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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빨리 절판되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 책의 초반에 모의금융세계대전을 진행하는 미국방부 이야기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에피소드로 모의금융 세계대전에서 러시아 정부를 맡은 팀이 금을 가지고 기축통화인 달러를 대신 하기

위해서 달러를 공격하는 전략을 취한다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그러다 실제로 모의금융세계대전이 진행되는 와중에 러시아의 당시 총리 푸틴이 실제로 이 전략을 구사했다는

에피소드 보면서 현재의 금시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로 인해 금융시장에 풀리게 되는 달러의 양이 늘어나게 되면 달러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달러의 가치 하락으로 금값은 더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 유럽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은 많은 양의 금을 보유하고 있고,

계속되는 달러공급으로 인해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자국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 책의 초반에 나온 에피소드처럼

미국의 달러를 기축통화자리에서 밀어내기 위한 금융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기적으로 금 가격 강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유럽을 비롯한 여러나라의 중앙은행은 금을 사들인 후에 매도하지 않음)에서 이 책이 하고 있는 이야기를 한 번 눈여겨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커런시워

10년 후 달러의 운명,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커런시워』는 통화제도 분석가이자 금융 전문가인 저자 제임스 리카즈가 수십 년 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달러의 운명과 세계 주요 통화들의 한판 승부를 통해 미국이 처한 금융 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한 책이다. 중국 위안화의 급부상과 유럽 경제 위기로 인한 유로화의 미래 등 달러가 기축통화로서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위기 상황을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또한 제3차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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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조금 지난 책입니다만.

에너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앞으로의 에너지 생산에서 태양전지와 풍력등의 신재생에너지가 주축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씌여지고 출간되던 시점에서 붐이 일고 있던 셰일가스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수질오염 같은 환경적인 문제나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점을 들어서 에너지산업에서 주류가 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셰일가스와 셰일오일은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요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세계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꿔가면서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도 이 책을 리뷰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난 지금의 시점에서 다 맞지도 다 틀리지도 않은 주장이 되어버려서 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태양전지발전과 풍력발전은 기존의 석탄발전소의 발전단가에 버금가게 저렴해졌습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현재의 에너지시장에 주류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의 발전으로 에너지의 소비와 저장의 패러다임이 바뀔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참조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소개드린 두 권의 책과 같이 읽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듯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체계로 가는 동안 에너지원으로 교두보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서 알 아두면 좋을 것 같거든요. 

 

2019/07/10 - [독서 연구팀/전망] - #12번째 책 『셰일혁명과 미국없는세계』

 

#12번째 책 『셰일혁명과 미국없는세계』

셰일혁명으로 미국의 경제노선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트럼프정부는 에너지 종속에서 벗어나 완전히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는 듯합니다. 원제를 보면 "수퍼파워 부재" 정도로 봐야 하나요?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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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 [독서 연구팀/전망] - #11번째 책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11번째 책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예전에 셰일가스가 앞으로의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2013년쯤에 회사 선배와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었구요. 당시에는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다들 믿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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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혁명 2030

2030년, 석유 시대에서 태양광 시대로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오늘날 우리의 편리한 삶은 각종 기계와 화석연료로 만들어내는 풍부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화석연료의 고갈이 눈앞에 다가오는 시점에서, 우리의 편리한 삶을 지탱해 줄 에너지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에너지 혁명 2030』은 스탠퍼드 대학교의 에너지 전문가 토니 세바가 앞으로 20년 동안 에너지와 교통산업의 발전을 예측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의 에너지 판도를 뒤엎을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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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혁명으로 미국의 경제노선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트럼프정부는 에너지 종속에서 벗어나 완전히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는 듯합니다.

 

원제를 보면 "수퍼파워 부재" 정도로 봐야 하나요?

 

피터 자이한의 책을 보면서 미국이 중동으로부터 에너지종속을 벗어난 시점 세계의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다가올 시기에 한국의 위치와 위상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요.

 

천연가스 투자를 비롯한 여러가지 점에서 참조할만한 점이 많은 책인거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앞전에 리뷰해드린 책과 같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2019/06/29 - [독서 연구팀/전망] - #11번째 책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11번째 책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예전에 셰일가스가 앞으로의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2013년쯤에 회사 선배와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었구요. 당시에는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다들 믿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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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는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에 이은 피터 자이한의 두 번째 책이다.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에서 자이한은 미국이 가진 힘의 원천이 무엇이고,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 질서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구구조의 변화, 지정학, 셰일 혁명으로 인해 21세기의 세계가 어떻게 무질서에 빠져들게 되는지를 분석하였다.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에서는 2014년 이후 미국에서 본격화된 셰일 혁명이 어떻게 가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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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옛말 중에 “역사를 읽은 사람은 현명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거품경제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투자자들이 역사를 통해 군중의 맹목성, 투자의 위험, 그리고 시장의 광기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제8장 읽기 어려운 역사 p233

 

특히나 "제8장 읽기 어려운 역사"에서 다루는 투기의 역사와 투기에 대한 교훈 부분은 최근에 읽은 『금융투기의 역사 』와 굉장히 유사한 부분이 많고 비슷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9번째 책 『금융투기의 역사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미묘하다고 합니다. '돈을 벌면 투자이고, 돈을 잃으면 투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요. 그만큼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기 힘든 거겠죠. 제일 중요한건 이 두가지다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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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대학교수님이 쓴 책이라 조금 교과적인 이론적인 부분이 많습니다만.


제7장 행동 편향과 투자전략 _199

제14장 위험관리 _463

 

두 장에서는 나름대로의 통찰이 엿보입니다.

 

발췌독을 권하는 책입니다.


 

투자자의 적

개인 투자자부터 M&A, 대규모 투자 등을 결정하는 대기업 임원까지,투자와 관련된 의사결정에는 다양한 정보와 심리적 요인이 작용한다.사람들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막는 ‘투자자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1987년 블랙 먼데이라 불리는 주가 폭락, 1990년대의 미국 저축대부조합사태, 1997년 남미 및 아시아 금융위기, 1999년 인터넷 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 2009년 유로존 재정위기, 요즘 다시 부각되는 신흥국 위기 등 거품경제와 경제위기는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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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미묘하다고 합니다.

'돈을 벌면 투자이고, 돈을 잃으면 투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요.

그만큼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기 힘든 거겠죠.

 

제일 중요한건 이 두가지다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과거나 지금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탐욕에 투기는 이뤄지고 있고,

역사는 비슷한 형태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최근에 있었던 비트코인 투기와 조금 멀리는 리먼브러더스 사태까지 말이죠.

 

이런 금융위기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된다면,

현재의 위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떄로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만큼

과거를 한번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럴려면 과거의 투기 사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과거를 보는데 이 책이 좋은거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 다양한 투기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앞으로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이란 말처럼요.

그래서 우리는 역사라는 과거를 배워야 하는게 아닐런지요?


 

금융투기의 역사

17세기 네델란드 튤립투기에서 20세기 인터넷 버블까지 인류가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을 알게 된 후 일확천금을 뒤쫓았던 투기 이야기를 소설처럼 기록한 책. 투기가 발생할 수 있는 사회, 경제적인 배경에서 역사상 대표적인 투기 사례들의 전개과정과 결말을 풍부한 사료와 문장으로 분석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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