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플레이모빌 스타벅스 버디 한정판 발매 Playmobil Starbucks Buddy Limited Edition Released

플레이모빌이 또 사악한 마케팅상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스타벅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스타벅스 버디세트를 발매했네요.

충동구매하게 만듭니다.

 

커피 한잔에 플모 한명이라니 저거 다 모을려면 커피 몇잔을 먹어야 하는건지...

 

우선 틈틈히 방문을 해서 원하는 바리스타 조이, 커피마스터 준, 티소믈리에 로이를 겟했습니다.

 

오옷 귀엽습니다.

 

저 이거 사니깐 

 

뒷줄에 계신 분들도 이거 아는지

"나는 다음에 나오는 거 사야지 하시네요."

이 다음에 나오는 회사원 제이(1/21출시), 우주인 레오(1/28출시)가 더 이쁘다고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준과 조이 그리고 로이가 이뻐보여서 샀습니다.

 

아직 개봉은 안했구요.

개봉하면 개봉기 올려보겠습니다.

 

퍼니처까지 살려고 해봤는데 벌써 매진이네요.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더하다고 완전 싹쓸이를 해가네요.

 

Playmobil came out with another evil marketing tactic.
In collaboration with Starbucks, they released a Starbucks buddy set.
Makes an impulse purchase.

How many cups of coffee do you have to eat to collect all of that?

First of all, I went to visit and got the barista Joey, coffee master Jun, and the tea sommelier Roy.

Oh clothes are cute.

I buy this

Do those in the back row know this?
"I have to buy the next one."

After this, I heard office workers Jay (released 1/21) and astronaut Leo (released 1/28) saying that they are prettier.

I bought Jun, Joy and Roy because they looked pretty.

It hasn't been released yet.
When I open it, I will put it on the opening date.

I tried to buy furniture, but it's already sold out.
Honestly, I was surprised.

The grown-ups are completely sweeping away because they add more

 

아 여담인데 예전에 공차에서도 플레이모빌를 판매하는 마케팅 프로젝트가 있었는데요.

그때는 그냥 음료를 사는 사람들에게 기존에 있던 플레이모빌 제품을 파는 정도로만 했었거든요.

이런 콜라보레이션은 아니였는데 지금 스타벅스와 플모의 콜라보레이션을 보면서 

공차도 이런 한정판 플모마케팅을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Oh, by the way, there was a marketing project in Gongcha to sell Playmobils in the past.
At that time, It was just selling existing Playmobil products to people who bought drinks.
It wasn't a collaboration as like  Starbucks and Playmobils
How would it have been if Gong Cha had done this limited edition Flemo marketing? The regret remains. 

 

2019/10/01 - [취미 연구팀/플레이모빌] - 플레이모빌 공차 미스터리 팩 개봉기

 

플레이모빌 공차 미스터리 팩 개봉기

사실 이건 개봉기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건 지금 개봉한게 아니라 거의 3년전 쯤에 개봉한거니깐요. 그럼에도 리뷰를 올리는건 국내에서도 플레이모빌에 대한 팬덤이 크니깐 이런 독특한 이

junhok.tistory.com

 

반응형
반응형

 

 

 

무슨 무슨 한정판이라고 해서 사기는 샀는데 얘는 뭔가 했습니다.

솔직히 무슨 한정판인지도 모르고 샀거든요.

 

그냥 독특해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길래 덩달아 샀어요.

알고보니 서점점원이네요.

 

다른 블로거분들의 글보고 알았습니다.

 

이번 한정판은 독일 체인 서점인 탈리아(thalia) 서점의 100주년 기념 한정판 플레이모빌이라고 하네요.

 

플레이모빌사는 정말 마케팅을 잘하는거 같아요.

이른바 한정판 놀음으로요.

한정판하면 매니아들은 이번 기회아니면 못살꺼란 생각에 사게 되니깐요.

 

한정판도 연관성없는 독특한 것들로 계속 만들어내면 아이템은 무궁무진할테니..

참 좋은 장사거리인거 같아요.

 

한동안 탈리아서점에서만 판매를 했다고 하네요.

 

탈리아란 서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구글링해보니깐

아래 사진과 같은 곳이네요.

우리나라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같은 곳 같아 보여요.

 

 

<사진출처-https://www.lookentor.de/shopping/geschenke-buecher-schreibwaren/thalia.html>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사진출처-https://www.sparbon.de/gutscheine/thalia/>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탈리아서점의 로고가 조금 독특해서 검색해보니 그리스 신화의 뮤즈 중에 한 명이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홉 뮤즈 가운데 하나.탈레이아(Thaleia)라고도 한다.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가 피에리아 땅에서 아홉 밤을 함께 보낸 뒤에 낳은 아홉 뮤즈 가운데 하나이다. 제우스와 헤라, 또는 헬리오스와 아이글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도 한다. 아폴론과 사귀어 땅의 여신 키벨레를 섬기는 코리반트들을 낳았다고도 한다. 희극(喜劇)과 목가(牧歌) 등을 관장하며, 희극적인 가면과 목동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네이버 지식백과] 탈리아 [Thalia] (두산백과)

 

 

 

한정판이라고는 하지만 이번 플레이모빌은 사실 특별한게 없습니다.

스티커 한 장과 책 두 권 그리고 플레이모빌 피규어 한 명입니다.

 

 

 

서점을 형상화한 보드판에 스티커를 붙이고 보니 뿔테안경을 쓴 플모가 책을 좋아하는 서점점원같은 느낌이 듭니다.

 

 

 

책두권을 손에 든 플모를 제 서재에 세워봅니다.

제 서재에도 책이 꽤나 많거든요.

 

아 이 서점점원의 책읽는 취향이 궁금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과 비슷할려나?

 

 

 

반응형
반응형

이번에 소개해드릴 플레이모빌은 독일의 대문호 괴테입니다.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정치인입니다.

이 분에게 붙는 수식어가 굉장히 많더군요.

그만큼 다재다능했던거 같습니다.

국내에는 미발매 제품이라 직구해서 어렵게 구했습니다.

 

독특한게 손에 <파우스트>를 들고 있더라구요.

전에 이 작품을 읽었었는데 기억에 남아서 <파우스트>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드디어 개봉샷입니다.

구성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괴테 플레이모빌 피규어와 깃털펜 그리고 괴테의 역작 파우스트 모자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괴테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 팜플릿입니다.

영어와 독일어 두가지로 씌어져 있고,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사이트에 나와 있다고 안내하네요.

 

<파우스트>와 괴테의 기념샷과 함께 독일인 플레이모빌 피규어를 나란히 세워봤습니다.

 

앞전에 리뷰했던 리바이 스트라우스와 굴뚝청소부입니다.

 

2020/03/11 - [취미 연구팀/플레이모빌] - 플레이모빌 9295 리바이 스트라우스 - 리바이스 창립자

 

플레이모빌 9295 리바이 스트라우스 - 리바이스 창립자

플레이모빌의 뛰어난 상술인지 모르겠지만, 한정판을 참 많이 생산합니다. 누구 누구 탄생 기념 혹은 이벤트로요. 괴테탄생기념, 렘브란트의 마르텐 솔만트와 우프옌 코피트 초상화 네덜란드국립미술관 전시기념..

junhok.tistory.com

2019/01/10 - [취미 연구팀/플레이모빌] - 플레이모빌 9296 굴뚝청소부

 

플레이모빌 9296 굴뚝청소부

이번에 개봉하는 플모는 플레이모빌 9296 굴뚝청소부입니다. 굉장히 잘 생긴 청년입니다. 굴뚝청소부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입니다. 특이한건 왜 네잎클러버와 돼지랑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몰랐던 사실인데..

junhok.tistory.com

 

참고로 괴테에 대한 설명을 보여드릴께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Johann Wolfgang von Goethe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출생.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자로서 세계적인 문학가이며 자연연구가이고, 바이마르 공국(公國)의 재상으로도 활약하였다. 아버지는 법률가이며 제실고문관(帝室顧問官)으로서 엄격한 성격이었으며, 시장(市長)의 딸인 어머니는 명랑하고 상냥하여 아들의 좋은 이해자였다. 7년전쟁(17561763) 때에는 프랑스에 점령되어 평화롭고 부유했던 괴테의 집도 프랑스 민정장관(民政長官)의 숙사(宿舍)가 되고,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계획 역시 중단되었으나, 괴테는 자유롭게 프랑스의 문화에 접할 기회를 얻었으며, 15세 때 그레트헨과의 첫사랑을 경험하였다.

 

1765년에 라이프치히대학에 들어가 법률을 공부하면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보내다가, 1768년 각혈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요양생활을 하였다. 그 무렵에 신비주의와 중세의 연금술(鍊金術)에 관심을 갖게 되고, 어머니의 친구인 크레텐베르크의 감화로 경건파(敬虔派)의 신앙에 접근하였다. 그녀는 후일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의 모델이 되었다. 1770년 스트라스부르에서 법학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머무르면서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종래의 로코코 취미의 문학관은 철저히 분쇄당하고, 셰익스피어의 위대성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 감정의 순수성에 시의 본질을 구하려는 노력이 들장미의 가작(佳作)을 낳게 하였다.

 

이 무렵 근처 마을 목사의 딸 프리데리케 브리온과 목가적(牧歌的)인 사랑을 하였고 약혼까지 하였으나, 결국 일방적으로 약혼을 파기하였다. 그 후 회한(悔恨)과 마음의 부담 속에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이 때 겪은 내적 체험이 훗날 그의 시의 주제가 되었다. 1771년 변호사가 되어 고향에서 변호사업을 개업하였고, 1772년에는 제국 고등법원의 실습생으로서 몇 달 동안 베츨러에 머물렀다. 이 때 샬로테 부프와의 비련(悲戀)을 겪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1774)을 썼는데, 이 작품으로 일약 문단에서 이름을 떨쳤고, 독일적 개성해방(個性解放)의 문학운동인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질풍노도)’의 중심인물로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였다.

 

1775년에 바이마르 공국의 젊은 대공(大公) 카를 아우구스트의 초청을 받고 바이마르로 가서 여러 공직에 앉게 되고 재상이 되어 10년 남짓 국정(國政)에 참여하였다. 이 동안 그는 정치적으로 치적(治積)을 쌓는 한편, 지질학 ·광물학을 비롯하여 자연과학 연구에도 몰두하였다. 1784, 동물에만 있고 인간에게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던 간악골(間顎骨)을 발견하여(죽기 1년 전에 학회에서 인정되었음) 비교해부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이 무렵 괴테는 샤를로테 폰 슈타인 부인과 12년에 걸친 연애를 하여, 부인으로부터 인간적 및 예술적 완성에 큰 영향을 받았으나, 1786년에 이탈리아 여행을 떠남으로써 부인과의 애정관계는 끝을 맺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수업하는 화가로서의 생활을 보내면서 1,000매에 이르는 스케치를 그렸으며, 희곡 타우리스섬의 이피게니 Iphigenie auf Tauris(1787) 에흐몬트 Egmont(1787) 등을 써서 슈타인 부인에게 바쳤다. 이 여행은 예술가로서의 괴테의 생애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으며, 고전주의에의 지향(志向)을 결정한 시기로서 중요하다.

 

1788년에 바이마르에 돌아온 괴테는 조화업(造花業)을 하는 가난한 집안의 딸 크리스티아네 불피우스를 만나 동거하면서(정식 결혼은 l806), 비로소 가정적인 행복을 누리게 되었다. 이 무렵에 그는 시인과 궁정인의 갈등을 그린 희곡 타소 Torquato Tasso(1789), 관능의 기쁨을 노래한 로마 애가(哀歌)(1790)를 발표하였다. 과학논문 식물변태론(植物變態論)도 이 시기의 산물이다. 1791년에는 궁정극장의 감독이 되었으며, 그 때부터 고전주의 연극활동이 시작되었다.

 

한편, 1789년 이후의 프랑스 혁명의 격동은 바이마르 공국도 휩쓸게 되어, 1792년에 괴테는 아우구스트 대공을 따라 프랑스로 종군하였다. 1794년부터 그는 J.C.F.von 실러가 기획한 잡지 호렌 Horen에 협력하여 굳은 우정을 맺었다. 이념의 사람 실러와 실재(實在:자연)의 사람 괴테와의 이 우정은 l805년에 실러가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는데, 10년 남짓한 시기에 괴테는 실러의 깊은 이해에 용기를 얻어 많은 작품을 완성하였다. 오랫동안 중단되었던 파우스트 Faust의 재착수, 빌헬름 마이스터의 도제(徒弟) 시절 Wilhelm Meisters Lehrjahre(1796)의 완성, 서사시 헤르만과 도로테아 Hermann und Dorothea(1797)의 발표 등, ‘현재에서의 완성을 지향하는독일 고전주의는 여기서 확립되었다.

 

1797년에는 실러의 시신연감(詩神年鑑)에 공동작의 단시(短詩) 쿠세니엔(손님에게 드리는 선물)414편을 발표하여 문단을 풍자하였다. 또한 문단의 물의(物議)를 외면한 채 이야기체로 쓴 시()를 경작(競作)하여, 1797년은 발라드의 해라고 일컬어진다. 1805년 실러의 죽음과 더불어 괴테는 만년기(晩年期)를 맞이하였다. 만년의 괴테의 문학활동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세계문학의 제창(提唱)과 그 실천이었다. 괴테는 그 무렵에 이미 유럽 문학의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 위치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나아가서 신대륙인 미국의 문학을 조망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각 국민문학의 교류를 꾀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세계문학적 시야를 넓혔던 것이다.

 

만년의 문학작품으로서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Wilhelm Meisters Wanderjahre(1829)파우스트의 완성이 최고봉을 이룬다. 전자(前者)는 당시의 시대와 사회를 묘사한 걸작이라 할 수 있으며, 후자(後者)는 한 인간의 생애가 전인류의 역사에 뒤지지 않는 깊이와 넓이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엄한 드라마이다. 파우스트23세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83세로 죽기 1년 전인 1831년에야 완성된 생애의 대작이며, 세계문학 최대걸작의 하나이다. 인생과 우주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정열가였던 괴테는 만년에도 세 차례의 연애를 체험하였다.

 

그 하나는 미나 헤르츨리프와의 사랑으로서, 이 소녀를 모델로 하여 소설 친화력 Die Wahlverwandtschaften(1809)을 썼다. 또 하나는 아내 불피우스가 죽은 뒤에 알게 된 빌레머 부인과의 사랑으로, 그녀를 사모하여 읊은 서동시집(西東詩集) Westöstlicher Divan(19)이 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괴테는 마리엔바더로 피서여행을 갔다가 74세의 노령으로 19세의 처녀 우를리케 폰 레베초를 사랑하게 되었다. 이 사랑은 거절되었으나, 그 연모의 정이 시집 마리엔바더의 비가(1823)에 잘 나타나 있다. 그 밖에 만년의 작품으로 이탈리아 기행 Italienische Reise(1829)과 자서전인 시와 진실 Dichtung und Wahrheit(1833) 등이 있다.

 

또한 그의 광학(光學) 연구의 결정인 색채론 Zur Farbenlehre1810년에 발표되었는데, 여기에는 뉴턴의 이론에 대한 잘못된 비판이 들어 있어 순학문적인 견지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나, 탁월한 관찰과 견해가 많이 보이고 있다. 괴테는 문학작품이나 자연연구에 있어서, ()과 세계를 하나로 보는 범신론적(汎神論的) 세계관을 전개하였으며, 그의 종교관은 범신론적 경향이 뚜렷하지만, 복음서의 윤리에는 깊은 존경을 표시하였다. 그의 유해는 바이마르 대공가(大公家)의 묘지에 대공 및 실러와 나란히 안치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두산백과)

반응형
반응형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에서 렘브란트 작품 소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한정판으로 나온 『플레이모빌 9483 - 렘브란트의 마르텐 솔만스와 오피엔 코피트의 초상화』를 소개 드릴까 합니다.

 

야경꾼이란 작품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대표 화가 렘브란트의 작품입니다.
마르텐 솔만스와 오피엔 코피트의 초상화
중산 계급에 속한 신랑, 신부의 결혼식을

기념하기 위해서 그려진 실물크기의 전신 초상화입니다.

 

원래 이 작품은 로스차일드家에서 소장품이였습니다만. 
매각을 추진하였고 이 작품을 두고 네덜란드 국립미술관과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이 경합을 벌인 끝에
돌아가면서 전시하는 걸로 합의를 하고 공동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덜란드 국립미술관에 렘브란트의 대형초상화 작품이 걸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플레이모빌에서 한정판으로 발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 작품이 한화 2070억원가량에 매각이 된 사실입니다.

현재 실거래가 이뤄진 작품 기준으로 거래가 랭킹 6위 될 정도로 큰 금액이라고 합니다.

예술작품을 돈으로 환산해서 말한다는게 쉽지도 않거니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거액에 팔렸다는건 돈을 인기투표에서 투표로 생각해본다면

그만큼 뛰어난 작품이라 많은 투표를 받았다고 볼 수 도 있겠죠.

눈먼 과시를 위한 미(美)의 추구는 방종과 사치를 부르고 천박함에 이르게 마련이다. 17세기 네덜란드도 그러했다.
그들의 취향은 사실주의에 충실했지만 동시에 상스럽고 하찮은 저급 예술을 양산했다.
부자들은 거실에 걸어놓을 번듯한 초상화를 원했고, 화가들은 의뢰비를 받기위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보다 주문자의 입맛에 맞추기 바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를 추구하는 사회의 분위기는 예술계의 옥토가 되어주었음이 분명하다. 그 토양 위에서 렘트란트라는 튤립 못지 않은 훌륭한 꽃이 피었다.
『예술과 사생활:비참과 우아』중에서

이런 작품이 나올만큼 당시의 네덜란드의 중산계급의 부가 상당했고,
렘브란트라는 거인을 탄생시킬만큼 사회가 성장했던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술은 경제력, 즉 돈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니깐요.

누군가의 후원이 작품의 구매 없이는 예술가가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없을 테니깐요. 
그래서 예술이 꽃피울려면 그 사회의 경제력, 즉 부가 충분히 성장해야 하거든요.

 

처음부터 독특한 캐릭터이여서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한정판으로 네덜란드국립미술관에서만 팔아서 못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제품이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샀어요.

명화의 모습을 플레이모빌로 볼 수 있으니깐 정말 신기하네요.

 

마르텐 솔만스와 오피엔 코피트 커플 정말 이쁩니다.
잘 어울리구요.

 

아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디테일에 상당한 신경을 썼습니다.

원작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솔직히 단순히 장난감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인거 같단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뒷모습을 봐도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앞모습을 봐도 옷의 장식을 표현한 부분들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그냥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옆에서 봐도 대부분의 장식들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굉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응형
반응형

플레이모빌의 뛰어난 상술인지 모르겠지만, 한정판을 참 많이 생산합니다.

누구 누구 탄생 기념 혹은 이벤트로요.

 

괴테탄생기념, 렘브란트의 마르텐 솔만트와 우프옌 코피트 초상화 네덜란드국립미술관 전시기념

등등 상당히 많이 있어요.

 

플모 덕후들은 이걸 또 좋아라 모으구요.

 

플레이모빌사는 떼돈 벌꺼 같아요.

 

저도 플모 덕후라 이런 한정판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거 몇 개 모았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플레이모빌 9295 리바이 스트라우스 - 리바이스 창립자> 입니다.

 

처음에는 리바이스는 미국의 청바지 브랜드인데 리바이스 창립자 탄생 기념이라고 

플레이모빌사(플레이모빌은 독일 회사임)에서 기념하기 위해서 플모를 내놓는걸까?

 

의아스러웠는데 알고 보니 리바이스의 창립자 리바이 스트라우스란 분이 독일 사람이더군요.

듣고보니 이름도 독일 사람스럽네요.

 

 

중절모 신사 리바이 스트라우스씨를 굴뚝청소부와 같이 세워두니깐.

귀염귀염하네요.

 

2019/01/10 - [취미 연구팀/플레이모빌] - 플레이모빌 9296 굴뚝청소부

 

플레이모빌 9296 굴뚝청소부

이번에 개봉하는 플모는 플레이모빌 9296 굴뚝청소부입니다. 굉장히 잘 생긴 청년입니다. 굴뚝청소부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입니다. 특이한건 왜 네잎클러버와 돼지랑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몰랐던 사실인데..

junhok.tistory.com

참고로 리바이스 스트라우스의 이력을 남겨둡니다.

그 유명한 리바이스를 만드신 분입니다.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 사진도 있는데 플레이모빌의 리바이스와는 조금 다른 이마가 넓으신데,

플레이모빌이 더 훈남인듯하네요.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성별 : 남자

출생 : 1829 2 26일 독일 연방 바이에른 왕국 부텐하임

사망 : 1902 9 28(73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리바이 스트라우스(영어: Levi Strauss 리바이 스트로스[*], 영어 발음: /ˌliːvaɪ ˈstrɔːs/ , 1829 2 26 ~ 1902 9 28) 미국으로 이주 정착한 독일계 유대인으로 청바지를 생산하는 공장을 세계 최초로 설립한 사람이다. 그의 공장 이름은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드 컴퍼니로, 1853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동을 시작하였다.

[출처-위키피디아]

 

리바이스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언제 미국으로 이민을 갔는지, 왜 청바지를 만들었는지 언제 청바지 특허를 취득했는지

네이버의 [역사속의 오늘사건]을 한 번 읽어보면 재미있을꺼 같네요.

아래에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역사속의오늘사건] 1870년 5월 20일. 리바이 스트라우스, 청바지 특허를 취득하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231816&memberNo=2301197&vType=VERTICAL

 

[역사속의오늘사건] 1870년 5월 20일. 리바이 스트라우스, 청바지 특허를 취득하다.

[BY 길거리 인문학도]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청바지를 최초로 만든 인물이다.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16살...

m.post.naver.com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청바지를 최초로 만든 인물이다.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16살이 됐을 때 아버지가 결핵으로 사망하자 그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 당시 미국은 골드러시 현상으로 캘리포니아로 엄청난 인구 이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리바이 가족은 그곳으로 가서 잡화상을 열었다.

리바이는 1853년에 배샌프란시스코에 리바이 스트라우스 상사(Levi Strauss & Co.)’라는 회사를 차렸다. 당시 샌프란시스코는 골드러시로 넘어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전 지역이 천막촌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리바이는 금광촌 광부들이 모여 헤어진 바지를 꿰매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고 질긴 천막천으로 바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어 바지를 만들었는데 인기가 어머무시하게 좋았다. 처음에는 면으로 만들었지만 나중에는 데님 천으로 만들어 시장에 팔기 시작했다. 이 최초의 청바지가 리바이스.

그리고, 그 청바지를 미국 특허청에 신청하여 특허를 획득하니 그 날이 1870520일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