇게 들렀다 왔습니다.

 

오늘 유채꽃이 만발해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예쁘네요.

노란꽃들이 정말 장관이네요.

 

기왕 나가시는 길에 화원유원지하고 월곡역사공원도 들러보세요.

 

코로나19지만 마스크 착용 철저히 하시고 사회적 거리 두기 잘 지키시기만 하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남기는 건,

하중도는 봄에도 좋지만 가을에도 좋다는 것!!

 

기억해뒀다가 가을에도 데이트하러가셔요.

2020.11.23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가볼만한 곳 하중도 갈대밭 갈대

 

대구 가볼만한 곳 하중도 갈대밭 갈대

대구에서 갈대밭을 보러가기 좋은 곳이 몇 곳 있는데요. 앞전에 소개해드린 대명유수지와 함께 하중도 갈대밭이 괜찮아요. 2020/10/29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대명 유수지 달성습지 갈대밭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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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깐.

정말 날씨가 화창하기도 하고 아침 공기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네요.

 

그냥 집에서 쉴까 했다가 겹벚꽃보러 나섰습니다.

 

얼마 전에 아양교 기찻길에서 벚꽃 만개한걸 보긴했었는데요.

2021.03.27 - [사진 연구팀/풍경] - 벚꽃 대구 가볼만한 곳 아양교 기찻길 금호강 둔치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여섯번째

 

벚꽃 대구 가볼만한 곳 아양교 기찻길 금호강 둔치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여섯번째

벚꽃 대구 가볼만한 곳 아양교 기찻길 금호강 둔치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여섯번째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대구 인근에 벚꽃보러 가면 좋은 곳이 많지만 그 중에서 아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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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휠씬 이쁜 겹벚꽃보러 나갔습니다.

 

아!! 아직 약간 쌀쌀한 날씨니 가디건이나 얇은 외투한벌쯤은 챙겨서 나가세요!!

 

그냥 가기 그래서 코스를 짜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대구 겹벚꽃 명소까지가기에는 조금 멀어서요.

 

중간중간 지금가면 좋은 명소를 들렀다가 갔습니다.

 

하중도와 화원유원지인데요.

 

봄이라 겹벚꽃도 만개했지만, 유채꽃도 만개했습니다.

 

코스도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이르게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유원지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체육공원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겹벚꽃 화원체육공원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체육공원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 겹벚꽃 보러 나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햇살은 정말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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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완연한 봄날입니다. 벚꽃이 만발했다가 지고 이제는 유채꽃이 만발하네요.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다보니 갑갑해서 바람쐬러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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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겹벚꽃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네이버지식백과에서 찾아서 설명을 달아놨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겹벚나무[ donarium cherry ]

더보기

요약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학명 Prunus donarium Sieb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장미목
크기 높이 10m

 

높이는 10m이다. 일본에서 산벚나무를 육종(育種)해 만든 품종이다. 햇볕이 잘 들고 비교적 습기가 많은 모래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생김새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 놓은 듯한 타원형이다. 어린 잎은 붉은 갈색이지만 커 가면서 점점 녹색을 띤다. 길이는 8~12㎝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다른 벚나무 종류보다 늦게 펴서 5월이 되어야 핀다. 흰색이 섞인 분홍색 꽃이 겹꽃으로 피는데, 씨방과 꽃잎이 변해 꽃이 되기 때문에 열매는 맺지 못한다. 즉 1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지만, 암술이 퇴화되어 꽃잎으로 변하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꽃은 갈수록 짙은 분홍색으로 변해 절정기에 달하면 나무 전체가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번식은 벚나무를 대목(臺木:접붙일 때 바탕이 되는 뿌리 달린 나무)으로 삼아 접붙이기를 한다. 나무의 생김새[樹形]가 아름답고 꽃이 보기 좋아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중부 이북에서는 잘 자라지 않고, 병충해에 약해 수명도 짧다.
[네이버 지식백과] 겹벚나무 [donarium cherry]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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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 대구 겹벚꽃 명소 화원유원지 -  벚꽃보다 예쁜 겹벚꽃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 겹벚꽃 보러 나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햇살은 정말 눈부십니다.

 

그리고 공기는 약간 찬듯하지만 상쾌한게 정말 기분 좋네요.

 

아직은 약간 쌀쌀해서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구 화원유원지에 가면 겹벚꽃이 만발했어요.

오늘 나들이 나오신 분들 정말 많더군요.

 

화원유원지 옆에 캠핑장도 있어서 캠핑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정말 주말을 즐기시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물론 다들 코로나19에 대비해서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방역 수칙 잘 준수하면서 나들이 즐기구요.

 

저도 겹벚꽃 구경하고 사진 찍는 동안에는 마스크 잘 착용하고 구경했습니다.

 

꽃이 풍성한게 정말 탐스럽네요.

풍성하게 핀 꽃들이 아래로 주렁주렁 매달려서는 독특하면서도 예쁜 경관이 펼쳐집니다.

 

주말에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보세요.

 
바람도 쐬고 연인과 사진찍기도 좋고 최고인듯 합니다.

단!! 조금 좋은 인생 사진을 찍고 싶으시면 이른 시간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월요일쯤에 비소식이 있어서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꺼 같네요. 

 

오는 길에 월곡역사공원과 하중도도 들렀다왔어요.

 

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대구 유채꽃 명소 하중도 - 봄나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완연한 봄날입니다. 벚꽃이 만발했다가 지고 이제는 유채꽃이 만발하네요.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다보니 갑갑해서 바람쐬러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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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 [사진 연구팀/풍경] -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

겹벚꽃 명소 대구 월곡역사공원 - 벚꽃엔딩 혹시 벚꽃을 놓치셨나요?벚꽃보다 더 예쁜 겹벚꽃 보러 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깐. 정말 날씨가 화창하기도 하고 아침 공기가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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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겹벚나무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아래와 같이 네이버지식백과에서 찾아서 설명을 달아놨습니다. 

 

겹벚나무[ donarium cherry ]

더보기

요약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학명 Prunus donarium Sieb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장미목
크기 높이 10m

 

높이는 10m이다. 일본에서 산벚나무를 육종(育種)해 만든 품종이다. 햇볕이 잘 들고 비교적 습기가 많은 모래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생김새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 놓은 듯한 타원형이다. 어린 잎은 붉은 갈색이지만 커 가면서 점점 녹색을 띤다. 길이는 8~12㎝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다른 벚나무 종류보다 늦게 펴서 5월이 되어야 핀다. 흰색이 섞인 분홍색 꽃이 겹꽃으로 피는데, 씨방과 꽃잎이 변해 꽃이 되기 때문에 열매는 맺지 못한다. 즉 1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지만, 암술이 퇴화되어 꽃잎으로 변하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꽃은 갈수록 짙은 분홍색으로 변해 절정기에 달하면 나무 전체가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번식은 벚나무를 대목(臺木:접붙일 때 바탕이 되는 뿌리 달린 나무)으로 삼아 접붙이기를 한다. 나무의 생김새[樹形]가 아름답고 꽃이 보기 좋아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중부 이북에서는 잘 자라지 않고, 병충해에 약해 수명도 짧다.
[네이버 지식백과] 겹벚나무 [donarium cherry]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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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 유수지 달성습지 갈대밭  갈대 명소 사진찍기 좋은 곳

 

여기 꼭 눈내린것처럼 예쁘더라구요.

대구에 달성습지 대명 유수지라고  갈대밭이 있어요.

맹꽁이가 사는 습지기도 하고 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에요.

 

주말인데 정말 사람들이 많았네요.

 

게다가 여기 주차장을 개방해서요.

주차하기도 편하답니다.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5주간 매주 토일요일 임시주차장 개방

<관련기사>

[뉴스렙] 대구환경공단은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5주간 매주 토·일요일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대명유수지 억새 숲길을 찾았을 때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임시 주차장을 개방하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기로 했다.  공단은 최근 대명유수지를 찾는 시민들이 겪고 있는 주차 및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100여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개방하고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들을 위한 소형 셔틀버스를 배치한다.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탐방을 위해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차요원 등을 지원한다.  개방 5주간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대구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하니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말 이뻐요.

배경으로 사진찍기가 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

 

나들이 삼아 한번 가보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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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 꽃말 전설 효능

 

꽃말
환영, 사랑


학명 : Wisteria floribunda

개화시기 : 5
번식 : 실생, 삽목
서식지 : 정원
크기 : 길이 10m 이상
꽃색깔 : 자주색
분류 
: 식물계(Plantae)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분포 : 한국, 중국
과명 : 콩과(Leguminosae)
다른이름 : 참등, 등나무

 

특징

형태분류

줄기: 낙엽성 목본 덩굴식물로 오른쪽으로 감으며, 아주 굵고 크게 자란다. 단면은 형성층에서 유래하는 나이테처럼 보이는 일그러진 동심원 띠 문양이 독특하고, 작은 가지는 밤색 또는 회색 얇은 막으로 덮여 있다.
 
: 어긋나며(互生), 홀수깃모양겹잎(奇數羽狀複葉)으로 어릴 때에는 털이 있지만, 곧 없어지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
 
: 4~5월에 잎겨드랑이(葉腋)에서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아래로 쳐지는 송이모양꽃차례(總狀花序)이고, 꽃차례 기부에서부터 끝부분으로 순차적으로 핀다.
 
열매: 콩열매(荳果)로 콩깍지에 우단 같은 미세한 털이 있다. 종자가 익으면서 콩깍지는 목질화되어 딱딱해지고,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콩깍지가 뒤틀리며 터져서 속에 있던 납작한 둥근 종자 약 5개가 튀어나온다.
 
염색체수: 2n=161)
 
생태분류
서식처: 산비탈, 계곡, 숲 가장자리, 양지, 약습(弱濕)~적습(適濕)
수평분포: 전국 분포(식재), 남부지방(일부 야생으로 탈출)
수직분포: 구릉지대 이하
식생지리: 난온대~아열대, 일본(혼슈 이남), 전 세계(식재)
식생형: 임연식생(망토식물군락)
종보존등급: [III] 주요감시대상종
 
갈등(葛藤)이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대립과 모순으로 뒤엉켜 버린 상황이다. 갈등(葛藤)의 갈()은 칡을 의미하며, ()은 등나무를 의미한다. 칡은 왼쪽(twined leftward)으로 감고 올라가고, 등나무는 오른쪽(twined rightward)으로 감고 올라간다. 두 종이 함께 얽혀버리듯이 이해관계가 뒤엉켜버린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등나무는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에 사는 장수하는 덩굴성 목본이다. 특히 밝은 빛과 따뜻한 입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음습(陰濕)하거나 냉습(冷濕)한 기간이 긴 지역에는 분포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수평적으로 남부지방에 드물게 야생하는데, 동아시아에서 최북단에 분포하는 개체군으로 추위에 강한 개체인 셈이다. 등나무는 일본열도의 혼슈(本州) 이남 전역에 흔하며, 주로 계곡 지형의 온난한 숲 가장자리에서 망토군락을 형성한다. 등나무 종류를 이용한 여러 가지 공예품과 가구, 그리고 조경 기술이 일찍이 일본과 중국에서 크게 성행했던 이유다.
 
등나무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간다.
최근 우리나라 중남부지방의 신설 도로 절개지에 빈도 높게 식재된다. 야생하는 등나무 개체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관찰되며, 모두 식재한 것으로부터 탈출한 개체들이다.
 
부산 금정산 범어사 계곡에 등나무 천연기념물 176호가 있는데 식재로부터 기원하는 늙은 개체군이다. 경주 오유리에도 두 자매의 갈등에 관한 전설이 있는 천연기념물 89호 등나무 노거수가 있다.2)
 
등나무가 사는 입지는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이다. 메마르거나 척박하지 않은 양지바르고 적절한 수자원이 있고, 비옥하며 겨울에도 그리 춥지 않는 환경이다. 동해안 경주 감포 지역 산속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곳에 울창한 굴참나무 이차림 숲속에 늙고 굵은 등나무가 우거져 산다. 이곳에서는 등나무가 가진 독특한 생존전략을 관찰할 수 있다.
 
등나무는 감고 의지할 데가 있는 경우나 밝은 곳에 살 경우에만 마치 칡처럼 덩굴이 위로 높이 감고 올라가서 하늘을 뒤덮는다. 그런데 어두운 숲속이나 감고 올라갈 형편이 안 되는 경우에는 지면에서 뿌리가 드러날 듯 말 듯 하면서 옆으로 일직선으로 길게 달리듯이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그렇게 뻗다가 의지할 것을 만나면 그것을 감고 위로 솟구쳐 자란다.
 
등나무
어두운 숲속에서나 감고 올라갈 대상이 없는 경우에는 뿌리가 지면에서 직선으로 달리다가 감고 올라갈 대상을 만나면 위로 감고 올라간다.
한글명 등나무3)는 처음에 등4)으로 불렀고, 그 후에 참등5)으로 그리고 같은 속의 애기등(Wisteria japonica)을 등나무로 기재하기도 했다.6)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다래나무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藤梨(등리)가 나오며,7) 여기에 藤() 자는 덩굴 자체를 의미한다.
 
이보다 훨씬 앞서서 『고려사(高麗史)』에는 등나무 줄기를 엮어서 만든 藤席(등석)이 소개된다. 등나무 줄기로 만든 의자를 지칭한다. 이 등나무 의자는토산(土産)이 아니며, 藤席(등석)은 송()나라 산()’이라고 적시했다.8) 여기에서 두 가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된다.
 
첫 번째로 적어도 13세기에는 한반도에 등나무 의자를 생산할만한 문화나 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등나무가 자생하지 않으며, 자연적으로 아예 분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두 번째로 일본에서는 등나무를 후지(, )라고 부르며, 명칭의 유래를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한자 등나무 藤()의 사용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송나라 이전의 일이기 때문에 결코 일본에서 처음 사용한 어떤 고유 명칭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중국에서 유래한다는 것이다.
 
한자 藤() 자는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넌출이라는 의미이고, 당나라 때에 만들어진 글자다.9) 중국 한자명 多花紫藤(다화자등)자색 꽃이 아주 많이 달린 등나무라는 뜻이다. 종소명 플로리분다(floribunda)는 그런 한자명을 뜻하는 라틴어다.
 
중국에는 등나무가 자생하지 않고, 모두 식재된 것이다.10) 중국의 동남부지역에는 이 등나무와 비슷한 4종이 알려져 있고, 그 가운데 紫藤(자등, Wisteria sinensis)이란 종이 중국을 대표하는 등나무 종류이다. 그런데, 이 중국의 자등은 왼쪽(twined leftward)으로 감는다. 오른쪽으로 감는 등나무와 정반대이다. 속명 위스떼리아(Wisteria)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해부학자(C. Wister, 1761-1818) 이름에서 유래한다.
 
갈등(葛藤)이란 말은 자연을 예리하게 관찰한 현자가 만들어낸일본산 한자 합성어. 식물사회학적으로 그 기원을 추적해 볼 수 있다. 왼쪽으로 감는 칡()과 오른쪽으로 감는 등()나무가 함께 사는 장소는 사실상 드물다. 두 종은 서식처와 지리적 분포중심지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칡은 냉온대 식생지역으로 북쪽 만주로부터 한반도 지역을 거쳐 일본열도에까지 넓게 분포한다. 등나무는 그에 반해 난온대 식생지역에 분포하며, 겨울에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냉온대와 난온대가 교차하는 지역이라면, 두 종을 모두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지리적으로 일본 교오토(京都) 나라(奈良) 지역 이남으로부터 서쪽으로 중국 대륙 동남부지역이 그곳이다. 그런데 중국의 紫藤(자등)은 칡처럼 왼쪽으로 감는 덩굴식물이다. 때문에 갈등(葛藤)이란 단어가 중국산일 가능성은 없어진다. 紫藤(자등)과 칡 두 종 모두 한 방향을 향해 감는 덩굴이기 때문에 갈등의 소지는 없는 것이다. 갈등(葛藤)은 분명 일본산 단어로 갈등이 만연했던 시대에 불교(禪問答, 선문답)에 심취한 현자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나무 [Japanese wisteria, フジ, 多花紫藤]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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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등나무
분류 : 과학기술/의약 > 시놉시스
 
뿌리는 이뇨제,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간혹 등나무 줄기에 혹 같은 것이 생기는 데 , 이 혹을 민간에서는 위암 치료에 쓰인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나무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전설

신라시대 때 한 마을에 부부와 두 딸이 있었습니다.

언니는 홍화, 동생은 청화로 남달리 정이 두터운 자매는 늘 함께 다녔습니다.
두 자매가 18, 16세가 되었을 때 두 자매의 아름다운 모습은 절정에 다달았습니다.
신라에서는 정월 대보름 한가위를 맞이하면 갖가지 행사를 즐겼는데, 남자들은 씨름, 활쏘기, 말달리기 등의 놀이를 즐겼고 여자들은 그네뛰기, 술래잡기, 베짜기 등을 겨루었습니다.
이때면 처녀총각들은 서로의 놀이를 구경도 하고 응원도 하였습니다.
두 자매는 지난해 추석 남자들의 말달리기 구경을 갔다가 유달리 얼굴이 잘생긴 낭도의 모습에 반해 그를 똑같이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두 자매의 마을 속에는 잘생기고 늠름한 화랑동의 모습이 한시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홍화는 홍화대로 청화는 청화대로 남모르는 그리움에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신라 말이었던 당시 국경에는 항상 싸움이 그치질 않았는데, 북으로 고구려, 서로는 백제, 동으로는 일본의 해적들이 노략질을 일삼았으니 신라의 청년들은 언제나 전투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드디어 큰 전쟁이 일어나, 신라의 화랑과 청년들은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 싸워야 했습니다.
홍화와 청화가 사모하던 그 청년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전장으로 나가는 길 양 옆에는 전송하는 일가, 친척들과 이별을 서러워하는 여인들로 가득 메워져 있었습니다.
혹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연인을 위하여 홍화와 청화도 배웅을 나왔으니, 그때서야 비로소 두 자매가 한 낭도를 사랑하게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자매는 서로 양보하기로 하였고, 어느 날 전쟁터에서 그 낭도가 전사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자, 두 자매는 그만 연못가에서 서로 부둥켜안은 채 연못에 몸을 던지고 말았습니다.
그 후 연못가에는 두 그루씩 한조가 되어 네 그루의 등나무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죽은 줄만 알았던 화랑이 전장에 나가 이기고 돌아와, 두 자매의 소식을 듣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그도 연못에 몸을 던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 후 연못에 팽나무가 자라기 시작했고 등나무는 하나로 연결되어 팽나무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이 팽나무에 감겨있는 등나무 꽃을 말려 신혼금침에 넣어주면 부부 금실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요즘에도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이 나무의 잎을 따다가 삶아 그 물을 마시면 애정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하여 이 등나무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등나무 꽃이 피는 5월이면 이 등나무는 탐스러운 꽃송이를 터뜨리면서 그윽한 향기를 던지며 팽나무를 한층 더 힘차게 얼싸안는 듯 보이는가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나무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특징
등나무는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꽃과 뙤약볕을 막아 주는 그늘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퍼걸러, 데라스아치, 공원의 쉼터에 심는 것이 제일 좋다. 줄기에서 나오는 가지가 덩굴로 뻗어 나가므로 짧은 기간 동안에 좋은 그늘을 만들 수 있고, 원줄기가 굵어지면 꿈틀거리는 듯한 힘찬 모습이 볼만하다. 어린잎이나 꽃은 나물로 해먹는데, 특히 등나무 꽃으로 만든 음식을 등화채라고 하며, 가을에 익은 종자는 볶아 먹으면 해바라기 씨 같이 고소하다.
 
중국에서는 등나무 향을 많이 쓰는데, 이것을 피우면 향기도 좋고 다른 향과 조화를 잘 이룰 뿐 아니라 자색 연기가 곧바로 하늘로 올라가 그 연기를 타고 신이 강림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등나무 뿌리를 이뇨제나 부스럼 치료 약으로 쓰고, 줄기에 생긴 혹은 위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나 정확한 의학적 근거는 밝혀지지 않았다. 등나무 줄기는 탄력이 있고 모양이 좋아서 영조 41(1764)에 신하들이 걷기가 불편한 임금을 위하여 만년 등이라는 등나무 지팡이를 만들어 바쳤다고 한다. 『계림유사』에는 신라에 등포가 난다고, 『고려도경』에는 종이가 모두 닥나무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등나무 섬유를 써도 된다고 나와 있듯이 옛날부터 생활용품으로 등나무가 많이 쓰였다.
 
경주 현곡면 오류리에는 용등이라는 신기하게 생긴 늙은 등나무 두 그루가 애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신라 때 이 마을에 예쁘게 생긴 자매가 살았는데 한 청년을 서로 사모하게 되었고, 그 청년이 전쟁터에 나가 전사했다는 소문에 충격과 슬픔으로 자매가 얼싸안고 연못에 빠져 죽어 그 넋이 한 나무처럼 서로 엉켜 자라 등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그 뒤에 청년은 죽지 않고 돌아와 자매의 사연을 듣고 역시 연못에 몸을 던져서 팽나무로 환생해 서로 얼싸안은 듯 휘감고 수백 년을 자라왔다고 한다. 이런 전설 때문에 이 용등나무 잎을 베개 속에 넣거나 삶아서 물을 마시면 부부간의 금실이 좋아진다고 하여 이 나무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등나무는 포기나누기나 종자로 번식이 가능한데, 종자를 파종할 때는 80℃쯤 되는 뜨거운 물에 3~4분 처리하여 즉시 파종해야 발아될 수 있다. 다른 나무들을 휘어 감고 자라는 달갑지 않은 점도 있지만 건조하고 척박한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아름다운 꽃과 향기, ,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등나무는 우리 생활과 가까운 나무 중의 하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등나무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4월말에서 5월쯤 대구 동산청라언덕에 가시면 만개한 등나무꽃을 보실수 있어요.

아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2020/12/01 - [사진 연구팀/풍경] - 청라언덕 대구근대골목 대구 가볼만한 곳

 

청라언덕 대구근대골목 대구 가볼만한 곳

서문시장에 들렀다가 근처에 있는 대구의 몽마르트라고 불리우는 청라언덕에 가봤어요. 2020/11/27 - [사진 연구팀/풍경] - 대구 가볼만한 곳 서문시장 후지필름 미러리스 X-T30 사진 후기 네번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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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 『칸다소바』2탄 : 츠케멘 맛집

 

2020/02/17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동성로 맛집 『칸다소바』동경식 마제소바 맛집

 

대구 동성로 맛집 『칸다소바』동경식 마제소바 맛집

동성로에 새로 생긴 동경마제소바 전문점 『칸다소바』입니다. 여기 맛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 자주가는 편이구요. 테이블에 보면 동경식 마제소바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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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동경식 마제소바 맛집 『칸다소바』를 리뷰했었습니다.

사실 여기 메뉴는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마제소바와 츠케멘인데요.

츠케멘은 일일 한정 30그릇 밖에 팔지 않아서 이번에야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제소바보다 츠케멘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테이블마다 츠케멘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1.생면을 먼저 한입 드시고, 밀의 향, 면의 식감을 맛봅니다.

2.한 입에 먹을 양의 면을 집어 츠케즈루(육수)에 듬뿍 찍어서 먹습니다.

3.차슈, 대창(호르몬), 맛계란(아지타마고), 김을 차례로 면과 함께 츠케지루(육수)에 찍어서 먹습니다.

*육수는 일본 현지 염도의 80%정도로 맞춰져 있습니다. 짜거나 싱거우면 말씀해주세요.

라고 적혀있어요.

이걸 참고해서 먹어보시면 좋아요.

 

칸다소바는 고명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 추가 주문할 수 있는데요.

저는 계란을 추가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대창을 먹어봤는데요.

대창이 고소하면서도 야들야들해서 정말 맛있어요.

질길것 같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거 먹을때도 칸다소바에서 파는 레드락이란 7도 맥주랑 같이 먹었는데요.

위 사진에 맥주도 있죠?

 

이게 레드락입니다.

 

둘이 궁합이 정말 좋더라구요.

최고인거 같아요.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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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뷰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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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 『칸다소바』동경식 마제소바 맛집

 

동성로에 새로 생긴 동경마제소바 전문점 『칸다소바』입니다.

여기 맛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 자주가는 편이구요.

 

테이블에 보면 동경식 마제소바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소바는 거의 처음먹어봐서 독특하더군요.

아예 처음은 아니지만, 맛이 독특하거든요.

 

동경식 마제소바 소개라고해서 

마제소바가 뭔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마제소바는 마제루 '섞다', '비비다'라는 뜻에서 붙여진 일본식 비빔라멘입니다. 

국물 없는 면에 고기, 채소, 계란 등 다양한 고명과 소스를 비며 먹는 라멘입니다.

동경식 마제소바는 일반 라멘에 비하여 제면 과정과 소스를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여 일본 현지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극히 드뭅니다. 

보통의 라멘을 만드는데 약 20여가지 내외의 재료가 들어갑니다.

반면 '칸다소바'의 마제소바는 62가지의 재료가 들어간 한 그릇에 집중한 요리이며, 각각의 재료들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묵직하고 풍부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법 길면서도 상세한 설명인데요.

읽으면서 마제소바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마제소바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그냥 먹는게 설명에 따라서 먹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소바를 양념과 함께 충분히 비비고,

면을 1/3정도 먹으면 식초를 기호에 따라 부어서 다시 비벼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는 면을 다 먹고 나면 주방에 밥을 달라고 해서 밥을 남은 소스에 비벼먹으면 됩니다.

독특하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마제소바 맛있게 먹는 방법에 따라 먹어봤습니다.

 

아 참고로 여기에 맥주도 파는데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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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맛집/ 약령시 맛집『고삐식당』- 연탄불고기 맛집

약령시 입구에 있는 연탄불고기 식당인 『고삐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입간판을 보면 알겠지만, 여러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입간판 길가에 나와 있으면 영업한다는 거니깐.

확인하시고 식당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른 식당과 다른 점은 추가 반찬에 추가 비용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SNS를 영업에 활용하시는 듯 했습니다.

인스타에 올린 사람에 한해서 랜덤당첨자는 식사공짜 이벤트를 하네요.

 

저는 인스타를 하진 않아서 응모해보지 않았습니다만.

한번 해보셔요.

 

저는 고추장연탄불고기와 밥 된장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메뉴라 나온 밥과 반찬들입니다.

 

여기의 주메뉴인 연탄불고기와 된장입니다.

된장이 상당히 짭니다.

밥에 비벼 먹으면 괜찮겠지만 그냥 먹기에는 조금 짜네요.

 

고추장연탄불고기는 꽤나 맵네요.

그렇지만 깻잎에 싸서 먹으니 괜찮습니다.

대파가 채썰기되어 있는데요.

연탄불고기와 같이 먹으니깐 대파의 단맛과 어우러져서 오묘한 맛을 냅니다.

 

김에 고추장연탄불고기를 싸서 먹어도 괜찮구요.

 

그냥 김을 간장에 찍어서 밥과 먹어도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네요.

 

연탄불고기 메뉴로 비교적 저렴해서 괜찮기는 했지만,

밑반찬이 너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 그리고 된장이 너무 짰습니다.

아무리 밥에 비벼먹는다고 하더라도 많이 짜네요.

 

그외에는 괜찮은 곳이였던 같습니다.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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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네요.

오늘도 이렇게나 줄이 길다니

가끔 지나가면서 보면 항상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나 줄이 긴가 싶어서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사실 저는 줄서서 기다리는 거 싶어해요.

그래서 처음 먹어봅니다.

 

줄서서 기다리면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 사람들이 뭘먹는지를 보고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

 

김밥2줄과 쫄면으로요.

 

김밥은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나오더군요.

김밥과 함께 우동 국물을 주시더군요.

 

한번 먹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맛있는 건가?

김밥 밥알은 약간 설익어서 있고, 양념이 베여있어서 약간 짭쪼름하고 괜찮고,

속이 꽉차긴했는데 솔직히 특별한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쫄면이 나왔습니다.

 

쫄면은 뭔가 푸짐하면서 굉장합니다.

인증샷 남기고 바로 비볐습니다.

 

 

매콤하면서 약간 땡긴다고 해야 하나요?

조금 먹다 보니 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밥하고 먹으니 괜찮네요.

양은 정말 푸짐합니다.

혼자 먹기에 양이 많습니다.

 

항상 긴 줄을 보면서 엄청난 맛을 기대한건지

김밥은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쫄면은 양도 푸짐했고,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혹시 대구에서 맛집 탐방하신다면,

여기하고 같이 가보시면 좋은 곳을 추천해드릴께요.

 

중앙떡볶이라고 미진분식 김밥&쫄면과 같이 먹으면 맛나요.

 

2019/03/15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동성로 맛집『중앙떡볶이』번호표 받아서 줄서서 먹는 떡볶이

 

대구 동성로 맛집『중앙떡볶이』번호표 받아서 줄서서 먹는 떡볶이

주말에 동성로 지나다보면 『중앙떡볶이』 앞을 지나갈일이 간간히 있는데 이때보면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걸 몇번봤어요. 유명한 맛집인건 알았지만, 한번도 가보진 않아서 어떤 맛인지 궁금했어요.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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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아침에 시원한 서점에 잠시 대피해서 책좀 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더울때는 시원한 물냉면이 먹고 싶죠?

그래서 근처에 시원한 냉면먹으러 갔습니다.

 

삼락원 냉면이라고 저렴하면서도 냉면을 주문하면 떡갈비를 같이 주는 동성로 냉면 맛집입니다.

대백 쇼핑 뒷문 맞은편 골목 안에 있어요.

 

현관에 보면 영업시간과 함께 브레이크타임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들어가면 주방이 보입니다.

 

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운정도에 달라서 원하시는데로 주문할 수가 있어요.

 

냉면에는 기본으로 수제떡갈비가 제공되구요.

곱배기나 사리 추가에 따라 추가비용이 있네요.

 

저는 만두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어요.

 

만두가 굉장히 먹음직스러워보이지 않나요?

 

가장 중요한 물냉면입니다.

얼음이 가득한게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입니다.

정말 육수를 마셔보니 시원해요~~

더위가 가시는 느낌이랄까?

 

저는 물냉면에서 보통맛을 시켜서 먹었는데

삶은 계란 고명아래에 매운양념이 있네요.

 

비며서 먹으니 약간 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육수의 시원한 맛 때문에 그렇게 맵다는 느낌은 안들었지만, 더운 날에 식욕을 돋구워주는 느낌이네요.

 

떡갈비와 같이 먹으니깐 맛있구요.

더운 여름날 삼락원 냉면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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