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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로 추천 파카 조터 만년필 NEW 조터N

 

 

 

얼마 전에 구매한 파카 조터 만년필 NEW 조터N입니다.

입문용 만년필로 이정도의 가격대에 이런 뛰어난 만듦새를 가진 제품은 찾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포장도 상당히 고급스럽구요.

품질보증서까지 이렇게 들어있다니 뭔가 굉장히 고급만년필을 산듯한 느낌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략 2~3만원정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처음 만년필을 구매하실때 가격적으로 크게 부담이 안될꺼 같아요.

 

그리고 유투브나 블로그 리뷰에서 비교대상으로 나오는 라미 사파리에 비한다면

차라리 저는 파카 조터 만년필을 추천하겠습니다.

 

저는 무색의 스텐인리스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스테인리스스틸 F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받아서 개봉해보면 반짝이는 스텐인리스제품을 볼 수 있어요.

기본으로 컨버터와 카트리지 한 개가 동봉되어 있구요.

저에게는 잉크가 있어서 컨버터를 장착하고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컨버터가 약간 싸구려 제품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잉크를 충전하고 사용하는데는 큰 상관이 없네요.

 

 

 

라미 사파리제품과 비교하기보다는 파이롯트 프레라(PILOT PRERA)와 비교해봤습니다.

가격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파이롯트 프레라(PILOT PRERA)가 더 비싸지만, 만듦새나 전체적인 부분에서 라미의 사파리보다는 

프레라정도의 퀄리티를 가졌다고 생각되서요.

 

프레라에 비해서 단점이라면 펜의 그립부가 얇아서 잡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펜촉은 스테인리스임에도 굉장히 부드럽구요.

잉크의 흐름도 상당히 좋구요.

다만 F닙이라 세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안 맞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2020/06/17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프레라 PILOT PRERA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프레라 PILOT PRERA

무엇을 쓰든 간에 글을 쓴다는 건 쉽지 않은 행위인거 같아요. 남에게는 내보이지 않는 은밀한 일기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글을 쓴다는것에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어려움을 겪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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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 [리뷰 연구팀/학용품] - 라미 만년필 EF닙(LAMY) - 입문용 만년필 추천

라미 만년필 EF닙(LAMY) - 입문용 만년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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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 추천 로트링 아트펜 - 칼리그래피 연습용,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이제까지 여러 만년필을 소개해왔는데요.

이번에 칼리그래피용 만년필로 유명한 로트링사의 아트펜입니다.

이 만년필은 칼리그래피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아트펜은 다양한 닙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EF촉, F촉, M촉, B촉, 1.1mm, 1.5mm, 1.9mm, 2.3mm까지 다양합니다.

이렇게 선택의 폭이 넓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그리고 2만원 내외로 상당히 저렴해요. 입문용 만년필로 적당합니다.

 

앞전에 소개해드렸던 파이롯트의 에르고 그립과 견줄만한 제품입니다.

 

2020/06/28 - [리뷰 연구팀/학용품] -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에르고 그립 - 글씨연습,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에르고 그립 - 글씨연습,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파이로트사의 에르고그립입니다. 이 제품의 최고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단 겁니다. 그 뿐만아니라 만년필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만년필 글씨 연습을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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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F촉을 구매했어요.

저는 칼리그래피용으로 산건 아니구요. 

글씨연습과 함께 만년필화를 그려볼려구요.

 

틴케이스에 담겨있는데요. 

틴케이스 안에는 컨버터와 만년필 그리고 카트리지4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디아민의 퍼플(보라색) (Diamine Purple)잉크를 컨버터에 채웠습니다.

 

시필을 해봤는데요. EF닙이라 그런지 얇게 씌여지지 않나요?

그리고 디아민의 퍼플(보라색) (Diamine Purple) 잉크색도 예쁘구요.

 

그리고 이걸로 몇 가지 스케치를 해봤습니다.

잘 그리지 못하지만 크로키로 금새 그렸어요.

닙이 얇아서인지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데 거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닙이 얇아서 그림을 그릴때 세세한 묘사를 하는데 괜찮습니다.

특히 잉크의 흐름이 고른편이여서 선을 그릴때 잉크가 과하게 흘러내리지도 않습니다.

이건 디아민 퍼플(보라색) (Diamine Purple) 잉크의 특성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괜찮네요.  

 

그리고 캡자체의 밀폐력이 뛰어나서 대략 1주일가량 사용하지 않아도 닙에 잉크가 말라버리지는 않네요.

만년필의 밀폐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며칠만 사용하지 않아도 금새 잉크가 말라버려서 만년필을 세척해줘야 하거든요.

만년필의 사용에서 이런 부분이 굉장히 번거롭거든요.

그래서 밀폐력이 뛰어난 만년필이 좋습니다.

 

이 정도의 밀폐력이라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컨버터 용량이 적어서 꽤 자주 잉크를 채워줘야 한다는게 불편합니다.

 

그 외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만년필화용으로 입문용 칼리그래피 만년필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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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에르고 그립 - 글씨연습, 만년필화에 좋은 만년필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파이로트사의 에르고그립입니다.

 

이 제품의 최고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단 겁니다.

그 뿐만아니라 만년필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만년필 글씨 연습을 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그립부분이 손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잡기가 편합니다.

만년필은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만년필닙이 닳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도록 잘못 쓰면 잉크가 닙이 닳는 방향때문에 닙에서 흘려나오는 잉크의 양도 달라져요.

 

에르고 그립은 잡는 모양이 일정하게 되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서 닙의 끝단으로 필기하도록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린 라미의 사파리와 비슷하죠.

둘을 비교하는 사진을 한 번 보시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처음에 만년필에 입문할때는 이런 만년필을 사시면 캘리그라피 글씨 연습하는데 좋습니다.

 

굉장히 저렴한 제품이라고 이야기했지만 필기감이나 마감은 절대 저렴한 제품이 아닙니다.

에르고그립에 사용된 닙은 이 제품보다는 조금 상급만년필인 "프레라"와 같은 닙을 사용합니다. 

 

가격이 2~3배정도 되는 만년필과 같은 닙이라니? 의아스럽지 않나요?

프레라에 비해 만년필 바디의 재질이나 마감이 조금 뒤쳐져서 그렇지

필기감이나 사용에서는 상당히 우수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인데 입문용으로 뛰어난 필기감을 자랑하는 품질을 내놓아서 입문자가 사용하게 되면

이런 만년필에 익숙해져버린 사용자가 장기적으로 파이롯트사의 충성 고객으로 유입될꺼란 생각에 

이렇게 좋은 제품을 내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여튼 어떤 이유에서든 이렇게 괜찮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는 컨버터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컨버터 CON-50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배송비를 아껴볼 요랑으로 잉크도 같이 주문했어요.

워터맨사의 SOUTH SEA BLUE를 구매했는데요.

같이 구매한 워터맨사의 만년필잉크를 넣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세필이여서 만년필 글씨 연습뿐만아니라 만년필화용으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만년필로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고가의 만년필이 아니더라도 이정도만 되어도 만년필화를 그리는데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파이롯트의 에르고 그립과 프레라 그리고 라미의 사파리를 비교해봤습니다.

 

에르고그립말고 후속모델로 카쿠노만년필이란 제품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바뀌어 만년필이 약간 짧아졌습니다.

그리고 잡기 쉽게 육각모양으로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구요.

 

에르고그립 외에도 이 제품도 괜찮은거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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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만년필 추천- 파이롯트 프레라 PILOT PRERA

 

무엇을 쓰든 간에 글을 쓴다는 건 쉽지 않은 행위인거 같아요. 

남에게는 내보이지 않는 은밀한 일기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글을 쓴다는것에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어려움을 겪어 왔어요.

그렇게 글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을 때 글을 쓰는 즐거움을 일깨우게 해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만년필입니다.
우연히 만년필을 써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만년필만의 필기감을 알게 되었고,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만년필은 아날로그적이면서도 독특한 필기감에 찾습니다.

저 또한 만년필의 묘한 필기감에 빠져들게 되었죠.
특히나 뭔가를 끄적일때 사각거리면서 "쓴다"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만년필닙과 종이가 맏닿으면서 사각거리는 그 느낌은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생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이제까지 보통 연필이나 수성펜, 대중적인 유성 볼펜 같은 다른 필기구들로 글을 써왔으니깐요.

 

그리고 글을 많이 썼지만 뭔가 공들여서 신경써서 쓴 적은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만년필로 공들여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적은 처음이네요.
그래서인지 필기감이나 필기하는 재미가 만년필에 비할바는 아니죠.

그렇게 <쓴다>라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만년필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처음 산게 파일롯트의 프레라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만년필 입문기입니다.
몇년전에 유행했던, 손글씨를 위해 다들 한번쯤 써보게된다는 만년필을 뒤늦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라미를 비롯해서 몇가지 만년필을 썼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파이롯트의 프레라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바로 파이롯트 만년필 입문기입니다.

개봉기에서부터 상세 사진까지 보여드릴께요.

 

 

 

포장은 한결같은 파이롯트 사의 포장입니다.
조금 고가의 제품들은 대부분 이런 포장을 하더군요.

 

그렇다고 엄청난 고가의 만년필은 아닙니다.

저는 가늘게 글을 쓰는걸 좋아해서 <F> 세필촉을 선택했습니다.

포장을 벗겨내면 만년필과 만년필잉크를 리필할 수 있는 컨버터가 들어있습니다.

 

 

 

분해해서 만년필에 컨버터를 장착해봅니다.

그래야지 잉크를 채울 수 있으니깐요.

 

 

 

프레라의 특징은 크기는 작아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만년필 캡은 뚜껑 밀폐력이 좋아서 잉크가 세어나오는 일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분명 고급 만년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만듦새가 상당히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년필 내부에 컨버터를 장착하고 원하는 잉크를 사용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펜을 보면 꽤나 가늘게 보이실껍니다.
이 닙으로 편하게 많은 것을 적을 수 있지요.

 

꽤나 날카로운 듯하면서도 사각거리는 "쓰는 맛" 주는 펜입니다.

 

 

 

 

프레라의 단점이라면 만년필이 조금 짧은데요.

앞의 캡을 뒤에 꽂아서 쓰면 쓰는데 불편함은 없네요.

 

저는 메모지에 쓰는것보다 밖에서 노트에 필기할때 많이 애용합니다.

만년필캡의 뛰어난 밀폐력때문에 가방이나 옷에 넣어서 밖에 가져다니기 수월해서요.

 

만년필을 사용할 때하는 걱정꺼리 중 하나가 잉크가 새어나와서 옷에 베인거나 하는 건데 

프레라는 그럴일이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프레라에는 펠리칸 4001 브릴리언트 블랙 (Pelikan 4001 Brilliant Black)를 채워서 사용합니다.

 

 

 

 

 

 

필기감과 만년필 잉크 색감을 한번 비교해보는게 좋아보일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서 비교해봅니다.

 

 

 

몰스킨 노트에 일기 쓸 때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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