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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꽃 백일홍 만개 대구 칠곡 가볼만한 곳 가실성당

최근래에 배롱나무꽃이 만개했네요.
백일홍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백일 동안 피어있어서 그렇게 불린다고 합니다.
국화꽃과의 꽃 중에도 백일홍이 있고 이것도 백일홍입니다만.
배롱나무에서 피는 꽃도 백일홍이라서 사람들이 조금 헷갈려 하는데요.

배롱나무 꽃도 백일홍이라고 불려요.

가실 성당에 앞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해서 사진 찍기 참 좋아요.


가실성당은?
100년이 넘은 성당입니다.
1895년 9월경 경상북도 칠곡군에 설립된 가톨릭 교회라고 해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주보성인 안나를 모신 성당이라고 해요.

 

한 가지 더 재밌는건 계산성당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약간 계산성당을 줄여놓은 느낌인데요.

 

같은 분이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인 박도행(V. L. Poisnel) 신부님이 두 성당을 설계했다고 하네요

가실 성당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접힌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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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설립 시기 : 1895년 9월
설립 목적 : 프랑스 신부들의 선교 활동
주요 활동 : 가톨릭 신자들에게 피정의 공간 제공.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주보성인 안나의 조각상 설립.
소재지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1리 614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대구대교구 소속의 가톨릭 교회다.

1895년 9월경에 설립된 경상북도 지역 초기 천주교회다.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랫동안 ‘낙산성당’으로 불려오다가 2005년 가실(佳室)이라는 마을의 본래 이름을 되살려 가실성당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이 성당 터는 원래 1784년 한국 천주교회 창립 시부터 실학자 성섭의 가족이 살고 있었다.

성섭의 증손자인 성순교는 1861년 경신박해 당시 상주에서 순교를 했다. '가실'이란 마을의 본래 이름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집', 즉 성순교 가문의 집을 뜻하기도 한다.


성당을 세워 초대 본당 신부를 지낸 이는 파리 외방 선교회의 파이아스 가밀로(C. Pailhasse, 한국명 하경조) 신부이다. 1886년 한불수호조약 이후 프랑스 선교사들이 한층 자유롭게 포교활동을 할 때 1894년에 조선에 나온 파이아스 신부는 칠곡에 도착하여 가실에 자리를 잡고 천주교회를 세울 장소를 물색했다. 그는 낙동강 수로를 이용해서 쉽게 대구, 안동, 부산 방면으로 오고 갈수 있는 장소인 낙산리에 이 성당을 세웠다. 천주교 조선교구로서는 11번째, 대구교구에서는 계산성당 다음으로 설립된 성당이었다. 성당 설립 당시에는 본당 관할에 칠곡, 성주, 김천, 선산, 상주, 문경, 예천, 군위, 영천 지방 31개 공소가 있었다.


1943년 제6대 주임으로 부임한 베르몽 신부 때 이름을 바꾸어 낙산본당으로 불렀으며, 제7대 주임신부인 이명우 신부 때부터는 대개 왜관본당 신부가 이곳 신부직을 겸임하다가, 1952년 왜관에 감목 대리구가 설정되면서 그에 속하였다. 한국전쟁 때에는 낙산마을이 전투가 심해 마을이 모두 파괴되었지만, 가실성당 건물만은 인민군의 병원으로 사용돼 그대로 남을 수 있었다. 전쟁 관계로 월남한 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신부들이 1952년부터 성당을 위한 사목을 맡았다. 1986년에 왜관 감목 대리구의 폐지로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으로 변경되었으며, 1990년에는 설립 100주년 기념관을 설립하였다.


현재의 가실성당 건물은 1922~1923년에 지어졌다. 건축양식은 신(新)고딕 양식을 띤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설계자는 프랑스인 박도행(V. L. Poisnel) 신부이다. 박도행 신부는 1896년부터 1925년까지 30년간 대구 계산성당과 왜관성당을 비롯하여 한국 천주교의 많은 교회 건축물을 설계했다.


가실성당의 신자 수는 관할 지역이 좁아지고 또 산업화·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줄고 있다. 2011년 현재 관할구역은 왜관읍 낙산 1~3리, 금남 1~2리, 금산 1~2리 등이고, 성당에 속한 하산공소는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 1~2리, 본촌 1~2리 및 감문 1~2리를 관할하고 있다. 반면 좋은 기도처로 알려져 많은 신자들이 단체로 피정(避靜)을 위해 찾고 있다.


성당과 사제관은 200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되었으며, 주보성인 안나의 상은 1924년 이전에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한국의 유일한 안나상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 앞에 서 있는 순교자의 기념비는 성섭과 그의 증손자 성순교를 기리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실성당 [漆谷洛山聖堂]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종합)

 

 

 

추가로 배롱나무 꽃 효능 열매에 대해서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전 리뷰를 링크 걸어드립니다.

2020.07.04 - [사진 연구팀/꽃(FLOWER)] - 배롱나무 꽃 효능 열매

 

배롱나무 꽃 효능 열매

배롱나무 꽃 효능 열매 꽃말 부귀 개화시기 : 7월~9월 학명 : Lagerstroemia indica 번식 : 삽목 번식 : 삽목 원산지 : 중국 크기 : 5~6m 서식지 : 정원수 서식지 : 관상용으로 식재 꽃색깔 : 붉은색 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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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성당과 배롱나무 꽃은 X-E3와 『후지논 XF 16mm F2.8 R WR』로 촬영했습니다.

2021.01.28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 지난 번에 X-E3를 중고로 산데 이어서 이번에는 렌즈를 중고로 구매해봤습니다. 바로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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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 [IT& 전자 연구팀/IT&전자제품 리뷰] - 후지필름 미러리스 X-E3 개봉기 첫 중고 구매기

 

후지필름 미러리스 X-E3 개봉기 첫 중고 구매기

후지필름 미러리스 X-E3 개봉기 최근에 중고로 X-E3를 구매했습니다. 개봉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른 분이 2년가량 쓰던 카메라를 중고로 샀습니다. 카메라의 외관 상태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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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달맞이꽃 효능 꽃차 꽃말 전설

집앞 펜스에 피어 있던 달맞이 꽃이 예뻐보여서 포스팅합니다.

펜스에서 손을 내밀듯이 꽃이 피어있어서 참 이뻐보입니다.

꽃말
기다림, 밤의 요정, 소원, 마법, 마력
학명 : Oenothera biennis
개화시기 : 7~8
잎 : 긴타원모양이며 주름짐
번식 : 종자
원산지 : 칠레

 

전설
달을 사랑한 달맞이꽃 전설
그리스 신화에는 달맞이꽃에 얽힌 전설 하나가 있다. 옛날에 별을 사랑하는 님프(nymph-요정)들 틈에 유독 홀로 달을 사랑하는 님프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님프는 별이 뜨면 달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심코 이런 말을 하게 되었다.

"별이 모두 없어졌으면…, 그럼 매일 매일 달을 있을 텐데…."

곁에 있던 다른 님프들은 제우스에게 곧바로 달려가 이 사실을 고했다. 화가 난 제우스는 그만 달이 없는 곳으로 달을 사랑하는 님프를 쫓아버리고 말았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달의 신은 자기를 좋아했던 님프를 찾아 헤맸다. 그러나 곳곳에서 제우스가 방해를 하는 통에 둘은 끝내 만날 수 없었다.

결국 달을 사랑했던 님프는 너무나 지친 나머지 병들어 죽게 됐고, 님프가 죽은 후에야 찾아 올 수 있었던 달의 신은 눈물을 흘리며 님프를 땅에 묻어줬다. 미안한 마음이 든 제우스는 님프의 영혼을 <달맞이꽃>으로 만들어줬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달맞이꽃은 달을 따라 꽃을 밤에만 피우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리운 달을 기다리는 달맞이꽃은 기다림, 밤의 요정, 소원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네이버 지식IN에서 인용).

밤에만 피어나는 달맞이꽃은 'Evening primrose'란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한자로는 월견초(月見草)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석양의 벚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미 칠레가 원산지인 달맞이꽃은 인디언들이 약초로 활용했던 꽃이다. 인디언들은 달맞이꽃 전초를 물에 담여서 피부염이나 종기를 치료하는 데 썼다. 또 기침이나 통증을 멎게 하는 약으로 달여 먹기도 했다.

어떻든, 달맞이꽃은 7월 한 여름밤 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밤이 되면 나는 달맞이꽃 앞에 앉아 천일야화를 나누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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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효능


달맞이꽃 차를 만드는 사람들은 야생 달맞이꽃을 따서 말렸다가 차로 우려먹는데 화초 달맞이꽃은 차로 먹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월견초(月見草)라 하여 감기 또는 고지혈증에 약()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이 꽃의 종자유(種子油)가 인체의 이로운 성분이 있어서 이 꽃의 추출물을 캡슐로 만들어 건강식품으로 먹기도 한다.

 

기타 상식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4개인데 2개씩 합쳐지고 꽃이 피면 뒤로 젖혀진다. 꽃잎은 4개로 끝이 파진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가 4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원뿔 모양이며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2.5cm이며 4개로 갈라지면서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여러 개의 모서리각이 있으며 젖으면 점액이 생긴다. 어린 잎은 소가 먹지만 다 자란 잎은 먹지 않는다. 한방에서 뿌리를 월견초(月見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열이 높고 인후염이 있을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종자를 월견자(月見子)라고 하여 고지혈증에 사용한다. 꽃말은기다림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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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전설 꽃말 효능

이제 여름입니다.

여름을 대표하는 아카시아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꽃말
우정과 품귀, 깨끗한 마음, 정신적 사랑과 친교
학명 : Acacia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장미목
분포지역 :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으로 열대와 온대 지역
[네이버 지식백과] 아카시아 [Shittah tree] (두산백과)

 

전설
옛날에 미모가 뛰어난 여인이 하나 있었는데하얀 옷을 즐겨 입던 그 여인은 할 줄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고 하네요.
요리, 청소 등 기본적인 것도 할 줄 알지 못해서 매일을 테라스에 앉아 밖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름다운 시를 읊으며 지나가는 시인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미모로 시인에게 구애해보지만 시인은 그녀의 외모보다 마음의 아름다움을 숭배했습니다.

여인은 마녀를 찾아갑니다.
마녀에게는 남자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향수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와 그 향수를 맞바꾸게 되죠.
향수 한 통을 다 뿌린 그녀는 시인을 찾아가지만알고보니 시인은 태어날 때부터 냄새를 맡지 못하는 병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시인의 사랑을 얻지 못한 그녀는 앓다가 죽고 마는데, 그 자리에 아카시아 꽃이 피어났다는 전설입니다.
[출처] 아카시아의 전설과 꽃말, 그리고 효능|작성자 금이랑 준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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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1.아카시아꽃은 항생제로도 잘 듣지 않는염증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하며 로비닌성분이 있어서 해독작용과 이뇨작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심한 여드름이나 화장독치료잘 낫지 않는 중이염치료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아카시아꽃은 만성신장염으로 인해 생기는부종제거에 효능이 있다고 하며 아카시아꽃속에 있는 아카세틴 성분이 이뇨작용을 좋게 하여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붓기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아카시아꽃에 있는 아비신 성분은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항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아카시아꽃은 가래를 삭히고 염증을 제거해주고 천식성 기관지염 치료에 도움을 된다고 하며 아카시아꽃을 술로 담궈 드시거나 아카시아나무속껍질을 오랜시간 달여서 귤껍질가루와 같이 드시면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만성기관지염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5.아카시아꽃은 위장병치료의 효능이 있는데 아카시아꽃은 기를 늘여주는 보약재인 황기보다 나은 약재라고 하며 아카시아꽃으로 술을 만들어 드시면 위장병과 기관지염이 치유된다고 합니다.

6.아카시아꽃은 감기로 인한 식욕부진이나 구역,구토증에 도움이 되며 면역력강화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아카시아꽃향에 취하다,아카시아 효소만들기&아카시아꽃 효능|작성자 예희

 

기타상식
상록수이며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으로 열대와 온대 지역에 약 500종이 분포한다. 잎은 짝수 2회 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이 매우 작으며, 잎자루가 편평하여 잎처럼 된 것도 있다. 턱잎은 가시 모양이다.

꽃은 황색 또는 흰색이고 두상꽃차례 또는 원기둥 모양의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리고 양성화 또는 잡성화이다.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밀원식물이며, 열매는 편평하고 잘록잘록하거나 원통 모양이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인 꽃아카시아(A. decurrens var. dealbata)는 분처럼 흰 빛깔의 잎에 황색 꽃이 피고, 와틀나무(A. decurrens var. mollis)에서는 타닌을 채취하고, 삼각아카시아(A. cu1triformis)와 타이완 남쪽에서 자라는 상사수(相思樹:A. confusa)는 홑잎이고 가로수로 심는다.

인도와 미얀마에서 자라는 아선약수(阿仙藥樹:A. catechu)의 심재(心材)에서는 카테큐(catechu)를 추출하여 지사제·염료·수렴제 및 타닌재로 이용하고, 이것을 약으로 쓸 때는 아선약이라고 한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아라비아고무나무(A. senegal)의 나무 껍질에서 나온 유액이 마른 것을 아라비아고무라고 하는데, 약으로 쓰거나 접착제로 사용한다. 아라비아아카시나무(A. arabica)에서 흘러나온 유액은 아라비아고무 대용품으로 사용한다.
흔히 말하는 아카시아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를 가리키고 아카시아속의 식물이 아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카시아 [Shittah tree]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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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전설 꽃말 효능

꽃말
고독
학명 : Rosa multiflora Thunb. var. multiflora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Plantae)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 장미과
크기 : 2m
용도 : 관상용
개화시기 : 5~6
분포지 : 한국
[네이버 지식백과] 찔레꽃 (야생화도감(), 2010. 4. 10.,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전설
찔레꽃의 전설은 고려가 원나라의 지배를 받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산골마을에 찔레와 달래라는 자매가 살았습니다.찔레는 얼굴도 예쁘지만 예의 바르고 착했습니다.
고려는 원나라에 어여쁜 처녀들을 공녀로 바쳤다고 하는데요,
산골에서 병든 아버지와 함께 사는 자매 찔레와 달래 또한 그 대상이었습니다.
너무나 예쁜 찔레를 궁녀로 끌려갈 것이라고 동네에서 쑤근 대기도 했답니다.고려가 원나라의 지배를 받을때 고려에서는 해마다 어여쁜 처녀들을 원나라에 바쳐야 했기 때문에 조정에서는 결혼도감이란 관청을 만들어 강제로 처녀들을 뽑았습니다.
관원들은 둘 다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병든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과, 서로 자기가 가겠다고 나서는 모습에 감동하여 언니인 찔레만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요,
찔레는 어느날 몽골로 끌려가게 되었는데 찔레를 받아들인 몽골족 주인이 워낙 마음씨가 좋아 찔레는 공주처럼 지내게 되었지만 찔레의 마음은 늘 고향에 두고온 동생의 생각으로 가득 했답니다
세월은 흘러 10년째 되던 어느날 찔레를 가엾게 여기어 몽골족 주인은 찔레에게 고향의 가족을 찾아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긴세월동안 찔레의 고향집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찔레는 고려로 돌아와 동생의 이름을 부르며 온산천을 찾아 헤멨지만 달래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찔레는 동생을 찾아헤메다 고향 근처에서 죽고 말았습니다.그후 찔레가 찾아 헤매이던 골짜기, ,개울마다 그녀의 마음은 흰꽃이 되고 그녀가 흘린 눈물은 붉은 꽃이 되고 동생을 부르던 아름다운소리는 향기가 되어서 온산천에 아름답게 피어 있답니다.
찔레꽃은 보통 초여름에 피었다가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찔레꽃머리'는 그런 찔레꽃이 처음 피기 시작할 무렵을 말한다. 
찔레꽃머리의 머리는 '처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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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찔레는 볕이 잘 드는 냇가나 골자끼에 잘 자랍니다. 한방에서는 찔레를 석산호, 열매를 영실 혹은 색미자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되었는데요.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성이 있어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심하게 한다고 합니다. 술이나 효소로 담근다면 6개월 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찔레는 비장의 건강과 기 순환에 도움을 주며 피를 걸러줍니다. 여성들의 월경을 순조롭게 하는데 효능이 좋습니다.
소화불량이 잦은 사람들, 몸이 쇠약한 사람들에게 좋으며 해독제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변비, 신장염, 류머티즘에 효과가 좋습니다.
찔레순은 봄철에 나오는 연한 것을 껍질때 먹기도 합니다. 찔레순은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좋은데요. 생장조절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수종, 어혈 등에도 효과가 뛰어납니
[출처] 아이의 성장과 여성들 건강에 좋은 찔레꽃 효소 만드는 방법, 찔레꽃 효능|작성자 방랑자

 

기타상식
생육특성
찔레꽃은 전국의 산과 들의 기슭과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낙엽활엽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의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키는 약 2m 정도이고, 잎은 길이가 2~3, 폭이 1~2㎝로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5~9개의 작은 잎은 서로 어긋난다. 꽃은 백색 또는 연홍색으로 지름이 약 2㎝로 새 가지 끝에 달리며 향이 강하게 난다. 열매는 9~10월경에 적색으로 익고 지름이 약 0.8㎝로 둥글게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꽃잎은 식용, 열매는 약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가을에 땅속에 있는 뿌리줄기를 캐서 쪼갠 후 심으면 된다.
관리법 :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찔레꽃 (야생화도감(), 2010. 4. 10.,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산에 오르다 보면 쭉 뻗어 멋있게 생긴 나무도 많지만 가시덤불을 이루어 산행을 힘들게 하는 떨기나무도 있다. 그중 하나가 찔레나무다. 쓸모없는 귀찮은 나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찔레나무는 쓸모가 많은 나무다. 봄이 한창 무르익을 때쯤 하얀색 또는 연분홍 꽃이 피는데 소박하면서 은은한 향기와 함께 흰색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아주 잘 맞는다. 봄에 돋아나는 연한 찔레순은 보릿고개 시절 아이들의 요긴한 간식거리로, 비타민이나 각종 미량 원소가 듬뿍 들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가을이 되면 팥알만 한 빨간 열매가 앙증맞게 달리는데 이것을 영실(營實)이라 하여 약재로 썼다.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이나 신장염 치료에 효험이 있는데 8~9월쯤 열매를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달여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찔레 뿌리는 산후통, 부종, 어혈, 관절염 치료에 좋고,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버섯은 어린아이 경기, 간질 치료에 최고의 묘약일 뿐 아니라 각종 암 발생을 억제하는 탁월한 효험이 있다고 한다. 또한 찔레순을 흑설탕이나 꿀과 함께 발효시켜 먹게 되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되고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찔레꽃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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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꽃 전설 꽃말 효능

꽃말
'우아한 심정, 당신을 믿는다, 그대는 정숙하다.'
학명 : Acorus calamus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외떡잎식물
목 : 천남성목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서식장소/자생지 : 연못가나 도랑가
크기 : 높이 30cm 내외
[네이버 지식백과] 창포 [菖蒲] (두산백과)

전설
옛날 하늘신에게 아이리스라는 어여쁜 딸이 있었습니다. 그리스 최고의 여신 헤라는 아이르스를 예뻐해 자기의 시녀로 삼았는데 헤라의 바람둥이 남편 제우스가 아이리스에게 마음이 끌려 유혹하려 했는데 영리한 아이리스는 제우스가 유혹하려 할때마다 핑계를 대며 그 자리를 피했다고 합니다.
헤라는 그런 아이리스가 더욱 사랑스러워서 무지개를 그녀의 목걸이로 선물하며 이 무지개로 다리를 놓아 하늘을 건널 수 있도록 했으며 향기로운 입김을 세 번 뿜어 축복해 주었답니다. 그때 입김에 서린 물방울이 땅에 떨어져 꽃창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꽃창포를 아이리스라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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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기관지염 이나 위장기능 개선, 피부가려움증 엔 창포 삻은 물로 목욕하면 치료효과 가 있다
구내염 . 치은염에는 창포꽃잎을 물에 우려서 가글하면 좋다
[출처] 8/제주도야생화/창포 효능/한라수목원|작성자 쏘주

 

기타상식
연못가나 도랑가에서 자란다. 높이 30cm 내외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며 육질이고 마디가 많으며 흰색이거나 연한 홍색이며 지상에 있는 줄기와 더불어 독특한 향기가 난다. 잎은 뿌리줄기 끝에서 무더기로 나오고 대검(大劍)같이 생기며 짙은 녹색이고 밑부분이 붓꽃처럼 얼싸안는다. 주맥(主脈)이 다소 굵다.
꽃줄기는 잎과 같이 생기고 중앙 상부 한쪽에 1개의 육수꽃차례가 달린다. 포는 꽃줄기의 연장같이 보이고 꽃이삭은 길이 5cm 정도이며 황록색 꽃이 밀생한다. 꽃은 양성화이고 화피갈래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6개이며 안쪽으로 굽고 수술도 6개이다. 꽃밥은 노란색이고 씨방은 둥근 타원형이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긴 타원형이며 붉은색이다. 뿌리줄기를 창포라 한다.
민간에서는 단옷날 창포를 넣어 끓인 물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다. 한방에서는 건위·진경·거담 등에 효능이 있어 약재로 이용하며, 뿌리를 소화불량·설사·기관지염 등에 사용한다. 또한 뿌리줄기는 방향성 건위제로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잎이 보다 좁고 길이가 짧으며 뿌리가 가는 것을 석창포(A. gramineus)라고 하며,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창포 [菖蒲]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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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꽃 꽃말 전설 효능

꽃말
기다리는 마음
학명 : Hemerocallis fulva (L.) L.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Plantae)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 백합과
크기 : 50~100cm
용도 : 관상용
개화시기 : 6~8
분포지 : 한국
[네이버 지식백과] 원추리 (야생화도감(여름), 2010. 6. 28.,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전설
옛날, 한 형제가 한꺼번에 부모를 모두 여의었다.
형제는 슬픔에 잠겨 날마다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가 형은 슬픔을 잊기 위해 부모님 무덤가에 원추리를 심었다. 그러나 동생은 부모님을 잊지 않으려고 무덤가에 난초를 심었다. 그 뒤로 세월이 흘러 형은 슬픔을 잊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동생은 슬픔이 더욱 깊어져서 병이 되었다. 그런 어느날 동생의 꿈에 부모님이 나타나 말했다.
사람은 슬픔을 잊을 줄도 알아야 하느니라. 너도 우리 무덤에 원추리를 심고 우리를 잊어 다오.” 이 말씀에 따라 동생도 부모님 무덤가에 원추리를 심고 슬픔을 잊었다고 한다.
이구화라는 사람이 쓴 「연수서(延壽書)」라는 책을 보면원추리의 어린 싹을 나물로 먹으면 홀연히 술에 취한 것 같이 마음이 황홀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풀을 망우초라고 한다”고 적혀 있다.

 


원추리의 어원
원추리는 "시름을 잊게 해주는 풀", "망우초(忘憂草)"로 알려져 있어 사랑을 받았고, 어린 새싹은 나물로, 자란 뿌리와 줄기는 약으로 사용한다. 옛날에 효성이 지극한 두 형제가 아버지를 여의고 슬픔에 잠겨 매일 매일 산소를 맴돌며 우느라 아무 일도 하지 못하였다. 해를 넘기자 형은 각성하여 어떻게든 슬픔을 잊고 현실을 받아들이려고 하였다. 생각 끝에 무덤가에 슬픔을 잊게 해준다는 원추리를 심어 꽃을 피웠다. 그 결과 뜻대로 슬픔을 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동생은 "슬픔을 잊으려는 것은 아버지를 잊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생각하여 더욱 아버지를 잊지 않으려고 궁리하던 끝에 기억을 잊지않게 해준다는 "자완"이라는 약초를 심었다. 자완은 나물로도 많이 먹는 개미취를 말한다. 그 결과 동생은 아버지를 더욱 간직하여 어느 날 비몽사몽간에 아버지의 혼을 만나고 예언의 능력을 얻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 후로부터 원추리는 근심을 잊게하는 풀로, 자완은 오래 기억하게 하는 풀로 알려지게 되었다. 원추리의 싹은 "넘너물"이라 하여 나물로 먹고, 정월대보름에는 국을 끓이던 풍습이 있었는데, 정초에 근심을 털어버리자는 의미가 있다. 원추리싹을 삶은 맛은 마치 파를 푹 삶아놓은 맛과 비슷하며, 부드럽고 고소하며 단맛이 난다. 원추리의 뿌리를 약용으로 할 때는 "훤초(萱草)"라고 한다. 이 이름이 훤초, 원초, 원추, 원추리로 변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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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효능 활용법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여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피의 탁한 열기를 서늘하게 식혀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전신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소변이 뿌옇게 나올 때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코피, 대변 출혈, 자궁 출혈 등에 지혈작용을 보이고, 유선염을 치료하거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효과도 있다. 일부 요통에도 사용한다.

실험적으로는 간디스토마의 구제, 항결핵 작용이 보고 되어 있다. 꽃을 계절 음식으로, 혹은 시각 음식으로 먹는 흐름을 소개하였는데, 봄나물로 얼레지를 꽃과 함께 쌈을 하고 보니, 원추리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어린 싹과 꽃을 따서 김치를 담근다는 기록도 있으며,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을 밥에 넣어 밥을 물들이는 풍습도 있었다. 이것 역시 근심을 잊고, 사악한 기운을 물리친다는 의미가 있다.

원추리의 꽃봉오리는 "금침채(金針菜)"라고 하여 달고 서늘한 성질로 독은 없다고 분류한다. 습열을 없애고, 가슴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 황달, 가슴의 답답증과 번열증, 불면증, 치질로 인한 출혈 등에 사용한다. 1회 복용량은 15~30g씩이다. 기타 전초를 원추리술로 담그는데 이뇨작용이 강하고 요도결석에 유효하다.
[매일경제신문]

* 여성의 생리에서 어려움이 생길 때 여러 귀찮은 증상들을 떠려 버린다 *
원추리: 약명 ; 훤초
마음을 안정시키고 우울증을 치료한다 꽃, 뿌리를 차로 늘 마시면 온갖 독을 풀어준다

약재에 대하여
원추리는 무릇난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 부분에서 가늘고 긴 잎이 돋아나며 끝이 뾰족하다. 여름철에 꽃 줄기가 나와서 백합을 닮은 노란색 꽃이 핀다. 뿌리에는 맥문동을 닮은 괴경이 달리는 데 먹을 수 있어서 옛날에는 중요한 구황식물의 하나였다.

"근심을 잊게 하는 풀"로 널리 알려진 약초로 한자로는 훤초(萱草), 망우초(忘憂草), 금침채(金針采), 의남초(宜男草) 등으로 쓰며 어린 싹을 나물로도 즐겨 먹는다.

약성 및 활용법
원추리를 우리말로는 넘나물이라고 하여 봄철에는 어린 싹을, 여름철에는 꽃을 따서 김치를 담가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는데 그런 대로 맛이 있다.

원추리 뿌리는 멧돼지가 즐겨 파서 먹을 만큼 영양분이 많은데 자양강장제로도 쓰였고 녹말을 추출하여 쌀, 보리 같은 곡식과 섞어서 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또 꽃의 술을 따 버리고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밥이 노랗게 물이 들고 독특한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원추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초로 알려져 있는데 옛날에는 흉격이라 하여 사악한 기운이 영혼에 침노하여 생기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데 으뜸 가는 약이라 하였다.
또한 원추리는 폐결핵, 빈혈, 황달, 변비, 소변불통 등에 치료약으로 쓴다. 뿌리를 달인 물은 결핵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고 전초에 이뇨작용, 항염증 작용, 지혈작용이 있다. 해독작용도 뛰어나다.

원추리의 약효에 대한 옛 기록을 추리면 다음과 같다.

원추리 싹과 꽃은 독이 없다. 삶아 먹으면 소변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 것과
번열과 술로 인하여 황달이 된 것을 치료한다 <일화본초>

김치를 만들면 흉격을 이롭게 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진다. <도경본초>
원추리 뿌리는 결석을 다스리고 수기를 내리며 술독을 푼다. <본초습유>
뿌리를 생즙 내어 마시면 코피 나는 것을 맞게 하고 열을 내린다. <본초연의>
원추리 싹과 꽃은 소화를 잘 되게 하고 습열을 치료한다. 뿌리는 유선염에 효과가 있다. <본초강목>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원추리에는 독이 약간 있으므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주의사항******* 
약으로 쓸 때에는 뿌리와 잎을 그늘에 말려 가루 내어 찻숟갈로 하나씩 밥먹기 전에 먹거나, 뿌리와 잎을 생즙을 내어 먹는다. 뿌리를 물로 달여서 차처럼 마셔도 좋다. 관절염, 상처, 종기, 요통 등에는 뿌리나 잎을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자료 : 겨레의 자연건강] 

 

넘나물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뿌리는 사방으로 퍼지고 원뿔 모양으로 굵어지는 것이 있다. 잎은 2줄로 늘어서고 길이 약 80cm, 나비 1.2∼2.5cm이며 끝이 처진다. 조금 두껍고 흰빛을 띤 녹색이다.

꽃은 7∼8월에 핀다. 꽃줄기는 잎 사이에서 나와서 자라고, 끝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6∼8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빛깔은 주황색이고 길이 10∼13cm, 통부분은 길이 1∼2cm이다. 포는 줄 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2∼8cm이고, 작은꽃줄기는 길이 1∼2cm이다.

안쪽화피조각은 긴 타원형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나비 3∼3.5cm이다. 수술은 6개로서 통부분 끝에 달리고 꽃잎보다 짧으며, 꽃밥은 줄 모양이고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10월에 익는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동아시아 원산으로서 흔히 관상용으로 심는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꽃을 중국요리에 사용하며 뿌리를 이뇨·지혈·소염제로 쓴다. 꽃이 여러 겹인 것을 왕원추리(var. kwanso)라고 한다.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원추리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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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꽃 전설 꽃말 효능

소복히 핀 조팝나무 꽃이 공같아보이네요.

꽃말
헛수고, 하찮은 일, 노련하다.
학명 : Spiraea prunifolia var. simpliciflora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장미목
분포지역 : 한국·타이완·중국 중부
서식장소/자생지 :  산야·양지바른 산기슭
크기 : 높이 1.5~2m
[네이버 지식백과] 조팝나무 [Bridal wreath] (두산백과)

 

조팝나무 꽃 전설
중국에서는 조팝나무를 수선국이라고 부르는데 그렇게 부르게 된 전설이 있다. 어느 마을에 수선이라는 효성이 지극한 처녀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는데, 아버지가 전쟁터에 나갔다가 적군의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기다리던 수선은 이를 알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몰래 적군에 들어가 감옥을 지키는 옥리가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감옥에서 죽은 것을 알고 통곡하는 중에 적군임이 발각되었으나 수선의 갸륵한 효성에 감복하여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때 아버지 무덤 가에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었는데 이 나무가 하얀 꽃을 피워 수선국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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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해열,거담
『동의보감』에 맛은 쓰며 맵고 독이 있으나 학질을 낫게 하고 가래를 토하게 할 뿐 아니라 열이 심하게 오르내릴 때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일본 사신이 상산을 궁중에 바쳤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궁중에서도 쓰였던 한약재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일찍이 북아메리카의 토착 인디언들은 말라리아에 걸리거나 구토할 때 또는 열이 많이 날 때 민간 치료 약으로 이 조팝나무 뿌리나 줄기를 썼다고 한다. 최근에는 버드나무와 함께 조팝나무에서 해열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아스피린 원료를 추출함으로써 조팝나무 학명의 일부분이 약 이름에 들어가 있기도 한 중요한 식물이기도 하다.

 

기타상식
조팝나무 종류는 20여 종이나 된다. 그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조팝나무다. 진분홍색 꽃이 피는 꼬리조팝나무와 잎이 둥글고 흰 쌀밥을 수북이 그릇에 담아 놓은 것처럼 많은 꽃을 피우는 산조팝나무가 가끔 눈에 뜨이나 나머지 종류는 우리 주변에서 그리 쉽게 볼 수가 없다. 집 주위의 생울타리나 도로변 축대에 무리지어 심어 놓으면 꽃필 때 흰 구름이 덮여 있는 듯해서 아주 보기가 좋다. 특히 정원이나 공원에 식재하여 몇 해만 지나면 가는 줄기가 많이 생겨서 수형이 자유스러우면서도 균형이 잡혀 아름다운 꽃과 함께 훌륭한 조경적 가치가 있는 나무다. 조팝나무는 한약재로도 다양하게 쓰인다. 뿌리는 상산 혹은 촉칠근이라 하는데, 『동의보감』에 맛은 쓰며 맵고 독이 있으나 학질을 낫게 하고 가래를 토하게 할 뿐 아니라 열이 심하게 오르내릴 때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일본 사신이 상산을 궁중에 바쳤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궁중에서도 쓰였던 한약재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일찍이 북아메리카의 토착 인디언들은 말라리아에 걸리거나 구토할 때 또는 열이 많이 날 때 민간 치료 약으로 이 조팝나무 뿌리나 줄기를 썼다고 한다. 최근에는 버드나무와 함께 조팝나무에서 해열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아스피린 원료를 추출함으로써 조팝나무 학명의 일부분이 약 이름에 들어가 있기도 한 중요한 식물이기도 하다.
조팝나무 번식은 분주 또는 삽목을 해도 되고, 가을에 종자를 따 놓았다가 이끼 위에 파종하면 된다. 우리 주변에서 지천으로 흔하게 볼 수 있으면서도 귀중한 약재로 쓸 수 있는 조팝나무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팝나무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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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전설 꽃말 효능

동네에 산책로에 만개한 철쭉보고 너무 예뻐서 철쭉꽃 사진을 남겨봐요.

꽃말
사랑의 기쁨과 정열이에요
개화시기 : 5
학명 :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im.
번식 : 종자, 실생, 삽목, 분주
크기 : 높이 2~5m
서식지 : 산지
꽃색깔 : 주황색
분류 : 
: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 목련강(Magnoliopsida)
: 철쭉목(Ericales) : 진달래과(Ericaceae) : 진달래속(Rhododendron)
과명 : 진달래과(Ericaceae)
다른이름 : 개꽃나무, 철죽, 철쭉꽃
분포 : 한국 ·중국 ·우수리

 

철쭉 전설
경상남도 하동 금오산에 처녀 달님과 총각 별님이 살았는데, 이들이 죽어 철쭉꽃이 되었다는 전설.
줄거리
옛날 하동 금오산에 처녀 달님과 총각 별님이 살았는데, 서로 사랑하며 앞날을 기약했다. 인근에 살고 있던 지신(地神)이 예쁜 달님을 탐내 별님을 해치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어느 날 지신은 못된 잡신에게 별님을 죽여주면 하동의 넓은 들 너뱅이들을 주겠다고 했다. 잡신은 칼과 도끼를 들고 별님에게 가서 공격했다. 이를 본 산새들이 남해에 있는 산신령 호랑이 부부에게 알렸다. 영감 호랑이는 할멈 호랑이에게 하던 일을 끝내고 갈 테니 먼저 가서 별님을 구하라고 했다. 할멈 호랑이가 금오산에 도착하기도 전에 남해가 육지에서 떨어져 나갔다. 지신이 할멈 호랑이가 못오게 도술을 부린 것이다. 별님이 잡신의 칼을 맞고 죽자, 달님이 달려와 자기도 칼을 잡고 자결하고 말았다. 별님과 달님이 죽으며 흘린 피가 철쭉꽃으로 변했다고 한다.
변이
하동군이나 하동문화원에서 발간한 자료는 줄거리가 같으나, 『전설따라 삼천리』에 수록된 자료는 조금 다르다. 앞의 자료에는 주인공들이 처녀 총각으로 되어 있으나, 뒤의 자료에는 부부로 되어 있다. 가해자들을 보면 전자에서는 지신이 잡신을 꼬드겨 공격하도록 하나, 후자에서는 지신이 잡신의 도움을 받아 구렁이로 변신하여 산신인 호랑이를 공격하여 죽인다. 별님을 죽일 때에도 전자에서는 잡신이 도끼와 칼을 사용하나, 후자에서는 잡신의 주문으로 별님의 겨드랑이에 난 금비늘을 없애서 죽이는 걸로 되어 있다.
분석
이 전설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하동군과 하동문화원에서 발간한 자료집에 각 1편씩 실려 있고, 그 밖에 2편 더 채집된 정도이다. 금오산에 달님과 별님이 살다가 악한 무리의 공격을 받아 죽는데, 그때 흘린 피가 철쭉꽃으로 변했다는 금오산 철쭉꽃의 연기설화이다.
특징
이 설화에는 주인공인 선남선녀, 공격자인 지신과 잡신, 원조자인 산신 부부가 등장하여 경합을 벌이지만 선신인 산신보다 악신인 지신과 잡신이 승리한다. 그리하여 선남선녀는 죽어 철쭉꽃으로 재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철쭉꽃 (한국민속문학사전(설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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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혈압강하 모세혈관강화 이뇨작용 소염작용 혈액속콜레스테롤 낮취주고 마취작용 효능

꽃이 활짝 피었읉 때 채취 그늘에 말려 약재로 이용되고,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있다.

산에서 막 따서 먹으면 복통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간혹 진달래와 구분하지 못하고 먹는분 있어요.
Tip
잎 없이 꽃이 핀 것은 진달래이고, 꽃과 잎(나뭇잎)이 같이 핀 것은 철쪽입니다.

 

기타상식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5m이고 어린 가지에 선모(腺毛)가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돌려난 것 같이 보이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으로 끝은 둥글거나 다소 파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은 녹색으로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차츰 없어지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잎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연분홍색이며 3∼7개씩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작은꽃줄기와 더불어 선모가 있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위쪽 갈래조각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수술은 10, 암술은 1개이며 씨방에 선모가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길이 1.5cm 정도로 선모가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진달래를 먹을 수 있는 꽃이라 하여참꽃이라 하지만, 철쭉은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으므로개꽃이라 한다. 한국·중국·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철쭉(for. albiflorum)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철쭉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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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전설 꽃말 효능

꽃말
순결, 변함 없는 사랑
학명 : Lilium
개화시기 : 5~7
번식 : 실생, 분주, 살순번식, 비늘잎꽂이, 종자, 인경번식
원산지 : 지중해 동부
크기 : 2m

최근에 백합이 많이 피었더군요.

백합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원
속명의 Lilium은 라틴어 ‘li(희다)’ ‘lium()’의 합성어로 유럽에서 알려진 순백색의 Madona Lily에서 붙여짐.
특징
높이 2m까지 자라는 구근(球根) 식물로 구근은 인경(鱗莖)으로 둥글다. 인경은 희거나 연노란색이고 직경은 10cm 내외다. 잎의 길이는 10~18cm이며 피침형으로 표면은 광택이 나고 엽병(葉柄)은 없다. 꽃의 길이는 15~18cm 5~7월에 순백색 또는 황록색을 띠며 옆으로 향해 핀다.
이용부위 : , 뿌리
이용물질 : 에센셜 오일
이용방법 : 고대 사람들은 구근을 요리해서 먹었으며 지금도 여러 나라에서 구근 요리를 먹고 있다. 점액 성분은 화장품에 이용된다. 화상, 뾰루지, 여드름에 바르는 연고에 사용한다. 오일에 절인 꽃잎은 습진을 치료하며, 꽃은 상업용 향수 제조에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합 [Madonna Lily] (허브도감, 2006. 1. 5., 하순혜)

토막 상식
꽃의 향기가 좋아 꽃꽂이로 많이 이용되며 알뿌리로 번식한다. 비늘줄기는 먹고, 뿌리는 보약과 기침약의 원료로 쓴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에서 백합을 장례식 사용하기 때문에 병문안 선물로는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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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동의보감; 에서는 "백합의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상한의 백합병(百合病)을 낫게 하고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모든 사기와 헛것에 들려 울고 미친 소리로 떠드는 것을 낫게 한다고독(蠱毒)을 죽이며 유옹(乳癰), 등창, 창종을 낫게 한다.
- 뿌리는 통마늘과 같이 생겼는데 수십 쪽이 겹겹 붙어 있다.
음력 2, 8월에 뿌리를 캐 햇볕에 말린다.
- 나리의 뿌리는 백 조각이 서로 합하여 되는 데 오줌을 순하게 내보내는 좋은 약이다.
"꽃이 흰 것이 좋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합은 맛이 달고 심장과 담에 작용하며기침 치료, 부종 치료, 옹저(종기,癰疽) 치료하는 약입니다.
백합은 날 것으로 사용할 때와 가공하여 사용할 때의 쓰임새가 다른데생 것으로 사용하면 심장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꿀물로 볶아서 사용하면 폐()를 촉촉하게 하면서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볶아서 사용하면 만성적인 기침 치료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화목하게 지낸다는 의미로 백합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약재는 기침을 멎게 하는 진해거담(기침을 멎게하고 담을 제거)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진정 작용, 강장 작용, 항암 작용 등이 실험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전설
어여뻐라 순결한 백합화야 그윽한 향기 영원하리라.(김호 작사, 김성태 작곡 ` 송이 백합`)

백합에는 전설이 무척 많다. 기독교와 관련된 가지를 살펴보자. 이브는 뱀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선악과를 먹었다.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세상의 악과 괴로움 속에서 살면서 흘린 후회의 눈물이 땅에 떨어져 백합이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겪기 전날 , 겟세마네 동산에 올랐을 모든 꽃은 슬픔에 잠겨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오직 백합만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자신만이 예수님을 위로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달이 밝게 비추게 하여 다른 꽃이 머리를 숙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백합은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다. 후로 고개 숙인채 꽃이 핀다.

옛날 아리스라는 소녀를 탐내는 못된 성주가 있었다. 그녀는 갖은 방법으로 성주의 손아귀를 벗어나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힘이 모자랐다. 아리스가 꿇어앉아 기도를 올리자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주어 향기 높은 백합꽃이 되게 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전설에 의하면 한 무리 해적이 한 어촌을 약탈하여 어민들의 돈, 식량, 옷가지뿐만 아니라 여성과 아이들까지 납치하여 망망대해의 외딴 섬에 가두어 두었다.
외딴 섬에는 배가 없었기에 여자들과 아이들은 도망칠 길이 없었다.
며칠이 지나고 해적들은 또 해적질을 하러 출항하였다.
그런데 때마침 불어온 태풍 때문에 해적선이 침몰하고 해적들 역시 모두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외딴 섬에 남겨진 여자와 아이들은 잠시 동안 자유로워서 기분이 좋았지만보름이 지나자 섬에 남아있던 양식이 모두 바닥나 버렸다.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에서, 도망칠 배도 없어 그들은 섬의 야생풀들과 열매를 먹었고해안선을 따라 물고기와 새우를 잡아먹으며 근근이 연명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동글동글하고 마늘같이 생긴 풀을 발견했는데뿌리의 육질이 두툼하였다.
씻어서 솥에다 삶아 맛을 보니 꽤나 달고 맛있었다.
모두를 그 뿌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고, 그들은 계속 그 풀뿌리로 연명하였다.
어느 날, 외딴 섬으로 다가오는 배가 있어 마침내 구조되었다.
뱃사람들이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며 "섬에 양식이 없었을 텐데 이렇게 긴 세월 동안 무엇을 먹고 살았습니까?" 라고 물었다.
한 여자가 대답하길 "처음에는 해적들이 훔쳐온 식량을 먹다가 나중엔 풀뿌리로 연명하였습니다.
그건 마늘같이 생겼는데 달고 맛있었어요밥 대용으로 먹었는데 이 풀뿌리 때문에 우린 살았답니다.."
뱃사람이 그 말을 듣고 다시 여자와 아이들을 보니 삐쩍 마르기는 커녕 모두들 포동포동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모르긴 몰라도 분명 좋은 약초임이 확실하였다.
그래서 다시 섬으로 가서 그 풀뿌리를 뽑아서 가져갔다.
이 약초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이름을 고민하던 중마침 구조된 여자와 아이가 딱 백 명(百人)이었고,
모두 합심(合心)하여 살아 남았기에 이 약 이름을 백합(百合)이라 지었다.
이 약초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백합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출처] 폐에 좋은 약초(약재) 백합의 효능과 효과|작성자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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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전설 꽃색깔별 꽃말

 

 

 

꽃말
흰색수국 : 변덕, 변심
분홍색수국 : 처녀의 꿈
파란수국: 냉정,냉담, 바람둥이, 거만 
개화시기 : 6~7월
학명 : Hydrangea macrophylla
꽃색깔 : 자주색, 파란색, 붉은색, 백색
원산지 :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히말라야, 아메리카 등지
크기 : 꽃 지름 10~15cm

 

수국 전설
옛날에 '수'라는 이름의 남자아이와 '국'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국은 수를 무척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는 국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국은 항시 구애를 하면서 수를 쫓아다녔고 수는 그런 국이 싫어서 국을 멀리만 하였습니다.
하루는 수가 국을 따돌리기 위해 산으로 갔습니다.
산은 무척 험했고 국은 수를 쫓아가다 그만 절벽에서 미끌어졌습니다.
수는 절벽에 매달린 국을 구하기 위해 손을 뻗쳤습니다.
그러나 국은 수의 손을 잡지 못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수는 자신이 국을 죽게 했다고 생각하여 자신도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국을 싫어하는 마음이 진심은 아니었던지,
수국에는 진심이라는 꽃말도 있나 봅니다.

후에 수와 국의 무덤에 똑 같은 꽃이 피어나고
사람들은 수와 국을 따서 그 꽃의 이름을 수국이라 했답니다.

 

기타상식
꽃이 피기 시작한 초기의 수국은 녹색이 약간 들어간 흰 꽃이었다가 점차로 밝은 청색으로 변하여 나중엔 붉은 기운이 도는 자색으로 바뀐다. 토양이 강한 산성일 때는 청색을 많이 띠게 되고, 알칼리 토양에서는 붉은색을 띠는 재미있는 생리적 특성을 갖는다.

그래서 토양에 첨가제를 넣어 꽃색을 원하는 색으로 바꿀 수도 있고,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이 사실상 꽃받침이라서 암술과 수술이 꽃 속에 없다. 반음지 식물로 비옥하면서도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고 이런 곳에서는 땅에서부터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자연스럽게 보기 좋은 수형을 이루어 커다란 꽃이 피게 된다. 수국과 비슷한 특성을 갖는 수종으로는 산수국이나 탐라수국이 있는데, 우리나라 향토 수종으로서 초여름에 산을 찾는 사람들이 황홀해하는 꽃나무다.

산수국이나 탐라수국은 일반 사람들이 구별하기 쉽지 않게 꽃이나 나무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이들은 남보라색으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꽃 가장자리는 수국처럼 무성화가 피고, 안쪽으로는 수술과 암술을 완벽하게 갖춘 결실 가능한 작은 꽃들이 피는 것이 수국과는 다르다. 제주도 한라산 중턱 해발 1,000m쯤 되는 비교적 습기가 많은 경사면에 탐라산수국이 산재해 자라고 있다. 여름이면 남보라색 꽃과 안개에 묻혀 보일 듯 말 듯한 정상 부분의 바위산과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선경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아름답다.

수국이나 산수국 또는 탐라수국 모두 삽목이 잘되기 때문에 여름철 그 해 자란 가지나 이른 봄에 지난해 자란 가지를 잘라 삽목하면 뿌리가 잘 내린다. 산수국은 종자를 파종해도 묘목을 얻을 수 있지만 삽목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국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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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수국은 꽃이나 잎, 뿌리 모두 약재로 귀하게 쓰인다. 생약명으로 수구, 수구화 또는 팔선화라고 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심한 열이 날 때 또는 심장을 강하게 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수국차’라고 해서 잎이나 가는 줄기를 말려 차로 만들어 먹거나 단 것을 금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가 설탕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이처럼 수국은 마치 초본류와 같이 보잘것없는 나무지만 여름날 더위를 식혀 줄 만한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또한 약재로도 쓰이고 있으니 우리 곁에 꼭 있어야 할 소중한 나무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국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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