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007210/코스피/건축자재 - 불연 단열재 관련
(2021.02.23 기준)
시가총액 1,735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593위
상장주식수 68,560,000
액면가l매매단위 5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A) 68,560,000
외국인보유주식수(B) 2,988,673
외국인소진율(B/A) 4.36%
52주최고l최저 2,950 l 910
PERlEPS(2020.09) N/A l -3원
PBRlBPS (2020.09) 0.62배 l 4,073원
배당수익률 N/A
동일업종 PER 36.14배
동일업종 등락률 -0.78%
현주가 2,530원(2021.2.23 기준)
<투자아이디어>
1. 난연성 단열재 사용규제
불연성 단열재 생산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 상승 가능성
기존의 주거용 건물에는 불연성 난연성 단열재 사용해왔으나 일반건축물(공장이나 창고 등등)은 제외였음.
일반건축물에까지 불연성 난연성 단열재 사용확대
2. 친환경 단열재 생산개시
-아래 기사 중에서 타기업의 친환경 단열재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기사가 있네요.
벽산에는 호재인듯하네요.
3. 정부 주도의 재계발 사업 시작
주거용 건자재 즉 단열재 수요 증가로 수혜 가능성
다른 분의 블로그인데요. 정리를 잘 해놓으셔서 참고바랍니다.
준불연 단열재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4. 2020 흑자 전환
아래 기사 참고.
2021.2.23
평단가 2,560원/주 매수
2021.2.24 ~ 25
갑자기 주가가 빠져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벽산, 화성공장 생산중단…홍성공장에서 대체 < 산업 < 기사본문 - 파이낸셜투데이 (ftoday.co.kr)
<기사본문>
벽산은 유기단열재(아이소핑크) 제품 생산을 홍성공장에서 대체하게 돼 화성공장에서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벽산은 아이소핑크 제품을 홍성공장에서 대체 생산하게 되면서 친환경설비 생산을 준비환다는 방침이다. 벽산은 “생산효율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생산중단 분야 매출액은 413억원으로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9.53%에 달한다.
사측은 “홍성공장에서 제품생산을 대체하게 돼 화성공장 생상중단에 따른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홍성공장의 생산량은 연간 1만1000t 규모로, 벽산의 아이소핑크 총 생산량은 2만8000t에 달한다.
<기사출처>
벽산, 화성공장 생산중단…홍성공장에서 대체
파이낸셜투데이 김용철 기자
[단독] 與 "스티로폼 단열재 쓰지마라"…중기 300곳 날벼락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기사본문>
화재 막는다며 점유율 83% 단열재 '퇴출'
영세 中企 줄도산 우려에도
스티로폼 단열재 퇴출나선 與
건축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불연소재 사용 안하면 징역
여야가 단열재로 쓰이는 스티로폼 샌드위치 패널 사용을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하면서 관련 중소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한 건축자재 회사의 단열재 생산 라인. /한경DB
건축 마감재와 단열재 등의 화재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건축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19일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건축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폴리우레탄과 스티로폼을 단열재로 사용하는 샌드위치패널은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전망이다.
전날 법안심사소위에 이어 이날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이 법안은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55명이 발의한 건축법 일부개정안 핵심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공장 창고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사용하는 건축 마감재와 단열재, 복합자재의 심재를 기존에 스티로폼 대신 준불연 이상 성능을 갖춘 재료로 만들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오 의원은 “그동안 공사기간 단축, 건축비 절감을 위해 화재에 매우 취약한 우레탄폼과 샌드위치패널을 단열재로 광범위하게 사용하면서 화재 현장에서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법안이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스티로폼과 폴리우레탄을 사용하는 샌드위치패널은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기존에는 여러 자재를 함께 붙인 샌드위치패널 자체로 화재안전 성능 시험을 받았지만 법안이 개정되면 샌드위치패널 외부의 강판을 떼내고 내부 단열재인 심재만으로 성능 시험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법안을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전문가들은 “패널이 하나의 일체화된 자재인데 굳이 심재를 떼서 검사하게 하는 것은 과잉 규제”라고 지적했다.
'건축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개발비 감당 못하는 영세업체, 일자리 1만개 날아갈 위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건축법 개정 추진에 따라 화재안전성 연구개발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영세업체는 도산이나 폐업 위기에 내몰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스티로폼과 폴리우레탄 소재를 단열재로 사용하는 샌드위치패널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건축 현장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란 관측도 있다. 전문가들은 “규제보다는 영세 업체에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샌드위치패널 안쪽도 시험”
국토위를 통과한 건축법 개정안은 건축물의 내부·외벽 마감재료와 단열재, 복합자재 등에 준불연 성능 이상의 자재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준불연은 700도에서 10분 동안 버텨야 받을 수 있는 기준이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복합자재의 심재’에 준불연 재료를 사용하게 한 내용이다. 심재는 샌드위치패널 안쪽에 채워 넣은 단열재를 뜻한다. 샌드위치패널의 내부 단열재는 주로 스티로폼이라고 불리는 발포스티렌(EPS), 폴리우레탄, 유리를 활용한 글라스울 등이 쓰인다. 국내 샌드위치패널 시장은 약 1조8000억원 규모다. 2018년 기준 가격이 가장 저렴한 EPS가 샌드위치패널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폴리우레탄은 23%를 점유하고 있다. 글라스울 점유율은 17%다.
업계는 건축법이 개정돼 EPS와 폴리우레탄만 떼어 화재안전성 시험을 할 경우 준불연 기준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법안이 사실상 ‘스티로폼·우레탄 샌드위치패널 금지법’이라는 것이다. 현행법은 샌드위치패널 자체를 하나의 복합자재로 화재안전성능 시험을 받도록 하고 있다. 업계 역시 이 같은 현행법에 따라 내부 단열재를 교체하기보다는 샌드위치패널 자체의 화재안전성을 강화하는 방면으로 연구개발을 해왔다.
국토위 지적에도 소위 통과
국토위는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안에 대한 검토보고서에서 법안이 통과하면 공사비용 등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를 제기했다. 하지만 해당 법안은 거의 그대로 국토위 소위를 통과했다. 검토보고서는 “현행법상 사용이 가능했던 마감재를 활용할 수 없게 돼 공사 비용이 증가하거나, 공사 현장에서의 효율성이 저해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교통부가 해당 법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때도 “샌드위치패널 자체로 화재안전성을 검사하는데 심재를 따로 이중 검사를 하는 것은 불필요한 규제”라는 지적이 나왔지만 법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스티로폼과 우레탄은 단열과 방음 등 좋은 장점이 있어 샌드위치패널 형태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실용적”이라며 “심재 규제에 앞서 해당 재료의 건축적 성능을 유지하면서 화재안전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및 지원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영환 의원실 관계자는 “샌드위치패널 화재로 인한 사고가 빈번해 기준 강화가 필요하다”며 “소방당국과 소방전문가들은 샌드위치패널 심재도 준불연 이상 재료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20년 전부터 해왔다”고 설명했다.
“1만 명이 일자리 잃을 것”
이번 건축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글라스울패널 위주로 산업 재편이 가속화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PS 및 우레탄 패널 관련 업계에선 “화재 안전성 시험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영세 업체들은 고사 위기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EPS 패널 제조 중소기업 70여 개가 모인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의 이상녕 이사장(현대화학공업 대표)은 “중소기업은 수십 년에 걸친 연구개발로 (스티로품) 샌드위치 패널의 난연 및 준불연 성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과도한 규제를 도입하면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자연적으로 도태될 수밖에 없을 것”이란 하소연이다. 그는 “정부와 정치권은 공청회를 열어 소비자·업계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EPS 패널 성형업체 사장은 “샌드위치 패널의 수명은 30년으로, 폐스티로폼을 100% 재활용할 수 있는 EPS 패널과 달리 글라스울의 폐유리는 소각 또는 별도로 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환경오염 피해까지 제대로 고려하면서 규제를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조효상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전무는 “정부와 정치권의 과도한 규제 입법 탓에 샌드위치 패널업계의 300여 개 영세 중소업체의 근로자 1만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기사출처>
한국경제
[단독] 與 "스티로폼 단열재 쓰지마라"…중기 300곳 날벼락
신문A5면 1단 기사입력 2021.02.19. 오후 5:37 최종수정 2021.02.20. 오전 12:54
친환경 마크 단 ‘보온단열재’에서 기준치 이상 발암물질 검출 < 사회 < 종합뉴스 < 기사본문 - 충남일보 (chungnamilbo.co.kr)
<기사본문>
발암물질 브롬(br) 기준치의 640배 검출
친환경인증마크 사후관리 미흡 지적
[충남일보 이진희 기자] 친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발포 보온단열재에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준치 이상의 발암물질을 사용하고 있어 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폴리에틸렌 발포보온단열재(PE폼)는 아파트, 주택 등 건축물과 보일러 동파 방지 등의 용도로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 친환경성과 난연성이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23일 지역 중소기업 등에 따르면 친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굴지의 PE폼 생산업체 A사와 B사의 제품을 민간 검사 기관인 에스지에스(SGS)에 성분 분석 의뢰한 결과, A사의 경우 안티몬(Sb)이 9220㎎/㎏ 검출됐고 브롬(Br)이 기준치의 640배에 달하는 1만9200㎎/㎏ 만큼 검출됐다.
또한 B사의 경우 안티몬(Sb)이 4220㎎/㎏, 브롬(Br)이 기준치의 420배가 넘는 1만2700㎎/㎏이 검출됐다.
발암물질인 안티몬과 브롬은 과거 건축용 단열을 위해 사용하던 석면이 발암성의 문제로 사용 규제가 생기면서 대체제로 등장한 PE폼에 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됐다. 그러나 불연가스 발생으로 인한 화재 지연과 상반되게 질식에 의한 인명 피해, 발암성 물질로의 분류 등으로 안티몬과 브롬 또한 사용이 규제됐다.
건축·설비 분야에 보온과 단열의 필수 자재로 사용되고 있는 PE폼은 친환경표지 인증제도(EL243)를 통한 인증을 받기 위해 안티몬은 사용해선 안되고 브롬은 30㎎/㎏ 이상 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에서 난연성 확보를 위해 여전히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친환경 인증 마크 사후관리가 안 되는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보온단열재 업체 한 관계자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후 제품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친환경성이 보장되지 않는 제품을 생산해 판매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며 “또한 친환경 인증 마크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친환경표지 인증 제도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측은 인증 기간 3년 동안 1~2회 생산 현장을 방문해 사후 조사를 하고 있지만 다루는 제품 수가 많아 사후관리를 강화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해당 제품과 같이 민원이나 제보를 통한 이슈 발생 시 특수 사후관리를 진행해 조사 횟수를 늘리고 있다”며 “사후관리가 진행되지 않는 사이 업체들이 제품의 성분을 바꾸는 경우를 인지하고 있다. 관련 사안에 대해 개선사항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인증 업체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출처>
친환경 마크 단 ‘보온단열재’에서 기준치 이상 발암물질 검출
기자명 이진희 기자 입력 2021.02.23 15:39
벽산, 작년 영업익 96억…흑자전환 - 아시아경제 (asiae.co.kr)
<기사본문>
건축 자재 제조·판매 회사 벽산(2,475원, 55원, 2.27%)이 지난해 매출이 소폭 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판관비 개선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벽산의 지난해 연간 잠정 영업이익은 96억318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113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이하 연결기준).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41억6833만원으로 전년 동기 4335억3408만원 대비 2.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억7193만원으로 전년 동기 -17억1968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벽산 주가는 전일대비 2.27% 상승한 2475원으로 마감했다.
<기사출처>
[2020 실적] 벽산, 이익 흑자전환…판관비 개선
연결 영업익 96억원
이승호 기자 21.02/25 17:21
화재 안전기준 강화 '건축물 개정안'…영세 단열재 업계 '폐업 위기'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기사본문>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 "수익 감소에 이어 폐업…업계 퇴출 가능성도 높아"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건축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단순히 수익이 감소하는 게 아니라 아예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높다."
26일 일명 내부단열재를 충진물로 넣는 ‘샌드위치패널’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법안이 통과되자, 부산에 있는 한 단열재 제조업체 관계자 A씨는 "무기물자재 샌드위치패널 제조사인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만이 남을 뿐"이라며 "중소제조사 등 영세 업체가 대부분인 유기물자재 샌드위치패널 관련 업체들은 도산위기에 처했다"고 하소연했다.
단열재는 유기단열재와 무기단열재로 나뉜다. 스티로폼과 우레탄폼은 대표 유기단열재며, 무기단열재는 그라스울이 많이 사용된다.
스티로폼·우레탄폼 단열재가 내장된 샌드위치패널 구조는 단열재 양면에 철판을 붙여 만든 건축자재로 주로 공장이나 창고 건물에 사용된다.
이 건축법 개정안 내용을 보면 750도에서 1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내부단열재만 준불연 성능을 받을 수 있다.
준불연 성능을 받은 내부단열재만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 벌금형이 적용된다.
스티로폼으로 불리는 발포스티렌(EPS), 폴리우레탄 자체로 준불연 성능을 받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이에 유기단열재 제조업체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A씨는 "영세 제조업체들이 폐업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업계 의견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스티로폼과 같은 유기물자재 샌드위치패널 관련 업체들은 줄도산 위기에 처하는 반면 유리섬유인 글라스울과 같은 무기단열재를 사용하는 샌드위치 패널만 시장에 남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개정안엔 복합자재에서 발포폴리스틸렌 등 단열재와 같은 ‘심재’를 떼어내어 그 자체로 화재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도 담겼다.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 관계자는 "코팅을 하는 등의 작업을 거쳐 건축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인 심재를 떼어내는 게 아니라 복합자재 자체로 화재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오후 건축 마감재 등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소방공무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경기 의정부갑)이 대표 발의했다.
이는 지난해 경기 이천 물류창고 참사와 같은 대형 화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건축 자재와 현장의 화재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사출처>
더팩트
화재 안전기준 강화 '건축물 개정안'…영세 단열재 업계 '폐업 위기'
기사입력 2021.02.26. 오후 8:24
2021.2.26
건축물 개정법 발의로 난연성의 유기물 단열재가 퇴출될 상황에 몰렸습니다.
가연성의 그라스울을 생산하는 벽산에게는 호재가 아닌가 싶네요.
2021/03/01 - [경제 연구팀/투자] - 스티로폼 불연 단열재 관련주 수혜주 - KCC 벽산 HDC현대EP 롯데케미칼 LG하우시스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1.2.19 ~
총평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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