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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 전설 꽃말 효능

꽃말
행복
식물명 : 수레국화
과명 : 국화과
학명 : Centaurea cyanus
종류 : 초본()
이명 : 시차국, 남부용, 도깨비부채
꽃색 : 자주색
계절 : 여름
분포-지리 : 유럽 동남부 원산(원예품종), 전국
분포-지형 : 관상용 재배
생육상 : 1~2년생초본(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 : 30~90cm
개화기 : 6 ~ 9
결실기 : 8~10
열매의 형태 : 수과(여윈열매)
용도 : 관상용, 염료재(식물전체-청색염료재)
기타 : 독일 국화
[네이버 지식백과] 수레국화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우리꽃 문화의 디지털 형상화 사업), 2010., 한국콘텐츠진흥원)

 

기타상식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다. 높이 30∼90cm이고 가지가 다소 갈라지며 흰 솜털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거꾸로 세운 듯한 바소꼴이며 깃처럼 깊게 갈라지지만 윗부분의 것은 줄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핀다. 두화(頭花)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많은 품종이 있으며 색깔이 다양하다. 꽃 전체의 형태는 방사형으로 배열되어 있고 모두 관상화이지만 가장자리의 것은 크기 때문에 설상화같이 보인다. 총포조각은 4줄로 배열하며 날카롭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 줄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파란색을 띤다. 독일의 국화(國花)이며, 꽃말은 '행복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레국화 [cornflower] (두산백과)

 

전설
국화의 학명을 보면 켄타우레아 시아누스라고 써 있습니다.
켄타우루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입니다.
이 수레국화는 켄타우루스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키론과 그 전설이 엮여 있습니다.
키론은 그리스의 유명한 영웅들의 스승입니다.아킬레우스도 가르쳤고 이아손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 역시 그의 제자입니다.그가 이렇게 위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아버지가 시간의 신이자 한때 최고의 신이었던 크로노스였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는 불사의 몸을 가진 최고의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그가 아껴하던 꽃이 바로 이 수레국화라고 합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멧돼지를 잡기 위해서 숲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선량한 켄타우루스인 폴로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그의 동굴에서 극진하게 대접을 하였는데 유일하게 포도주를 대접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포도주는 켄타우루스 공동의 소유였기 때문입니다.
헤라클레스는 한잔만 먹자며 졸라댔고 마음약한 폴로스는 그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술을 흥청망청 먹던 도중 다른 켄타우루스들이 그것을 보고 광기를 일으켰습니다.
헤라클레스는 헤라의 저주로 걸린 광폭화가 발동하여 결국 자기의 활로 죽이기 시작합니다.
그의 활에는 히드라의 독이 가득 묻어있기 때문에 맞은자는 절대로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켄타우루스들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현자 키론이 있는 동굴까지 도망갔습니다.
키론은 무슨일이 있나 밖을 보다가 그만 다른 켄타우루스를 향해서 쏜 화살이 그를 관통하고 키론에게 맞게 됩니다.키론은 불사의 몸이였지만 히드라의 고통은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스승에게 쏜 화살에 정신을 차린 헤라클레스는 어떻게라도 살리고 싶었지만 방법은 전혀 없었습니다.키론은 제우스에게 부탁해서 자기의 목숨을 프로메테우스에게 주고 결국 죽음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후 키론은 하늘에 올라가서 사수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제자들이 아르고호를 타고 여행을 떠나서 방황할때, 활과 화살로 방향을 가르쳐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죽은 그 자리에는 피어난 꽃이 바로 이 수레국화라고합니다.
라는 전설도 있고,키론이 아파하며 쓰러지고 있는데 제우스가 니가 사랑하는 꽃으로 치유가 될것이다 해서 키론이 수레국화를 뿌렸더니만 히드라의 독이 사라졌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출처] 수레국화꽃, 들어보셨습니까? (::문학동네::) |작성자 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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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수레국화는 꽃잎을 샐러드에 넣어 먹을 수 있고, 말린 꽃은 허브차로 이용합니다.
강장, 이뇨작용의 효능이 있고, 기관지염, 간장병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레국화이야기
'카이제 황제의 꽃'이라고도 하는데, 프러시아 황실을 상징하기도 했었답니다.
나폴레옹이 프러시아로 공격해 들어갔을 때, 루이즈 황후는 자녀들을 데리고 호밀밭으로 도망갔는데, 어린 왕자들의 두려움을 가라앉히기 위해 황후는 화관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후에 왕자 중 한 사람이 어른이 되어 빌헬름 황제가 되고, 나폴레옹 3세를 무찔렀을 때 수레국화를 황실의 문장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 후 궁정 정원이 온통 이 꽃으로 장식되어졌다고 합니다.
앞에 독일의 국화가 수레국화라고 했는데 왜 수레 국화가 됐는지 알겠죠?

투탕카멘과 수레국화
아마도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본 황금 마스크의 아름다움은 정말로 대단했다. 마스크와 같이 있는 아름다운 보석들은 3 3백년 전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섬세했습니다. 현대 보석의 대명사인 티파니나 까르티에보다도 그 찬란함은 더욱 빛났습니다.

이 황금마스크의 주인인 투탕카멘은 실제로 매우 가엾은 소년왕인데 이 투탕카멘의 왕묘가 도굴되지 않은것은 실제로 투탕카멘이 20세 이전에 죽어 이집트 역사에 거의 기록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이런 왕의 무덤이 이정도면 람세스의 무덤은 과연 어떠했을까? 이집트의 문명은 실로 신비하기까지 하지만 온 국민이 왕의 내세만을 위해서만 살아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발굴 당시 발굴자 카터의 눈에 뜨인 건 황금 마스크의 호화로움 보다도 이마 옆에 놓인 수레국화 한다발이었습니다.
이 수레국화는 아마도 남편을 잃은 어린왕비 안케세나멘이 남편에게 바친 최후의 선물이라고 여겨진다고 합니다.
안케세나멘은 그후 늙은 재상과 어쩔수 없는 결혼을 하였고 역사 속에서 사라졌는데 아마도 투탕카멘을 그리며 외롭게 죽어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생각해보면 여기저기 황금빛 찬란한 제왕의 호화로움속에서 3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그 작은 꽃이야 말로 진정한 감동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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