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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노트 MUJI NOTEPAD - 휴대용 노트로 정말 좋음

 

얼마 전에 무인양품에서 노트패드 두권을 샀습니다.

저는 무인양품 물건들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용적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요.

 

더군다나 일본에 비해 더 비싼 가격에 판다고 하니 일본과 한국 차별하는데 굳이 살 필요는 없죠.

그리고 일본 불매운동까지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라면 더더욱이 살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하지만 예외적으로 몇가지는 다름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도 살지 안 살지 망설이는게 있어요.

 

대체재가 없거나 찾기 어려운 노트류나 필기류 입니다.

 

국산이나 다른거 쓰면 되지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오래도록 습관적으로 써온 제품이라면

갑자기 바꾸기가 어려워요.

 

일본산 노트류는 굉장히 품질이 좋아서 항상 찾게 되네요.

 

그리고 굳이 이렇게 포스팅할 필요 없이 조용히 혼자 쓰면 될것을 굳이 포스팅하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이건 너무 좋아서 글을 남깁니다.

 

노트크기가 여권 크기만하고 24장의 종이로 엮여 있습니다.

게다가 종이질이 상당히 좋은데다 적당한 크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펴서 사용해도 노트가 망가지지 않겠더군요.

 

요새 이런 식으로 만드는 노트가 잘 없지요.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하구요.

 

붉은 색 노트는 그냥 무지(라인이나 아무것도 없는 노트)노트입니다. 

남색 노트는 체크 줄이 있는 노트입니다.

초록색 노트는 도트가 있는 노트입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서 편한 노트를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나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간단한 노트를 하기 좋을 것 같은데다,

지금 가지고 있는 에가든 캐리어랏 손지갑에 딱맞게 들어갈꺼 같아서 사버렸는데요.

 

사사 넣어보니 딱맞습니다.

 

활용도면에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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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샤프 미쓰비시 퓨어몰트(PURE MALT)M5-1025

간만에 샤프 리뷰를 해봅니다.
사실 지금 산건 아닙니다.
산지 꽤 오래된 샤프입니다.

그립감이 참 좋아서 제가 애용하는 샤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요새 나오는 샤프에 비한다면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샤프일 수 있습니다만.
샤프 재질이 조금 독특한 샤프입니다.

요즘 다양한 기능의 참 좋은 샤프가 많이 나옵니다.
대개 바디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가벼우면서도 샤프심을 끝까지 쓸 수 있게 해준다던가
아니면 샤프심이 항상 돌면서 샤프심이 뾰쪽하지 않게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해준다던가
하는 기능성 샤프가 유행인거 같아요.

앞전에 저도 유니의 쿠루토가 어드밴스 같은 기능성 샤프를 리뷰했었습니다.
2020/10/08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UNI KURUTOGA ADVANCE)

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UNI KURUTOGA ADVANCE)

최근래 필기를 많이 할 일이 생겼어요. 볼펜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필기감과 쓰고 지우기 편한 샤프가 필요해졌어요. 그래서 샤프를 고를려고 했는데요. 바로 난관에 봉착했어요. 왜냐하면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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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하는 샤프는 우드샤프 미쓰비시의 유니 퓨어몰트(PURE MALT)M5-1025입니다.
사실 요새 나오는 이런 기능성 샤프에 비한다면 별로 특별난 것도 없는 샤프입니다.
샤프 바디의 일부가 나무로 되어 있다는 것만 제외하면요.
이 샤프에는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럼에도 제가 이 샤프를 좋아하는 건 펀안한 그립감과 적당한 무게 중심 때문이에요.

자 이제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지역 문구점에서 인터넷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충동구매에 가깝게 급 구매를 했습니다.
대략 10,000원쯤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가의 샤프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렴한 샤프는 아니였지만, 케이스라든가 특별한 포장은 없더군요.

단순히 비닐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독특하게 퓨어몰트라는 오크나무를 바디에 사용하고 있고, 샤프의 중심이 앞쪽
그러니깐 저무게 중심으로 만들져서 그립감뿐만 아니라 필기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파이롯트사의 S20이란 제품이 있습니다만.
그보다도 휠씬 좋은거 같습니다.
흔히 샤프촉이라고 부르는 슬리브부분이 약해보이거든요.
자칫 잘못해서 샤프를 떨어뜨리면 휘어서 샤프를 못쓸정도로 망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파이롯트의 우드샤프 S20 <출처-파이롯트S20 키워드 검색 - Shop AI (azy.kr)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색깔이 은은해서 다른 필기와 놔둬도 상당히 잘 어울려요.
옆에 스마트폰은 LG G4 가죽케이스인데요.
둘이 같이 놔둬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책상에 놔둬도 책상의 나무와 샤프의 퓨어몰트의 색감이 잘 어울립니다.

대략 5년정도 사용했지만, 나무자체가 뒤틀리거나 나무가 깨지지 않네요.
싸구려 목재를 사용하는 샤프는 오래 사용하면 나무가 깨져서 샤프사용이 어려운데요.

역시 위스키를 담아두는 오크통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오크나무를 사용해서 그런지 내구성이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샤프의 노크라든가 이런 부분은 그냥 일반 샤프와 비슷합니다.
이 부분은 감안해주셔야 될꺼 같네요.

고성능 샤프나 기능성 샤프는 아니니깐요.

퓨어몰트
술을 발효시키는 오크통처럼 오래 둘수록 숙성되는 것처럼
곁에 오래 놔둬 두면서 사용해도 그대로이고 더 나아지는 단순하지만 오래 묵혀두면 좋은 그런 샤프같네요.

자세히 보면 오크통과 비슷해요.
디자인도 오크통을 차용한거 같아요.

샤프에 사용된 금속재질들도 코팅을 해서 상당히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있어요.
사용하는데 촉감도 좋아서 만족감이 굉장히 좋아요.


그립감에 대해서 말씀을 안드린거 같은데 뭉퉁해서 잡아보면 편안하다는걸 느낄 수 있을꺼에요.

혹시라도 우드샤프를 찾으신다면 미쓰비시 유니 퓨어몰트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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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형 만년필 추천 세일러 후데 만년필 - 드로잉 캘리그라피 만년필화 특화된 만년필

 

최근에 만년필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조금 독특한 만년필인데요.

세일러(Sailor)사의 후데(Fude) 만년필입니다.

 

보통 만년필은 자신의 닙굵기에 따라서 한 가지 굵기의 선만을 표현할 수 있는데요

 

이 제품은 독특하게 닙(nib)이 꺾여 있어서 이 만년필만으로 다양한 굵기의 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캘러그라피나 드로잉에 유용한 만년필입니다.

 

어떤 분은 닙이 넓어서 붓펜처럼 써져서, 붓년필이라고 하시던데 그만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년필화에 입문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후데 만년필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겁니다.

다만 컨버터는 별도 구매라는 점

그렇게 해서 만년필과 컨버터를 구매해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이런 신기한 제품이 있다는 걸 몰랐었는데 만년필화에 관심이 생기면서,

만년필 그림에 대한 책을 읽다가 이 만년필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2020/07/05 - [독서 연구팀/기타] - #41번째 책『만년필로 그림그리기』

 

#41번째 책『만년필로 그림그리기』

요사이 취미로 시작한 만년필화 때문에 읽어본 책입니다. 만년필로 글만 쓰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려본다는 생각이 재밌네요. 그림실력이 아직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서 잘 그리진 못하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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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세일러의 후데만년필과 카본잉크를 추천해서 구매했네요.

때마침 플래티넘의 카본잉크와 세트로 판매해서 같이 구매했습니다.

플래티넘의 카본잉크는 다음번에 리뷰해볼께요.

우선은 후데에는 다른 잉크를 넣고 그림을 그려볼까 해서요.

 

초저렴제품이라 그런지 포장은 그냥 그렇습니다.

후데 만년필에는 두가지 각도의 제품이 있습니다.

55도와 40도인데요.

 

저는 55도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구매전에 닙의 각도를 확인하고 사세요.

 

확실히 닙이 다르죠?

이렇게 되어 있어서 다른 만년필과는 다른 글씨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유투브에 보면 후데 만년필로 어떻게 그림을 그리지는 많은 동영상이 있어요.

그것만보고 따라해보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에 링크해드리는 동영상을 추천드려요.

이 동영상이 후데 만년필을 사용하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거든요.

 

 

밑에 링크는 제가 이제까지 리뷰했던 만년필들입니다.

참고로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꺼 같네요.

아래 글을 클릭하면 예전 리뷰로 이동합니다.

2021/01/26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로 추천 파카 조터 만년필 NEW 조터N

2020/07/06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 추천 로트링 아트펜 - 칼리그래피 연습용,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2020/06/28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에르고 그립 - 글씨연습,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2020/06/21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 추천- 대만의 실수라 불리며 가성비 갑 트위스비 에코 클리어

2020/06/17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프레라 PILOT PRERA

2020/06/16 - [리뷰 연구팀/학용품] - 라미 만년필 EF닙(LAMY) - 입문용 만년필 추천

2020/06/15 - [리뷰 연구팀/학용품] - 만년필 잉크 추천 워터맨 큉크 디아민 펠리칸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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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로 추천 파카 조터 만년필 NEW 조터N

 

 

 

얼마 전에 구매한 파카 조터 만년필 NEW 조터N입니다.

입문용 만년필로 이정도의 가격대에 이런 뛰어난 만듦새를 가진 제품은 찾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포장도 상당히 고급스럽구요.

품질보증서까지 이렇게 들어있다니 뭔가 굉장히 고급만년필을 산듯한 느낌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략 2~3만원정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처음 만년필을 구매하실때 가격적으로 크게 부담이 안될꺼 같아요.

 

그리고 유투브나 블로그 리뷰에서 비교대상으로 나오는 라미 사파리에 비한다면

차라리 저는 파카 조터 만년필을 추천하겠습니다.

 

저는 무색의 스텐인리스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스테인리스스틸 F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받아서 개봉해보면 반짝이는 스텐인리스제품을 볼 수 있어요.

기본으로 컨버터와 카트리지 한 개가 동봉되어 있구요.

저에게는 잉크가 있어서 컨버터를 장착하고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컨버터가 약간 싸구려 제품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잉크를 충전하고 사용하는데는 큰 상관이 없네요.

 

 

 

라미 사파리제품과 비교하기보다는 파이롯트 프레라(PILOT PRERA)와 비교해봤습니다.

가격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파이롯트 프레라(PILOT PRERA)가 더 비싸지만, 만듦새나 전체적인 부분에서 라미의 사파리보다는 

프레라정도의 퀄리티를 가졌다고 생각되서요.

 

프레라에 비해서 단점이라면 펜의 그립부가 얇아서 잡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펜촉은 스테인리스임에도 굉장히 부드럽구요.

잉크의 흐름도 상당히 좋구요.

다만 F닙이라 세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안 맞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2020/06/17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프레라 PILOT PRERA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프레라 PILOT PRERA

무엇을 쓰든 간에 글을 쓴다는 건 쉽지 않은 행위인거 같아요. 남에게는 내보이지 않는 은밀한 일기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글을 쓴다는것에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어려움을 겪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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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리뷰 연구팀/학용품] - 라미 만년필 EF닙(LAMY) - 입문용 만년필 추천

라미 만년필 EF닙(LAMY) - 입문용 만년필 추천

라미 만년필 EF닙(LAMY)  - 입문용 만년필 추천 라미(LAMY) 사파리 만년필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문용 만년필로 라미 사파리 만년필를 선택하죠. 캐주얼한 디자인에 다양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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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UNI KURUTOGA ADVANCE)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UNI KURUTOGA ADVANCE) - 회전엔진으로 샤프심 끝까지 같은 굵기의 필기감을 제공

 

최근래 필기를 많이 할 일이 생겼어요.

볼펜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필기감과 쓰고 지우기 편한 샤프가 필요해졌어요.

 

그래서 샤프를 고를려고 했는데요.

 

바로 난관에 봉착했어요.

왜냐하면 요새 나와있는 샤프가 워낙에 많은데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요.

 

뭘사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그냥 아무거나 사도 되긴한데요.

필기할 시간이 꽤 길다보니 아무거나 막사는게 아니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오래 필기를 하면 그립감이 안 좋은 샤프는 손을 금방 피곤하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샤프가 무겁거나 해도 손이 금방 피곤해져서 뭘 쓰기가 힘들어요.

 

글씨가 두껍게 씌어지는 샤프도 싫었구요.

 

이렇게 몇가지 기준을 정하고 샤프를 고르니 

미쯔비스연필의 유니 쿠루토가 어드밴드가 눈에 띄더군요.

샤프심도 0.3mm라서 굵지 않은 글씨가 나오고 더군다나 특별한 기능은 샤프심이 돌아가면서 

항상 똑같은 필기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왜 샤프심이 한 쪽으로 써지다보면 날카로워지고 샤프심이 잘 부러지잖아요?

 

쿠루토가는 샤프심이 돌아가면서 씌어지다보니 얇은심으로 필기를 해도 부담이 느껴지지 않아요.

게다가 그덕분에 필기도 좋구요.

 

아래의 글들은 광고에 있는 글들을 퍼온 건데요.

쿠루토가 어드밴스로 편하게 필기를 할 수 있을꺼 같아서, 바로 쿠루토가 어드밴스를 구매했습니다.

 

 

조금 놀라운건 5천원정도 밖에 안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원래 생각했던 것처럼 가볍고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사실 쿠루토가 다양한 제품군이 있습니다.

쿠루토가 스탠다드라든가 쿠루토가 하이그레이스란 메탈로 된 제품도 있구요.

 

그 중에서는 저는 심이 회전되는 성능이 높아졌다는 쿠루토가 어드밴스라는 제품이 좋아 보여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사실 시필이나 사용을 해보진 못하고 인터넷 서핑자료만으로 선택했습니다만.

 

만족스럽네요.

 

처음 이 제품을 봤는데요.

저렴해서인지 포장은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어요.

 

 

요새 많은 샤프의 그립부위가 고무패드로 된 제품이 많은데요.

 

이 제품은 그냥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괜찮아요.

제가 손이 큰편인데도 잡아보면 편하게 잡을 수 있어요.

엄청 편한 제품은 아니지만 딱딱한 것도 제대로 잡을 수 있어서 좋아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빨간 부위가 "W스피드 엔진"인데요.

샤프를 쓰면 이 빨간 색 표시가 돌아갑니다.

그러면서 샤프심의 뾰족하지 않게 고루게 닳아서 글씨 굵기가 일정하게 유지되요.

 

글씨도 깔끔하구요.

 

 

지금 가지고 있는 다른 샤프와 비교해봤어요.

크기도 비슷하지만 샤프자체가 조금 두꺼워요. 그래서 그립감이 조금 다릅니다.

손이 작은 사람은 약간 불편할 수도 있을꺼 같네요.

 

여기까지 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 0.3mm리뷰였습니다.

 

샤프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그립감이 좋은 유니의 우드샤프 퓨어몰트 리뷰도 링크를 걸어드려요.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21.02.28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우드샤프 미쓰비시 퓨어몰트(PURE MALT)M5-1025

 

우드샤프 미쓰비시 퓨어몰트(PURE MALT)M5-1025

우드샤프 미쓰비시  퓨어몰트(PURE MALT)M5-1025 간만에 샤프 리뷰를 해봅니다. 사실 지금 산건 아닙니다. 산지 꽤 오래된 샤프입니다. 그립감이 참 좋아서 제가 애용하는 샤프입니다. 그래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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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 추천 로트링 아트펜 - 칼리그래피 연습용,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이제까지 여러 만년필을 소개해왔는데요.

이번에 칼리그래피용 만년필로 유명한 로트링사의 아트펜입니다.

이 만년필은 칼리그래피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아트펜은 다양한 닙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EF촉, F촉, M촉, B촉, 1.1mm, 1.5mm, 1.9mm, 2.3mm까지 다양합니다.

이렇게 선택의 폭이 넓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그리고 2만원 내외로 상당히 저렴해요. 입문용 만년필로 적당합니다.

 

앞전에 소개해드렸던 파이롯트의 에르고 그립과 견줄만한 제품입니다.

 

2020/06/28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에르고 그립 - 글씨연습,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에르고 그립 - 글씨연습,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파이로트사의 에르고그립입니다. 이 제품의 최고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단 겁니다. 그 뿐만아니라 만년필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만년필 글씨 연습을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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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F촉을 구매했어요.

저는 칼리그래피용으로 산건 아니구요. 

글씨연습과 함께 만년필화를 그려볼려구요.

 

틴케이스에 담겨있는데요. 

틴케이스 안에는 컨버터와 만년필 그리고 카트리지4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디아민의 퍼플(보라색) (Diamine Purple)잉크를 컨버터에 채웠습니다.

 

시필을 해봤는데요. EF닙이라 그런지 얇게 씌여지지 않나요?

그리고 디아민의 퍼플(보라색) (Diamine Purple) 잉크색도 예쁘구요.

 

그리고 이걸로 몇 가지 스케치를 해봤습니다.

잘 그리지 못하지만 크로키로 금새 그렸어요.

닙이 얇아서인지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데 거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닙이 얇아서 그림을 그릴때 세세한 묘사를 하는데 괜찮습니다.

특히 잉크의 흐름이 고른편이여서 선을 그릴때 잉크가 과하게 흘러내리지도 않습니다.

이건 디아민 퍼플(보라색) (Diamine Purple) 잉크의 특성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괜찮네요.  

 

그리고 캡자체의 밀폐력이 뛰어나서 대략 1주일가량 사용하지 않아도 닙에 잉크가 말라버리지는 않네요.

만년필의 밀폐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며칠만 사용하지 않아도 금새 잉크가 말라버려서 만년필을 세척해줘야 하거든요.

만년필의 사용에서 이런 부분이 굉장히 번거롭거든요.

그래서 밀폐력이 뛰어난 만년필이 좋습니다.

 

이 정도의 밀폐력이라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컨버터 용량이 적어서 꽤 자주 잉크를 채워줘야 한다는게 불편합니다.

 

그 외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만년필화용으로 입문용 칼리그래피 만년필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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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에르고 그립 - 글씨연습,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파이로트사의 에르고그립입니다.

 

이 제품의 최고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단 겁니다.

그 뿐만아니라 만년필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만년필 글씨 연습을 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그립부분이 손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잡기가 편합니다.

만년필은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만년필닙이 닳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도록 잘못 쓰면 잉크가 닙이 닳는 방향때문에 닙에서 흘려나오는 잉크의 양도 달라져요.

 

에르고 그립은 잡는 모양이 일정하게 되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서 닙의 끝단으로 필기하도록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린 라미의 사파리와 비슷하죠.

둘을 비교하는 사진을 한 번 보시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처음에 만년필에 입문할때는 이런 만년필을 사시면 캘리그라피 글씨 연습하는데 좋습니다.

 

굉장히 저렴한 제품이라고 이야기했지만 필기감이나 마감은 절대 저렴한 제품이 아닙니다.

에르고그립에 사용된 닙은 이 제품보다는 조금 상급만년필인 "프레라"와 같은 닙을 사용합니다. 

 

가격이 2~3배정도 되는 만년필과 같은 닙이라니? 의아스럽지 않나요?

프레라에 비해 만년필 바디의 재질이나 마감이 조금 뒤쳐져서 그렇지

필기감이나 사용에서는 상당히 우수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인데 입문용으로 뛰어난 필기감을 자랑하는 품질을 내놓아서 입문자가 사용하게 되면

이런 만년필에 익숙해져버린 사용자가 장기적으로 파이롯트사의 충성 고객으로 유입될꺼란 생각에 

이렇게 좋은 제품을 내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여튼 어떤 이유에서든 이렇게 괜찮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는 컨버터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컨버터 CON-50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배송비를 아껴볼 요랑으로 잉크도 같이 주문했어요.

워터맨사의 SOUTH SEA BLUE를 구매했는데요.

같이 구매한 워터맨사의 만년필잉크를 넣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세필이여서 만년필 글씨 연습뿐만아니라 만년필화용으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만년필로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고가의 만년필이 아니더라도 이정도만 되어도 만년필화를 그리는데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파이롯트의 에르고 그립과 프레라 그리고 라미의 사파리를 비교해봤습니다.

 

에르고그립말고 후속모델로 카쿠노만년필이란 제품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바뀌어 만년필이 약간 짧아졌습니다.

그리고 잡기 쉽게 육각모양으로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구요.

 

에르고그립 외에도 이 제품도 괜찮은거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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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 추천- 대만의 실수라 불리며 가성비 갑 트위스비 에코 클리어

 

입문용 만년필로 추천드리는 대륙의 실수 아니 대만의 실수라 불리는 가성비 갑의 트위스비 에코 클리어입니다.

 

저렴하다.

대용량 잉크 저장이 가능하다.

세필이다. 

내구성 좋다.

A/S좋다.

구조가 단순해서 세척하기 좋다.

 

상당히 많은 좋은 평이 있더라구요.

그외에도 좋은 평이 많았습니다.

 

이 평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가성비 갑이다." 라고 할 수 있을꺼 같네요.

 

새로운 만년필을 하나 살까 고민하고 있던 때에 트위스비제품에 눈길이 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런 평들을 접하고, 펠리컨의 M200과 견주어서도 뒤지지 않다길래 구매했습니다. 

 

왜냐하면 대용량 잉크를 저장할 수 있어서 매번 잉크를 채우지 않아도 되거든요.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펠리컨의 M200을 써본적은 없지만 가격 놓고 보면에서 펠리컨 M200의 40%정도 수준이네요.

 

제가 가진 만년필이 라미 사파리, 파이로트 프레라, 에르고 그립, 로트링 아트펜인데요.

 

이걸 써보니깐 이 가격대에서 이런 만년필을 만나기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봉하면서 세부적인 부분들로 어떤 제품인지 보여드릴까 해요.

 

처음에 온 제품을 봤을때 디자인이 뭔가 심플하면서도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종이곽에 찍혀 있는 트위스비사의 로고도 괜찮아보이구요.

 

 

 

종이곽을 벗기고 보면 옆에 트위스비 에코 피스톤필링파운데이션펜(만년필)이라고 씌여져 있네요.

 

 

 

플라스틱 케이스 뒷면에는 구성품을 비롯한 제품들의 명칭까지 표시되어 있어요.

 

 

 

만년필뿐만 아니라 정비를 하는 필요한 도구들도 같이 동봉되어 있어요.

완전 분해가 가능하거든요.

종이에 보면 어떻게 분해 세척 조립하는지 잘 나와 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잉크를 채우는지도 나와 있구요.

 

그림으로 표현을 해놔서 쉽게 바로바로 이해가 되네요.

 

 

 

데몬 제품이라 내부가 완전 투명하게 보여요.

제품만보면 꽤나 예뻐보입니다.

 

 

 

만년필 닙도 EF치고는 세필을 보여줍니다.

라미에 비해서는 얇네요.

물론 세필의 정수를 보여주는 파이로트사의 만년필에 비하면야 조금 굵은 느낌이지만요.

그래도 필기감도 나쁘지 않고, 좋은 느낌입니다.

 

스틸닙임에도 날카로운 느낌없이 비교적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잘 써집니다.

굉장히 편한 필기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펜의 앞부분 필기를 하는 동안 손가락으로 파지해야하는 부분은 둥글게 되어 있어서 잡고 쓰기에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앞부부을 약간 잘록하게 만들어놔서 그립감이 더 좋은거 같아요.

 

 

캡의 상단에는 회사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트위스비사의 로고입니다. 꽤나 심플하죠?

 

 

 

제가 가지고 있는 워터맨의 SOUTH SEA BLUE 잉크를 넣어봤습니다.

피스톤필링 타입이고 용량이 크다보니 많은 잉크가 담기네요.

한동안 잉크 충전 신경 안 쓰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필기할 분량이 많은 수험생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거 같네요.

 

그리고 데몬제품이라 잉크를 넣고 보니 이뻐요.

 

종이에다 필기를 해봤습니다.

약간 번지는 종이라서 그렇지 꽤나 세필로 씌여집니다.

 

 

 

다른 만년필과 비교했을때 클립의 만듦새는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옷이나 노트에 꽂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비교대상으로 놓아둔 파이로트의 프레라, 라미의 사파리만해도 클립이 튼튼하고 쉽게 꽂을 수있게 되어 있어요.

빼기도 쉬워보이구요.

 

이 제품에서 꼽을수 있는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아 그렇다고 클립을 못 쓸정도는 아닙니다.

옷이나 노트에 꽂아도 되요.

다면 오래 사용하다보면 클립이 망가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에코 클리어가 데몬 제품이라 잉크가 흐르는게 다 보입니다.

 

 

꼼꼼하게 신경을 썼는지 캡부분의 하단에는 금속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면 캡이 쉽게 망가지지 않겠죠?

그리고 캡은 노브식이 아닌 나사식으로 밀폐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면 만년필 잉크가 쉽게 새어나오지 않죠.

 

 

 

만년필닙이 들어가는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따로 밀폐되게 되어 있구요.

캡의 윗쪽을 보면 약간 반투명의 플라스틱이 보이죠?

이것 때문에 2~3개월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만년필닙이 말라서 굳는 현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만듦새가 뛰어난 제품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캡과 만년필을 밀폐하는 방법이 나사식인데요.

만년필을 파지할 때 이 나사부분이 그렇게 불편하다거나 아프거나 하진 않네요.

그냥 자연스럽습니다. 둥근 나사형태로 그립감을 신경써서 꽤나 잘 만들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소소한 부분이 무난한 느낌입니다.

 

 

 

잉크를 다 채우고 세워서 보니 워터맨의 SOUTH SEA BLUE 잉크색이 예쁘지 않나요?

피스톤필링방식의 데몬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거랍니다.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정말 예쁘단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한 자루 더 샀습니다.

추가로 펠리칸 4001 다크그린 잉크를 추가로 샀는데요.

이 잉크를 채웠는데요.

이것도 이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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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추천 팔로미노 블랙윙 BLACKWING - 연필의 전설

 

팔로미노 블랙윙 BLACKWING 연필의 전설』 이라 불리우는 연필입니다.

이 연필이 유명하더군요.

인스타나 페이스북에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리뷰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연필에 담긴 에피소드도 많구요.

사실 지금 복각된 연필은 전설의 그 "팔로미노"는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연필매니아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데요.


놀랐던건 BLACKWING 한 자루 2,800원이였다는 겁니다.
웬만한 일본산 볼펜 한 자루값과 맞먹는 위엄의 연필!!
사실 사면서도 연필이 이렇게나 비쌀수가 있구나 싶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쓰는 걸 보니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샀어요.

이런 연필만 있으면 뭔가 대단할 걸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같이 샀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사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한번 써봤습니다.

한 자루도 이렇게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가서 샀어요.

 

 

 

포장을 뜯어보니 사실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연필입니다만.
 
연필을 깎아서 써보니 필기감에서 놀랐습니다.
이 연필을 직접 써보면 "정말 잘 써진다"는게 어떤 느낌을 알 수 있네요. 

부드럽게 종이 위에서 써지는 느낌은 뭔가를 쓸때 종이와 흑연의 마찰 저항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마치 무중력상태로 종이 위에 부유하는 느낌인거 같아요.


하루종일 써도 피로감을 안 느낄 것 같아요.

다른 연필의 필기감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비슷한 필압으로 썼을때 다른 연필에 비해 휠씬 부드럽게 그리고 진하게 써집니다.

 

그냥 이렇게 말만해서는 잘모를꺼 같아서 비교 사진을 남깁니다.

다른 브랜드의 연필들과 비교해봤어요.

 

맨위에서부터

BLACKWING

PAPERMATE

FABER-CASTELL社 BONANZA
STAEDTLER社 NORIS

FABER-CASTELL社 GOLDFABER

 

아래 필기를 해놓은 비교 사진민 보면 차이 크게 안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필의 농도 차이가 큽니다.


 

 

괜히 전설의 연필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더군요 .

정말 대단한 연필인거 같습니다.

필기를 하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자세히 한 번 봐요.

 

 

 

뒷부분의 지우개가 다른 연필들하고는 다르게 되어 있어요.

지우개가 리필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지우개를 다 쓰면 새 지우개를 사서 꽂아서 사용하면 되요.

 

참고로 리필용지우개도 따로 판매합니다.


총평해보자면,

장점
1. 정말 정말 부드럽다.
2. 부드러운 필기감에 장시간 필기에도 피로감이 적다.

3.리필지우개가 별도 구매가 가능하며 교체 가능

 

단점
1. 비싸다. 한 자루에 2,8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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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프레라 PILOT PRERA

 

무엇을 쓰든 간에 글을 쓴다는 건 쉽지 않은 행위인거 같아요. 

남에게는 내보이지 않는 은밀한 일기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글을 쓴다는것에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어려움을 겪어 왔어요.

그렇게 글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을 때 글을 쓰는 즐거움을 일깨우게 해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만년필입니다.
우연히 만년필을 써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만년필만의 필기감을 알게 되었고,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만년필은 아날로그적이면서도 독특한 필기감에 찾습니다.

저 또한 만년필의 묘한 필기감에 빠져들게 되었죠.
특히나 뭔가를 끄적일때 사각거리면서 "쓴다"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만년필닙과 종이가 맏닿으면서 사각거리는 그 느낌은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생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이제까지 보통 연필이나 수성펜, 대중적인 유성 볼펜 같은 다른 필기구들로 글을 써왔으니깐요.

 

그리고 글을 많이 썼지만 뭔가 공들여서 신경써서 쓴 적은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만년필로 공들여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적은 처음이네요.
그래서인지 필기감이나 필기하는 재미가 만년필에 비할바는 아니죠.

그렇게 <쓴다>라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만년필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처음 산게 파일롯트의 프레라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만년필 입문기입니다.
몇년전에 유행했던, 손글씨를 위해 다들 한번쯤 써보게된다는 만년필을 뒤늦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라미를 비롯해서 몇가지 만년필을 썼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파이롯트의 프레라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바로 파이롯트 만년필 입문기입니다.

개봉기에서부터 상세 사진까지 보여드릴께요.

 

 

 

포장은 한결같은 파이롯트 사의 포장입니다.
조금 고가의 제품들은 대부분 이런 포장을 하더군요.

 

그렇다고 엄청난 고가의 만년필은 아닙니다.

저는 가늘게 글을 쓰는걸 좋아해서 <F> 세필촉을 선택했습니다.

포장을 벗겨내면 만년필과 만년필잉크를 리필할 수 있는 컨버터가 들어있습니다.

 

 

 

분해해서 만년필에 컨버터를 장착해봅니다.

그래야지 잉크를 채울 수 있으니깐요.

 

 

 

프레라의 특징은 크기는 작아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만년필 캡은 뚜껑 밀폐력이 좋아서 잉크가 세어나오는 일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분명 고급 만년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만듦새가 상당히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년필 내부에 컨버터를 장착하고 원하는 잉크를 사용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펜을 보면 꽤나 가늘게 보이실껍니다.
이 닙으로 편하게 많은 것을 적을 수 있지요.

 

꽤나 날카로운 듯하면서도 사각거리는 "쓰는 맛" 주는 펜입니다.

 

 

 

 

프레라의 단점이라면 만년필이 조금 짧은데요.

앞의 캡을 뒤에 꽂아서 쓰면 쓰는데 불편함은 없네요.

 

저는 메모지에 쓰는것보다 밖에서 노트에 필기할때 많이 애용합니다.

만년필캡의 뛰어난 밀폐력때문에 가방이나 옷에 넣어서 밖에 가져다니기 수월해서요.

 

만년필을 사용할 때하는 걱정꺼리 중 하나가 잉크가 새어나와서 옷에 베인거나 하는 건데 

프레라는 그럴일이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프레라에는 펠리칸 4001 브릴리언트 블랙 (Pelikan 4001 Brilliant Black)를 채워서 사용합니다.

 

 

 

 

 

 

필기감과 만년필 잉크 색감을 한번 비교해보는게 좋아보일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서 비교해봅니다.

 

 

 

몰스킨 노트에 일기 쓸 때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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