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연구팀/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경채 효능 5가지 요리 청경채 효능 5가지 요리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의 십자화과 채소는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 1000명의 식단을 분석한 연구에서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염증 표지자가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십자화과 채소에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 파이토케미컬(식물 유래 화합물) 등이 풍부해 질병을 퇴치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청경채의 효능 5가지와 그리고 조리팁과 함께 간단한 요리법 에 대해 알아볼께요. 위장 노화 예방을 위한 ‘청경채 제대로 먹는 법’ ① 위 노화를 막아줄 ‘청경채 볶음’ 청경채를 기름에 볶아주면 베타카로틴과 상승효과를 내서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고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 더보기 간편요리 고메 토마토 미트볼로 파스타 만들기 지난번에 고메에서 나온 토마토미트볼를 먹어보니깐 토마토 소스도 꽤나 괜찮고, 미트볼자체도 잘 만들어진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이걸 응용해서 간편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다. 고메 토마토파스타는 미트볼과 토마토소스 두 봉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기다가 파스타를 필요에 따라 삶은 다음에 그냥 파스타 만들듯이 올리브유에 양파와 마늘을 볶은 다음에 미트볼과 토마토소스를 부어 넣고 볶으면서 파스타를 같이 넣고 볶았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파마산치즈나 기타 향신료를 넣어준다면 더 맛있게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저는 올리브를 몇개 넣었더니 괜찮네요. 파스타면으로 푸실리를 선택했어요. 나름 쫄깃하면서 식감이 굉장히 좋거든요. 그래서 이런 토마토미트볼 파스타에 스파게티면보다 어울리는거 같아요. 더보기 북어국 요리 레시피 - 무교동 북엇국 집에서 만들기 2019/01/26 - [맛 연구팀/맛집] - 무교동 맛집 『무교동 북어국집』술 마신 다음날 최고의 북엇국 무교동 맛집 『무교동 북어국집』술 마신 다음날 최고의 북엇국 이른 아침에는 줄 서서 먹어야 된다는 무교동 『북어국집』입니다. 아침 식사 먹으러 가봤습니다. 조금 늦게 가서 줄서서 먹지는 않았구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특이한게 한국사람 못지 않게 중국인,.. junhok.tistory.com 일전에 먹어봤던 무교동 북엇국이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는 곳은 지방이라 무교동 붓엇국이 먹고 싶어도 갈 수가 없어요. 얼핏 듣기로 무교동 북엇국은 곰탕육수에 북어국육수를 섞어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이건 무교동 북엇국집에서 밥먹으면서 손님들끼리 대화하는걸 .. 더보기 초간편식 집밥 참치비빔밥 집에서 해먹는 초간편식 집밥 요리 "참치비빔밥"입니다. 특별한 비법이나 노하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초간편식 집밥입니다. 누구나 그냥 해먹을 수 있어요. 그냥 양파 + 새싹채소 혹은 돈나물 + 참치캔 + 초고추장 + 참기름 + 그외 기타등등 정말 간단하죠. 이렇게만 넣고 비벼먹어도 맛있고,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집밥 어렵게 생각하지 마셔요. 중요한거라면 신선한 야채여야 한다는 겁니다.야채의 맛과 고소한 참치 그리고 참기름과 초고추장의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서 미묘한 맛을 보여주거든요. 이렇게 쉽고 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재료 참치캔 50g 새싹채소 돈나물 양파 1개 초고추장 참기름 그외 취향에 따라서 더 넣어서 비벼먹어도 맛있지만,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보기 초간편 집밥 꼬막 야채 비빔밥 집에서 대충해먹어본 꼬막 야채 비빔밥입니다. 꼬막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재료에 대한 제한이나 제약은 없습니다. 본인이 넣고 싶으데로 먹고 싶은데로 넣으면 됩니다. 우선 꼬막을 씻어요. 그리고 나서 꼬막을 삶구요. 해산물이다보니 충분히 삶아야 탈이 안납니다. 이게 정말 중요해요!! 충분히 삶는거요. 10분쯤 삶아줍니다. 야채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줍니다. 그리고는 초고추장과 참기름 약간의 식초를 넣고 비벼먹으면 끝!!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 삶은 꼬막 새싹야채 양파 초고추장 식초 참기름 더보기 수제 샌드위치 만들기 얼마전에 직접 만들어본 수제 샌드위치입니다. 아직은 초보인지라 뭘 넣고 얼마나 넣어야 되는지도 모른체 대충 집어 넣고 맛보고 추가 추가하면서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네요. 양파, 삶은 감자, 삶은 계란, 삶은 완두콩, 삶은 당근(삶지 않으면 단단하고 비린내가 나요.) 참치, 마요네즈, 후추, 간장 이렇게 넣기는 넣었는데 정확한 양은 모르겠구요. 내맘대로!! 모닝빵에 속을 넣어서 그럴듯한 샌드위치를 완성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쉬운 샌드위치였지만, 조금씩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