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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주식투자

실리콘웍스 108320/코스닥/반도체 - 시스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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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108320/코스닥/반도체 - 시스템 반도체 

 

 

(2021.03.16 기준)

시가총액 1조 2,003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닥 46위
상장주식수 16,264,300
액면가l매매단위 5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A) 16,264,300
외국인보유주식수(B) 6,095,392
외국인소진율(B/A) 37.48%
52주최고l최저 77,300 l 23,550
PERlEPS(2020.12) 16.55배 l 4,459원
추정PERlEPS 11.76배 l 6,274원
PBRlBPS (2020.12) 2.26배 l 32,727원
배당수익률l2020.12 1.83%
동일업종 PER
동일업종 PER 110.84배
동일업종 등락률 +0.99%

 

현주가 73,800원(2021.03.16 기준)

 

2020.11.23

매수시작

49,450원/주

 

<투자아이디어>

 

1.주력인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수요 증가 가능성

 

2.배당수익률  2.32%예상 (주배당 1,350원/2020년기준)

 

실리콘웍스, DDI 공급 부족으로 실적 50% 상회-하이 : 네이버 뉴스 (naver.com)

 

실리콘웍스, DDI 공급 부족으로 실적 50% 상회-하이

[파이낸셜뉴스] 하이투자증권은 11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올해 1·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1·4분기 실리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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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이투자증권은 11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올해 1·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1·4분기 실리콘웍스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3608억원, 31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0%, 169%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3088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IT 기기 수요 호조로 계절적 최대 비수기인 1분기에도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DDI 공급부족 현상으로 패널 업체들의 주문량이 강하게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LCD TV 패널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주요 세트 업체들이 프리미엄 제품인 OLED TV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TV향 DDI를 공급하는 실리콘웍스에게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정 연구원은 “최근 DDI 업계는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 파운드리 생산 단가를 올려주는 대신 DDI 가격도 인상해 패널 업체들에게 이를 전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올해 1·4분기 DDI 가격은 평균 10% 이상 인상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실리콘웍스 실적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아이폰향 OLED 패널과 BOECSOT의 중소형 OLED 패널 출하량 증가로 수익성이 높은 OLED 구동 칩 비둥이 확대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인 1·4분기에 크게 악화되는 경향을 보여왔으나 올해는 DDI 공급 부족사태로 인해 주요 고객사들의 주문량이 집중되면서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실리콘웍스, DDI 공급 부족으로 실적 50% 상회-하이
기사입력 2021.03.11. 오전 8:49

 

 

'매출 1조' 돌파 실리콘웍스… LX그룹 핵심 계열사 '발돋움'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매출 1조' 돌파 실리콘웍스… LX그룹 핵심 계열사 '발돋움'

실리콘웍스가 LG그룹을 떠나 구본준 LG 고문이 이끌 LX그룹(가칭)으로 옮겨가면서 핵심 계열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올해도 주요 거래선인 LG디스플레이의 호

biz.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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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가 LG그룹을 떠나 구본준 LG 고문이 이끌 LX그룹(가칭)으로 옮겨가면서 핵심 계열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올해도 주요 거래선인 LG디스플레이의 호황이 예고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6일 실리콘웍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1조1618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94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9.4% 급증했다.

실리콘웍스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업체로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 부품인 디스플레이구동칩(DDI), 타이밍컨트롤러(T-Con), 전력관리칩(PMIC) 등을 설계·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TV, 노트북, 모니터 등 전방 산업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리콘웍스의 실적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실리콘웍스의 주 매출처인 LG디스플레이도 노트북 등 IT용 LCD 패널 수요 증가와 대형 OLED, P-OLED 등 고부가 제품의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하반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실리콘웍스는 올해도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아이폰향 OLED 패널 수요가 견조한 상황에서 BOE, 차이나스타(CSOT) 등 중국 업체들의 중소형 OLED 패널 출하량 증가로 수익성이 높은 OLED 구동칩 비중이 확대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중국 광저우 OLED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대형 OLED 패널 출하량은 지난해 450만대 수준에서 올해 800만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IT 기기 수요 호조세로 계절적 최대 비수기인 올 1분기에도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DDI의 극심한 공급 부족 현상으로 패널업체들이 생산 차질에 직면하면서 주문량이 강하게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LCD TV 패널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주요 세트 업체들이 프리미엄 제품인 OLED TV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LG디스플레이 OLED TV향 DDI를 공급하고 있는 실리콘웍스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실리콘웍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오는 5월 공식 출범하는 구본준 고문의 신설지주 LX그룹(가칭)의 핵심 계열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구 고문은 과거 LG반도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도 있다.

실리콘웍스는 오는 1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노진서 LG전자 부사장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할 예정이다. 노 부사장은 LG전자와 LG상사 등 구 고문이 CEO를 역임했던 시절 기획 업무를 맡아온 '구본준의 전략통'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앞서 LG그룹은 실리콘웍스가 다각화된 사업 및 고객 포트폴리오,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로 육성돼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고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리콘웍스 측은 "신제품 개발부터 공급에 이르기까지 타 업체보다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 대응력을 확보해 왔다"며 "독자적인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 확보를 통해 고객 다변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매출 1조' 돌파 실리콘웍스… LX그룹 핵심 계열사 '발돋움'
창사 이래 첫 매출 1조 넘겨… 영업익도 두배
올해도 LGD向 DDI 호조 기반 큰 폭 성장
'구본준 전략통' 노진서 LG전자 부사장, 비상무이사 선임도
이성진 기자입력 2021-03-16 02:13 | 수정 2021-03-16 05:51

 

한미반도체 · 실리콘웍스 등 시스템반도체주, '장중 급등'...왜? - 초이스경제 (choicenews.co.kr)

 

한미반도체 · 실리콘웍스 등 시스템반도체주, '장중 급등'...왜?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1일 증시에서 한미반도체, 실리콘웍스, 고영 등 시스템반도체주로 꼽히는 종목들의 주가가 장중 급등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투 톱의 장중 주가

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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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 톱 주목 속, 개별 이슈도 영향 미친 듯...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11일 증시에서 한미반도체, 실리콘웍스, 고영 등 시스템반도체주로 꼽히는 종목들의 주가가 장중 급등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투 톱의 장중 주가 강세 속에 수주와 실적개선 등 개별 이슈가 작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시스템 반도체는 정보(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중앙처리장치(CPU)처럼 데이터를 계산하거나 해석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속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6.19% 급등한 2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 측은 이날 SK하이닉스와 117억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실리콘웍스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0.56% 뛰어오른 6만9100원을 기록 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실리콘웍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하며 컨센서스(추정치 평균)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고영(+4.93%), 시그네틱스(+5.20%), DB하이텍(+3.99%), 테스나(+3.51%), 네페스아크(+3.20%), 네패스(+2.07%), SFA반도체(+1.64%) 등 시스템반도체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장중 강세로 움직이는 중이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반도체 파운드리 1위 기업 TSMC의 2월 매출은 전월 대비 15.9%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1% 증가했다"고 전했다. 1분기 매출은 가이던스(추정치)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TSMC의 매출 증가 속도"라며 "매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하는 흐름이 이어진다면 파운드리 업종 전체적으로 기업가치 상향 조정이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NAND플래시의 경우 NAND 컨트롤러 공급이 부족해 NAND 솔루션 완제품 가격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한국증시에서 삼성전자(+1.73%)와 SK하이닉스(+3.01%) 주가는 오전 11시 45분 현재 급등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9% 상승한 3013.90, 코스닥 지수는 1.28% 오른 901.50을 각각 기록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는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출처>

한미반도체 · 실리콘웍스 등 시스템반도체주, '장중 급등'...왜?
이영란 기자 승인 2021.03.11 11:56
출처 : 초이스경제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12.19 ~ 

 

총평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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