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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267980/코스닥/식품 - 숨은진주

 

(2021.03.05 기준)

시가총액 5,530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닥 126위
상장주식수 7,843,638
액면가l매매단위 5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A) 7,843,638
외국인보유주식수(B) 1,288,077
외국인소진율(B/A) 16.42%
투자의견l목표주가 4.00매수 l 102,500
52주최고l최저 92,000 l 56,000
PERlEPS(2020.09) 9.74배 l 7,241원
추정PERlEPS 8.86배 l 7,955원
PBRlBPS (2020.09) 1.26배 l 56,010원
배당수익률l2020.12 1.13%
동일업종 PER 28.86배
동일업종 등락률 -2.23%

 

현주가 70,500원(2021.03.05 기준

 

<투자아이디어>

 

1.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 
식재료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로서 독보적인 브랜드 제품군을 다수 가지고 있음.
꾸준히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워렌버핏식 가치주라고 판단.

스테디셀러  앱솔루트(이유식),매일우유(우유) 등 해자로 여김.


경제적 해자란?
"해자"란 과거 적들로부터 성(城)을 보호하기 위해 성곽을 따라 파놓은 못을 의미하는데, 
경제적 해자란 워렌버핏이 처음 경제학에서 사용한 말로 높은 진입장벽과 확고한 경쟁 우위로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을 뜻한다.
[용어출처- 서울경제 [증권가소식]신영증권, 워렌버핏식 가치투자를 실현하는 ‘플랜업 Wide Moat 20’ 랩 출시]

 

2. 성장성이 보인다. 사업다각화 성공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이라 할지도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성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워렌 버핏이 식품기업 하인즈에 투자했지만, 사람들은 그다지 성공한 투자라고 보지를 않는데요.
왜냐하면 하인즈가 경제적 해자를 가진 좋은 기업이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사람들의 선호도가 변해서
하인즈의 매출이 줄고 성장성이 정체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되면 기업의 가치가 감소하기 때문이죠.

 

아래 사진은 매일유업의 연간 재무정보입니다.

저는 매출과 배당을 중요하게 봅니다.

매출은 속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증가한다는 건 성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봐도 됩니다.

 

배당이란건, 그만큼 기업의 운영 자금이 여유가 있다는 겁니다.

세부적인 재무제표를 보면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면 좋겠지만, 가장 손쉽게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해요.

 

물론 기업이 적자인 상황에서 배당을 하거나,

기업의 먹거리인 제품 개발에 투자를 해야하는데도,

투자하지 않고, 배당을 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이런 기업은 위험합니다. 기업경영자나 대주주가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면 어떻게 좋은 배당인지 알아볼 수 있을까요?

 

매출에서 제품 생산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하면 당기순이익이 되죠?

그 당기순이익에서 미래 투자에 필요한 자금(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재무활동현금흐름)을 제외하면 여유자금이 되는데요.

이 돈 중에서 얼마나 배당하는 "현금배당성향"을 보면 됩니다.

 

매일유업은 현금배당성향이 9.74%밖에 되지 않는데도, 현금배당금이 800원이고요.

배당수익률(배당금/현주가)이 1.13%씩이나 됩니다.

 

기업이 안정적이라고 보면 되는 거죠.

 

그외 지표는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매출액도 증가하고, 당기순이익도 증가합니다.

사실 당기순이익은 어떻게 회계에 반영하느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늘어나고 있네요. 

현금흐름, 부채비율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안정적이라는 거죠.

 

3. 한류열풍에 따른 K푸드 확산으로 수출증대 기대

한국을 강타하고 있는 문제 중에 하나가 인구 정체와 출산율 감소입니다.

기업사명에 유업이 들어가 있는만큼 매일유업의 매출비중에서 가장 큰건 유업(우유와 유가공품)입니다.

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매일유업의 상품이 덜팔리게 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매일유업은 가만히 있지 않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 분유수출등을 노력하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앱솔루트는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 엄마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된다고 함.

-아래 기사참조

 

<출처-매일유업 홈페이지>

 

3. 물가상승 방어가 가능한 기업군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제품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지만, 이 상승분을 제품에 반영해도

제품의 판매에 큰 영향을 끼지치 않는 기업들을 물가상승 방어가 가능한 기업군이라고 부름.

그리고 원자재 수요가 줄어서 가격이 다시 내려도 제품 가격은 내리지 않으므로 수익이 더 커질 수 있음.

 

4. 자사주 3.05%보유(239,111주) 

 

5.배당수익률 1.13% (주배당 800원/2021년기준)

 

 

<출처-네이버금융>

 

 

中 가짜분유 파동에…매일유업 실적 기대감 : 네이버 뉴스 (naver.com)

 

中 가짜분유 파동에…매일유업 실적 기대감

中 수출물량 확대 가능성 언택트 채널 강화도 호재 올해 영업이익 15% 늘듯 매일유업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내수경기 불황을 딛고 실적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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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물량 확대 가능성
언택트 채널 강화도 호재
올해 영업이익 15% 늘듯


매일유업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내수경기 불황을 딛고 실적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과 중국 시장에서 모두 경쟁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4.06% 늘어 1조449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89% 늘어 9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증권가는 예측하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82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1%, 4.1%가량 성장했다.

내수 경기 전반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축된 가운데 매일유업이 실적 개선에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는 올해 매일유업이 중국 시장에 다시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 분유 시장은 2014 20조원 규모였지만 2018 28조원까지 성장했다. 한국 분유 시장이 저출산·고령화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지만 중국 시장은 반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매일유업이 2007년 중국 법인을 설립하면서 중국 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타진한 것도 이런 이유다.

하지만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이 시작된 뒤로 한국 분유는 중국 수출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 분유 수출은 지난해 350억원으로 2018 400억원 수출한 실적에 미치지 못하며 부진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 '가짜 분유' 파동이 일어나면서 매일유업이 수출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올해 한국에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수출이 늘어나는 분위기가 서서히 감지되고 있다. 매일유업이 중국에 수출하는 제품 '바리스타룰스 무유당 로어슈거라떼' 20만개가 지난 13일 중국 온라인 방송에서 5분 만에 완판됐다. 매일유업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온라인 유통 채널로 확장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수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매일유업은 다른 우유 업체와 달리 학교 급식 매출 비중이 낮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를 적게 입고 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에 적합한 제품 비중이 높고, 온라인 유통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선제적으로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온라인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업계 '맞수'인 남양유업이 계속되는 '오너리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매일유업 실적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매일유업은 최근 급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성인용 건강기능식품인 '셀렉스'는 매일유업이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제품이다. 조 연구원은 "올해 '셀렉스' 매출은 지난해보다 40% 성장하며 주가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출처>

매일경제
中 가짜분유 파동에…매일유업 실적 기대감
신문A25면 1단 기사입력 2020.05.17. 오후 6:26
[김규식 기자]

갓뚜기·갓원참치·갓일유업·갓쿠르트 : 네이버 뉴스 (naver.com)

 

갓뚜기·갓원참치·갓일유업·갓쿠르트

* 식품야사는 매일경제 프리미엄 페이지(premium.mk.co.kr)에서 연재되는 식품업계 뒷얘기를 다루는 시리즈 기사입니다. 지면이 아니라 인터넷에 게재되는 글이기 때문에 근엄함을 벗어나 가볍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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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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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 우유 회산 줄 알았지? 사실은 안 하는 게 없네

매일유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유가 주력인 회사입니다. 매일우유와 분유(앱솔루트)가 주력이고 발효유(바이오 요거트), 치즈, 아이간식(요미요미) 등 우유 관련 제품이 핵심 사업입니다. 그리고 2000년대 부터는 카페라떼·바리스타 등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유를 벗어나 다양한 식품을 팔고 있습니다. 페레로로쉐나 킨더초콜렛 같은 초콜릿 유통을 하기도 하고 2009년에는 커피전문점 폴바셋을 열어 1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카레를 만들어서 팔고, 일본 삿포로맥주를 수입해서 팔기도 하며 우유와는 경쟁제품인 아몬드브리즈를 생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 브랜드를 통해서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 아이스크림, 잼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유업 상하농원은 고창에서 `파머스빌리지`라는 숙박시설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상하농원

매일유업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자회사인 공기업 한국낙농가공으로 출발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8년 9월 뉴질랜드를 방문한후 한·뉴질랜드 시범목장이 세워지는데 여기에 세계은행에서 우리나라 낙농업 발전을 위해 받은 차관 700만달러를 바탕으로 세워진 회사가 매일유업입니다. 초대 사장을 맡은 사람이 부산에서 신극동제분 대표이사를 지낸 김복용 씨인데 그가 지분 절반을 투자해 한국낙농은 반 공기업, 반 민간 기업 형태로 시작합니다.

매일유업은 사실 유업계 후발 주자입니다. 1937년 경성우유동업조합으로 시작한 서울우유협동조합, 1964년 만들어진 남양유업이 먼저였습니다. 하지만 1973년 우리에게 익숙한 종이팩 우유(테트라팩)를 먼저 생산하는 등 초기부터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이후 발효유, 카페라테 등을 만드는 등 계속 사업을 확장합니다. 지금도 매일유업은 실험적인 제품을 내놓고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사출처>

매일경제
갓뚜기·갓원참치·갓일유업·갓쿠르트
기사입력 2019.01.09. 오후 3:03 최종수정 2019.01.09. 오후 5:56

키움證 "매일유업, 4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예상…매수의견" : 네이버 뉴스 (naver.com)

 

키움證 "매일유업, 4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예상…매수의견"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키움증권은 9일 매일유업(26798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예상보다 우호적인 날씨 환경, 평균판매단가 상승, 이커머스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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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14만원 제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키움증권은 9일 매일유업(26798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예상보다 우호적인 날씨 환경, 평균판매단가 상승, 이커머스 채널 및 셀렉스 판매 호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로 14만원을 제시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우호적인 날씨 환경과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인해 편의점 유음료 제품들의 매출액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커머스 채널과 셀렉스 판매 호조도 지속돼 전사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익성도 전년대비, 전분기대비 모두 개선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효율적인 광고 판촉비 집행으로 인해 전사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예상했다.

그는 "매일유업은 중국향 분유 수출 정체와 신생아 수 감소에 따른 조제분유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7%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가와 중국향 분유 수출 실적이 동행한다는 고정관념이 남아있지만 주가에 대한 해당 지표의 설명력은 많이 약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사 매출 성장률 기여도 측면에서 조제분유가 0.5% 포인트 역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음료·상하목장·아몬드브리즈·셀렉스 등의 판매 호조로 인해 조제분유 외의 카테고리가 7% 포인트 이상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며 "분유 매출 부진을 감내하고도 전사 이익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도 주력 제품들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커피음료는 평균판매단가가 확대되고 상하목장은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외형이 커지고 있다. 아몬드브리즈는 편의점과 이커머스 채널에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셀렉스는 홈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중장년층 소비자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기사출처>

뉴시스
키움證 "매일유업, 4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예상…매수의견"
기사입력 2020.01.09. 오전 8:23

사업다각화 고민 식품업계…'매일유업'이 답? : 네이버 뉴스 (naver.com)

 

사업다각화 고민 식품업계…'매일유업'이 답?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리미엄 수입초콜릿 '페레로로쉐'로 年 매출 1000억 달성…영업이익도 '짭짤'해 벤치마킹 대상]'페레로로쉐'로 프리미엄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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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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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리미엄 수입초콜릿 '페레로로쉐'로 年 매출 1000억 달성…영업이익도 '짭짤'해 벤치마킹 대상]

빙그레가 11월부터 수입·유통하는 미국 하와이안 호스트 초콜릿.

식품업계가 수입 초콜릿 유통사업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사업다각화에 먼저 눈 뜬 매일유업이 '페레로로쉐'로 달콤한 매출 홈런을 날리는 것을 보고 벤치마킹에 나섰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3일 미국의 유명 마카다미아 초콜릿인 '하와이안 호스트'와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콜릿 안에 하와이산 고급 마카다미아를 넣은 하와이안 호스트 초콜릿은 하와이, 괌, 사이판 여행객이면 누구나 구매하는 인기 제품이다.

빙그레는 "빙그레의 영업·유통망과 하와이안 호스트의 제품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초콜릿 수입유통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이다. 빙그레는 사업구조가 빙과류, 유음료로 단촐한데, 출산 저하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하다.

제과업계 고유 영역으로 인식되는 일반 초콜릿과 달리, 수입 초콜릿은 해외에서 제조된 제품의 판권을 사서 유통만 맡으면 돼 진출이 용이하다. 브랜드 명성이 높아 크게 공들이지 않고 매출을 올릴 수 있고,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이 성장세라는 것도 긍정적이다.

'페레로로쉐'로 프리미엄 수입 초콜릿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매일유업이 성공 사례다. 주력사업인 '흰우유' 매출이 정체상태에 빠진 매일유업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2007년 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사(社)와 독점 수입·유통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매일유업의 '페레로로쉐' 매출은 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40% 증가하는 등 고속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일유업 총매출(1조5000억원)의 7% 수준이다. 이익도 유업체 평균 영업이익률(2%) 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페레로로쉐'에 맞서 제과업계 터줏대감인 롯데제과가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길리안'을 선보였지만 견제가 쉽지 않다. 롯데제과는 아예 벨기에 본사를 인수했지만 매일유업이 유통하는 '페레로로쉐'에 밀려 지난해 6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데 그쳤다. 이밖에 동서가 '토블론'을, 일신방직은 '고디바'를 유통하고 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식품업체들이 보수적이어서 의사결정 속도가 느리고, 신규 사업 진출을 꺼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초콜렛 수입은 성공적인 사업다각화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유명 브랜드 수입은 잘 되면 좋고, 안 돼도 비용이나 이미지 측면에서 본업에 큰 리스크가 되지 않아 사업다각화를 고민하는 식품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출처>

머니투데이
사업다각화 고민 식품업계…'매일유업'이 답?
신문15면 2단 기사입력 2016.11.04. 오전 4:30 최종수정 2016.11.04. 오후 2:07

김소연 기자

 

서울우유, 매일우유에 선두 내준 속사정:브레이크뉴스 (breaknews.com)

 

[브레이크뉴스] 서울우유, 매일우유에 선두 내준 속사정

서울우유, 매일우유에 선두 내준 속사정…‘악조건’ 탓?     © 최현지 기자브레이크뉴스 최현지 기자= 유업계의 독보적인 강자였던 서울우유가 79년만에 민간 업체인 매일우유에 1위 자리를

www.breaknews.com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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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최현지 기자= 유업계의 독보적인 강자였던 서울우유가 79년만에 민간 업체인 매일우유에 1위 자리를 뺏겼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우유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938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338억원보다 400억원(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일유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8% 증가로 8003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3위 남양유업의 매출은 6137억원이었다. 

 

서울우유의 매출 하락은 단순히 특정 기업 하나만의 문제로 보긴 힘들다. 최근 유업계는 주소비층인 유소년 인구가 감소로 인한 판매 부진과 더불어 정부까지 나서 중재한 원유가격연동제도 역시 실효성 논란이라는 벽에 가로막힌 상황이다. 

 

원유가격연동제는 우유 생산비 증감분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유가공업체가 낙농가에서 구입하는 원유가격을 결정하는 제도다. 과거 원유가격을 결정할 때마다 낙농가와 유업계가 대립을 반복하자 정부는 지난 2013년 해당 제도를 도입해 중재에 나섰다. 

 

이 제도를 통해 유업계는 원유를 안정적으로 수급받아 왔지만 최근 유제품 수요 감소로 재고가 넘쳐남에도 원유를 싸게 팔 수 없어 소비자들로부터 비판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더욱이 유업계와 낙농가 양측의 팽팽한 입장 차이로, 원유기본가격 계산방식에 대한 협상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유업계 입장에선 당분간 힘든 시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매일우유, 위기를 기회로..사업 다각화 통해 악재 최소화

 

업계에선 매일유업이 서울우유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사업 다각화를 꼽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분유나 치즈, 컵커피 등 판매에 힘을 쏟으며 돌파구 찾기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또한 매일유업이 3년 연속 국내 컵커피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는 강점을 앞세워 신규 런칭한 커피전문점 ‘풀바셋’은 그야말로 대박을 치면서 커피 관련 사업에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특허 만료에 발맞춰 캡슐커피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며 독점해오던 네슬레코리아의 네스프레소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중, 네스프레소의 캡슐용기 특허가 만료돼 진입 장벽이 사라지자 이를 기회로 여겼던 것이다. 

 

매일유업은 폴바셋을 통해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을 출시하는 등 캡슐커피 부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이 밖에도 ‘크리스탈 제이드’와 ‘더 키친 살바토레’ 등 외식사업을 비롯, 유아동 전문기업인 ‘제로투세븐’ 등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등 사업을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협동조합 서울우유 사업영역 확장 한계

 

반면 유제품 제조판매 협동조합인 서울우유는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협동조합법을 따라야 하다보니, 현재 서울우유가 출시하는 제품은 유제품을 제외하곤 주스류가 유일하다. 국내 우유 수요 악화와 원유가격 논란에 따른 악재를 쉽사리 빗겨나갈 수 없는 태생적 구조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 

 

서울우유는 이 때문에 지난해 원유가격 원동제 여파로 인한 시기, 치즈 외엔 별다른 대안을 찾지 못해 홀로 매출이 감소했다.

 

또한 그간 서울우유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던 학교 우유급식시장도 올해부터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바뀌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결국 서울우유 입장에선 납품가격을 더 낮춰야만 입찰을 따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우유 관계자는 “유업계에 80년이라는 기간동안 선두로 명성을 지켜온 만큼, 최고의 원유를 가지고 만든 우유로 프로모션, 마케팅 등의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며 “순수한 협동 조합으로서 앞으로도 유제품 전문회사의 모습으로 우유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경제
서울우유, 매일우유에 선두 내준 속사정
최현지 기자 | 기사입력 2016/09/07 [16:10]

[단독] '출산율 0.84명' 한국서 분유 못팔아...매일유업, 호주 법인 설립 추진 : 네이버 뉴스 (naver.com)

 

[단독] '출산율 0.84명' 한국서 분유 못팔아...매일유업, 호주 법인 설립 추진

국내 우유업계 선두주자인 매일유업(267980) 이 호주에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저출산으로 국내 시장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매일유업은 오는 26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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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유업계 선두주자인 매일유업(267980)이 호주에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저출산으로 국내 시장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매일유업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호주 법인 설립 관련 내용을 일부 논의할 계획이다. 현지 법인을 총괄할 대표이사도 물색 중이다. 이는 최근 호주 낙농업계 합작회사인 코리오베이유업(Corio Bay Dairy Group)의 현지 분말가공 공장 부지 등을 인수한데 따른 후속 작업이다. 향후 1~2년 안에 공장을 준공해 활용할 계획인만큼, 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현지 법인 설립 작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박길우

해당 공장은 분유제품의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 시장을 겨냥해 호주 기업들이 합작 투자한 사업이다. 양국 정부의 정치적 갈등이 무역 분쟁으로 비화되면서 중국의 호주산 제품 수입이 급감했고, 사업도 전면 중단됐다. 코리오베이유업에 투자한 호주 기업들이 빚더미에 앉자 구원투수로 등장한 매일유업이 공장 부지 등을 1350만호주달러(약 115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유업의 호주 법인 설립은 새로운 미래 전략의 일부다. 신사업 육성과 해외시장 공략, 원료 수급 안정이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인수한 호주 공장을 이용해 현지에서 저렴하게 수급한 우유를 분말로 가공, 중국 등 신흥국에 분유 제품으로 수출하거나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 제품을 국내로 수입 또는 해외로 수출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중국에 현지법인을 세우는 방식으로 진출했다. 그러나 신제품을 출시하려면 추가 공장 증설이 필요하다. 중국은 2000년대 두 차례에 걸친 가짜 분유 파동 이후 해외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지난 2018년부터 ‘영유아조제분유 배합비 등록 관리방법(신조제분유법)’을 시행해, 한 공장에서 3개 브랜드만 생산할 수 있도록 인허가를 제한하고 있다.

매일유업 공장./ 매일유업

최근 10년 새 규모가 줄어든 분유제조업은 국내 저출산과 원가 상승, 수입산의 시장점유율 확대 등 내우외환(內憂外患)에 빠진 상황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신생아수는 지난 2012년(485000명) 이후 꾸준히 감소했다. 지난해 출생아는 272400명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적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4명에 그쳤다.

여기에 오는 2026년부터 미국과 유럽연합(EU)산 원유(源乳)가 무관세로 수입되면 국내 유업계는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유업계에 따르면 국내산 원유의 공급가격은 리터(L)당 1100원 수준이다. 반면 분유·치즈 등 유제품 분야의 경쟁 상대인 뉴질랜드는 원유 가격이 리터당 400원대에 불과하고, 미국과 영국 등은 400~500원대다. 여기에 관세까지 철폐되면 수입산 유제품의 가격 경쟁력은 급격히 강화되고,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제품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한국은 지난 2011년부터 차례로 미국, EU, 호주, 뉴질랜드 등 낙농업 선진국들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지만, 농수산축산물에 대해서는 쿼터제(물량 할당제)와 점진적 세율 인하 등 단서 조항을 달아 시장을 점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 협정세율이 적용되는 미국산 우유(지방분 1~6%)는 오는 2025년부터 세율이 0%가 된다. 세율 11.2%인 EU산 우유는 2026년부터 무관세다. 현재 21.6% 세율이 적용되는 호주 제품은 2033년부터, 23.4%인 뉴질랜드는 2034년부터 관세 없이 수입할 수 있게 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현재 매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군은 흰 우유인데, 원가 비중이나 제품 특성상 이윤(마진)이 많지 않은 편"이라면서 "고수익 신제품을 늘리고 원가를 절감하는 방안 등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조선비즈
[단독] '출산율 0.84명' 한국서 분유 못팔아...매일유업, 호주 법인 설립 추진
기사입력 2021.03.03. 오전 11:32 최종수정 2021.03.03. 오후 9:45

[유한빛 기자/홍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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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스플릿 해소 완전한 'AA'급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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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머지않아 신용등급 스플릿 상태를 벗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말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A-' 신용등급을 받은데 이어 최근 나이스신용평가에서도 같은 크레딧을 부여받았다.

현재 한국신용평가만 지난해 매긴 '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도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면 매일유업은 등급 스플릿 상태를 벗어나 완전한 'AA' 등급으로 우량기업 반열에 올라선다.

◇잇단 등급 상향...실적 제고·재무 안정성 주목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매일유업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A+, 긍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한 노치(notch) 상향 조정했다. 작년 5월 '긍정적' 전망을 부여한 이후 9개월만에 등급을 올렸다. 양호한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란 점을 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로 들었다.

나이스신용평가 관계자는 "전통적인 유가공 제품 분야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컵커피, 유기농우유, 발효유, 셀렉스 등으로 제품믹스를 개선하면서 영업수익성을 제고하고 있다"며 "잉여현금 창출 능력이 개선돼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작년 말 매일유업에 'AA-, 안정적' 신용등급과 아웃룩을 부여했다. 한국기업평가 역시 수익창출력을 개선하고 있는 모습과 이로 인해 안정된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기업평가 관계자는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수익 창출력을 개선하고 있고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에 기반해 실질적 무차입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2017년 5월 매일홀딩스(옛 매일유업)의 유가공사업부문이 인적분할돼 설립된 회사다. 주요 생산품은 우유, 분유, 발효유, 치즈, 컵커피 등 유가공 제품과 주스, 두유 등 음료제품이다. 초콜릿, 유지류 등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남양유업, 빙그레 등과 함께 국내 유가공 시장 내 과점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작년 9월말 기준 최대주주는 31.1%의 지분을 보유한 매일홀딩스다. 매일홀딩스를 비롯해 특수관계자들이 지분 56.3%를 보유 중이다.

출산율 저하 등으로 우유, 분유 등 전통적인 유제품 매출이 줄어드는 동안 매일유업은 유기농, 저지방, 기능성 등 프리미엄 제품을 강화하고 중국 수출을 확대하면서 외형 성장을 지속해 왔다.

매출액은 2017년 8812억원에서 2018년 1조3001억원으로 급증한 뒤 2019년(1조3917억원)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작년에도 3분기 누적 1조933억원을 기록한 만큼 연간 매출액은 앞선 2개 연도 수준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매출을 늘리면서 제품 믹스를 개선하는 전략으로 수익성도 끌어올렸다. 2014년까지 오랜 기간 별도 영업이익률은 2~3% 수준이었으나 2015년을 기점으로 눈에 띄게 높아져 2016년 이후로는 5%를 웃돌고 있다.

작년 9월 말 EBIT/매출액은 5.9%를 기록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017년 671억원에서 2018년 1043억원으로 늘었고 2019년에도 1224억원으로 증가했다. 작년 3분기 EBITDA는 900억원이다.

◇재무 안정성 확고...실적이 변수

다만 완전한 'AA-' 급으로 거듭나기까지 매일유업이 넘어야 할 관문은 하나 남아있다. 매일유업은 현재 신용평가사 간 신용등급이 불일치하는 등급 스플릿 상태다. 한국신용평가는 아직 매일유업에 대해 'A+'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신용평가사 2곳이 비슷한 시기 잇따라 등급을 올린 만큼 한국신용평가도 상향 조정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한국신용평가가 내걸고 있는 매일유업 등급 상향 요건은 다른 2개 신용평가사의 요건에 비해 다소 까다롭다. 지난해 중순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변경할 때 한국신용평가는 매일유업 별도 재무제표 기준 'EBITDA/매출액 비중 10% 이상'과 '순차입금/EBITDA 비율 1배 이하'를 등급 상향 검토 요건으로 제시했다.

당시 나이스신용평가는 매일유업 별도 EBITDA/매출 9% 이상 유지, 매일홀딩스 연결 무차입 구조 유지 등을 등급 상향 요건으로 설정했다. 한국기업평가는 매일유업이 자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일홀딩스 연결 무차입 구조가 지속될 경우 등급 상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작년 3분기 말 기준 실적·재무 수치로 평가할 때 매일유업은 신용평가사 3곳의 순차입금 관련 상향 트리거를 모두 충족했다. 매일유업 별도 순차입금/EBITDA 비율은 이미 수년째 1배를 밑돌고 있다. 매일홀딩스의 연결 순차입금의존도는 -0.2%다. 다만 EBITDA/매출액 지표는 8.2%로 신용평가사들 기준에 다소 못 미친다.

한국신용평가 관계자는 "주 원재료인 원유의 수급 상황과 가격 수준, 주요 제품군 경쟁 양상, 중국 등 해외 영업 성과 등 수익성 요인과 함께 재무구조 개선 기조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매일유업, 스플릿 해소 완전한 'AA'급 멀지 않았다
한기평 이어 나신평도 AA-로 상향...한신평 마지막 관문
김수정 기자공개 2021-02-15 12:49:56

 

 

 

바리스타룰스, 셀렉스 <출처-매일유업 홈페이지>

 

 

 

앱솔루트(분유), 페레로로쉐, 알라(치즈) <출처-매일유업 홈페이지>

 

2020/02/29 - [맛 연구팀/기타] - 알라 내츄럴 크림 치즈

 

알라 내츄럴 크림 치즈

이번에 알라 내츄럴 크림치즈를 먹어봤습니다. 다른 크림치즈와는 다르게 첨가물이 없는 생치즈입니다. 이름 그대로 내츄럴한 크림 치즈입니다. 가공치즈로 만든 크림 치즈와는 조금 다른 맛입

junhok.tistory.com

개인적으로 바리스타룰스를 좋아합니다.

어느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인지 관심을 가지고 봤더니 매일유업이였습니다.

그래서 매일유업에 관심을 가지고 분석을 해보니 (시장경쟁력을 가진) 꽤 좋은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 

사업도 다각화되어 있어서 매력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예전에 리뷰했던 "알라 내츄럴 크림치즈"도 매일유업 제품이네요.

 

더군다나 현재 시장이 조정을 겪고 있어서 주가마저도 저렴해보이구요.

 

이전에 식품회사들을 분석했었는데요.

같이 참고해보시기 바래요!!

 

2021/01/17 - [투자일지/주식투자] - 동서 026960/코스피/식품 - 기업밸류평가

2021/01/21 - [투자일지/주식투자] - 대상 001680/코스피/식품 - 기업의 레벨업인가?

2021/01/20 - [투자일지/주식투자] - 국순당 043650/코스닥/음료 - 전통주 강자이자 숨겨진 알짜자산기업

2021/01/19 - [투자일지/주식투자] - CJ제일제당 097950/코스피/식품 - 성장성을 엿보다

2021/01/18 - [투자일지/주식투자] - 샘표식품 248170/코스피/식품 -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

 

 

목표주가를 추정하기 위해서 크래프트 하인즈와 비교해봤습니다.

국내기업과 비교하는게 좋겠지만, 매일유업이 사업다각화가 잘 되어 있는 기업이라

국내의 유가공업체인 남양유업과 비교하기에는 안 맞는것 같아서 무리긴 하지만 크래프트 하인즈와 비교해봤습니다.

 

크래프트 하인즈 매출 28.3조원 추정ROE 0.54 추정PER 추정18.51 EPS 2,325 현주가 38.45달러(43,856원)

매일유업           매출 1.4조원 추정ROE 14.45 추정PER 8.95 추정EPS 7,955 현주가 71,200원

 

크래프트 하인즈만큼 PER를 적용할 순 없지만 12배를 적용한다면 95,460원으로 전최고가가 산정됩니다.

물론 크래프트 하인즈가 배당 4.01%이지만 ROE가 낮고 ROE가 거의 27배차이가 나는 점을 감안한다면,

PER가 12배 정도가 적당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1.3.14

요새 매일유업에 대해서 계속 서칭하다가 어느 유명 블로거의 매일유업 분석 포스팅을 봤습니다.

분석을 굉장히 잘해놓으셔서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저의 분석과 생각과는 다르시지만요.

아래링크를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매일유업 분석 관점 & 독자들이 분석 요청한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2021.3.8

평단가 70,500원/주 매수

2021.3.9
지수조정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싸게 사서 행복하네요.

 

목표가 90,000원대까지 매수 보유해볼까 합니다.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12.19 ~ 

 

총평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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