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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 [맛 연구팀/맛집] - 무교동 맛집 『무교동 북어국집』술 마신 다음날 최고의 북엇국

 

무교동 맛집 『무교동 북어국집』술 마신 다음날 최고의 북엇국

이른 아침에는 줄 서서 먹어야 된다는 무교동 『북어국집』입니다. 아침 식사 먹으러 가봤습니다. 조금 늦게 가서 줄서서 먹지는 않았구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특이한게 한국사람 못지 않게 중국인,..

junhok.tistory.com

일전에 먹어봤던 무교동 북엇국이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는 곳은 지방이라 무교동 붓엇국이 먹고 싶어도 갈 수가 없어요.

얼핏 듣기로 무교동 북엇국은 곰탕육수에 북어국육수를 섞어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이건 무교동 북엇국집에서 밥먹으면서 손님들끼리 대화하는걸 주워들은 겁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레시피를 알았으니 만들어봅니다.

 

그래서 3가지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황태가루

북어국 육수에 쓸 산들애 가쓰오 육수

비비고 사골곰탕

 

이렇게 사면 어렵지 않게 바로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우선은 육수와 사골곰탕을 1:1 비율로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황태가루를 취향에 따라 넣습니다.

 

거기에다 개인 취향에 따라서 대파, 양파, 두부 혹은 버섯등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초간단 무교동 북엇국이 완성됩니다.

 

솔직히 2% 부족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비슷한 맛이 납니다.

간단히 한끼에 먹기도 든든하구요.

 

그리고 준비한 식재료들이 그다지 비싸지도 않구요.

 

어렵지 않게 끊여냈어요.

 

보통 사골곰탕이나 돼지국밥에서는 특유의 비릿내가 있죠?

 

그에 반해서 무교동 북엇국의 장점이라면 북엇국을 섞어서 국밥의 비린내는 없으면서도 

북엇국의 구수함과 시원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큰 불편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더군다나 느끼하지 않으니 술먹은 다음날 먹는데 덜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술먹은 다음날 한번 끊여드셔보세요.

해장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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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직접 만들어본 수제 샌드위치입니다.

아직은 초보인지라 뭘 넣고 얼마나 넣어야 되는지도 모른체

대충 집어 넣고 맛보고 추가 추가하면서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네요.

 

양파,

삶은 감자,

삶은 계란,

삶은 완두콩,

삶은 당근(삶지 않으면 단단하고 비린내가 나요.)

참치,

마요네즈,

후추,

간장

 

이렇게 넣기는 넣었는데 정확한 양은 모르겠구요.

 

 내맘대로!!

 

모닝빵에 속을 넣어서 그럴듯한 샌드위치를 완성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쉬운 샌드위치였지만,

조금씩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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