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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특수강 019440/코스피/철강 - 전기차 소재기업인가?

 

 

(2021.02.10 기준)

시가총액 1,033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778위
상장주식수 8,570,000
액면가l매매단위 5,0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
외국인한도주식수(A) 8,570,000
외국인보유주식수(B) 190,717
외국인소진율(B/A) 2.23%
52주최고l최저 13,200 l 7,150
PERlEPS(2020.09) N/A l -432원
추정PERlEPS N/A l N/A
PBRlBPS (2020.09) 0.33배 l 36,270원
배당수익률l2020.12 5.81%
동일업종 PER 41.60배
동일업종 등락률 +0.55%

 

현주가 12,050원(2021.02.10 기준)

 

<투자아이디어>

 

1.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  

자동차 업계에서 사용되는 특수강을 생산하는 회사
대규모 설비 투자와 기술력을 필요로하는 산업이라 새로 사업을 할려고 시도하기 어려운 분야임.
그래서 경제적 해자른 가진 기업이라 생각했음.

추가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성장세에 성장할 것으로 생각하고 투자함.

 

경제적 해자란? 
"해자"란 과거 적들로부터 성(城)을 보호하기 위해 성곽을 따라 파놓은 못을 의미하는데,  
경제적 해자란 워렌버핏이 처음 경제학에서 사용한 말로 높은 진입장벽과 확고한 경쟁 우위로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을 뜻한다. 
[용어출처- 서울경제 [증권가소식]신영증권, 워렌버핏식 가치투자를 실현하는 ‘플랜업 Wide Moat 20’ 랩 출시]

 

2019.3.20

평단가 15,750원/주 매수

 

중간평가

주요 납품처인 현대자동차그룹에서 특수강을 자체 생산하여 수직계열화하기 시작함.

주요 계열사이자 자동차 부품생산업체인 현대위아에서 현대종합특수강(비상장, 현대위아 자회사)을 통해 자체적으로 특수강을 생산하여 특수강을 조달받고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세아특수강의 위치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자동차 업계가 정체를 겪으면서 세아특수강의 시장 지위가 위협받는것 같아보였습니다.

 

업황이 하강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치투자, 모멘텀투자 다 필요없고, 그냥 수익을 내주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고 파는 타이밍을 맞히는 미학이라고

사고 파는 타이밍을 잘 맞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게 그 철칙이겠죠?

제가 비교적 비싼 가격에 매수했던 실수였습니다.

손실이 생겨서 강제장기투자로 이어졌었습니다.

 

2021.2.1

전기차관련 기사를 보고 또 추가매수를 했습니다. 

 

1.전기차시대에도 살아 남는다.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 내연기관부품에 많이 쓰이던 특수강 소비가 급감할 것으로 보였으나

전기차 플랫폼용 특수강 소비가 늘어날 것이고 기존의 특수강에 비해 고부가가치를 가질 것으로 판단

 

2.사업의 다각화로 인한 경쟁력

주요 경쟁사인 현대종합특수강에 비해서 판매처가 다각화되어 있어서 안정적임.

예전에 현대종합특수강 제품이 문제가 생겼던적이 있고 전체적으로 기술경쟁력에서도 어느 정도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다만 현재 현대종합특수강이 증설과 원가 문제로 유동성 위기가 있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이란 모기업의 전기차 생산량

증가분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경쟁기업의 상황을 눈여겨봐야 함.

아래 기사 참조

 

3. 자사주  2.62%보유(224,131주) 

 

4.배당수익률 6.69% (주배당 900원/2019년기준)

2020년에는 영업적자로 배당은 어려워보이지만 지속적인 배당을 해온 회사라서 배당수익도

덤으로 챙길 수 있어보입니다.

 

철강업계 "친환경차 신소재 시장 선점하라" : 네이버 뉴스 (naver.com)

철강업계 "친환경차 신소재 시장 선점하라"

전기차용 특수강 소재 개발·친환경차 통합브랜드 앞다퉈 출시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친환경차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이에 대응하는 철강업계의 발걸음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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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 특수강 소재 개발·친환경차 통합브랜드 앞다퉈 출시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친환경차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이에 대응하는 철강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차 강재 시장에서 방향키를 돌려 친환경 자동차 강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개발과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1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현대차의 순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에 적용할 특수강 소재 연구 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선보인 EGMP 플랫폼을 활용해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11종을 포함해 23종의 친환경 차를 선보이고, 글로벌 기준 연 10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현대제철도 현대차의 EGMP 플랫폼에 맞춰 모터, 감속기 등 전기차용 특수강 소재와 부품을 개발하는 한편, 전기차 관련 특수강 전 소재에 대한 공급 기반을 내년까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이 H솔루션 적용을 위해 개발한 EV콘셉트카  [현대제철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제철이 그간 공급해온 특수강은 내연기관차의 엔진, 변속기, 새시를 구성하는 주요 핵심 소재로 쓰였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차와 비교할 때 대당 특수강 수요량이 약 40%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추정돼 특수강 사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EGMP 기반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차의 엔진과 변속기를 대신하는 모터와 감속기 부품의 특수강 소요량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전기차의 대당 특수강 소요량은 당초 전망과 달리 내연기관차 대비 약 20% 수준의 감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 전체적인 자동차 판매량이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면 특수강 소재의 전체 소요량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제철은 앞서 2019년에 업게 최초로 자동차 전문 브랜드 'H-솔루션'을 선보였다. 고장력강과 핫스탬핑 등 자동차용 소재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고객사들이 차를 친환경적이면서도 가볍고 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현대제철의 구상이다.

포스코,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이 오토포스' 출시  [포스코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코도 최근 친환경 차 제품·솔루션 통합 브랜드 '이 오토포스'(e Autopos)를 최근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차체·새시용 고장력 강판, 배터리팩 전용 강재, 구동 모터용 에너지 고효율 강판, 수소전기차용 금속 분리판, 이차전지 소재용 양·음극재 등이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SPS 등 그룹사의 역량을 결집해 친환경차용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 제품과 이를 활용하는 고객 맞춤형 이용 솔루션까지 함께 패키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구동모터코어 사업 전략을 선보이기도 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친환경차 강재는 일반 철강재보다 수익성이 좋은 만큼 업계의 기술개발 등 투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업계가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주도권 싸움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연합뉴스
철강업계 "친환경차 신소재 시장 선점하라"
기사입력 2021.02.13. 오전 9:02

세아특수강, 코로나 직격탄 맞은 車산업에 지난해 영업익 96% 급감 : 네이버 뉴스 (naver.com)

세아특수강, 코로나 직격탄 맞은 車산업에 지난해 영업익 96% 급감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 자동차 생산량이 급감한 데 따라 세아특수강도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했다. 올해 판매 믹스를 개선하고 해외법인에서의 판매를 늘리는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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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총생산 감소에 판매도 줄어
"올해 수익성 개선·판매가격도 인상 반영"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 자동차 생산량이 급감한 데 따라 세아특수강도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했다. 올해 판매 믹스를 개선하고 해외법인에서의 판매를 늘리는 등 수익성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아특수강(019440)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억원으로 전년 대비 95.7%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 감소한 6550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전환한 43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대해 세아특수강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국내 업체의 자동차 총생산(국내와 해외, 반조립(KD) 생산)이 전년 대비 16.5% 줄어들면서 판매량이 수요 감소만큼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2분기 생산·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까지 쪼그라든 데 비해 제조원가가 높아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부연했다.

세아특수강은 지난해 4분기부터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생산·판매량이 늘고 제조원가도 안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 믹스를 개선하고 국내와 중국·태국 등 해외법인의 판매량 증가 등으로 수익성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판매가격도 소재가 상승에 대응해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단위=억원, 자료=세아특수강 

<기사본문>
이데일리
세아특수강, 코로나 직격탄 맞은 車산업에 지난해 영업익 96% 급감
기사입력 2021.02.04. 오후 4:36

 

[김은정의 기업워치]자동차 업황 부진에도 수익성 끌어올리는 세아창원특수강 : 네이버 뉴스 (naver.com) 

[김은정의 기업워치]자동차 업황 부진에도 수익성 끌어올리는 세아창원특수강

≪이 기사는 01월18일(10:1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아창원특수강이 자동차 업황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핵심 전방 산업이 부진한 탓에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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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1월18일(10:1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아창원특수강이 자동차 업황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핵심 전방 산업이 부진한 탓에 매출이 줄고 있지만 원재료 가격 변동을 적절하게 판가에 반영하면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채산성이 우수한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연간 1000억원을 웃도는 영업현금창출능력을 나타내며, 순차입금까지 줄여 나가고 있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세아창원특수강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은 12%다. 핵심 전방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부문의 시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매출이 줄고 있지만 10%를 웃도는 EBITDA 마진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채산성이 좋은 스테인리스강 제품 비중이 확대되고, 지난해 상반기 가격이 급락한 니켈 투입이 본격화된 덕분이다.

설비 합리화와 대구경 강관설비 신설로 2016년 말 4083억원까지 증가한 순차입금은 지난해 3분기 말에는 2474억원으로 감소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1997년 포스코가 옛 삼미특수강의 봉강과 강관 부문을 인수해 설립한 특수강 전문 업체다. 성장 과정에서 모기업인 포스코가 생산하지 않는 특수강 부문에 사업 역량을 집중했다. 이 덕분에 스테인리스강을 주소재로 해 선재·봉강·강관·반제품을 생산하게 됐다. 2015년 대주주가 포스코에서 세아베스틸로 변경됐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세아베스틸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테인리스강 선재와 봉강 일관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수강은 탄소량이 많은 특수용도의 고탄소강과 탄소 이외의 합금원소를 첨가해 강의 특성을 개량한 합금을 모두 포함한다.

특수강은 생산 후 판매하는 방식의 일반적인 철강업과 달리 다품종 주문 생산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품질과 납기 준수 여부가 중요한 사업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스테인리스강 선재와 봉강 시장에서 60% 안팎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확고한 시장 지배력 덕분에 가격 전가력을 갖추고 있어 원재료 가격 변동으로 인한 실적 가변성이 크지 않다.

세아창원특수강의 주력 제품은 자동차, 산업 기계, 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부 전방 산업에 의존하지 않아 경기 불활실성이 커질 때도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스테인리스강 선재 부문의 채산성 하락을 스테인리스강 봉강 부문이 일정 수준 상쇄하면서 일시적으로 영업수익성이 하락했던 2018년을 제외하고 세아창원특수강은 10%를 웃도는 EBITDA 마진을 유지하고 있다.

최한승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됐으며, 중기적으로 유지·보수 중심의 투자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배당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지만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능력 덕분에 우수한 재무안정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세아창원특수강이 탄탄한 영업수익성을 나타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지만 확고한 시장 지위 덕분에 가격 전가력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병균 한국기업평가 평가전문위원은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차입금이 보유 현금성자산에 비해선 과중하지만 미사용 여신 한도와 보유 자산을 활용한 추가 담보 여력, 소속 계열의 우수한 신인도를 고려하면 유동성 대응능력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한국경제 
[김은정의 기업워치]자동차 업황 부진에도 수익성 끌어올리는 세아창원특수강 
기사입력 2021.02.10. 오후 3:01

현대종합특수강 "급한 불 껐지만..." - 팍스넷뉴스 (paxnetnews.com)

현대종합특수강 "급한 불 껐지만..." - 팍스넷뉴스

실적 악화·증설 자금 투입에 재무부담↑…유상증자 추진

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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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증설 자금 투입에 재무부담↑…유상증자 추진

이 기사는 2020년 11월 06일 08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진=현대종합특수강 증평공장 전경)

 

[팍스넷뉴스 유범종 기자] 현대종합특수강의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력사업인 특수강 선재부문 실적 악화와 증설을 위한 대규모 자금 투입 등이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현대종합특수강은 최근 그룹 차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당분간 쉽지 않은 여건이 지속될 전망이다.

 

현대종합특수강은 2011년 동부제철 선재사업부문을 승계해 분할 설립된 선재(Wire Rod) 가공업체다. 자동차, 산업기계, 가전, 건설 등의 소재로 사용되는 냉간압조용강선(CHQ Wire)과 냉간인발봉강(CD-Bar)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면서 현대제철 종속회사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제철이 60%, 현대위아가 40%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현대종합특수강은 최근 2~3년간 급격한 실적 악화에 내몰리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17년 말 연결기준 13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던 현대종합특수강은 2018년부터 연간 이익 규모가 20억원대로 뚝 떨어졌다. 급기야 올해는 상반기 누적 72억원의 영업손실까지 떠안았다.

 

(자료=현대종합특수강 주요 재무지표. 자료 출처=한국신용평가)

 

현대종합특수강의 실적 부진은 공교롭게도 그룹사인 현대기아자동차의 실적 악화 시기와 맞물린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종합특수강의 생산량 가운데 70% 이상이 현대기아자동차에 납품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현대기아자동차와 생사고락을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중국발(發) 실적 추락과 함께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해외 자동차 생산공장 셧다운(Shutdown)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겪었다. 이는 현대기아자동차 의존도가 높은 현대종합특수강 입장에서 매출과 이익에 직격탄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철강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종합특수강의 경우 현대자동차그룹 수직계열 하에서 원료가격 변화를 판매가격에 전이하기 쉽지 않다"면서 "특히 어려워진 현대기아자동차가 원가통제를 강도 높게 추진하면서 롤마진(roll-margin) 축소가 불가피한 여건에 놓였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최근 단행했던 대규모 설비투자도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다. 현대종합특수강은 지난해 충북 증평에 연간 생산능력 10만톤 규모의 냉간압조용강선(CHQ Wire) 신규공장을 증설했다. 투자비만 1380억원 규모였다. 올해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한 증평공장은 당초 수직계열화에 기반해 충분한 가동률과 이익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확대된 불확실성과 높아진 고정비용 부담으로 오히려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주력사업의 실적 악화와 대규모 투자 집행은 단단했던 현대종합특수강의 재무안정성까지 흔들고 있다. 현대종합특수강의 총차입금(연결기준)은 2018년 2214억원에서 올 상반기 말 3706억원으로 1500억원 가까이 늘어났다. 차입금 의존도 역시 같은 기간 46.5%에서 66.3%로 19.8%포인트(p) 껑충 뛰었다.  

 

부채비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현대종합특수강의 올 상반기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346.4%까지 올라갔다. 불과 1년 반 사이에 119.8%포인트(p)나 상승한 수치다. 실적 저하와 부채비율 확대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상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현대종합특수강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는 등 현금유동성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주주사인 현대제철과 현대위아가 각각 300억원, 200억원을 출자한다. 이달 9일 주금납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현대종합특수강의 재무부담은 다소나마 완화될 전망이다. 500억원의 증자대금이 유입된다면 유상증자 직후 부채비율은 종전 346.4%에서 247.5%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유동성 확보 노력이 단기간 자금 숨통을 트여줄 순 있어도 근본적인 해답은 될 수 없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현대종합특수강이 현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서는 주력사업인 특수강 선재부문 실적 악화를 상쇄할 수 있는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익수 한국신용평가 선임연구원은 "현대종합특수강의 경우 이번 500억원 증자 효과로 순차입금 규모가 전년대비 감소할 순 있지만 여전히 2018년 말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향후 설비 투자로 늘어난 생산능력에 대응하는 충분한 물량 확보와 이를 통해 이익 개선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기사출처>

현대종합특수강 "급한 불 껐지만..."
팍스넷뉴스 유범종 기자   입력: 2020.11.09 07:34

현대제철, 강관 이어 특수강도 매각설…사측 "사실무근" (inews24.com)

현대제철, 강관 이어 특수강도 매각설…사측 "사실무근"

을 자회사 현대종합특수강으로 넘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현대종합특수강은 특수

www.inews24.com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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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 가공업' 자회사 현대종합특수강으로 이전 가능성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취임 2년 차를 맞은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사업구조 재편에 드라이브를 건 가운데 강관사업에 이어 특수강도 분리 매각설에 휘말렸다. 적자를 내는 특수강을 자회사 현대종합특수강으로 넘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현대종합특수강은 특수강 가공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다.

이를 통해 특수강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현대제철은 핵심사업에만 주력해 경영정상화에 나선다는 의도로 보인다. 현대제철은 올해 경영 전략으로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내세웠다. 이와 관련, 현대제철 측은 "사실무근이며 검토된 바 없다"고 반박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적자를 내고 있는 일부 사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외부 컨설팅 작업을 진행했다. 특수강 사업을 현대종합특수강에, 강관 사업은 현대BNG스틸로 넘길 것이라는 방안이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사업은 현대제철 내 여전히 주요 사업인 만큼 내부 계열사로 넘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연말 창사 이래 희망퇴직을 시행한 데다 강관과 특수강 사업 매각설이 불거지면서 사업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되는 분위기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최근 철강업계 신년회에서 "모든 사업의 수익성을 검토 중"이라며 "시황이 안 좋아 경영이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7%가량 줄었고 658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4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앞서 현대제철은 2013년 특수강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당진 일관제철소에 특수강 공장을 짓고 2015년부터 본격 가동했다. 2017년부터는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특수강은 탄소강을 개량하기 위해 특수한 원소를 첨가한 강철로 내구성과 강도가 우수해 ▲자동차 엔진·변속기 ▲조선 ▲산업기계 등에 사용된다.

여기에 현대제철은 특수강 2차공정까지 진출했다. 특수강은 쇳물을 특수강 원재료인 선재, 봉강으로 만드는 상공정(1차공정)과 이를 가공하는 하공정(2차공정)으로 나뉜다. 현대제철은 2014년 현대종합특수강(舊 동부특수강)을 인수, 현대종합특수강을 통해 현대차에 납품하는 구조를 갖췄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8년 말 초도품 승인보고서(ISIR)를 완료하며 특수강 시장진입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안전성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특수강 선재 제품 표면에 크랙(Crack)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현대차로의 납품이 지연됐다. 설상가상으로 특수강 공장가동률도 줄어들었다.

현대차그룹이 수소전기차로의 개편에 나선 것도 위험 요인이다. 현대제철의 특수강 상당수가 내연기관의 엔진과 변속기에 사용되는데 친환경차의 경우 엔진과 변속기가 불필요하다. 수익이 나지 않은 특수강 사업을 넘겨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업계 정통한 한 고위관계자는 "과거 현대제철이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특수강 시장 진출 과정에서 '승자의 저주'에 시달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며 "철강의 공급과잉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불황에 시달리면서 결국 특수강과 강관이 자충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현대제철 측은 특수강 사업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특수강 사업은 초기 단계로 적자가 불가피하다"며 "특수강 사업의 매각은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기사출처>

현대제철, 강관 이어 특수강도 매각설…사측 "사실무근"
이영웅 기자 입력 2020.01.14 11:07 | 수정2020.01.14 16:41

 

2021.2.14

없을 줄 알았던 2020년 배당이 5.7%씩이나 지급이 되네요.

지금같은 경제 상황에서도 배당을 지급하다니,

세아특수강이 현대종합특수강이나 현대제철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당뉴스] 세아특수강, 주당 700원 배당...시가배당률 5.7% - 아이투자 (itooza.com)

 

https://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1020414334880987

 

www.itooza.com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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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위아람 연구원] 세아특수강(12,050원, 0원, 0.00%)이 주당 700원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시가배당률은 5.7%다. 총 배당금은 46억원 수준이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특수강은 2019년, 2018년 주당 90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세아특수강은 냉간압조용 선재와 봉강을 주력으로 하는 철강업체다. 4일 오후 2시 32분 현재 세아특수강의 주가는 전일보다 1.3% 오른 1만170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주가와 3분기 실적 기준 세아특수강의 PBR은 0.33배, ROE는 -1.2%다.

<기사출처>

[배당뉴스] 세아특수강, 주당 700원 배당...시가배당률 5.7%
전년비 200원(22%) 줄어
위아람연구원 21.02/04 14:43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12.19 ~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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