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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꽃말 전설 효능
꽃말 기쁜 소식 개화시기 : 7월~8월 학명 : Pharbitis nil 파종시기 : 4월 하순~5월 상순 원산지 : 아시아 크기 : 3m 과명 : 메꽃과 번식 : 종자 서식지 : 길가나 빈터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 : 통꽃식물목(Tubiflorales) 과 : 메꽃과(Convolvulaceae) 속 : Pharbitis 용도 : 관상용 분포 : 한국, 열대아세아 생약명 : 견우자(牽牛子) 한약명 : 흑축(黑丑) 꽃색깔 : 푸른색, 붉은색, 홍자색, 흰색 생활형 : 덩굴성 한해살이풀 출처 :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국립중앙과학관 - 우리나라 야생화,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두산백과, 몸에 좋은 산야초,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특징 길이 3m이고 줄기의 전체에 아래를 향하는 긴 털이 있으며 덩굴성으로 왼쪽으로 물체를 감는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모양으로 3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의 앞면은 털이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7~8월에 피며 푸른색을 띤 자주색, 흰색, 붉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길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끝이 뾰족하며 가늘고 길고 뒷면에 긴 털이 있다. 화관은 나팔모양으로 꽃봉오리는 붓끝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린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3칸으로 된 둥근모양으로 각 실마다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덩굴성 일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길가나 빈터에 서식하며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종자는 3~4년간 발아력이 보존된다. 종자 껍질에 가위 등으로 상처를 내서 파종하면 흡수가 잘 되어 발아가 잘 된다. 주로 울타리 가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번식방법 종자번식 (1) 가꾸기 포인트 햇빛에 민감한 고온성 식물이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발아적온 15℃이상, 생육적온은 25~30℃이며 햇볕을 좋아하는 고온성 식물이다. (2) 토양조건 점질 양토로 배수가 잘 되는 곳이면 좋고 부엽토, 퇴비, 밭흙, 모래를 섞어 쓰면 좋다. 3) 관리하기 (1) 물주기 맑은 날엔 매일 1~2회 관수한다. 분화로 재배할 때는 2~3일 간격으로 물을 준다. (2) 거름주기 밑거름으로 완숙된 퇴비를 넣는다. 너무 많이 주면 덩굴만 무성해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질병관리 ㆍ반점병 증상 - 잎 뒷면에 갈색의 반점이 나타난다. 치료 - 살균제를 살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Lobedleaf Pharbitis]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신재성, 유난희, 신현탁, 네이버 포토갤러리, 한국화훼농협) |
인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심지만 길가나 빈터에 야생하기도 한다. 줄기는 아래쪽을 향한 털들이 빽빽이 나며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왼쪽으로 3m 정도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를 가지며 둥근 심장 모양이고 잎몸의 끝이 보통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톱니가 없으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푸른 자주색, 붉은 자주색, 흰색, 붉은 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긴 털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10∼13cm이고 깔때기처럼 생겼다. 꽃봉오리는 붓끝 같은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려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꽃받침 안에 있으며 3칸으로 나누어진 둥근 삭과이다. 3칸에 각각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Japanese morning glory] (두산백과)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 학명 Pharbitis nil 분류 메꽃과 원산지 인도 서식장소 길가나 빈터 크기 길이 약 3m 인도가 원산지인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심지만 길가나 빈터에 야생하기도 한다. 줄기는 아래쪽을 향한 털들이 빽빽이 나며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왼쪽으로 3m 정도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를 가지며 둥근 심장 모양이고 잎몸의 끝이 보통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톱니가 없으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푸른 자주색, 붉은 자주색, 흰색, 붉은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긴 털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10∼13cm이고 깔때기처럼 생겼다. 꽃봉오리는 붓끝 같은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려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꽃받침 안에 있으며 3칸으로 나누어진 둥근 삭과이다. 3칸에 각각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e뮤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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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나팔꽃은 약재로 많이 쓰인다. 한방에서는 말린 나팔꽃 종자를 견우자(牽牛子)라고 하는데, 푸르거나 붉은 나팔꽃의 종자를 흑축(黑丑), 흰 나팔꽃의 종자를 백축(白丑)이라고 한다. 대소변을 통하게 하고, 부종·적취(積聚: 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요통에 효과가 있다. 흑축의 효과가 백축보다 빠르다.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 정도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e뮤지엄) 나팔꽃은 약재로 많이 쓰인다. 한방에서는 말린 나팔꽃 종자를 견우자(牽牛子)라고 하는데, 푸르거나 붉은 나팔꽃의 종자를 흑축(黑丑), 흰 나팔꽃의 종자를 백축(白丑)이라고 한다. 대소변을 통하게 하고, 부종·적취(積聚: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요통에 효과가 있다. 흑축의 효과가 백축보다 빠르다.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 정도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한다. 꽃말은 ‘결속·허무한 사랑’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팔꽃 [Japanese morning glory] (두산백과) |
꽃과 관련한 사랑 이야기는 많기도 하지만 나팔꽃은 남자가 죽어서 꽃으로 환생한 전설 중에 하나입니다. 옛날에 화공이 있었습니다. 화공은 그림을 살아 있는 것처럼 잘 그리는 것은 기본이고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그 화공의 집으로 구경을 많이 오곤 했다. 특히 그림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가 너무 미인이어서 그 아내를 보고 물 한 사발 얻어 마시고 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원님이 새로 부임했는데 화공의 아내가 천하절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화공의 아내를 자신의 첩으로 삼을 계획으로 화공의 아내를 말도 안 되는 죄명을 씌워서 아내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 뒤로 화공은 그림을 그리고 그려서 아내가 갇혀있는 감옥 아래에다 묻고 시름 시름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한편 아내는 매일 밤 비슷한 꿈을 꾸어 이를 이상히 여겨 밖을 내다보니 감옥 창문까지 올라와서 꽃이 자신을 보고 피어 있어서 남편이 죽은 걸로 생각하고 그대로 자결을 하였다고 합니다. ( 이런 전설을 생각하니 연천에 있는 "제인폭포"랑 너무 비슷한 전설인 거 같아요) [출처] 가을에 만나는 꽃 #나팔꽃 #나팔꽃 전설|작성자 국사봉 대봉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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