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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974344

 

글로벌 항공사들 '휘청'…대한항공은 흑자 "수송 본연 경영판단 통했다"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일본항공(JAL) 2조4200억원(2239억엔) 적자(4∼9월), 전일본공수(ANA) 3조410억원(2809억엔) 적자(4∼9월), 아메리칸항공 3조2340억원(28억71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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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문>

<출처-그래픽=이은현 디자이너© News1 :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일본항공(JAL) 2조4200억원(2239억엔) 적자(4∼9월), 전일본공수(ANA) 3조410억원(2809억엔) 적자(4∼9월), 아메리칸항공 3조2340억원(28억7100만달러) 적자, 유나이티드 항공 1조8200억원(16억1500만달러) 적자, 델타항공 7조2000억원(63억8600만달러) 적자.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의 올해 3분기 성적표다. 일본은 회계연도가 달라 4월과 9월까지 영업적자를 기준으로 잡았다.

코로나19 여파로 각국 여객수요가 많게는 90% 이상 줄어들면서 주요 항공사들이 생존 위기에 처했다. 미국 항공사는 계속되는 적자로 3월부터 6개월 동안 30조원(250억달러)에 육박하는 자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기도 했다.

올해 2분기와 3분기 흑자를 낸 대한항공과 대조적이다. 2분기 14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3분기에도 76억원 흑자를 냈다.

세계 주요 항공사 중 거의 유일하게 대한항공이 영업흑자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수송본연에 충실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짜둔 덕이 컸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화물운송 기단은 총 23대 규모다. 기단은 보잉 777F, 747-8F 등 고효율 최신 기체로 구성했다. 내실 있는 화물운송 기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여객수요 급감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

장거리 운송이 가능한 화물기체가 2대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진 전일본공수(ANA)와 비교해 수송 능력에서 압도적이다. 일본항공(JAL)은 항공 비전문가가 구조조정을 지휘하며 2010년 화물전용기를 모두 정리했다. 이 탓에 코로나19 변수로 발생한 여객수요 급감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JAL은 대한항공 경영권을 위협 중인 3자 연합(KCGI·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반도건설)이 항공 비전문가의 성공적인 경영모델로 제시했던 회사기도 하다. 이 회사 적자는 6개월간 2조5000억원에 육박한다.

다른 글로벌 항공사 대부분도 화물 전용 사업을 접거나 축소했다가 올해 6∼7월부터 부랴부랴 뛰어들었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실적을 거두지 못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2010년 글로벌 화물운송 시장 침체를 이유로 JAL이 화물사업을 정리할 때 오히려 최신 기체 위주의 내실화를 추진했다.

2015∼2016년 대한항공 내부에서 화물 전용 기단을 10대 안팎으로 줄이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당시 총괄부사장이던 조원태 회장 반대로 현재 수준을 유지했다.

수송사업이 언제든지 제역할을 하려면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을 맞춰 리스크를 분산해야 한다고 판단한 결과다. 여객수요 호황은 반길 일이지만 이에 편승해 화물 사업을 버리면 언제든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조원태 회장은 화물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리고 이같은 판단은 생존위기 상황에서 대한항공이 버틸 수 있는 기초체력 유지에 도움이 됐다.

업계 관계자는 "순환휴업 등 뼈를 깎는 임직원들 자구노력도 흑자유지를 이끌었다"며 "다른 주요 항공사들의 경우 대규모 적자가 계속된 데다 정부 지원에 더 이상 기댈 수 없는 상황이어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한데 수송업에 충실한 경영 판단이 회사 명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유나이티드 항공은 3만6000명의 임직원에게 해고 예정 통보서를 보냈다. 델타 항공은 기장과 부기장 2000여명을 감축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글로벌 항공사들 '휘청'…대한항공은 흑자 "수송 본연 경영판단 통했다"
뉴스1 2020.11.06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4976077

 

대한항공만 살아남나…줄줄이 '화물' 확대에도 엇갈린 3Q 항공실적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3분기 항공업계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화물 사업 역량을 확대하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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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분기 영업익 76억원 2분기 연속 흑자 유지
아시아나·LCC 적자 전망…화물 특수 기대 어려워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3분기 항공업계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화물 사업 역량을 확대하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흑자 기조를 이어간 반면, LCC를 비롯한 다른 항공사들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LCC 역시 위기극복 일환으로 화물운송으로 사업영역을 넓혔지만, 실적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다는 분위기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5일 3분기 별도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5508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94% 감소했다.

다만,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화물공급 감소와 운임 강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화물 가동률을 높이고, 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공급·탑재율 증대에 주력해 실적을 방어했다.

화물 성수기로 접어드는 4분기에도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자동차 부품, 전자상거래 물량 등 전통적인 항공화물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긴급 방역수요, 컨테이너선 등 해상운송 공급 부족에 따른 항공운송 전환 등 고가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추후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따른 대규모 수송이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 지난 9월부터는 백신수송 전담 TF(태스크포스, 전담조직)를 운영 중이다.

반면, 대한항공을 제외한 아시아나항공과 LCC들은 3분기 수백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아시아나항공은 1001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 LCC업계에서는 Δ제주항공 680억원 Δ티웨이항공 437억원 Δ진에어 505억원 등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그간 여객 수요에 집중해 왔던 LCC들의 경우 실적을 방어할 요소가 마땅치 않다. 4분기는 화물 성수기인 반면 전통적으로 여객수요는 비수기로 꼽혀 사실상 모객이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장기화되고 있어 여객 매출의 증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실제 LCC들은 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운항이 막히자 국내선 운항에 집중했는데, 최근에는 '출혈경쟁'도 심해진 모습이다. 인기 노선인 제주 노선의 경우 1만원이 채 안되는 편도 항공권까지 풀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LCC들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처럼 화물 운송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진에어는 LCC 중 유일하게 보유한 대형 항공기 B777-200ER을 개조해 미국 노선에 투입했으며,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도 기내 좌석에 화물을 싣는 방식으로 화물 운송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운송 규모가 작아 제대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27개국 47개 도시에, 아시아나항공은 12개국 27개 도시에 화물기를 취항하고 있다. LCC는 한 두개 도시 운항에 그쳐 수익 확보에 한계가 있다.

뚜렷한 자금 마련 창구가 없는 LCC들은 유상증자를 진행해 현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미 제주항공이 지난 8월 유상증자를 통해 1506억원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으며, 진에어와 티웨이항공, 에어부산도 각각 1050억원, 720억원, 89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백신이 조속히 풀리지 않는 이상 내년에도 여객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연말에는 운임이 뛰고 있는 화물에 항공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대형항공사들도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대한항공만 살아남나…줄줄이 '화물' 확대에도 엇갈린 3Q 항공실적
뉴스1 2020.11.07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224784

 

제주항공 1900억 원 자금 수혈…아시아나 구조조정 예고

[앵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빠진 항공업계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을 중심으로 자금지원과 경영진교체 등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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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문>

[앵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빠진 항공업계의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을 중심으로 자금지원과 경영진교체 등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동우 기자, 먼저 제주항공에는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기자]
제주항공은 국책은행과 기간산업안정기금 등으로부터 약 1,900억 원을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은 회계법인의 실사를 통해 제주항공의 자금 수지 등을 파악했는데요.
실사 결과 제주항공이 필요한 자금은 약 2천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을 통해 약 1,500억 원을,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해 4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앵커]
매각이 불발된 아시아나항공에는 채권단이 나서서 구조조정을 추진할 전망이라고요?

 

[기자]
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을 구조조정을 해서 재매각을 시도할 방침인데요.
이를 위해 채권단은 아시아나의 경영진 교체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내년 초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외부 컨설팅이 끝나는 대로 구조조정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 주주와 일반 주주가 보유한 모든 주식을 3 대 1 비율로 균등감자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기사출처> 
제주항공 1900억 원 자금 수혈…아시아나 구조조정 예고
SBS CNBC 2020.11.06.

 

 

투자판단근거

코로나19로 해외여행 금지 내지는 자제가 장기화되어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주수입원인 여객수요 급감으로 적자인 상황

유일하게 화물운송과 여객으로 사업을 영위하던 대한항공만이 흑자인 상황

 

현재의 상황에서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자제 혹은 금지가 장기화 될 경우 국내 항공업체(아시아나, 제주항공)의 파산 및 구조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살아 남은 항공사가 코로나19 종식 후에 시장을 독식할 가능성이 있음.

 

2020.11.4

평단가 20,050원/주

 

2020.11.18

전량 매도 24,650원/주

 

전체수익 22.64%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590.15%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11.4~2020.11.18

 

총평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운항사업의 위기 속에서 유일한 흑자기업이여서 장기적인 성장성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였음.

하지만 생각보다 큰 갑작스런 급등에 전량 매도하였음.

 

추후에 가격 조정이 있으면 다시 매입할 생각이였습니다만.

매도 후 장마감 후에 이상한 소문(아시아나 매수)까지 들려서 관망했습니다만.

 

이번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가 공개되었네요.

 

운이였는지 잘 빠져나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는 악재라고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대한항공도 어려운 상황에서 겨우 흑자상황을 이이가고 있는데,

코로나19상황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시아나를 인수하게 된다면 두 기업다 어려운 상황에 빠질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모더나같은 백신과  몇몇 치료제가 3상테스트에 돌입했다고는 하지만 항공업이 정상화되는 상황까지는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P.S 개인적인 투자 일지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며 손실은 본인이 지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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