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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연구팀

닛산 철수? 토요타 렉서스 혼다 철수 안한다. 한일관계 호전 기다리며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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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sisaweek.com/news/userArticlePhoto.html>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앞에 닛산 자동차가 철수한다는 기사를 보고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2020/05/30 - [세상 연구팀] - 닛산,인피니티 철수 결국 닛산은 철수하네요

궁금해서 토요타, 렉서스, 혼다는 어떤지 찾아봤습니다.

국내의 외제차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이기도하고,

품질과 브랜드이미지가 좋아서 인기가 많으니깐요.

그래서 한때 강남의 소나타라고 불릴 정도로 렉서스와 혼다가 인기가 많았었죠.

그만큼 많이 팔리다보니 토요타, 렉서스, 혼다같은 일본브랜드 차들을 보여한 차주들은

혹여라도 닛산처럼 철수를 걱정하실텐데요.

차는 IT제품처럼 잠깐 쓰고 버리는 제품이 아니여서 오랜기간 사용해야 하니깐

A/S 서비스 문제를 신경써야 되죠.

특히나 소비재중에서 가장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이런 문제로 중고차 시장에서의 가격도 영향을 피할 수 없을테니깐요.

아래 링크를 걸어드린 기사를 보면 아직은 철수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앞으로의 한일관계가 나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어서인지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되려 토요타는 여름철을 맞아서 부품교환 공임비 할인등 서비스 확대로 시장지키기를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듯하네요.

토요타,렉서스,혼다 같은 일본차 브랜드는 철수문제에 대해서 걱정안해도 될 듯하네요.

 

두 회사 모두 “한국 시장 철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요타의 경우 렉서스 브랜드와 더하면 월 800대 내외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브랜드 파워와 제품 라인업이 탄탄한 만큼 한일 갈등 이슈가 잠잠해지면 다시 치고 올라갈 여력이 충분하다. 한때 렉서스가 ‘강남 쏘나타’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던 향수도 남아있다.

토요타 본사 입장에서도 강력한 경쟁자인 현대·기아차의 안방인 한국 시장 공략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

혼다코리아는 자동차쪽 실적은 부진하지만 매출의 30%가량을 차지하는 모터사이클 부문이 견조하게 버텨주고 있는 만큼 한국 시장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하다.

혼다 모터사이클은 국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할 만큼 선호도가 높은데다, 대체재(代替財)도 마땅치 않고, 자동차에 비해 외부의 시선을 덜 의식하는 제품인 만큼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영향도 상대적으로 작다.

수입차 업계 한 관계자는 “한일관계 악화로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1년 가까이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닛산은 제품 라인업 등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 결국 철수로 내몰린 상황”이라며 “토요타와 혼다는 상대적으로 제품 라인업이 좋고, 상황이 호전되면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버틸 여지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출처-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40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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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차량 보증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캐빈 에어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타이어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의 부품가격 및 공임 1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토요타는 이와는 별도로 딜러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무료로 차량 살균소독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기 바라며, 차량 살균소독 서비스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465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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