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023590/코스피/IT서비스 - 저평가 해소인가?

다우기술 023590/코스피/IT서비스 - 저평가 해소인가? 

(2021.03.12 기준)

시가총액 1조 1,710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186위
상장주식수 44,866,617
액면가l매매단위 5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A) 44,866,617
외국인보유주식수(B) 10,004,345
외국인소진율(B/A) 22.30%
52주최고l최저 28,950 l 11,550
PERlEPS(2020.09) 4.20배 l 6,220원
PBRlBPS (2020.09) 0.74배 l 35,250원
배당수익률l2020.12 1.92%
동일업종 PER 24.19배
동일업종 등락률 +1.55%

 

현주가 26,100원(2021.03.12 기준)

 

<투자아이디어>

1. 좋은 실적

본업에서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도인 2019년보다 좋은 실적예상

 

자회사들의 좋은 실적

다우기술은 자회사로 증권사 1위기업 키움증권(사상최대실적달성)을 가지고 있음.

아래 기사참조

 

2. 먹거리 확보도 좋아!!

작년 주식거래 폭증으로 서버부족을 겪은 키움증권

자회사인 키움증권 서버추가교체 물량은 누가할까?

다우기술!!

 

3. 디지털인프라구축 수혜주

아래 기사참조

 

4. 키움증권의 지분 가치증대

키움증권 지분율 41.58%(10,799,540주)

키움증권 시가총액 3조 2,984억원(2021.03.12 기준)

다우기술은 다우그룹의 중간지주회사라서 키움증권의 지분을 팔리가 없지만,

매각한다고 가정하고 단순히 계산하면 1조 3,714억원의 가치를 지님. 

 

5. 배당수익률 2.3% (주배당 500원/2020년기준)

 

[배당성장] 다우기술, 6년 연속 확대.. 주당 500원 - 아이투자 (itooza.com)

https://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1022317544679119

<기사본문>

다우기술(26,100원, 800원, 3.16%)이 지난해도 배당을 늘렸다. 전년 대비 100원(25%) 늘어난 주당 500원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시가배당률은 2.3%다. 총 배당금은 216억원 수준이다.

다우기술은 2015년부터 꾸준히 배당을 늘린 회사다. 이를 통해 2014년 130원이던 배당금이 지난해 500원이 됐다. 연평균 증가율은 25%다.

다우기술은 키움증권, 사람인 등 8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다. 23일 종가는 전일과 동일한 2만6600원을 기록했다. 현재 주가와 3분기 실적 기준 PER은 4.2배, PBR은 0.78배, ROE는 18.3%다.

<기사출처>

[배당성장] 다우기술, 6년 연속 확대.. 주당 500원
시가배당률 2.3%
위아람연구원 21.02/23 18:08

 

한신평, 다우데이타 기업어음 ‘A2’ 신규 평가 - 이투데이 (etoday.co.kr)

한신평, 다우데이타 기업어음 ‘A2’ 신규 평가

<기사본문>

 

(제공=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12일 다우데이타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다우데이타는 자체사업에서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지분투자 확대에도 현금흐름 변동성이 제한적이다.

동사는 보유 지분가치를 활용한 재무융통성이 우수하다. 6월말 별도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102.7%와 31.9% 수준이다.

 

이중레버리지(종속관계기업투자/자기자본)는 94.2%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다. 6월말 차입금 중 681억 원에 대해 다우기술 주식 1180만주(장부가액 848억 원)을 담보로 제공했다.

한신평은 “동사 보유 다우기술의 지분 가치가 1840만주, 시가기준 약 4000억 원임을 고려하면 여전히 재무융통성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기사출처>

한신평, 다우데이타 기업어음 ‘A2’ 신규 평가
입력 2019-11-12 18:17
이정필 기자

 

 

 

[특징주] 다우기술, 작년 실적 호조에 '5%대 강세' : 네이버 뉴스 (naver.com)

[특징주] 다우기술, 작년 실적 호조에 '5%대 강세'

<기사본문>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NH투자증권은 26일 다우기술(023590)에 대해 올해 키움증권의 서버 및 IT 투자의 최대 수혜는 다우기술이 누릴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따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키움증권의 추가 서버 및 시스템 투자 확대 이뤄지면 다우기술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향 IT아웃소싱 매출 중 별도 프로젝트성 수주 계약(서버 투자 등)은 매년 80억 안팎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60억원으로 증가했고 상당 부분 올해 매출로 반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백 연구원은 "별도 영업이익에서 IT아웃소싱 사업비중은 40%를 차지했으며, 다우기술은 ITO 사업에서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366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다우기술의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내년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631억원과 493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한국경제TV
[특징주] 다우기술, 작년 실적 호조에 '5%대 강세'
기사입력 2021.02.24. 오전 9:09

 

[특징주] '한국판 뉴딜' 기대감에 다우기술 등 클라우드 관련株 강세 : 네이버 뉴스 (naver.com)

[특징주] '한국판 뉴딜' 기대감에 다우기술 등 클라우드 관련株 강세

<기사본문>

정부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한국판 뉴딜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다우기술 등 클라우드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다우데이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상승 제한폭인 29.58%(2420원)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기술은 23.31%(3800원) 오른 2만100원, 미래테크놀로지는 7.17%(530원) 오른 792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더존비즈온(7.71%), 파이오링크(3.72%) 등도 올랐다.

정부는 이날 '제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의 디지털화 등 3대 프로젝트에서 10개 중점과제로 추진된다.

10대 중점과제는 ▲데이터 전 주기 인프라 강화 ▲국민체감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 ▲5G 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사업 촉진 ▲AI 데이터·인프라 확충 ▲전산업으로 AI 융합 확산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 조성 ▲클라우드 및 사이버안전망 강화 ▲노후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 등이다.

 

<기사출처>
머니S
[특징주] '한국판 뉴딜' 기대감에 다우기술 등 클라우드 관련株 강세
기사입력 2020.05.07. 오후 2:40

 

 

 

2021.2.17

매수시작

25,850원/주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11.27  ~ 

 

 

총평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