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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들이 맛있다고 하셔서 대구 동성로 유명한 맛집 『미야꼬우동』에 가봤습니다.

그 중에서 미야꼬 우동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돈토로 덮밥 먹어봤습니다.

 

여기 유명한 맛집이라 웨이팅해야합니다.

특히나 점심시간의 피크타임 때는 조금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저녁시간도 마찬가지구요.

요 시간대를 약간 피해가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여기는 혼밥족을 위한 바 테이블도 있습니다.

혼밥족이라도 눈치 안보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오늘은 혼자라 바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웨이팅하다 자리가 나고 바테이블로 안내를 받고, 

돈토로덮밥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돈토로는 항정살을 말하는데요.

미야꼬 우동의 돈토로 덮밥은 항정살과 함께 양배추 그리고 간장 소스로 토핑되어 있어요.

 

다른 덮밥집과는 조금 다릅니다. 

 

항정살과 함께 양배추 그리고 간장소스를 흰쌀밥과 비벼 먹으면,

느끼하면서도 고소하고 짭쫄음하고 맛있네요.

 

이건 약간 개인 취향일 수도 있는데요.

느끼한 걸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싫어할 수도 있구요.

 

아니면 맛있을 수도 있어요.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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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중구 맛집 따로국밥『교동따로식당』

 

아침부터 소화가 안되고 점심때도 너무 불편해서 좋은거 먹어야 겠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제가 조금 부실한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못하고 힘듭니다.

 

그러니 기력도 안 좋고 하루가 힘들었네요.

그래서 영양보충할까 싶어서 따로 국밥 먹으러 왔습니다.

소화 안되고 기력이 쇠할때면 따로 국밥먹으러 다닙니다.

 

대구 동성로에는 따로 국밥집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한 군데씩 식도락 투어처럼 다녀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동따로식당』에 가봤습니다.

 

원래 국밥은 국과 밥을 같이 말아주는데 따로 국밥은 국과 밥을 따로 내어주기 시작했다고 해서

따로 국밥이라고 했다네요.

 

다른 따로 국밥집에서는 볼 수 없는 따로 국밥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가격표를 비롯해서 선지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서

이번 따로 국밥집은 조금 인상적이였습니다.

 

따로 국밥을 받아서 보면 단촐한 듯 하지만 뭔가 알찬 느낌이 듭니다.

 

선지와 쇠고기가 가득하게 들어있어요.

여기의 별미는 파김치인거 같습니다.

두 접시를 먹었네요.

약간 시큼하면서도 달달한게 미묘한 맛이네요.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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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리뷰했던 따로 국밥 집들입니다.

다들 나름의 특색이 있고 맛있습니다.

 

2019/05/17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동성로 맛집『국일따로국밥』-원조 따로국밥맛집

 

대구 동성로 맛집『국일따로국밥』-원조 따로국밥맛집

자주 지나치긴 했지만 이런 곳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따로국밥이란게 대구에서 시작된 독특한 국밥이란것도 잘 몰랐네요. 원래 국밥은 국하고 밥을 같이 말아줘서 국밥이라고 불렸지만, 국하고 밥을 따로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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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 [맛 연구팀/맛집] - 동성로 맛집/중구 맛집 『한우장설렁탕 따로』 대구 따로 국밥 맛집

 

동성로 맛집/중구 맛집 『한우장설렁탕 따로』 대구 따로 국밥 맛집

국밥은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적인 음식이죠. 부담없이 편하게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선호하는 음식인거 같아요. 아 물론 싫어하시는 분도 있지만요. 그런 국밥 중에 독특한 국밥이 대구에 있습니다. 따로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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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동성로/삼덕동 맛집 『벙글벙글식당』육개장 맛집

 

대구 동성로/삼덕동 맛집 『벙글벙글식당』육개장 맛집

대구의 명물이라면 따로국밥을 들 수 있겠지요? 따로국밥으로 유명한 집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감영공원인근에 있습니만. 그외 몇곳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유명한 따로국밥집 중 한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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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동성로 맛집/중구 맛집 따로국밥『국일따로국밥』

 

대구 동성로 맛집/중구 맛집 따로국밥『국일따로국밥』

대구의 명물을 꼽으라면 단연 따로국밥입니다. 다른 지역과 다른 국밥입니다. 보통 국밥은 국과 밥을 같이 말아서 주는데요. 독특하게 밥과 국을 말아서 주는게 아니라 국 따로 밥 따로 주는 따로 국밥 주는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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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네요.

오늘도 이렇게나 줄이 길다니

가끔 지나가면서 보면 항상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나 줄이 긴가 싶어서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사실 저는 줄서서 기다리는 거 싶어해요.

그래서 처음 먹어봅니다.

 

줄서서 기다리면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 사람들이 뭘먹는지를 보고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

 

김밥2줄과 쫄면으로요.

 

김밥은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나오더군요.

김밥과 함께 우동 국물을 주시더군요.

 

한번 먹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맛있는 건가?

김밥 밥알은 약간 설익어서 있고, 양념이 베여있어서 약간 짭쪼름하고 괜찮고,

속이 꽉차긴했는데 솔직히 특별한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쫄면이 나왔습니다.

 

쫄면은 뭔가 푸짐하면서 굉장합니다.

인증샷 남기고 바로 비볐습니다.

 

 

매콤하면서 약간 땡긴다고 해야 하나요?

조금 먹다 보니 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밥하고 먹으니 괜찮네요.

양은 정말 푸짐합니다.

혼자 먹기에 양이 많습니다.

 

항상 긴 줄을 보면서 엄청난 맛을 기대한건지

김밥은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쫄면은 양도 푸짐했고,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혹시 대구에서 맛집 탐방하신다면,

여기하고 같이 가보시면 좋은 곳을 추천해드릴께요.

 

중앙떡볶이라고 미진분식 김밥&쫄면과 같이 먹으면 맛나요.

 

2019/03/15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동성로 맛집『중앙떡볶이』번호표 받아서 줄서서 먹는 떡볶이

 

대구 동성로 맛집『중앙떡볶이』번호표 받아서 줄서서 먹는 떡볶이

주말에 동성로 지나다보면 『중앙떡볶이』 앞을 지나갈일이 간간히 있는데 이때보면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걸 몇번봤어요. 유명한 맛집인건 알았지만, 한번도 가보진 않아서 어떤 맛인지 궁금했어요.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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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중구 맛집  따로국밥『국일따로국밥』

 

대구의 명물을 꼽으라면 단연 따로국밥입니다.

 

다른 지역과 확연히 다른 국밥입니다.

보통 국밥은 국과 밥을 같이 말아서 주는데요.

 

독특하게 밥과 국을 말아서 주는게 아니라

국 따로 밥 따로 해서 주는 이른바 따로 주는 국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로 국밥이라는 이름이 붙었구요.

 

대구에서 유행하기 시작했고, 오랜 기간을 거쳐 이제는 지역 명물로 통합니다.

 

대구에 따로 국밥 집으로 유명한 식당이 몇 곳이 있는데

그 중에서 유명한 『국일따로국밥』에 가봤습니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경상감영공원 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따로국밥과 따로국수가 있습니다.

 

메뉴표 보고 원하시는거 주문하시면 됩니다. 

 

보통 따로국밥에는 선지와 소고기가 들어가는데요.

 

선지를 빼고 주문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메뉴가 다양합니다. 

특따로국밥, 따로국밥, 따로국수가 있습니다. 

 

좌석에 앉으면요.

 

항아리가 있습니다.

항아리에 뭐가 들어 있냐면요?

깍두기가 들어있습니다.

항아리에 깍뚜기가 가득 들어있어서 원하는 양만큼 덜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국밥에는 선지하고 쇠고기와 양파가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파를 넣어서 먹으면 맛있구요.

정말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국은 진하고 맛이 진합니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 맛있습니다.

가끔 해장할때 먹으면 좋을꺼 같아요.

 

아니 해장뿐만 아니라 한끼로도 좋구요.

 

돼지국밥은 너무 느끼한데 이건 담백하면서 시원한 느낌이라 

해장국으로 정말 좋은거 같거든요.

 

아 이거 포장도 됩니다!!

 

추가리뷰입니다.

 

항상 따로 국밥만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이번에 따로 국수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삶은 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에 따로국밥을 말아먹으면 되더라구요.

 

소면을 삶아서 주는데 약간 불어있는 느낌이었어요.

막 삶은 그런 소면이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따로 국밥 자체가 맛있어서 말아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소면 사리는 추가 주문이 가능합니다.

추가는 1,000원이 추가되지만 저는 추가 소면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따로 국수도 나름 괜찮았네요.  

 

취향차이기는 하겠지만, 따로 국밥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국수 소면을 좋아하신다면 따로 국수도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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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찜이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아가본 『소리밥상』입니다.

동성로 골목길을 오며 가면서 식당을 본적은 몇번 있었는데,

여기가 돼지갈비찜을 주로 하는 곳인 줄은 처음 알았네요.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 밖에 있는 입간판만 보고 

세트메뉴로 찜+냉면을 시켜먹어야지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메뉴판을 본 순간 세트메뉴는 2인이상 주문 시에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결국 돼지갈비찜만 시켜서 먹었습니다.

 

주문하다가 또한가지 놀라운 걸 알았습니다.

1인분 주문시 돼지갈비찜이 1만원이라고 하고 하네요.

 

이건 뭐야 도대체 메뉴판하고 맞는게 뭐야!!

싶었습니다.

 

우선 밥먹으러 왔고 배가 고파서 참고 주문했습니다.

 

가시기 전에 제가 찍어 놓은 메뉴판을 제대로 보고 가세요.

 

여기는 물은 셀프(SELF)입니다.

이것도 안 적혀있었는데 안 갖다 주길래 그냥 셀프구나 지레짐작하고 가져다 먹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콩나물과 떡볶이, 마카로니 샐러드, 햄, 상추 양념무침등이 나오더군요.

양푼이 그릇에 김과 함께요.

 

떡볶이는 조금 맛이 없네요.

떡도 딱딱하고, 양념도 달지도 맵지도 짜지도 않고 그저 그랬습니다.

 

돼지 갈비찜은 달면서도 맵지 않고, 

묵은지는 시큼하면서 달달 해서 돼지갈비찜과 먹기 좋았습니다.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안에 쌀국수면이 조금 있는데 건져먹으면 괜찮더군요. 

 

돼지갈비찜을 적당히 건져 먹고,

양푼이 그릇에 밥과 양념 남은 묶은지를 넣고,

비볐습니다.

 

양념자체가 맵지 않고, 달달해서 밥을 비벼 먹으니 맛있네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이건 계산서인데 진짜로 돼지갈비찜은 1인분에 1만원을 받더군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메뉴판에도 표기 안되어 있던건데, 아예 다 명시를 해놓던지...

 

1인 혼밥족에 대한 차별인거 같더군요.

그래서 서비스면에서는 불만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실 가격도 비싼편이라고 할 수 있구요.

 

차라리 다른 갈비찜집을 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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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맛집  『에그 드랍(EGG DROP)』두번째 이야기

 

저번에 먹어봤던 『에그 드랍(EGG DROP)』이 너무 맛있어서 또 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먹어봤던 메뉴와는 다른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2019/04/01 - [맛 연구팀/카페&디저트] - 동성로 맛집 『에그 드랍(EGG DROP)』맛있는 에그 샌드위치

 

동성로 맛집 『에그 드랍(EGG DROP)』맛있는 에그 샌드위치

요사이 에그 버거, 에그 샌드위치가 대세인가봅니다. 예전에 유행했던게 다시 유행하는걸 보니 유행은 돌고 도는 듯해요. 최근 동성로에 생긴 『에그 드랍(EGG DROP)』은 예전의 에그 버거나 샌드위치와는 조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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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는 기본메뉴인 "아메리칸 햄치즈"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이번에는 신메뉴인 "베이컨더블치즈"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다른 버거프렌차이즈처럼 기본주문에서 다른 것들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추가 없이 "베이컨더블치즈"만 기본으로 해서 주문했습니다.

 

가까운 2.28공원에서 먹을려고 포장으로 주문했습니다

요렇게 주문하면 100원이 추가가 됩니다.

 

포장을 하면 가져가서 먹을 수 있게 비닐팩에 담기기도 하지만,

에그샌드위치가 망가지지 않게 잘 개별포장이 되거든요.

 

혹시라도 매장이 아닌 다른 곳에 드신다면 포장을 하세요.

절대 포장비 100원이 아깝지 않을꺼에요.

 

아 음료는 인근의 다른 매장에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때마침 행사중이라 아이스크림과 함께요.

 

포장을 하면 정말 깔끔하게 에그샌드위치가 안 망가지도록 아래처럼 

요렇게 되어있어요.

 

포장을 뜯고서 시식을 시도해봅니다.

역시나 맛있어요.

 

샌드위치안에 들어 있는 에그스크램블이

정말 달짝찌근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중독성 있어요.

저렴하면서 간단하게 한끼 때우기에 좋은거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2.28공원안에서 이거 먹는 사람 꽤나 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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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강산면옥』본점 진짜 평양냉면

 

대구 3대 평양냉면 중에 하나인 『강산면옥』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유명하데요.

 

저는 대구 사람이 아니여서 그렇게 유명한지 전혀 몰랐어요.

뒤늦게 알고서 한번 가봤습니다.

 

근데 조금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대구역 쪽에서 교동 귀금속 거리쪽으로 오면 조금 찾기가 쉬워요.

 

지도 따라 가보세요.

 

입구에 눈에 띄게 『강산면옥』이란 팻말보여요.

 식당은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식당에 올라가보면

 노포(老鋪)의 오랜 역사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3층 식당문 앞에 서면 문부터 오래된 느낌이 드네요.

식당 안의 인테리어도 90년대 풍의 독특함과 향수를 느낄 수 있어요.

 

사실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에도 『강산면옥』있고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강산면옥』이 더 가까운데도 불구 하고, 

분명 노포(老鋪)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이 다른거 같아서 여기에 와봤습니다.

 

분명 동성로 시내에 있는 본점은 오래된 인테리어라서 그런지 느낌이 더 좋네요.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냉면은 역시 물냉면이지하고, 물냉면을 주문해봅니다.

 

저는 물냉면을 좋아합니다.

 

물냉이냐 비냉이냐

이건 탕수육에서 부먹이냐 찍먹이냐 만큼 어려운 질문이니,

개취라 봐주세요.

 

 

기다리고 있으면 따뜻한 육수를 내어줍니다.

냉면을 기다리면서 육수를 마셔보니 구수한게 맛있네요.

 

 

처음받아 보고 놀란건 정말 푸짐하다는겁니다.

1.5인분정도라고 해야 하나?

 

곱배기 시켰으면 큰일 날뻔 헀을것 같아요.

 

 

밑에 깔려 있던 고기며 야채들을 헤집어서 면과 함께 먹어봅니다.

 

독특하게 고기를 찢어서 고명으로 올리넹.

그리고 김치며 오이 아삭하게 맛있구요.

육수까지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자주 들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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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중앙떡볶이』번호표 받아서 줄서서 먹는 떡볶이

 

주말에 동성로 지나다보면 『중앙떡볶이』 앞을 지나갈일이 간간히 있는데

이때보면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걸 몇번봤어요.

 

유명한 맛집인건 알았지만, 한번도 가보진 않아서 어떤 맛인지 궁금했어요.

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면 맛있겠다 싶어서 이번에 갔다왔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를 않아서 그렇게 웨이팅을 오래하지 않고,

금방 먹을 수 있었습니다.

번호표 뽑아서 대략 10분 정도만에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미리 주문하는게 아니라

뽑은번호표 순서가 되면 주문을 말하고 바로 주문한 음식을 받아서 먹어볼 수 있어요.

 

 

메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순대, 김밥을 같이 먹어볼려고 했는데도

평일 저녁이였는데 불구하고, 다 팔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쌀떡볶이만 먹었습니다.

쌀떡볶이 1인분을 주문하면, "쌀떡볶이 + 납작만두"를 줘요 

 

 

사람들 많으신거 보이죠?

정말 많습니다.

 

기다리던 쌀떡볶이랑 납작만두가 나왔습니다.

이렇게가 1인분입니다.

 

특제소스가 매콤하면서 칼칼합니다.

정말 독특한 맛입니다.

요렇게 쌀떡볶이랑 납작만두를 싸먹으면 맛있네요.

 

쌀떡볶이가 크다보니

떡볶이 안까지 소스가 베이지는 않습니다만.

 

납작만두와 양배추와 같이 싸먹으면서 조금씩 베어먹고

소스를 찍어먹으면서 정말 맛있네요.

 

 

진짜 쌀떡볶이네요!!

쫀득한게 맛있어요.

 

소스가 중독성이 있어요.

 

자주가게 되네요.

 

대구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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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 『서브웨이』샌드위치가 다 맛있어요.

 

대구 동성로에 있는 서브웨이입니다.

 

『서브웨이』는

다른 샌드위치가게와는 다르게

자신이 선택한 샌드위치 메뉴의 속재료들을 선택해서

 토핑 할 수 있는 독특함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빵, 치즈, 소스, 야채 총4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아보카도, 에그마요, 페페로니, 베이컨, 더블치즈를 토핑할 수 있어요. 

 

그래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구요.

 

나이가 있는 아재들은 선택의 난해함과

잘모르는 것때문에 서브웨이가는걸 극히 꺼려한다지만.

 

저는 자주 애용해요.

 

아 여기도

세트 메뉴로 주문도 가능하구요.

 

세트메뉴 주문하면 샌드위치랑 쿠키 탄산음료

요렇게 선택가능해요.

 

 

메뉴판을 한번 보세요 저렇게나 다양한 메뉴라인업을 가지고 있고,

취향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해요.

 

 

저는 로스트치킨을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빵은 서브웨이에서 진리인 플랫브레드

치즈는 아메리칸치즈

야채는 기본 야채 그대로

소스는 허니머스타드

 

요렇게 주문했어요.

존맛입니다.

 

먹음직스럽죠?

 

저는 예전부터 음 중학생때부터인 대략 20년전부터 서브웨이를 애용했었는데요

문제는 서울이나 경기도권을 제외하고는 지방에는 매장이 별로 없다는거에요.

 

그나마 대구에는 동성로에 서브웨이가 있어서,

샌드위치 먹으러 자주 나갔어요.

 

대구에 살게 된지 한 6개쯤인 18년말부터 동성로 2호점과

경북대점이 생기면서 이용하기가 편해졌어요.

 

요새 서브웨이가 인기가 있나봅니다.

갑자기 분점들이 늘어나는걸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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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추어탕 맛집 『상주식당』

 

중앙로 써브웨이 동성로점 안쪽 골목에 이런 곳이 있더군요.

 

정말 오래된 가게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대구식 추어탕으로 유명한 『상주식당』입니다.

 

19년 1월쯤에도 한번 갔었습니다.

가게 문이 닫혀있고 3월 1일부터 연다고 적혀있어서 

그냥 발길을 돌렸었는데 이번에야 가보게 됐습니다.

 

대구식 추어탕으로 유명한 『상주식당』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업력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오래된 건물과 오래된 간판과 입간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들어가서보니 오래된 한옥 집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노포(老鋪)같은 느낌입니다.

노포: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店鋪).

 

한가지 독특한 점은

좌식공간과 입식공간이 두가지가 있다는 겁니다.

 

 좌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밥상(좌식 테이블)이 있는 곳(대청마루 좌측편)과

입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탁(입식 테이블)이 놓여 있는 곳(대청마루 우측편)이

있더군요.

 

저는 입식 테이블 식탁이 좋아서 우측편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딱한가지 입니다.

추어탕입니다.

자동으로 추어탕에 밥이 주문되고 1만원이네요.

 

국추가시 추가요금이 있고,

밥은 더 준다고 합니다.

 

포장이나 퀵배달 서비스도 된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9시~오후8시30분까지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건 영업기간이 3워1일부터 12월 15일입니다.

 

 

저는 이런 식당이 있는지 몰랐는데,

굉장히 유명한 식당이네요.

여러 매스컴에 방영된 곳이였네요.

 

식사를 받아보니깐

배추가 푸짐하고, 추어는 갈아서 넣었지만

국안에 많이 들어 있네요.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입니다.

 

 

밥을 다 먹고 나서 안에 인테리어도 유심히 봤는데 정말 오래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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