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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나 대공황도 아닌 바이러스때문에 모든 것의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완전히 패닉장이였습니다.

세계경제가 글로벌화 단일화 이후로 처음으로 코로나19 같은 사태를 겪은 탓에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몰랐던 탓이겠지요.

원자재, 주식, 부동산, 채권까지 폭락했고, 심지어 안전자산이라고 하는 금,은까지요.

반면에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달러가치만 상승했습니다. 

불확실성 속에서 달러가치는 더 상승할꺼란 생각에 달러 선물 레버리지 상품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통화스와프가 맺어지면 달러환율이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더 하락할것 같아서 전량매도를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였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미국 혹은 다른 나라와의 통화스와프는 예상해야 했지만 놓쳤습니다.

투자전략 판단미스입니다.

 

2020.3.23매수 : 12,078원

2020.3.29 - "한미 통화스와프 1차 120억달러, 31일 풀린다" 

한미통화스와프가 체결되어버렸습니다.

2020.3.30 - 매수 : 10,947원

 

전체수익 -9.39%(금액대비) 손실 발생 

수익율(년환산) -489.63%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3.23~3.30

 

총평

경제상황이 급변했지만, 반대로 대위기라고 인식하는 정부의 대처능력을 간과했던거 같습니다.

정부의 대처에 환율시장이 안정화되었으니깐요.

더군다나 손절을 할꺼라면 더 빨리 대응했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라면 차라리 "달러선물인버스상품에 투자를 했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전에는 달러 약세를 점치고, 투자했다. 달러 강세에 투자 실패를 했었는데요.

외환투자는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2019/08/12 - [투자일지/외환(foreign exchange) 투자] - (단기투자종료)TIGER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261120/코스피 - 달러 약세를 점쳤지만, 틀렸다.

 

(단기투자종료)TIGER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261120/코스피 - 달러 약세를 점쳤지만, 틀렸다.

환율전망만큼 어려운게 없다고 하지만, 현재 상황상 달러 환율이 횡보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심리적 저항선인 1달러당 1,190원을 돌파하기란 쉽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5.28(투자현시점) 달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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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TF명칭 : 미래에셋TIGER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달러-파생형)

규모 : 8,793,212,500

종목코드(단축코드) : 261110

거래단위 : 1

최초상장일 : 2016-12-27

기초지수 : 미국달러선물지수 (F-USDKRW)

운용목표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미국달러선물지수 (F-USDKRW)를 추적대상지수로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일간 변동률을 기초지수 일간변동률의 양의 2배수로 연동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

운용방법

기초지수 추종을 위하여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전체를 편입하는 완전복제전략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최적화 기법을 적용하여 일부종목만 편입하는 부분복제전략을 사용

설정단위(1CU) : 100,000

총보수 : 연 0.47%(운용: 0.40%, 지정참가: 0.03%, 신탁: 0.02%, 일반사무 0.02%)

과세내용 

-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세 과세(보유기간 과세) : Min(매매차익, 과표 증분) X 15.4%

-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 Min(현금분배금, 과표증분) X 15.4%

분배금 지급 기준일

- 지급기준일 : 회계기간 종료일(다만 회계기간 종료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그 직전 영업일)

- 지 급 시 기 : 지급기준일 익영업일로부터 제7영업일 이내

지정참가회사(AP) :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유동성공급자(LP) :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P.S 개인적인 투자 일지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며 손실은 본인이 지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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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ress.ikidane-nippon.com/ko/a00538/>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이번 경제 위기에 엔화강세 양상을 보고 한동안 엔화가 다시 변동성이 클꺼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2020/03/17 - [투자일지/외환(foreign exchange) 투자] - (투자연구)엔화 안전자산인가? 엔화 약세? 엔화 강세? 어디에 투자할까?

 

(투자연구)엔화 안전자산인가? 엔화 약세? 엔화 강세? 어디에 투자할까?

외환시장에서 다른 통화바스켓보다 엔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의 경제상황이나 주변 여견을 알아야 투자를 할 수 있는데, 다른 통화(유로나 달러)는 시차 차이가 커서 대응이 어려운데다가 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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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엔화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이번에 엔화 약세에 다시 투자합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사태로 2020 도쿄올림픽이 연기되고, 얼마전 일본공적연금인 후생연금펀드가

외국채권 비중을 15% -> 25%로 늘린다니 투자를 위해서 달러는 매수하고 엔화는 매도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고로 외국채권 비중이 25%가 될때까지는 엔화약세를 점쳐볼 수 있습니다.

 

몇몇 기사들에서는 그 기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기간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갑자스레 외국채권을 대량으로 매수하기 위해서 엔화를 매도하고 달러를 매수하면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엔화 약세로 일본기업들의 운영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천천히 비중을 늘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꽤 오랜 기간 엔화 약세가 보일 것 입니다.

특히나 엔화 강세 시에 엔화를 매도하고 달러 매수하여 외환시장에 간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구요.

 

코로나19사태로 일본이 불안한 시국에 올림픽까지 취소된 상황이라면,

수출과 내수 진작을 위해서 엔화 약세가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648698

 

닛케이 "日 공적연금, 해외채권 비율 25%로 상향조정"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4일 니혼게이자이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공적연금(GPIF)는 해외채권 비율을 기존 15%에서 2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익률이 높은 해외채권 투자 비율을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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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00324184828772

 

일본 후생연금펀드 외국채권 비중 늘린다…엔 약세 추세 강해질 것

세계 최대의 공적연금펀드인 일본의 후생연금 펀드가 해외채권 비중을 15%에서 25%로 늘린다고 밝혔다.이같은 조치가 승인을 받을 경우 해외 채권 4월 1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니혼...

www.ajunews.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87680

 

도쿄서도 식료품 사재기 파동…아베 '긴급사태선언' 가능성

26일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의 식료품 사재기 파동이 일고 있다. 전날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가 평일ㆍ주말 할 것 없이 ‘외출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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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엔(USD/JPY 미국달러일본엔) 7,840원 매수

 

목표가 115엔 (USD/JPY 미국달러일본엔) 매도 예정

 

이번에는 지난 번 투자와는 달리 양방향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110~115엔 (USD/JPY 미국달러일본엔)에서는 단기적으로 엔화가 다시 오를 꺼라 생각하고,

『TIGER 일본엔선물레버리지 292570/코스피』상품을 매입할까 합니다.

 

반대로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할 때는 대략 105~7엔정도에서 포지션을 청산할까 합니다.

 

엔화가 103~115엔의 범위에서 움직일꺼 같습니다.

지난 6년간 엔화의 움직임도 그정도였고, 현재의 일본 경제도 이 상황에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만큼 양방향 매도,매수전략을 구사할려구요.

 

 

2020.3.28

밤새 미국의 상원을 통과한  2,700조원 상당의 경기부양책이 하원을 통과해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서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 달러가 풀리기 시작한다면 달러외의 통화들은 강세를 띄겠죠?

부양책 통과가 조금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르네요. 

엔화 약세 포지션을 너무 빨리 잡았던거 같습니다.

조금 기다렸어도 됐을텐데, 아쉽네요.  

강세 포지션으로 『TIGER 일본엔선물레버리지 292570/코스피』상품을 샀었어야 했는데 아쉽기도 하네요.

양방향 매도/매수 포지션을 취해야 할꺼 같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84589

 

美, 2700조원 경기부양법 발효…트럼프 대통령 서명

(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2천억 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미국 경기 부양 패키지법안이 공식 발효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이하 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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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9

경제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일본도 "슈퍼부양책"을 쓴다고 합니다.

약56조엔 상당(한화 629조상당)의 부양책을 내달(4월)에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달러의 통화량 대비 엔화의 통화량에 따라 엔화강세나 엔화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앞에 언급했던 "일본공적연금"과 "부양책" 때문에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엔화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외환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보고 TIGER 일본엔선물인버스2X 292590/코스피』를 추가 매수해야겠습니다.

엔화 약세에 베팅하는 거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505854

 

미국·독일·일본 줄줄이 '슈퍼 부양책'…한국의 5∼20배

미국, 코로나 대응 법안3종에 2.3조달러 독일 GDP 30% 규모 이례적 패키지 일본도 내달 56조엔 대책 내놓기로 한국은 최근 3개월 대책 모두 합쳐도 GDP 7%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세계 각국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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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0~4.8

꾸준히 엔화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저의 투자자금도 크지 않거니와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통화의 비중을 크게 가져가는 편이 아닌지라,

투자 자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제자 기사에서 아베 정권에서 1200조원 규모 긴급 경제대책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아래 글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인용한 기사 밑에 원본기사도 링크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이같은 경제대책에는 저소득자와 중소규모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6조엔(약 67조5000억원) 규모의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포함된다. 코로나 여파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에는 30만엔(340만원)의 현금이 지급되며 매출이 급감한 중견·중소 기업에는 200만엔(2250만원), 프리랜서 등 개인 사업자들에겐 100만엔(1126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세금이나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등 특례제도 시행에 드는 비용은 26조엔(293조원) 규모로 책정됐다. 자녀 1명당 1만엔(11만원)을 지급하는 아동 수당도 경제대책에 포함된다.

또 중소기업이 민간 금융기관으로부터 실질적으로 무이자 무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신설된다.

<아베 "1200조원 규모 긴급 경제대책 실시"… 日 GDP 20%>조선비즈PICK 2020.04.07. 오전 12: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504998

 

아베 "1200조원 규모 긴급 경제대책 실시"… 日 GDP 20% 해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긴급사태 선언과 함께 자국 국내총생산(GDP)의 20%에 해당하는 108조엔(1216조원) 규모의 경제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6일 총리 관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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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자금을 유통시키게 되면 엔화의 가치는 상대적인 하락이 불가피해보입니다.

더더군다나 앞전에 인용한 "일본 후생연금펀드"의 외국채권 비중 증가는 엔화 약세를 더 가속화 시킬 것 같아보입니다.

물론 며칠만에 일어나진 않겠지만, 2~3개월안에 환율변동이 일어날꺼 같네요.

 

왜냐하면 이전의 정책들은 천천히 진행되었던 반면에 지금 상황은 급박해서 급속히 이뤄질꺼 같습니다.

 

2020.4.19

약간 번외의 이야기인데요.

일본이 도쿄올림픽을 취소하지는 않았지만, 연기함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경제적 손실을 피할 수 없고, 거기에 더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상황으로 인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라면 대규모자금을 풀어서 엔화약세로 경제를 부양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353712

 

영국 보건전문가 “도쿄올림픽, 코로나19 백신 없으면 비현실적”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됐지만, 아직 코로나19와 관련해 뚜렷한 대책이 나온 것은 없다. 도쿄올림픽 이전까지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개최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에든버러대학 글로벌 보건학과장 데비 스리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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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이번에는 엔화 전망이 완전히 빗나간듯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세계경제가 힘든 상황에 업친데 덮친격으로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될 양상을 보이면서 엔화는 강세를 보이고 매번 발표되는 상황에 따라 엔화가 요동치면서 양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의 연기와 대규모일본의 양적 완화에 따른 유동성 변화는 눈에 띄지 않는데다가 

더더군다나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 엔화강세가 될 양상이여서 더 큰 손해를 보기 전에 전량 매도했습니다.

금년에는 손실이 엄청나네요.

 

전체수익 -3.81%(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25.29%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3.30~5.25

 

P.S 개인적인 투자 일지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며 손실은 본인이 지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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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 [독서 연구팀/재테크] - #5번째 책 『지금부터 재테크는 엔화로 갈아탄다』절호의 투자 찬스인가?

 

#5번째 책 『지금부터 재테크는 엔화로 갈아탄다』절호의 투자 찬스인가?

서점에 들르면 재테크와 경제 관련된 코너를 들러서 신간을 체크하고, 읽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제 막 출간된 『지금부터 재테크는 엔화로 갈아탄다』를 봤습니다. 요약하자면, 경제 위기에 엔화는 안전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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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 [독서 연구팀/전망] - #18번째 책『환율의 미래』

 

#18번째 책『환율의 미래』

예전에 『지금부터 재테크는 엔화로 갈아탄다』를 읽고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2019/03/19 - [독서 연구팀/재테크] - #5번째 책 『지금부터 재테크는 엔화로 갈아탄다』절호의 투자 찬스인가? #5번째 책 『지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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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전망에 대한 책들을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언급하는 전략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엔화 약세 추세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엔화 약세에 베팅했습니다.

 

판단 근거로는 

1. 도쿄올림픽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엔저 현상이 발생하면 관광객은 싼 가격으로 관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인효과가 발생)

2. 수출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확보와 내수경기진작을 위한 전략

 

또한 일본의 언론 매체에서는 다시 한번 양적완화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TIGER 일본엔선물인버스2X』 상품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2019.5.31 매수를 시작해서 꾸준히 매수했습니다.

 

8,400원대(100엔/1096원)를 저항선으로 해서 매수했고,

부분적으로는 8,500원대(100엔/1087원)를 지지선으로 판단하고 매도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꾸준히 모아왔습니다.

 

인버스상품이기때문에 엔화 환율의 지지선과 저항선이 『TIGER 일본엔선물인버스2X』에서는 반대입니다.

 

결국 평균적인 매수단가가 8412.2원이 되었습니다.

 

2019.8.11(글 작성일 현재)

TIGER 일본엔선물인버스2X』은 7,760원(100엔/1,146.15원)으로 하락했고,

-6.04%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상외의 돌발상황으로 "미중무역갈등의 장기화"와 "미국의 금리인하"라는 변수로

단기적으로는 1달러/103엔까지 하락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 속…"3개월래 달러당 103엔" 엔고 전망

 

미중 무역갈등 속…"3개월래 달러당 103엔" 엔고 전망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인 달러당 7위안선을 넘어서며 글로벌 환율전쟁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계속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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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상품을 매수했어야 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더 큰 손실이 발생하기 전에 손절하는게 나을 수도 있지만, 하반기까지는 버텨볼 생각입니다.

 

추가하락은 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회가 된다면 추가 매수기회로 접근할까 합니다. 

 

판단근거

1. 일본의 수출시장경쟁력 유지를 위해서 엔화 강세를 용인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그런 기사도 나왔더군요.

 

『日,엔화 급등에 '스텔스 개입'?…해외자산매입 가능성』

 

日,엔화 급등에 '스텔스 개입'?…해외자산매입 가능성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로 엔화 가치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엔화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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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8

TIGER 일본엔선물인버스2X』은 7,785원(100엔/1,138.53원)으로 -6.54%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추가 매수를 했더니 평단가가 변했습니다. 손실도 더 커졌구요.

 

오늘 뉴스 기사 중에 재밌는 이야기들이 좀 있네요.

이른바 "일본 경제 10월 위기설"입니다.

한일 무역분쟁, 세계경제침체 가능성, 경기불확실에 따른 안전자산인 엔화 강세

엔화 강세로 일본수출경쟁력 저하

재정적자 방지를 위한 소비세인하 예정과 소비세 인상시 경기 둔화 우려 등등

일본 국내 경제에 상당히 많은 문제가 산재해있는 상황입니다. 

복합적인 영향이 발생한다면 엔화강세가 아니라 반대 포지션으로 몰릴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역시나 엔화 약세에 포지셔닝해야 겠습니다.

 

『日경제 10월 위기설 모락모락

 

日경제 10월 위기설 모락모락

IBK투자 "수출규제 완화할 수도"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일본 경제 10월 위기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IBK투자증권은 일본 경제의 '10월 위기설'이 현실화하면 대(對) 한국 수출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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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5

엔저 상황이 제생각과 다를 수 있다는 가능이 높아보이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잘못하면 지금 포지션의 손해를 확정해야 할지도 모르니깐요.

여러가지 가능성 상황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엔저에 베팅합니다.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아베, 엔저 도박 끝나간다…日 경제 '10월 위기설'

중국 위안화 환율의 심리적 저항선인 달러당 7위안 선이 뚫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달러 약세를 외침에 따라 환율 전쟁에 대한 우려가 부상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대공황의 실수를 재차 저지르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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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30

투자실패입니다.

 

일본공적연금 이른바 "고래" 엔 강세 진압에 나설지 모른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비슷한 기사가 앞에서도 나왔었는지만,

시장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군요.

 

'엔高 불끄기' 다급한 일본…160兆엔 공적연금 동원하나

일본 정부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진행된 엔화 강세에 대처하기 위해 160조엔(약 1837조원) 규모의 일본공적연금(GPIF)을 동원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직접 외환시장에 개입하면 미국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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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엔화 강세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리고 시장에서도 큰 변화가 감지되지도 않구요.

 

이대로 손실을 확정할까? 고민 중 입니다.

손실이 꽤 큰 상태이기도하고, 손실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서요.

 

 

'엔화환율 추락' 속...일본 車업계 실적악화 '초비상'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미국-중국 간 무역갈등 격화와 미 금리인하 여파로 엔화가치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 자동차업계가 실적감소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대형 자동차회사 7곳 중 5개사가 예...

www.choicenews.co.kr

 

2019.9.21

TIGER 일본엔선물인버스2X』은 8,250원(100엔/1,100원)으로

현재 손실에서 수익으로 전환되었지만, 수익이 극히 미미합니다.

그리고 BOJ가 FOMC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않아서 엔화의 변동성이 크네요.

 

다만, ECB(유럽중앙은행)와 FOMC의 양적완화에 가까운 유동성 정책에 BOJ가 대응하지 않으면

엔고로 갈 가능성이 크고, 수출기업의 수익 악화와 그동안 쌓아 놓았던 아베노믹스가 위태로워질 수 있어서

일본도 양적완화정책을 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관망할 생각입니다. 

 

아래 기사(블룸버그인용)에서 경제전문가의 50%가 어떤 형태로든 한달이내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것 같다는 의견을 보이네요.

 

경제전문가 75% “일본은행, 이번주 통화정책 변경 안할 듯” - 블룸버그 설문(상보)

경제전문가들 사이에 일본은행이 이번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통화정책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편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과감한 정책완화 패키지를 내놓은 유럽중앙은행(EC

www.fntimes.com

일본의 소비세인상과 관련하여 추가 완화정책가능성을 점치는 기사입니다.

 

[분석]일본은행의 추가적인 완화정책 가능성

큰 변화는 없었지만, 추가 완화 스탠스 시사? 9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 결정에는 지난 7월 결정에서 큰 변화는 없었다. 장단기금리의 경우, 현재 실시하고 있는 장단기금리조작(YCC)을 지속하

cnews.getnews.co.kr

당장 큰 양적완화가 이뤄지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투자를 진행하겠습니다.

 

日 개미들 고수익률 통화 공격 베팅, 환시 흔든다

日 개미들 고수익률 통화 공격 베팅, 환시 흔든다

www.newspim.com

일본에서는 개인도 엔화 강세에서는 공격적으로 환투자를 해서 엔화 약세를 만드는 군요.

재밌는 기사를 봤습니다.

 

2019.10.1

엔화 어디까지 오르나…美금리 보면 최고 16%상승도

[머니투데이 유희석 기자] [연내 엔화 가치 3% 상승 전망…美 국채금리 1% 붕괴시 '1달러=90엔'까지 엔화 자금, 자국 내 맴돌며 강세 압력으로 작용…BOJ 정책 여력도 부족] 일본 엔화가 올해 말까지

news.naver.com

시장의 불안이 심화 되는 양상인지 이런 기사도 나오네요.

TIGER 일본엔선물레버리지』에 투자하는건 어떨지 고민하게 되네요.

이전 최저점을 보니 2018.12.4 : 113.39엔/달러 9,220원이네요.

오늘은 108.06엔/달러 11,645원입니다. 

 

2019.10.8

日 경기 회복세 '끝물'인가...공식 경기판단 수정 불가피

도쿄항. 로이터 뉴스1 【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 정부는 올해 1월 "지난 2012년 12월부터 시작된 경기회복세가 전후 최장기에 접어들었다"라고 선언했다. 이런 기조를 수정하지 않는다면 8일 현

news.naver.com

오늘 현재자로 2달간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시나리오대로 엔화가 움직이지를 않고 변동성만 계속 커져가고 있습니다.

양적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사만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고래(일본공적연금)를 비롯한 일본중앙은행은 행동에 나서지를 않는군요.

 

일부에서는 103엔/달러까지 엔화강세를 보이다 갑자기 107~108엔/달러까지 하락했던 엔화를 보고

보이지 않는 시장개입이 있었다고 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성일 뿐이라고 보입니다.

환율시장에서 엔화의 추세를 확정짓기 위해서는 정부의 공식적인 양적완화가 없는한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도 양적완화가 불가피하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성 내지는 가능성에 대한 기사로 보입니다.

그러니 앞전의 기사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10월말까지 시장추이를 보고 손해일지라도 포지션을 청산할지 결정할까 합니다.

 

2019.10.14

지금 일본이 태풍 하기비스의 피해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럴때면 엔화약세로 갈 법도 한데 움직임이 없네요.

 

변동성도 꽤 크고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를 않아서

이제 이 상품을 청산할까 합니다.

 

금일자로 전량 매도합니다.

 

전체수익 2.21%(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5.94%

CAGR(연복리수익률) 6.05%

투자기간 2019.5.31~10.14

 

2019.10.22

일본 엔화가 약세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태풍피해와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예상하던 것보다는 늦게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괜찮은 수익이 났었겠지만,

어차피 투자 차익과 원금은 다른 곳에 투자할 생각이였고

엔화보다 더 나은 수익이 낼수 있을꺼란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아쉽진 않지만요.

 

뒤늦게라도 투자 예상 시나리오가 맞았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투자는 완료되었지만, 그리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시간을 두고 추이도 보고 복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P.S 개인적인 투자 일지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며 손실은 본인이 지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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