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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구팀

철쭉 전설 꽃말 효능 철쭉 전설 꽃말 효능 동네에 산책로에 만개한 철쭉보고 너무 예뻐서 철쭉꽃 사진을 남겨봐요. 꽃말 사랑의 기쁨과 정열이에요 개화시기 : 5월 학명 :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im. 번식 : 종자, 실생, 삽목, 분주 크기 : 높이 2~5m 서식지 : 산지 꽃색깔 : 주황색 분류 : 문 :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강 : 목련강(Magnoliopsida) 목 : 철쭉목(Ericales) 과 : 진달래과(Ericaceae) 속 : 진달래속(Rhododendron) 과명 : 진달래과(Ericaceae) 다른이름 : 개꽃나무, 철죽, 철쭉꽃 분포 : 한국 ·중국 ·우수리 철쭉 전설 경상남도 하동 금오산에 처녀 달님과 총각 별님이 살았는데, 이들이 죽어 철쭉꽃이 되었.. 더보기
백합 전설 꽃말 효능 백합 전설 꽃말 효능 꽃말 순결, 변함 없는 사랑 학명 : Lilium 개화시기 : 5월~7월 번식 : 실생, 분주, 살순번식, 비늘잎꽂이, 종자, 인경번식 원산지 : 지중해 동부 크기 : 2m 최근에 백합이 많이 피었더군요. 백합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원 속명의 Lilium은 라틴어 ‘li(희다)’과 ‘lium(꽃)’의 합성어로 유럽에서 알려진 순백색의 Madona Lily에서 붙여짐. 특징 높이 2m까지 자라는 구근(球根) 식물로 구근은 인경(鱗莖)으로 둥글다. 인경은 희거나 연노란색이고 직경은 10cm 내외다. 잎의 길이는 10~18cm이며 피침형으로 표면은 광택이 나고 엽병(葉柄)은 없다. 꽃의 길이는 15~18cm로 5~7월에 순백색 또는 황록색을 띠며 옆으로 향해 핀다. 이용부위 .. 더보기
수국 전설 꽃색깔별 꽃말 수국 전설 꽃색깔별 꽃말 꽃말 흰색수국 : 변덕, 변심 분홍색수국 : 처녀의 꿈 파란수국: 냉정,냉담, 바람둥이, 거만 개화시기 : 6~7월 학명 : Hydrangea macrophylla 꽃색깔 : 자주색, 파란색, 붉은색, 백색 원산지 :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히말라야, 아메리카 등지 크기 : 꽃 지름 10~15cm 수국 전설 옛날에 '수'라는 이름의 남자아이와 '국'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국은 수를 무척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는 국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국은 항시 구애를 하면서 수를 쫓아다녔고 수는 그런 국이 싫어서 국을 멀리만 하였습니다. 하루는 수가 국을 따돌리기 위해 산으로 갔습니다. 산은 무척 험했고 국은 수를 쫓아가다 그만 절벽에서 미끌어졌습니다. 수는 절벽.. 더보기
제비꽃 전설 꽃말 효능 제비꽃 전설 꽃말 효능 꽃말 꽃말은 겸양(謙讓) 흰제비꽃은 티없는 소박함 하늘색은 성모 마리아의 옷 색깔과 같으므로 성실·정절 노란제비꽃은 농촌의 행복 기타상식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꽃은 4∼5월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빛깔은 짙은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꽃받침잎은 바소꼴이나 끝이 뾰족하며 부속체는 반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은 옆갈래조각에 털이 있으며 커다란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6월에 익는다. 제비꽃의 전설 그리스 신화 속 양치기소년 아티스의 이야기입니다. 아티스는 미의 여신 비너스가 평소 귀여워하던 소년이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아티스가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상대는 양을 만지던 이아라는 소녀였는데요. .. 더보기
큰개불알꽃/봄까치꽃 전설 꽃말 효능 큰개불알꽃/봄까치꽃 전설 꽃말 효능 봄을 맞아서 주변에 봄까치꽃(큰개불알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꽃말 기쁜소식 학명: Veronica persica 분포지역 :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서식장소/자생지 :길가나 빈터의 약간 습한 곳 크기 : 줄기 길이 10∼30cm 봄까치꽃/큰개발알꽃 전설 큰개불알풀의 전설은 옛날에 삼돌이라는 노총각이 살았다. 직업이 심마니였다. 심마니들은 산삼을 캐러 가기전에 항상 차가운 첫우물 물로 목욕 재계를 하고 산에 오르는데, 차가운 물로 새벽에 목욕을 하고 나면 쪼그라들데로 쪼그라들어 소피를 보겠다고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휘적휘적 찾아봐도 못찾을 때가 많아 그냥 바지에 흘리는 일이 많다 보니 항상 바지 앞섭이 누런색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 때와 같이 새벽 목욕재계를 하.. 더보기
동틀녘 동틀녁의 전경이 가장 멋진거 같습니다. 탁 틔인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이곳 이 나라 산업의 동력이자 주춧돌입니다. 더보기
제철소 야경 더보기
당진 장고항 후덥지근한 여름날 오후 시원한 바다가 보고 싶어졌죠. 밝은 빛깔의 푸른 바다 동해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바다를요. 하지만 여기서는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었네요. 그러다 동해의 푸른 바다를 연상케하는 곳이 있다길래 달려갔죠. 하지만 아쉽게도 썰물때라 그런지 동해같은 바다는 없고 갯벌 위에 두척의 배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습니다. 아쉬었지만 발길을 돌리며 장고항을 담아 왔습니다. 더보기
비오는 바다 겨울 바다가 보고 싶은게 아니라 비오는 밤바다가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한걸음에 내달려갔습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산책다니는 길은 비때문인지 한산하고, 어둑스름한 주변은 뭔지모르게 좋습니다. 더보기
해질녘의 포구 그냥 바다가 좋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