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교 맛집 『솔솔찻집』- 치즈케익이 맛있는 곳

아양교 맛집 『솔솔찻집』- 치즈케익이 맛있는 곳

 

아양 기찻길 쪽에 위치한 숨겨진 맛집 『솔솔찻집』입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요.

 

우연히 지나다 보게된 입간판에 <레어 치즈케익>이 뭔지 궁금해서 사왔었거든요.

집에서 <레어 치즈케익>하고 <치즈푸딩> 둘 다 먹어봤습니다.

 

이거 먹어보니깐 정말 맛있네요.

푸딩과 치즈케익 둘다 수제라고 하네요.

 

오오 자주 사먹을꺼 같습니다. 

 

 

 

이건 추가 리뷰입니다.

솔솔찻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샌드위치를 먹어봤습니다.

 

솔솔찻집의 시그니처 샌드위치는 하나에 6천원입니다.

반조각 1/2로도 파는데 요건 3.5천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하나를 사봤습니다.

시금치가 들어있는걸 봐서는 시금치샌드위치 같아보이네요.

사실 뭔지 안 물어보고 그냥 샀어요. ㅎㅎ

그런데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서 정말 푸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맛도 있었구요.

 

한입 베어물어봤어요.

안에 정말 푸짐해요.

 

매번 다른 시그니처 샌드위치를 만드는진 잘 모르겠지만,

또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번에 들러서 시그니처 샌드위치가 매번 바뀌는지

혹 시그니처 샌드위치의 메뉴가 매번 바뀐다면,

다른 것두 먹어보고 리뷰할께요.

 

굉장히 주관적인 리뷰이지만,

협찬 받고하거나 광고가 아닌

진짜 리뷰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