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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ulty coffee의 케냐AA핸드드립블렌드 시음기입니다.

티백처럼 포장되어 있는 핸드드립이구요.

 

본인의 핸드드립 취향이나 드립 후에 따뜻한 물을 얼마나 섞어주는냐에 따라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원두커피는 에티오피아산 30%, 베트남산 30%, 케냐산 20%, 콜럼비아산 20%입니다.

어 에티오피아와 베트남의 원두가 더 많은데도 왜 케냐란 이름이 붙은거지?

의문이 들었지만 맛이 괜찮은 편이라 그냥 먹었습니다.

 

이런 핸드드립 블렌드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서 어떻게 먹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티백을 뜯어내구요.

 

안에 들어있는 티백의 날개를 펼쳐서 텀블러나 컵에 거치합니다.

 

그리고는 따뜻한 물을 핸드드립해서 커피를 내립니다.

 

너무 많이 내리면 맛이 없어요.

처음에 300mL정도만 내리고 따뜻한 물을 섞어서 마시면 더 맛있습니다.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하지만,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좋은 원두커피를 맛볼수 있는 핸드드립블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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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커피를 맛있게 타는 비법으로 전해지는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잔을 미리 데워둬 뜨거운 커피가 잔에 담길때 잔과 커피의 온도차때문에

향이 날아가는걸 막아준다던가 이런 거 말입니다.

 

그 것말고 하나가 소량의 소금을 커피에 집어넣는 거 였습니다.

사람의 미각이 단짠맛에 예민하기 때문에 그 본능적인 미각을 자극하는 거죠.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고 정말 미량입니다.

근데 이걸 맞추기가 어렵긴 한데 소금을 넣으면 맛있어요.

 

대만에서 이렇게 미량의 소금을 넣어서 만든 "소금라떼"라는 커피로

열풍을 끌었고, 그 "소금라떼"가 커피음료로 나왔네요.

 

요거 마셔보니깐 묘한 단짠맛에 끌리네요.

 

진짜 중독성 있어요.

자꾸 마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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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커피 용품을 굉장히 많이 샀습니다.

 

이중유리보틀 360mL

 

골든 커피 드리퍼

 

드립 캐틀 나나 240mL

 

휴레드 빈플러스 케냐(200g)

 

다 펀샵이란 곳에서 사봤습니다.

이벤트로 이것들을 다 합쳐서 싸게 행사를 하고 있었거든요.

 

펀샵 박스는 처음 받아보는데 재밌네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홍보하는게 독특하기도 하구요.

 

개봉해보니깐

독특해요.

 

사실 핸드 드립 커피용품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이중유리보틀하고 드리퍼, 드립캐틀 모두 다 이쁘네요.

 

오늘은 개봉기까지만 다음에 요것들을 가지고 내린 커피와 시음기까지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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