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006260/코스피/전기장비 - 성장하는 기업
(2020.12.30일기준)
시가총액 2조 2,991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116위
상장주식수 32,200,000
액면가l매매단위 5,0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A) 32,200,000
외국인보유주식수(B) 3,847,681
외국인소진율(B/A) 11.95%
52주최고l최저 77,500 l 24,050
PER l EPS(2020.09)추정 N/A l -72원 추정
PER l EPS 추정 19.61배 l 3,641원
PBR l BPS (2020.09) 0.61배 l 116,525원
배당수익률l2019.12 2.03%
자사주 4,432,929주 (발행주식 13.77%)
<투자아이디어>
1. 구리가격 상승 수혜주
실적개선
2. 그린 뉴딜 수혜주
비상장 계열사들의 약진
3.배당수익률 2.03%예상 (주배당 1450원/2019년기준)
주가 71,400원 기준(2020.12.29)
4. 자사주 13.77%보유(4,432,929주)
2021.1.5
평단가 71,500원/주 매수
NH투자증권 "LS, 동 가격 상승세에 해상풍력 확대 기대"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기사본문>
목표가 9만3000원으로 상향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NH투자증권은 15일 LS(006260)에 대해 동 가격 상승세로 실적이 개선되고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계획에 따른 수혜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9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 가격은 강세가 지속되며 지난 2012년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구리를 주요 원재료로 하는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성장한 5248억원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그 배경으로 "정부가 그린 뉴딜 및 해상풍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있는데다, LS는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해 2공장을 준공했다"며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고, LS I&D는 일본 후루카와전기와 EV용 권선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7624억원, 141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 331%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환율 하락에도 동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등 긍정적 환경"이라며 "초고압선 수주 강세가 유지되고 LS전선 실적이 호조세로 추정된다. 1분기 영업이익도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했다.
LS는 LS그룹의 지주회사로 2008년 7월 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했다. 2019년 매출액은 10조176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8% 늘었다. 사업부문별 주요 비상장 자회사인 LS전선과 LS엠트론, LS I&D, LS니꼬동제련 등을 보유했다.
<기사출처>
NH투자증권 "LS, 동 가격 상승세에 해상풍력 확대 기대"
기사입력 2021.01.15. 오전 8:42
뉴시스
LS전선, 해저 케이블로 코로나에도 훨훨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기사본문>
지난해에만 6000억원 수주고 달성
친환경에너지 바람타고 보폭 확대
LS전선이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친환경 에너지 투자에 힘입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LS전선이 60년간 다져온 해저 케이블 노하우는 해상풍력발전 활성화 기조와 맞물리며 대형 수주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해에만 6000억원이 넘는 해저 케이블 수주고를 올린 LS전선은 해외 공장 증설과 신시장 개척으로 성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태양광 케이블, 태양광 패널용 와이어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신재생 에너지 강자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지난해 국내를 비롯해 네덜란드, 미국, 바레인 등에서 6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또 지난해 11월 세계 1위 해상풍력개발 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와 해저 케이블 우선공급권 계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매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LS전선이 해저 케이블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60여 년간 다져온 기술력 때문이다. 특히 해저 케이블 노하우는 수중 케이블 개발, 수상 태양광 사업 등으로 이어지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전통적인 초고압(HV)·저압(LV) 전력 케이블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2017년에 이어 지난 해 6월 싱가포르에서 총 1000억원 규모의 HV·LV 전력 케이블 공급권을 따냈다. LV 케이블의 경우 중국의 저가 전략을 돌파해 3년 만에 다시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LS전선이 품질과 가격 모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LS전선은 이 같은 수주 쾌거로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3조5436억원, 영업이익 12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3조3983억원)과 영업이익(1246억원)보다 소폭 증가한 실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LS전선은 신재생 에너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광폭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달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인근 산업도시(10th of Ramadan City)에 현지 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만(MAN)과 합작법인(LSMC·LS MAN Cable)을 설립했다. 앞서 작년 10월에는 인도에서 5G 부품 공장을, 같은 해 4월에는 동해시 해저 케이블 2공장을 준공했다. 이집트 법인을 포함하면 LS전선의 해외 생산법인은 미국, 중국, 베트남, 폴란드 등 총 11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지역별 경제 블록화로 수출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요 거점 국가에 직접 투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홍선미 기자
아시아투데이
LS전선, 해저 케이블로 코로나에도 훨훨
기사승인 2021. 01. 13. 17:51
2021.2.12
중간평간
주가가 하락하고 있어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냥 계속해서 추가매수하고 있습니다.
구자열 외 46인 32.75%보유(10,546,227주)
국민연금공단 13.45%보유(4,331,974주)
자사주 13.77%보유(4,432,929주)
LS ELECTRIC과 마찬가지로 유통주식수가 생각보다 적네요.
대주주인 구씨일가와 자사주 그리고 국민연금공단의 주식수를 합치니 59.97%(19,311,130주)정도 되네요.
상장주식수가 3.2천만주(32,200,000주)인데 반해 유동될 수 있는 물량이 적어보입니다.
현재 게다가 외국인보유주식수 14.68%보유( 4,727,575주)로
처음 포스팅했던 2020.12.30(11.95%(3,847,681주))보다 2.73%증가했네요
제 생각에는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사업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자회사를 많이 가지고 있는
지주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상승할 여력이 커 보입니다.
사실 자회사인 LS ELECTRIC도 같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1/01/10 - [투자일지/주식투자] - LS ELECTRIC 010120/코스피/전기 전기자동차 자동화 4차산업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1.01.05~
총평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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