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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주식투자

KG모빌리언스 046440/코스닥/IT - 전자 결제 서비스의 강자 티몬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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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046440/코스닥/IT - 전자 결제 서비스의 강자 티몬 수혜주

 

 

(2021.02.26 기준) 

시가총액 3,859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닥 210위
상장주식수 38,825,568
액면가l매매단위 5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A) 38,825,568
외국인보유주식수(B) 1,110,294
외국인소진율(B/A) 2.86%
52주최고l최저 13,800 l 3,085
PERlEPS(2020.09) 20.58배 l 483원
PBRlBPS (2020.09) 1.42배 l 6,993원
배당수익률l2020.12 2.21%
동일업종 PER 25.26배
동일업종 등락률 -2.00%

 

현주가 9,940원(2021.02.26 기준)

 

<투자아이디어>

 

1. 신용카드 결재, 휴대폰 소액 결제 시스템 회사로 성장성 예상

모바일PG 소액결제 한도가 100만원 상향 조정되어서, 금년 2021년 모바일 소액결제 시장 규모가 성장할 가능성이 큼  
휴대폰 소액결제 PG와 신용카드 PG부문을 영위하던 KG올앳을 흡수합병하여 종합결제 PG사로 탈바꿈함.

PG란?

Payment Gateway의 약자로 PG서비스는 쇼핑물 등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오프라인처럼 단말기를 설치할 수 없기에 이를 대체하는 결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결제를 해주는 것으로 최근 스마트폰 등을 통한 모바일 결제가 증가하는 추세임.

 

2.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 

모바일PG 시장은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여 업체간의 제휴를 통해서 시장을 구축해야하는 사업임.

장기적으로 시장 개척(업체와의 가맹 계약)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가 필요한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비교적 높음.

약 27,000여개 가맹점에 결제서비스를 제공 

경제적 해자란? 
"해자"란 과거 적들로부터 성(城)을 보호하기 위해 성곽을 따라 파놓은 못을 의미하는데,  
경제적 해자란 워렌버핏이 처음 경제학에서 사용한 말로 높은 진입장벽과 확고한 경쟁 우위로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을 뜻한다. 
[용어출처- 서울경제 [증권가소식]신영증권, 워렌버핏식 가치투자를 실현하는 ‘플랜업 Wide Moat 20’ 랩 출시]

 

3. 티몬수혜주

티몬에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음.

 

4. 자사주 4.44%보유(1,722,504주) 

 

5.배당수익률 2.16%예상 (주배당 203원/2020년)

 

2021.2.26

9,900원/주 매수

 

[장마감 거래 급증주 점검] KG모빌리언스, 거래량↑… 그 외 종목은? - 아이투자 (itooza.com)

 

https://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1021716024057086

 

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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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문>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언스(9,940원, 260원, -2.55%)의 거래량이 전일 대비 40배 많았다. 주가는 전일 대비 10.2% 상승한 1만800원을 기록했다. 재무 상태 평가는 '별 5개'를 받았다.

이 밖에 오로라(9,430원, 180원, -1.87%), 토박스코리아(1,340원, 25원, 1.90%), 인터지스(4,040원, 85원, -2.06%), DSR제강(5,210원, 100원, -1.88%), 한솔로지스틱스(3,080원, 45원, -1.44%), 신대양제지(65,000원, 2,900원, -4.27%) 등의 거래량이 전일 대비 많았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93% 내린 3133.73, 코스닥 지수는 0.21% 상승한 979.77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사출처>

[장마감 거래 급증주 점검] KG모빌리언스, 거래량↑… 그 외 종목은?
서정민 기자 21.02/17 16:02 

KG모빌리언스, 올해 연간 거래액 10조 목표…정기결제 시장 본격 진출 : 네이버 뉴스 (naver.com)

KG모빌리언스, 올해 연간 거래액 10조 목표…정기결제 시장 본격 진출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올해 거래액 목표를 10조원으로 세우고 정기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KG모빌리언스는 올해 통합결제 거래액 10조원을 달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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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올해 거래액 목표를 10조원으로 세우고 정기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KG모빌리언스는 올해 통합결제 거래액 10조원을 달성한다는 연간 계획을 9일 밝혔다. 거래액 10조원은 지난해 대비 약 38% 증가한 수치다. KG모빌리언스는 이 같은 큰 폭의 성장을 자신하는 배경에 대해 “그동안 노력해 온 신규시장 개척과 신기술 개발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G모빌리언스는 항공권 예매, 렌탈, 보험 등 정기 결제(RP)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시장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휴대폰결제 한도가 적고 신용 리스크가 커 진입하기 어려웠으나 올해 초 관련 가맹점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실제 거래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휴대폰결제 신규 시장이 확대되면 다소 저성장 국면인 관련 시장이 고성장할 수 있게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KG모빌리언스는 올해 자체 앱을 통한 오프라인결제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휴대폰결제의 오프라인 진출을 위해 지난해 출시한 히든카드를 새롭게 리뉴얼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자체 회원층을 넓혀 나가고 회원들의 사용패턴을 분석해 할인과 적립 등 각종혜택을 부여하는 자체 선불카드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PG(전자지급결제대행업)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남들이 진입하지 않은 신규시장 확보 및 신사업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이라는 3가지 영업 과제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통합결제 거래액 10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스포츠서울
KG모빌리언스, 올해 연간 거래액 10조 목표…정기결제 시장 본격 진출
기사입력 2021.02.09. 오후 1:45

 

'쿠팡 다음은 티몬 상장?' KG모빌리언스 9% 상승 : 네이버 뉴스 (naver.com)

'쿠팡 다음은 티몬 상장?' KG모빌리언스 9% 상승

국내 증시에서 쿠팡이 일으킨 이커머스업체 재평가 바람이 티몬으로 옮겨서 붙고 있다. 티몬이 최근 305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예정된 올해 국내 증시 상장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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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쿠팡이 일으킨 이커머스업체 재평가 바람이 티몬으로 옮겨서 붙고 있다. 티몬이 최근 305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예정된 올해 국내 증시 상장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22일 오전11기준 KG모빌리언스는 9% 내외로 오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과 SK네트웍스는 각각 3%, 5%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티몬 결제를 담당하는 차이(CHAI)와 차이코퍼레이션에 투자해 증시에서 '티몬 관련 수혜주'로 꼽힌다.

티몬은 지난 19일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PSA얼라이언스가 주축이 된 PSA컨소시엄이 국내 기관과 외자 유치 등을 통해 255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대 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고 밝혔다. 총 30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셈이다.

티몬은 지난해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 후 올해 상장을 추진중이다. 3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통해 자본잠식 일부를 해결함으로써 상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티몬의 부채는 2019년 기준 6581억원에 이른다. 다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티몬과 11번가 등 비상장 이머커스업체가 상장을 하려면 투자자들을 납득시킬 만한 매출성장률 혹은 수익성 개선을 보여줘야 상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티몬과 11번가가 상위 이커머스업체들과의 경쟁력 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어 상장과정이 쉬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현 상황만으로는 투자매력도가 높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전 거래일(2월19일) 급락했던 일부 쿠팡 관련주는 22일 오전 상승하고 있다. 다날은 13% 내외로 오르고 있다.

 

<기사출처>
매일경제
'쿠팡 다음은 티몬 상장?' KG모빌리언스 9% 상승
기사입력 2021.02.22. 오전 11:09

[주목!e기업]“아마 어제도 썼을 겁니다”…전자결제 강자 ‘KG이니시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주목!e기업]“아마 어제도 썼을 겁니다”…전자결제 강자 ‘KG이니시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가끔 카드 구매 내역을 보면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A회사 사이트에 접속해 물건을 구매했는데 A회사명 아닌 ‘이니시스’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위아래 훑어

news.naver.com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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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PG社…'휴대폰 결제' 모빌리언스도 자회사
경쟁사 대비 저평가…골드만삭스 "밸류에이션 할인 불균형적"
작년 영업익 전년 比 15%↑…"여행항공 매출 정상화 기대"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가끔 카드 구매 내역을 보면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A회사 사이트에 접속해 물건을 구매했는데 A회사명 아닌 ‘이니시스’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위아래 훑어보니 여기저기 이니시스가 있습니다. 결제한 시간도 액수도 정확한데 그는 대체 누구일까요. 이번 주 소개할 기업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해왔다면 분명 한번은 사용했을 전자결제 대표기업 KG이니시스(035600)입니다.

◇ 국내 대표 PG社…‘휴대폰 결제’ 모빌리언스 보유

1998년 설립된 KG이니시스의 주 사업영역은 전자지불결제 대행서비스(PG)입니다. PG(Payment Gateway)란 신용카드사, 은행, 통신사 등 결제를 취급하는 회사와 온라인 쇼핑몰 결제를 대행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소수의 대형 온라인 판매자들은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카드사 등과 직접 가맹을 맺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온라인 판매자의 경우는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카드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업무를 처리하기도 어렵습니다. PG사는 카드, 은행, 통신사 등 결제 취급회사와 중소형 온라인 판매자 사이에서 결제시스템을 제공하고 정산 업무 등을 해주고 일정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방문한 적도 없는 ‘이니시스’가 카드 내역서에 찍힌 것은 이 때문입니다.

PG시장의 각 사별 점유율은 정확히 추산하기 어려우나 KG이니시스가 대표 사업자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의 지난해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KG이니시스, 토스 페이먼츠(LG유플러스의 PG사업 인수), NHN한국사이버결제(NHN한사결)가 전체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NHN한사결은 24.20%(작년 3분기 기준)로 자신이 업계 1위라고, KG이니시스는 31%로 자신들이 1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KG이니시스는 주력인 PG사업과 더불어 원클릭 간편결제 서비스인 KPAY(케이페이), VAN(부가가치통신업)사업 등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KG이니시스가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등 O2O(Online-to-Offline) 결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도 VAN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KG모빌리언스도 자회사(3분기 기준 52.7%)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료 = 에프앤가이드, 단위 = 배)

◇ 경쟁사 대비 저평가…잦은 M&A 등판 우려도 존재

KG이니시스는 지난 1월20일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종목 리포트를 발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당시 주가(1만9500원)보다 43.6% 높은 2만8000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KG이니시스의 밸류에이션 할인이 회사의 비즈니스 펀더멘털 대비 매우 불균형적(disproportionately high)이라고 믿고 있다”며 저평가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이같이 언급한 것은 동종회사인 NHN한사결 및 세틀뱅크와 비교해 PER(주가수익비율)이 현저히 낮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금융데이터 정보 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6일 기준 KG이니시스의 PER은 10.21배로 NHN한사결(43.47배), 세틀뱅크(22.47배)과 견줘 저평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또 12개월 선행을 기준으로 한 PER 역시 8.02배로 NHN한사결(23.47배), 세틀뱅크(11.81배)보다 낮습니다.

다만 국내 증권사들의 의견은 다소 엇갈립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7일 투자의견 매수(BUY)와 함께 목표가를 2만8000원으로 제시했으나, 같은 달 29일 NH투자증권은 투자의견 중립(HOLD)에 목표가는 2만1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26일 종가기준 KG이니시스의 주가는 1만8300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과 항공 부문의 결제액(약 15%)이 대폭 줄어든 것에 대한 아쉬움은 두 증권사가 함께 언급한 부분이지만, NH투자증권은 KG이니시스가 KG그룹 M&A에 자주 등판한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KG이니시스는 KG그룹 주요 M&A였던 옐로우캡(택배), KFC, 할리스커피, 동부제철 등의 인수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옐로우캡과 동부익스프레스 택배를 인수합병에 만든 KG로지스의 실패 사례에 대한 시장의 각인 효과가 남아있는 듯 합니다.

다만 최근 M&A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습니다. 유욱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G이니시스가 경쟁사 대비 시장에서 저평가되는 것은 그룹차원에서 M&A시 동사의 역할 때문”이라며 “2019년 계열로 인수된 동부제철은 작년 3분기 누적 905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고, 할리스에프앤비 인수가격 EBITDA(상각전 영업이익)의 3배가 넘는 수준으로 최근 2년 프랜차이즈 M&A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에 인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KG이니시스 측은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로 전자결제사업 단일 사업자보다는 위험에 대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영업익 전년 比 15%↑…“여행항공 매출 정상화 기대”

회사는 주요 수입원이던 여행과 항공 부문의 결제액 감소에도 불구, 지난해 전년 대비 14.40% 증가한 985억원의 영업익을 냈습니다. 특히 순수 PG사업만을 평가할 수 있는 별도기준 실적에서는 작년 4분기 133억원의 영업익을 기록, 전년 대비 31.61% 증가했습니다. 2~3분기 별도기준 영업익 역시 전년 대비 12~13% 늘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글로벌 가맹점(넷플릭스, 애플스토어)의 매출 증대 영향이라는 게 삼성증권의 설명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올해 회사 연결기준 영업익이 1000억원(전년 대비 6.14% 증가)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기에 여행 및 항공 결제 관련 매출도 정상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여름 여행을 위해서는 직전 해 가을에 예약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올해 3분기부터 여행 및 항공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기사출처>

이데일리
[주목!e기업]“아마 어제도 썼을 겁니다”…전자결제 강자 ‘KG이니시스’
기사입력 2021.02.28. 오전 10:01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11.27  ~ 

 

총평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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