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일지/주식투자

계양전기 012200/코스피/자동차부품 - 자동차부품회사 어 근데 전동공구회사 아니였어?

반응형

계양전기 012200/코스피/자동차부품 - 자동차부품회사 어 근데 전동공구회사 아니였어?

시가총액 1,550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632위
상장주식수 32,600,000
액면가l매매단위 5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A) 32,600,000
외국인보유주식수(B) 820,160
외국인소진율(B/A) 2.52%
52주최고l최저 5,650 l 1,640
PERlEPS(2020.09) 19.33배 l 246원
추정PERlEPS N/A l N/A
PBRlBPS (2020.09) 0.83배 l 5,761원
동일업종 PER 48.30배

 

<투자아이디어>

1. 자동차부품회사로 분류됨

전동공구로 유명한 계양전기는 산업용 전동공구를 만들며 축적된 모터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용 모터생산을 시작하면서 자동차부품회사로 분류되고 있음.

현재 전체 매출에서 자동차용 부품이 약67%대임.

자동차에 사용되는 파워시트용 모터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용 모터을 주로 납품하고 있음.

 

계양전기란 기업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된 [특급열차-83화]계양전기 편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떤 회사인지 이해하기 쉬울껍니다.

 

2021.01.06

평단가 4,475원/주 매수

 

[특급열차-83화]계양전기, 전장용 모터 시장서 존재감 확대 - 아시아경제 (asiae.co.kr)

 

[특급열차-83화]계양전기, 전장용 모터 시장서 존재감 확대

계양전기는 자동차용 모터를 제조하고 있다. 2008년까지 시트용 모터 중심 사업구조에서 신기술 시장의 수요 확대에 따라 엔진, 트랜스미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www.asiae.co.kr

<기사본문>

더보기

계양전기 는 자동차용 모터를 제조하고 있다. 2008년까지 시트용 모터 중심 사업구조에서 신기술 시장의 수요 확대에 따라 엔진, 트랜스미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수준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중형 이상 차종에 시트용 모터를 납품하고 있다. 다른 기기용 모터 점유율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계양전기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기사출처>

[특급열차-83화]계양전기, 전장용 모터 시장서 존재감 확대
최종수정 2020.06.02 17:23 기사입력 2020.06.02 17:22

 

 

 

SK證 "계양전기, 3분기부터 정상화 궤도 진입" : 네이버 뉴스 (naver.com)

 

SK證 "계양전기, 3분기부터 정상화 궤도 진입"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SK증권은 5일 계양전기(012200)에 대해 3분기 부터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계양전기는

news.naver.com

<기사본문>

더보기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SK증권은 5일 계양전기(012200)에 대해 3분기 부터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계양전기는 자동차용 모터와 공구 사업을 영위 중인 곳으로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전장사업 61%, 공구사업 39%"라며 "전장사업의 주요 품목은 파워시트용 모터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용 모터로 현재 만도, 현대위아 등의 고객사를 통해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자동차, 테슬라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양전기의 자동차용 모터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요 제품인 자동차 파워시트용 모터는 중저가 모델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고급차·SUV 차량 뒷좌석으로도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9월부터 전장 사업부의 고객사들의 주문 증가로 인해 자동차용 모터 매출이 실적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개발 중인 신규 자동차용 모터가 채택될 경우, 외형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전동공구 사업부의 경우 202 년 충전공구 제품 라인업을 10종에서 14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동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소폭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또 말레시아, 터키 등으로 수출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사출처>

뉴시스 
SK證 "계양전기, 3분기부터 정상화 궤도 진입" 
기사입력 2020.11.05. 오전 8:30

[특징주] 계양전기, 테슬라 S&P편입 기대감↑…부품 납품이력 부각 : 네이버 뉴스 (naver.com)

 

[특징주] 계양전기, 테슬라 S&P편입 기대감↑…부품 납품이력 부각

[파이낸셜뉴스] 계양전기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S&P편입 기대감에 강세다. 계양전기가 테슬라의 1차 벤더를 통해 모터 등을 납품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

news.naver.com

<기사본문>

더보기

[파이낸셜뉴스] 계양전기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S&P편입 기대감에 강세다. 계양전기가 테슬라의 1차 벤더를 통해 모터 등을 납품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43분 현재 계양전기는 전일 대비 200원(+65.67%%) 상승한 3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17일 현지시간 S&P500 지수 편입 전 마지막 거래를 하루 앞두고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5.32%나 급등했다. 테슬라는 18일 종가를 기준으로 오는 21일 S&P500지수에 편입된다.

여기에 글로벌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도 테슬라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슬라 테마주로 거론되는 계양전기에도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계양전기는 테슬라 생산 파트너 업체를 통해 모델 3에 들어가는 전자파킹브레이크 모터를 납품하고 있다.

 

<기사출처>
파이낸셜뉴스
[특징주] 계양전기, 테슬라 S&P편입 기대감↑…부품 납품이력 부각
기사입력 2020.12.18. 오전 9:45 

 

계양전기, 차량용 모터 달고 씽씽…전장사업 '청신호' - 머니투데이방송 (mtn.co.kr)

 

계양전기, 차량용 모터 달고 씽씽…전장사업 '청신호'

[동영상재생:NVP1][앵커멘트]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움직이는 시트와 핸들, 버튼으로 작동하는 핸드 브레이크에는 모두 모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차량용 모...

news.mtn.co.kr

<기사본문>

더보기

[앵커멘트]
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움직이는 시트와 핸들, 버튼으로 작동하는 핸드 브레이크에는 모두 모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차량용 모터는 운전의 편의성을 높여줘 점점 더 많은 차량에 적용되고 있는데요. 이 모터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윤석진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운전자가 시트의 높낮이를 키에 맞게 조절하고, 핸들도 가장 편안한 위치로 옮깁니다.
주차할 때도 레버를 당길 필요 없이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이처럼 손쉬운 조작이 가능한 건 차량에 각종 모터가 내장돼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용 모터는 점점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로, 국내에선 계양전기가 대표적인 생산 기업입니다.
계양전기는 현대·기아차와 GM, 포드, 볼보, 테슬라 등에 모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한수 계양전기 대표이사: (계양전기의) 자동차용 모터 사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며 현대, 기아차는 물론 세계적 완성차 업체들의 사업 파트너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계양전기 차량용 모터는 천안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스마트 설비를 도입해 조립 공정을 최적화했습니다.

자동화 라인을 통해 불량률을 낮추고 부품 조립 시간을 줄였습니다.
센서와 비전 기술을 활용해 플라스틱이나 쇠같이 서로 재질이 다른 부품을 마모 없이 붙일 수도 있습니다.

계양전기는 앞으로 제품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전기차, 자율주행차 같은 미래차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정한수 계양전기 대표이사: 모터 단품 위주의 제품에서 그동안 축적한 기술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모터와 제어 기기형 모듈 제품을 제조하는 고부가가치 사업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며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용 모터 사업화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실적 전망은 밝습니다.

중저가 자동차에도 전동 시트나 전자식 주차 버튼이 도입되고 전기차 시장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양전기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차량용 모터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당분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입니다.

<기사출처>

계양전기, 차량용 모터 달고 씽씽…전장사업 '청신호'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 2020/12/01 10:03

 

계양전기, 넥스티어 차세대 'Stowable 칼럼 모터' 공급 : 네이버 뉴스 (naver.com)

 

계양전기, 넥스티어 차세대 'Stowable 칼럼 모터' 공급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자동차용 모터, 전동공구 제조 전문 기업 계양전기가 넥스티어의 차세대 Stowable 칼럼 모터(Stowable steering column motor)를 수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news.naver.com

<기사본문>

더보기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자동차용 모터, 전동공구 제조 전문 기업 계양전기가 넥스티어의 차세대 Stowable 칼럼 모터(Stowable steering column motor)를 수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Stowable 칼럼 모터는 자동차 핸들인 스티어링 휠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칼럼(Cloumn)에 적용되는 모터로, 자율 주행차 트렌드에 맞춰 전자동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대쉬보드 안쪽 까지 자동으로 이동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칼럼 대비 이동 거리 및 속도가 향상되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이번 계양전기가 공급하는 모터는 포드 GE2 Platform의 '머스탱 전기차'에 적용될 예정으로 수주 금액은 약 50억원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말부터 2029년까지다.

회사 측은 공급 규모는 작지만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업계의 특성상 넥스티어를 통해 포드로 공급이 시작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공급 모델 확대, 완성차 공급 확대 등 향후 확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향후 자율주행차 차세대 칼럼 모터 & 액추에이터 시장의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며 "추후 모터 이외 기어박스가 추가된 액추에이터 적용 등 현재 넥스티어와 관련 제품에 대한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뉴시스
계양전기, 넥스티어 차세대 'Stowable 칼럼 모터' 공급
기사입력 2021.01.05. 오전 10:54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1.1.6~  

총평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