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추천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번째 책 『투자자의 적』 중국의 옛말 중에 “역사를 읽은 사람은 현명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거품경제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투자자들이 역사를 통해 군중의 맹목성, 투자의 위험, 그리고 시장의 광기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제8장 읽기 어려운 역사 p233 특히나 "제8장 읽기 어려운 역사"에서 다루는 투기의 역사와 투기에 대한 교훈 부분은 최근에 읽은 『금융투기의 역사 』와 굉장히 유사한 부분이 많고 비슷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9번째 책 『금융투기의 역사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미묘하다고 합니다. '돈을 벌면 투자이고, 돈을 잃으면 투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요. 그만큼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기 힘든 거겠죠. 제일 중요한건 이 두가지다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되었.. junhok.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