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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령시 맛집 『약전삼계탕』삼계탕 맛집

 

여름이 와서 보양할겸 삼계탕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약전골목 안쪽에 있는 약전삼계탕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대구에서 삼계탕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그래서 여름에는 줄서서 먹어야 하는 곳 이른바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주말인데도 코로나19 탓인지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냥 바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카운터에서는 코로나19 탓인지 영업을 하는지 물어보는 문의전화가 많이 오는 듯 했어요.

코로나와 상관 없이 영업하네요. 

삼계탕이 나오기 전에 서비스로 인삼주를 주시더군요.

근데 차를 가져와서 술은 못 마시고 그냥 냄새만 맡아봤습니다.

역시 인삼주라 그런지 독한술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삼계탕의 닭고기와 같이 먹어면 맛있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마셔봐야겠습니다.

음주운전하면 안되니깐요.

 

다음에는 차를 안가지고 가봐야 겠어요.

 

기본 반찬으로 닭똥집, 깍두기, 마늘, 고추, 양파를 주시더군요.

깍두기가 양이 적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깍두기를 더 달라고 해야하니 번거롭잖아요.

 

메인인 삼계탕입니다.

조리를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대략 10여분 기다린거 같네요.

 

약간 기다렸지만, 차라리 이게 나은게 같아요.

주문하고 조리를 한다는거니깐요.

 

어떤 식당에 가면 조리된건 아니지만 반조리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바로 나오는건 맛이 없으니깐요.

 

닭이 작아서 영계같아 보이더군요.

 

닭을 갈라서 안에 있는 밥을 내어서 국물에 말아먹었습니다.

닭이 작지만 쫄깃한게 맛있었습니다.

 

국물도 찐해서 한그릇 먹고 나니 든든한 느낌이 들구요.

그냥 보면 양이 굉장히 작아보이지만, 한그릇 다 먹으면 배가 부를정도로 국물이 많아요.

국물에는 기름기도 적고 정성들여서 끊여낸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조금 독특한게 다른 삼계탕과 다르게 대파가 많더군요.

이거 때문인건지 닭의 잡내와 느끼함이 덜하네요.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몸보신도 하고,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미리 보신을 해놨으니 올여름 잘 날꺼 같습니다.

물론 이거 한그릇으로 올 여름을 날 수는 없겠지만, 기력이 쇠해지면 다시 먹으러 와야 겠어요.

예전에 먹었던 약전 <큰나무집>삼계탕만큼이나 맛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2019/07/15 - [맛 연구팀/맛집] - 대구 중구 맛집/ 약령시 맛집『큰나무집』- 여름보양식 삼계탕

 

대구 중구 맛집/ 약령시 맛집『큰나무집』- 여름보양식 삼계탕

올여름은 날씨가 이상하네요. 덥다 춥다 갑자기 날씨가 급변하는 이상기후같네요. 그러다 초복이 되니 다시 더워집니다. 이럴때는 삼계탕먹어줘야죠. 몸보신도하고 건강을 챙기러 삼계탕, 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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