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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 『칸다소바』2탄 : 츠케멘 맛집

 

2020/02/17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동성로 맛집 『칸다소바』동경식 마제소바 맛집

 

대구 동성로 맛집 『칸다소바』동경식 마제소바 맛집

동성로에 새로 생긴 동경마제소바 전문점 『칸다소바』입니다. 여기 맛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 자주가는 편이구요. 테이블에 보면 동경식 마제소바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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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동경식 마제소바 맛집 『칸다소바』를 리뷰했었습니다.

사실 여기 메뉴는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마제소바와 츠케멘인데요.

츠케멘은 일일 한정 30그릇 밖에 팔지 않아서 이번에야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제소바보다 츠케멘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테이블마다 츠케멘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1.생면을 먼저 한입 드시고, 밀의 향, 면의 식감을 맛봅니다.

2.한 입에 먹을 양의 면을 집어 츠케즈루(육수)에 듬뿍 찍어서 먹습니다.

3.차슈, 대창(호르몬), 맛계란(아지타마고), 김을 차례로 면과 함께 츠케지루(육수)에 찍어서 먹습니다.

*육수는 일본 현지 염도의 80%정도로 맞춰져 있습니다. 짜거나 싱거우면 말씀해주세요.

라고 적혀있어요.

이걸 참고해서 먹어보시면 좋아요.

 

칸다소바는 고명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 추가 주문할 수 있는데요.

저는 계란을 추가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대창을 먹어봤는데요.

대창이 고소하면서도 야들야들해서 정말 맛있어요.

질길것 같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거 먹을때도 칸다소바에서 파는 레드락이란 7도 맥주랑 같이 먹었는데요.

위 사진에 맥주도 있죠?

 

이게 레드락입니다.

 

둘이 궁합이 정말 좋더라구요.

최고인거 같아요.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이지만,

협찬받고 하거나 광고가 아닌

진짜 리뷰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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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 『칸다소바』동경식 마제소바 맛집

 

동성로에 새로 생긴 동경마제소바 전문점 『칸다소바』입니다.

여기 맛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 자주가는 편이구요.

 

테이블에 보면 동경식 마제소바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소바는 거의 처음먹어봐서 독특하더군요.

아예 처음은 아니지만, 맛이 독특하거든요.

 

동경식 마제소바 소개라고해서 

마제소바가 뭔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마제소바는 마제루 '섞다', '비비다'라는 뜻에서 붙여진 일본식 비빔라멘입니다. 

국물 없는 면에 고기, 채소, 계란 등 다양한 고명과 소스를 비며 먹는 라멘입니다.

동경식 마제소바는 일반 라멘에 비하여 제면 과정과 소스를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여 일본 현지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극히 드뭅니다. 

보통의 라멘을 만드는데 약 20여가지 내외의 재료가 들어갑니다.

반면 '칸다소바'의 마제소바는 62가지의 재료가 들어간 한 그릇에 집중한 요리이며, 각각의 재료들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묵직하고 풍부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법 길면서도 상세한 설명인데요.

읽으면서 마제소바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마제소바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그냥 먹는게 설명에 따라서 먹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소바를 양념과 함께 충분히 비비고,

면을 1/3정도 먹으면 식초를 기호에 따라 부어서 다시 비벼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는 면을 다 먹고 나면 주방에 밥을 달라고 해서 밥을 남은 소스에 비벼먹으면 됩니다.

독특하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마제소바 맛있게 먹는 방법에 따라 먹어봤습니다.

 

아 참고로 여기에 맥주도 파는데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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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뷰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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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동성로에서 가본 대구 동성로 맛집 『마이카츠』입니다.

조금 놀라운 게 굉장히 저렴하다는 겁니다.

돈카츠 정식이 3,500원이라니?! 정말 싸지 않나요?

가성비 갑의 착한 식당인 거 같아요.

입간판을 보면 돈카츠만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다른 메뉴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돈카츠와 메밀소바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생각보다 메뉴가 알찹니다.

돈카츠 한 장, 밥, 김치, 돈카츠 소스, 미소된장국을 제공하는데요.

제가 메밀소바를 주문해서인지 미소된장국은 안주네요.

돈카츠는 튀김이 바싹하면서도 안의 돼지고기가 두툭해서 씹히는 식감이 좋구요.

소스도 맛있습니다.

샐러드는 양이 약간 적기는 하지만 새콤한 케첩 마요네즈 소스에 잘 버무려져서 산뜻합니다.

돈카츠와 같이 먹기 딱입니다.

보면 생각한건데

돈카츠가 잘 익었고, 돼지고기가 충분히 두껍 다는 걸 보여주려는 건지,

시그니처인지 돈카츠 하나를 저렇게 세워서 보여주더군요.

돈카츠는 바삭하고 충분히 두툽합니다.

 

메밀소바는 특유의 거친 식감과 함께 육수가 시원해서 좋았어요.

특히 갈아 놓은 무를 육수에 풀어서 먹으니 일품이였습니다.

메밀 소바는 나쁘진 않았지만, 양이 조금 작은 게 흠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좋은 거 같아요.

 

 

가성비 갑의 착한 식당이라 그런지 항상 손님이 많습니다.

여기 가보면 내부 인테리어도 예쁘고 좋습니다.

 

추가 리뷰입니다.

마이산도라는 비빔소스로 느끼하지 않은 돈카츠 샌드위치입니다.

이거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밀소바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돈카츠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조금 신기한 느낌이더군요.

샌드위치 안에 돈까스라니? 이런 조합도 되는걸까? 싶었는데요.

실제로 먹어보니깐 은근히 잘 어울리고

부드러운 빵과 돈까스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소스도 많있더라구요.

정말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두번째 추가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에비동(새우튀김덮밥)을 먹어봤습니다.

이것도 가격이 저렴해요. 6,500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괜찮아보여요.

먹어보면요. 새우튀김도 꽤나 튼실하고 간장소스를 올린 밥도 괜찮습니다.

게다가 파채와 초절임이 적당해서 덮밥을 먹으면 맛있네요.

다만 미소된장이 너무 짜요.

이것 말고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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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삼덕성당 뒤편에 있는 나자르케밥 가봤습니다!!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몇번 봤었는데 독특하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가볼 생각은 안해봤었네요.

 

안을 유심히 보니 독특한게 한국사람들이 케밥을 만드는게 아니라 외국인들이 케밥을 만들고 있더군요.

 

케밥이니 아마도 터키사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직접 어느 나라 사람이세요.

라고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메뉴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사실 케밥은 잘몰라서 그냥 눈에 띄는 케밥을 주문했습니다.

 

Lamb Pita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니깐 Spicy? Not? 이라고 묻더군요.

 

그냥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니깐.

알아들었는지 케밥을 바로 만드시네요.

 

나중에 안건데

Lamb는 양고기

Pita는 빵의 종류

 

Lamb Pita는 얇게 썬 양고기를 Pita빵위에 토마토와 함께 올려서 만든다고 하네요.

 

음식을 받으면서 눈에 띈건 주문서였어요.

왜냐하면 주문서에 싸인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독특하더군요.

 

받아보니 그냥 샌드위치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외관만 보자면 KFC의 치킨랩같기도 하고요.

 

맛은 터키식 양고기라지만 향신료 냄새가 많이 나는거 같지는 않네요.

 

약간의 독특한 향이 있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그냥 샌드위치같은 느낌입니다.

담백하구요.

 

야채도 신선하고 토마토나 양상추도 괜찮네요.

 

하나 먹었는데 왠지 든든합니다.

 

약간 비싼(?)감이 들지만 독특한 경험이였습니다.

언제 케밥을 먹어보겠어요!!

 

P.S

사실 여기는 한국사람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인거 같더라구요.

저녁시간때에 보면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죄다 유럽이나 미국인같아 보였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조금 낯선 메뉴라서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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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성로 나갔다가 『해금강』에서 복지리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가을에 들어서다보니 일교차도 심하고

잦은 감기몸살에 몸보양을 잘해야 될꺼 같아서요.

 

본점은 대구역 뒤쪽에 있는데 저는 동성로점에 갔습니다.

 

처음 가면 지구자차(헛개차)를 내줍니다.

진하게 우렸는지 차맛도 강하고 맛있네요.

 

메뉴는 검복지리를 시켰습니다. 

지리 아니고 매운탕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 메뉴가 정말 풍성하네요.

고급스럽다고 할까요?

샐러드와 가지무침 복껍질무침 등등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밑반찬 중에서 제일 맛있고, 괜찮았던건 식혜입니다.

 

갈치 식혜!! 

요거 요거 짜지도 맵지도 않고 적당히 삭혀진게 맛깔납니다.

같이 들어 있는 무는 완전히 익지 않아서 깍두기처럼 씹히는 식감도 좋은데다

식혜 맛이 베여서 복지리탕 먹을때 같이 먹으면 정말 맛나네요.

 

그리고 요 갈치 식혜는 따로 팔기도 하네요.

600g에 15,000원이라고 합니다.

조금 비싼 감이 없잖아 있지만 비싼 갈치로 만든 만큼 저정도의 가격에도 

수긍할수밖에 없네요.

게다가 맛까지 있으니!!

 

메인 메뉴인 검복지리입니다.

나오면 복지리에 있는 콩나물에 일부 건져서 양념장에 무쳐 

콩나물 무침을 만들어주시는데요.

 

약간 매콤한게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검복지리탕은 시원한게 맛있네요.

복어특유의 탱글탱글한 속살을 간장에 찍어먹으니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 후식도 내주고 꽤나 고급스러운 복전문식당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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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아침에 시원한 서점에 잠시 대피해서 책좀 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더울때는 시원한 물냉면이 먹고 싶죠?

그래서 근처에 시원한 냉면먹으러 갔습니다.

 

삼락원 냉면이라고 저렴하면서도 냉면을 주문하면 떡갈비를 같이 주는 동성로 냉면 맛집입니다.

대백 쇼핑 뒷문 맞은편 골목 안에 있어요.

 

현관에 보면 영업시간과 함께 브레이크타임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들어가면 주방이 보입니다.

 

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운정도에 달라서 원하시는데로 주문할 수가 있어요.

 

냉면에는 기본으로 수제떡갈비가 제공되구요.

곱배기나 사리 추가에 따라 추가비용이 있네요.

 

저는 만두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어요.

 

만두가 굉장히 먹음직스러워보이지 않나요?

 

가장 중요한 물냉면입니다.

얼음이 가득한게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입니다.

정말 육수를 마셔보니 시원해요~~

더위가 가시는 느낌이랄까?

 

저는 물냉면에서 보통맛을 시켜서 먹었는데

삶은 계란 고명아래에 매운양념이 있네요.

 

비며서 먹으니 약간 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육수의 시원한 맛 때문에 그렇게 맵다는 느낌은 안들었지만, 더운 날에 식욕을 돋구워주는 느낌이네요.

 

떡갈비와 같이 먹으니깐 맛있구요.

더운 여름날 삼락원 냉면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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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명물이라면 따로국밥을 들 수 있겠지요?

따로국밥으로 유명한 집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감영공원인근에 있습니만.

그외 몇곳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유명한 따로국밥집 중 한곳인 경북대학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벙글벙글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에 숨어있을 줄이야!!

그전에는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들어가는데 보면 향토전통음식점이라는 팻말이 눈에 띄게 있어요.

 

메뉴는 의외로 단촐합니다.

 

육개장, 선지국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게 따로국밥인데

조금 다른게 선지와 고기만 넣고

육개장, 선지국으로 메뉴를 나뉘어 놨어요.

 

저는 육개장을 주문했습니다.

 

아 이 식당은 입구에는 입식테이블이 있고,

안쪽에는 좌식테이블로 되어서 나뉘어져 있어요.

 

저는 입구 쪽 입식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따로 국밥집에서 김,파무침을 주는 곳은 처음봤습니다.

게다가 다진 마늘까지 주네요.

 

조금 특이한게 육개장안에 고기가 큼지막한게 들어있어요.

 

그리고 진한 국물이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여러군데의 따로국밥집을 다녀봤습니다.

 

비슷한듯하지만 미묘하게

나름대로 자기만의 특색이 다 있는거 같아요.

 

오늘 다녀온  『벙글벙글식당』도 나름의 특색이 있는 괜찮은 식당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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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숨은 맛집 『읍내식당』입니다.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곳이라 나이드신 분들 사이에서는

다들 아는 곳이라고 하던데 저는 처음 알았네요.

 

오며 가며 보긴 했었는데 오늘에야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오래된 한옥집 같기도 하고, 외관이 뭐랄까? 독특합니다.

 

밖에서 보는 인테리어며 입구가 참 예쁩니다.

작은 화분들하고 옹기들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다고 해야 하나요?

 

모르고 들어갔는데 메뉴판보니 대부분의 메뉴가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해요.

 

간고등어정식, 홍합밥, 게장비빔밥은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는 간고등어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들어올 때부터 오래된 가게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주문하고 나서 구경하고 있자니 

풍금을 비롯해서 꽹가리, 징까지 옛날 물건들이 정말 많더군요. 

 

노포(老鋪)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드디어 간고등어정식을 받았습니다.

반찬이 푸짐하네요.

 

하나씩 먹어봤는데 짜지 않고 하나 하나 맛있네요.

경상도 음식이 짠편인데 심심한 편입니다.

양념도 과하지 않구요.

 

시래기국이 시원한게 좋네요.

 

간고등어도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시는데 짜지 않고, 고소한게 맛있습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밥을 두공기나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독특한게 깍뚜기에 오징어 젓갈을 버무려놨더군요.

이렇게 하는건 처음 봤네요.

요거도 괜찮았네요.

 

전체적으로 집밥같으면서도 푸짐한 한 상이 였습니다.

다음에 오면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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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지나치긴 했지만 이런 곳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따로국밥이란게 대구에서 시작된 독특한 국밥이란것도 잘 몰랐네요.

 

원래 국밥은 국하고 밥을 같이 말아줘서 국밥이라고 불렸지만,

국하고 밥을 따로 주기 시작해서 따로국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주문하면 금방 나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냐고 물었더니,

가마솥에 끊이고 있는 따로국밥을 그냥 뚝배기에 바로 담아서 준다고 하네요.

 

국밥을 받고 보면 뭔가 푸짐해보입니다.

 

기본적으로 파와 김치 그리고 깍뚜기가 제공됩니다.

 

항아리에 담겨있는 깍두기를 마음껏 덜어서 먹으면 되요.

 

따로국밥은 시원하면서 맛있네요.

느끼하다거나 이상하지 않고 담백합니다.

 

깍두기와 김치와 같이 

한 그릇 먹고나면 정말이지 맛있기도 하고 든든하구요.

 

지금 리뷰를 쓰면서도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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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성로 맛집『부산안면옥』- 대구 3대 냉면

 

2019/03/18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동성로 맛집『강산면옥』본점 진짜 평양냉면

 

대구 동성로 맛집『강산면옥』본점 진짜 평양냉면

대구 3대 평양냉면 중에 하나인 『강산면옥』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유명하데요. 전혀 몰랐어요. 뒤늦게 알고서 한번 가봤습니다. 근데 조금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대구역 쪽에서 교동 귀금속 거리쪽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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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한 번 리뷰한적이 있는 『강산면옥』, 『대동강』과 함께 대구에서 3대 냉면집이라고 불리는 『부산안면옥』가봤습니다.

 

『부산안면옥』은 3월에 한번 온적이 있었는데 가게 입구에

4월부터 영업을 개시한다는 안내 게시판을 보고 발길을 돌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4월이 지나서 작정을 하고 가서 드디어 먹어보게 되네요.

 

입구에서부터 독특하게 긴 역사를 가진 부산안면옥의 역사를 볼 수 있네요.

뭐랄까?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찬히 읽어보니 100년 전통의 노포 『부산안면옥』이군요.

 

들어가서 주문하니 여느 냉면집과 다른 없이 따뜻한 육수를 내어줍니다.

찬 냉면을 먹기전에 속을 따뜻하게 데워봅니다.

 

 

 

저는 『부산안면옥』의 주메뉴인 평양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앞의 설명을 빌자면 "질긴 물냉면"이겠죠.

 

냉면 육수는 시원하네요.

당연히 차가우니깐 그런거겠지만,

그냥 찬것과는 다른 담백하면서 과하게 달다거나 느끼하지 인위적인 진한 맛은 아니네요.

 

면은 정말 질기긴 하지만 쫄깃하네요.

그리고 냉면에 엊어진 다른 고명들과 먹으니 맛네요.

 

요며칠 정말 더운데 이렇게 시원한 물냉면 한 그릇 먹으면 더위를 확 날려버릴꺼 같네요.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이지만,

협찬 받거나 광고가 아닌

진짜 리뷰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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