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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함께한 몰스킨 다이어리 데일리 라지 - 노트이자 일기장

 

 

매년 몰스킨 데일리 라지 다이어리를 삽니다.

벌써 7년째네요. 

처음에는 다이어리용으로 사용했었는데요.

사실 몰스킨 데일리 라지 다이어리는 다이어리용으로 만들어진 다이어리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이어리가 아니라 노트 겸 일기장으로 사용할려고 구매해요.

보통 매년 2~3권을 구매합니다. 2권정도는 노트 목적으로 구매해요.

다이어리란게 보통 그 전 해에 구매하고 그해가 오면 저렴하게 할인행사를 하잖아요?

다이어리이다보니 그 해가 시작하고 1~2달이 지나면 50%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요.

노트로 사용하는 2권은 할인행사를 할 때 구매를 합니다.

이렇게 사면 정말 저렴하거든요.

노트나 다이어리류 중에서 몰스킨자체가 종이질도 괜찮고 제본 상태가 좋은 편이거든요.

품질이 괜찮은 몰스킨 데일리 라지 다이어리를 노트로 사용해요.

꽤 괜찮은게 아니라 상당히 좋은 노트지요.

아래 2권은 할인행사 할때 2권에 2.3만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1권은 일기장용으로 사용하는데요. 그 해가 오기 전에 사서 일기장용으로 사용합니다.

이 때는 정가 다 주고 구매하구요.

이를 테면 20년 몰스킨 데일리 라지 다이어리를 산다면 19년 11월이나 12월에 구매하죠.

그래야지 20년이 시작하는 첫날부터 일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그렇게 사용하는 몰스킨 다이어리는 매일매일 일상을 기록합니다.

이때까지 거의 7~8년동안 이렇게 일기장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한 페이지가 B5용지정도의 크기라서 하루하루의 일기를 다 채워내기에 조금 버겁긴 하지만요.

하루하루의 일상이나 생각등을 채워나가면요.

나중에 다시 봤을때 꽤나 의미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특히나 그렇게 일기나 일상아이디어들을 정리하기에 좋은 노트기도하구요.

오랜기간 정리하면서 느낌건데 값어치있는 기록매체인거 같아요.

내 과거의 생각을 되짚어볼 수 있고, 아이디어를 다듬을 수 있으니깐요.

 

 

제가 썼던 일기의 한 장입니다.

한쪽을 가득채울만큼 많이 썼었습니다.

내용은 사생활이라 보여드릴 순 없어서 흐림처리를 했구요.

꽤나 진지하게 썼던 일기입니다.

아래 사진은 그동안 모은 몰스킨 데일리 라지 다이어리들입니다.

지난 7년간 7권을 썼습니다. 

꽤나 많죠?

 

 

제가 가진 몰스킨 중에서 유독 한 권만 독특하죠?

한정판으로 나왔던 어린왕자시리즈인데 예쁘지 않나요?

나머지는 매년 똑같이 나오는 일반적인 제품을 구매해요.

컬러는 똑같지는 않게 비슷한 색을 골라서 구매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류의 노트에 자신의 일상과 아이디어를 정리한다면 나중에 좋을꺼 같아요.

다른 노트류도 많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몰스킨을 추천하는건 그만큼 매력있는 이유가 있거든요.

 

몰스킨 다이어리를 일기장으로 쓰는 장점과 단점이라면

1. 몰스킨의 제본이 튼튼해서 쭉펴서 쓰기 좋음.

2. 종이 질이 좋음. 종이 질이 더 좋은 다이어리나 일기장도 있지만 가격이 더 비싸서 가성비가 좋음.

3. 제본과 종이 질의 상태로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님(3만원대)

4.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서 원하는 크기를 선택하기 쉬움.

5. 커버 색상이 다양해서 취향별 선택을 하기에 좋음.

6. 꾸준히 매해마다 다이어리가 나오기 때문에 계속 일기를 쓴다면 일기장을 모아놨을때 년도별 일기장들이 통일된 느낌을 가질 수 있음. 특히나 몇년치 일기장을 서재에 꽂아 두고 보면 뭔가 고급스럽기도 하고 뿌듯한 느낌이 듬.

7. 다이어리라 월별 일자별란이 이미 인쇄되어 있어서 날짜를 기입해서 쓰는 일기장보다는 일기를 꼭 쓰게 되는 구속력이 있음. 하루라도 한쪽이라도 비워두게 되면 뭔가 허전해 보여서 일기를 열심히 쓰게 됨.

단점

다만 몇가지 아쉬운점이라면

1. 일기장을 다시 볼려고 밴드를 풀고 다시 보다 보면 고무밴드가 늘어남.

2. 타 브랜드의 다이어리보다는 저렴하지만 일기장치고는 고가임.

제가 7년간 몰스킨 다이어리로 일기를 쓰면서 느낀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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