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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

스트라이다 느림의 미학 코로나가 끝났다고는 하지만요. 거의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방역떄문에 갇혀있었네요.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된 탓에 피로감이 쌓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코로나 초창기보다는 자유로워졌습니다. 국내 여행도 그렇고, 식당이나 술집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몇몇 해외국가의 여행은 아직 자유롭지 못하지만요. 아직까지 해외여행에 자유롭지 못해서인지 당일 차박 같은 캠핑, 자전거 라이딩, 국내 여행이 유행이네요. 다른 활동에 비해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깐요. 특히 자전거 라이딩은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것 같아요. 저도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편인데요. 제가 타는 자전거는 일반적인 자전거와는 조금 다릅니다. 작고요. 일반 자전거에 비해서 기동성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다른 자전거와 달리 폴딩이 .. 더보기
스트라이다 후기 여행용 폴딩 접이 자전거 스트라이다 후기 여행용 폴딩 접이 자전거 여행용으로 산 폴딩형 자전거 스트라이다입니다. 산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하네요. 작고 접기 쉽다보니 차에 실기도 쉽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데요. 아래에 기사를 하나 링크걸었는데요. 접이식자전거는 상시로 지하철 및 버스 기차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접었을 경우에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도심에서 대중교통과 함께 출퇴근이나 이동하기에는 상당히 유용한 자전거인거 같아요. 다만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1. 기어가 없어서 언덕에서 타기에는 힘들다. 어마어마한 기어비라서 패달밟으면서 올라가기 정말 힘듭니다. 2. 조작이 힘들다. 자전거의 무게 중심이 뒤에 있어서 핸들로 조향하기가 어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