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연구팀/꽃(FLOWER)

치자나무 꽃 열매 효능 꽃말 꽃 전설

반응형

치자나무 꽃 열매 효능 꽃말 꽃 전설

 

꽃말 
한없는즐거움, 청결, 순결, 행복

학명 : Gardenia jasminoides
개화시기 : 6~7
번식 : 삽목
향 : 강함
크기 : 높이 1~2m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Plantae)
: 현화식물문(Anthophyta)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꼭두서니목(Rubiales)
: 꼭두서니과(Rubiaceae)
: Gardenia

크기 :1.5~2m

용도 : 관상용
개화시기 : 7
파종시기 : 6~7
수확시기 : 10
원산지 : 중국
분포지 :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자생지 : 남해안 부근

물주기 : ,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하고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함

[네이버 지식백과] 치자나무 [Gardenia fruit, 梔子] (경기도농업기술원,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 조경식물소재도감)

 

특징
종소명의 'jasminoides' '재스민과 향이 비슷하다'에서 유래됨.
 
잎은 마주나거나 3개의 잎이 돌려나는데 긴 타원형 또는 넓은 거꿀피침모양이다. 길이는 3~10cm로 앞면에 광택이 있고 양면에 털이 없다.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자루는 짧다. 꽃은 6~7월에 유백색으로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서 피며 꽃잎은 6~7개이고 꽃받침은 끝이 6~7개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긴 거꿀달걀꼴로 달콤한 향기가 짙으며 열매용의 치자는 홑꽃으로 수술은 6~7개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길이 3. 5cm 내외이고 보통 세로로 6개의 모서리가 붙어 있다. 열매의 바깥면은 적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고 있으나 내면은 황갈색이다. 열매의 내부는 두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고 종자는 편평하며 5mm 정도인데 덩어리로 엉겨 있다. 9월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상록성 관목이다. 남부지방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중국에 분포한다. 이 열매를 옛날부터 황색 염색에 많이 이용하였다. 우리나라에는 1500년경 중국에서 도입하여 주로 남부지방에서 많이 재배하였다.
 
비슷한 식물: 산치자
 
구별법: 열매의 모양에 따라 구형이나 계란형의 것을 "산치자", 긴 계란형의 것을 "수치자"라 구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수치자를 재배한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삽목번식은 새로 나온 실한 가지를 10cm 정도 잘라 아래쪽 잎을 2~3잎 따낸 다음 흙에 꽂으면 2개월 정도 지나서 뿌리를 내린다.
 
(1) 가꾸기 포인트
눈이 잘 나오기 때문에 너무 많으면 일찍 따 준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생육적온은 16~30℃로 따듯한 온도에서 잘 자란다.
 
(2) 토양조건
토양에 대한 적응성은 대단히 넓긴 하지만 대체로 토질은 비옥하면서 습윤한 사질 양토나 양토로서 배수가 잘되는 곳이면 잘 자란다.
 
3) 관리하기
(1) 거름주기
본포는 10a당 두엄 800~1000kg, 유박 50~60kg, 과석 20kg, 초목회 50~60kg을 준다.
 
(2) 질병관리
ㆍ잿빛곰팡이병, 검은무늬병, 점무늬병
증상 - 주로 잎에 피해를 준다.
치료 - 적용 약제 살포
 
ㆍ진딧물, 깍지벌레, 응애, 심식충
치료 - 적용 약제 살포
 
4) 수확하기
가을에 열매가 주황색으로 익으면 수확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자나무 [Gardenia fruit, 梔子] (경기도농업기술원,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 조경식물소재도감)
반응형
 약효
 
용도 :  약용,조경수,천연 염료
 
 
약용     
타박상,소염,가슴통증,두드러기,구내염,위장염,진정,불면증,황달,간염,지혈,이뇨,담즙 분비 촉진,소갈증,열독, 암세포 증식 억제,간열이 심하게 나타나는 목의 통증 치료
 
옛날에는 군량미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치자물에 담갔다가 쪄서 저장
  


사용부위열매
 
채취 및 조제 : 열매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


 
성분 : 후라보노이드의 가르데닌,펙틴,탄닌,크로신,크로세틴,베타시테스테롤,가르데노시드,코린,우르솔산 함유


 
약효     
진정작용,
담낭 자극으로 담즙분비 증가와 이담작용:간장질환,황달 치료에 효과
청열,양혈,당뇨,불면증,황달,토혈,혈뇨 등 치료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本經(본경)>: 체내에 침범한 邪氣(사기), ()의 熱氣(열기)를 제거하며 얼굴이 붉은 것과 딸기코를 치료한다. 癩病(나병)과 부스럼병을 치료한다.
<別錄(별록)>: 눈이 충혈되고 열감이 있으며 아픈 증상을 치료하며, 가슴과 大小腸(대소장)에 熱()이 나는 증상, 가슴이 번잡하고 답답한 증상을 치료한다.
<甄權(견권)>: 熱毒(열독)과 風邪(풍사)를 제거하고 유행성 열성질환을 치료하며 黃疸(황달)을 치료한다. 淋症(임증)을 치료하여 소변을 시원하게 하고 갈증을 새소하며 눈을 밝게 한다. 나쁜 기운에 감염된 것을 치료하고 벌레에 쏘인 증상을 없앤다.
<陶弘景(도홍경)>: 玉支(옥지, 철쭉)의 독을 푼다.
<孟詵(맹선)>: 목이 잠기는 증상과 紫色(자색) 어루러기를 치료한다.
<張元素(장원소)>: 마음이 번잡하고 답답하며 가슴이 뛰어 잠을 못자는 증상을 치료하고 배꼽 아래에 血()이 凝滯(응체)되어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증상을 치료한다.
<朱震亨(주진형)>: 三焦(삼초)의 火()를 제거하고 胃熱(위열)을 제거하여 명치 부위의 熱()로 인한 통증을 치료하고 熱鬱(열울)을 제거하고 氣()가 뭉쳐진 것을 통하게 한다.
<李時珍(이시진)>: 피를 토하는 증상, 코피, 血便(혈변)을 동반한 이질, 下血(하혈), 혈뇨를 동반한 淋症(임증)을 치료하고 외상으로 인한 瘀血(어혈)과 傷寒(상한)이 과로로 재발한 증상, ()이 심하여 두통이 있는 경우와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 및 火傷(화상)을 치료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자 [梔子]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용법     
치자 5~10g 500~600ml의 물에 넣고 중불에서 절반이 되도록 달인 후 하루 2~3회 복용한다.
 
                        
출처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
 
 
해설     
성질은 차며 맛은 쓰고 독이 없다. 추위에 약하며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음식물을 물들이는 물감으로 사용(빈대떡,튀김,단무지 등)
 
비슷한 식물:산치자
☞구별법: 열매의 모양에 따라 구형이나 계란형의 것을 산치자, 긴 계란형의 것을 수치자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수치자를 재배

 

전설

옛날 영국에 
가데니아라고 하는 아름답고 순결한 귀족 집 처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흰빛을 좋아하여 이 세상 모든 것이 깨끗한 흰빛으로 되기를 바랄 만큼 흰빛을 좋아하여, 자기의 모든 소지품은 물론이고 침실과 거실을 모두 흰빛으로 꾸미고 흰빛으로 장식하였습니다.


가데니아는 가족과 함께 귀족들의 무도회에 나갔지만 남자들이 순결하지 못함을 실망해서 다시는 파티에 나가지 않고 흰 침실에 혼자 있기를 즐겨 했습니다.


어느 겨울 밤 소녀가 눈이 하얗게 내리고 있는 야광을 바라보고 있을 때 조심스럽게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일어나서 내다보니, 창 밖에는 흰 꽃을 한아름 안고 있는 천사가 서 있었습니다.


전사는, “나는 순결의 천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한 여자를 찾고 있는데 당신이야 말로 참으로 순결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천사의 꽃밭에 있는 씨앗을 한 개 주었습니다.


이 꽃은 순결한 여자의 키스로만 자라는 꽃입니다. 매일 외출했다 돌아와서 마음의 순결을 지켰다고 생각하면 이 꽃에다가 키스를 하세요. 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면 틀림없이 순결한 신랑감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면서 천사는 떠나 갔습니다.


소녀는 꿈같은 마음으로 그 종자를 흰 화분에 심어서 싹이 나오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시키는 대로 1년 동안 잘 길러 드디어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그 꽃은 정말 가데니아의 순결한 영혼인가 싶을만큼 향기롭고 아름다웠습니다.


1년이 지난 어느 날 천사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가데니아! 그대가 키운 꽃은 이제부터 이 지상에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오. 그리고 또 그대가 바라던 순결한 청년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하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소녀는 놀라서 나의 남편이 될 만한 순결한 남자가 정말 어딘가에 있을까요? 어떤 사교 모임에 가봐도 순결한 남자라고는 없어요.”


라고 하니, 그 말을 듣고 천사는 자기의 목걸이를 벗어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그 천사는 씩씩하고 아름다운 청년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데니아에게, “내가 바로 당신이 찾던 그 순결한 청년이오.” 하였습니다.


청년은 소녀가 피운 그 꽃 이름을 소녀의 이름과 같이 가데니아(Gerdenia = 우리말로는 치자)’라고 부르고 그 소녀와 결혼하여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출처-https://blog.naver.com/juntonggahun

 

기타상식
중국이 원산지인 치자나무는 일찍이 17세기 이후 유럽과 19세기 초 미국에까지 건너가 수익성 높은 경제 수종으로 재배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강희안의 『양화소록』이라는 책에 치자나무 특징을 네 가지로 정리한 기록이 있다. 첫째, 꽃색이 희고 기름지다. 둘째, 꽃향기가 맑고 풍부하다. 셋째, 겨울에도 잎이 푸르다. 넷째, 열매를 물들이거나 한약재로 쓴다고 하였다. 치자라는 이름은 열매 모양이 손잡이 있는 술잔과 비슷하여 유래되었으며, 불교와 관련된 담복이라는 이름도 있다. 열매를 위주로 하여 잎이나 뿌리도 한약 및 생약재로 널리 쓰이는데, 색소를 추출하는 열매에 사포닌, 그로신, 그리고 꽃에 있는 다량의 향지(꽃 기름)가 피로회복, 해열, 식욕 증진에 효험이 있다.
 
최근에는 치자 열매에 있는 물질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간열이 심하게 나타나는 목의 통증 치료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인기 있는 약용 수종으로 취급받는다. 치자의 황색 색소는 물에 쉽게 녹는 크로신이라는 색소로 일종의 배당체인데 내광성, 내열성이라서 염착성이 좋아 일단 착색되면 씻겨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할머니께서 추석 때면 주황색 열매를 찧어 노란 물을 우려내서 녹두 빈대떡을 예쁘게 물들이시던 모습이 생각난다.
 
옛날에는 군량미를 오래 두고 먹기 위해서 치자물에 쌀을 담갔다가 쪄서 보관하였다고 한다. 치자나무는 분재 소재로도 적합해서 그 수요가 많이 늘어나며, 꽃에서 향료를 추출해 쓰거나 화전이나 생식도 가능하다. 분재로 키울 때는 초봄이나 여름에 굵은 가지를 잘라서 나무 모양을 다듬어 주기만 하면 또 다른 작은 가지가 많이 나와서 저절로 예쁜 모양의 분재가 된다.
 
생육 적정 온도가 16~30℃로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물은 매화나무처럼 겉흙이 마르지 않을 만큼 주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 새로 나온 실한 가지를 10cm 정도 잘라서 아래쪽 잎을 2~3장 따낸 다음 삽목하면 약 2개월 후 발근되고, 종자 파종으로도 발아가 잘 되는데, 직사광선이 너무 강한 곳에서는 발육이 안 좋아 반 그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자나무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