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전망 반등 시작할까?
최근에 읽은 한 신문기사가 삼성전자의 실적을 한단계 도약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분석글을 씁니다.
얼마전까지 "9만전자", "10만전자", "90층에 사람있다 구조대 언제 오냐?"
우스개소리가 유행어 아닌 유행어로 돌았습니다.
시장에서는 경기침체로 반도체 수요감소와 소비위축으로
삼성전자의 매출감소 예상했구요.
그래서인지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중 최저점으로 5만원대까지 떨어졌구요.
하지만 이제 반등의 시점이 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국내의 데이터센터 증가가 예상되고 있거든요.
이는 곧 반도체 소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니깐요!!
"MS·구글도 군침"…착공 전부터 입주기업 줄 세운 韓의 '이것' (naver.com)
"MS·구글도 군침"…착공 전부터 입주기업 줄 세운 韓의 '이것'
디지털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가 부족하다. AI(인공지능), 메타버스, 클라우드 확산 등으로 데이터의 생성·유통·축적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다. 여기에 카카오 먹통사
n.news.naver.com
게다가 새로운 고객을 확보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옵니다.
저가에서 모으고 몇 년간 보유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수익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ROE가 높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업종이기는 하지만요.
우상향하고 있는 매출액
낮은 부채비율
높은 유보율
게다가 배당까지 생각하다면 지금이 사 모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반도체 사이클이 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자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2022.12.2) 삼성전자의 주가와 차트 입니다.
최근 1년내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기업실적분석입니다.
상당히 양호한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짐싸는 동학개미들…삼성전자 9821억원 어치 팔아치웠다
개인이 삼성전자를 팔고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외국인이 사고 있다고 하구요.
그렇다면 이제 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짐싸는 동학개미들…삼성전자 9821억원 어치 팔아치웠다 (naver.com)
짐싸는 동학개미들…삼성전자 9821억원 어치 팔아치웠다
'동학 개미'의 '코스피 엑소더스(탈출)'가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만 3조8855억원의 주식을 던졌다. 불안한 시장 전망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짐을 싸는
n.news.naver.com
'경제 연구팀 >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년 원자재 투자가 필수인 이유 (2) | 2023.01.02 |
|---|---|
| [금융상품]원자재 투자가 필수인 이유 (0) | 2022.12.13 |
| 오뚜기 007310/코스피/식품 - 인플레이션 헷징 방어주 (0) | 2022.04.25 |
| 재개발, 재건축 건설주 건설폐기물관련주 관심을 가질 때인가? (0) | 2022.04.03 |
| 쉽게 보는 투자 지표 1. 배당 - 배당 양날의 검 (0) | 2022.0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