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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구팀/투자

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전무 매매기법 52주 신고가 주식만 살펴도 대박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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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전무 매매기법 52주 신고가 주식만 살펴도 대박낼 수 있다 

 

매부리TV
여러분들은 주식이 52주 신고가를 찍으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너무 올랐으니 팔아야 할까요. 아니면 이제 시작이니 사야할까요? 
52주 신고가 주식을 추려 대박내는 비법, 박세익 전무님이 소개해줍니다. 
고수가 되려면 고수를 따라해야 하는 법. 
박 전무를 벤치마킹해 우리도 돈 법시다.

 

인피니티투자자문의 박세익 전무이사님의 주식시장 전망입니다.

사실 전체 동영상을 보시는게 도움이 되시겠지만요.
바쁘신 분들은 제가 캡쳐해둔 내용만 봐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실껍니다.


투자아이디어 요약
대박주식은 52주 신고가 갱신 종목(섹터)군에 있다.

어떤 종목군에 52주 신고가를 갱신하는지 확인하라.

 

체크포인트

1.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지 확인하라. 경쟁자가 없어야 한다.

2. 어떤 논리로 왜 오르는지 확인하라.

3. 그 종목(섹터)군이 움직일 때 사라. 즉 대장주(1,2등 주)가 오르는지 확인하고 매수하라.

종목군이 안 움직이는 혼자 움직일 때는 페이크일 가능성이 높다.단,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혼자 오르는 경우는 예외이다.

4. 중소형주(시총 3천억~3조)까지만 투자하라.

 

언제 팔아야 되나?

1. 성장이 꺾일 때 팔아야 한다.

2. 52주 신고가를 갱신한 섹터의 성장 논리를 사람들이 다 알때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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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더보기

00:00

이 52조 신고가 매매 마 잘 하셔도 선수 영역으로 들어오실 때 어디서

00:06

나오는지 만 봐도 뭐 어떤 세트의 내가 가서 투자를 해야 되는지 답이

00:11

나옵니다

00:12

어떤 행위로 올라오는 공부를 해야되는 언제 팔아야 됩니다

00:17

너 출시 투자를 할 때 있어 제일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00:20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투자 포인터를 사람들이 이제 다 잘하고

00:25

생각합니다

00:26

그때 받아야 했습니다

00:28

[음악]

00:34

이 주가가 이 52주 신고가를 찍으며 는

00:37

하시고 이제 많이 오른거 지 않습니다 일 년 중에 가장 고점을 찍은

00:41

거니까요 근데 좀 운임이 말씀하시길 대박 주식은 52주 신곡과 리스트에서

00:48

시작을 한다

00:49

이런 얘기 하셨어요 어떤 내용일까요 궁금합니다 예

00:53

방금 질문 아시니까 우리가

00:56

어 400m 계주 4

01:00

뭐 학교 다닐때 윌링 내 몸을 얘기잖아요 그죠

01:03

그러면 처음에 딱 치고 나가는 선수가 1등을 할 확률이 그나마 좀 높겠죠

01:10

그냥 아마

01:11

예 근데 저거 뒤에 처져 있던 선수가 막 따라잡는 경우에는 가끔씩 나오면

01:16

가지가 끝나 오존의 아주 가끔씩 나세요

01:19

그런데 만약에 뒤쳐져 있던 선수가 엄마 빠르게 따라 잡으면서 처음 선수를

01:24

이렇게 제 끼면서 간다고 했을 때 매

01:27

그러면 또 그 선수가 우승 할까 그렇죠 네 그 5시리즈 신고가 개념은 그

01:33

그런 관점으로 보시면 되요

01:37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하려면요 뒤에서 막 달려오는 선수가 그 선두 그룹을

01:43

채 끼고 가르면 팔아 먹어요

01:45

01:46

대부분 그렇죠 4 와 쫓아 해야 어이 조 밑에 있었던 내내 이런 쫓아

01:52

않냐 면서 팔아 먹잖아 예 4

01:55

그래서 이 52조 신고 까 매매 맞아라 섀도

01:59

선수 영역으로 들어오실 수 그러면 잘 생각해보세요

02:04

카카오 같은 경우에 전면 5월달에 이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돌파 거

02:09

든 요 예 그런데 대부분의 이제 댓글들이 나 1회 문의하시는 거 보면 아

02:14

그때 전문의 말씀좀 아니면 그 때 누구 얘기했고 카카오를 15만원에

02:19

쌌더니 신간에 바람 없다는 거죠

02:21

지금 50만 와인 4 그 지금도 보머 52주 신고가를 계속 갱신하고 이제

02:27

02:28

가장 최근에 신고가를 또 갱신하고 있습니까 그런 기업을 잘라먹는 매매나

02:34

깐족 내 뭐죠

02:35

그래서 우리가 이 52주 신고가를 저흰 아침에 의해 미국 시장 분석하고

02:42

그 다음에 우리나라 시장 분석에 있어서

02:45

52주 신고가 가 각색 트 별로 몇 개가 나오는 직까지 저희가 매일 책을

02:51

해놓고 그렇게 중요해 예 그럼 뭐 최근에 이제 화장품 세트가

02:56

8개에서 11개 정도 52주 신고가 나왔었고

03:00

어 지난주 지지난주에 는 보면 어느 은행주 같은 경우가 5gb 멸시를

03:04

주신 국가간 똑 떼어서 계신 나오고

03:06

52주 신고가 가 어디서 나오는지 만 봐도 어떤 섹트 에 내가 가서

03:12

투자를 해야 되는지 답이 다 나옵니다

03:15

근데 이제 금 52주 신곡과 주식만 골라서 사면 되는건지 여기도 더 갈수

03:20

있는게 꽤 아니면 좀 에너지가 시들해지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03:25

근데 어떻게 그런 해야되는 되나요 예 맞습니다

03:28

그래서 옷이 비즈 신부감 원하는 종목이라고 해가지고 보면 중간에 에세이

03:33

크가 있는 경우도 있죠

03:34

페이크 있네 52주 신고가 내놓고 확 빠지는 을 기억들도 말씀드리니까

03:38

그럼 어떻게 해

03:39

그런데 그만 많은데 그런 기억들은 돌에도 보통 어디서 나오냐 하면 이제

03:45

중소형주 에서 수급으로 좀 인위적으로 이렇게 그런 모습을 만들고 이제

03:50

빠지는 기업들이 어

03:52

가끔씩 있구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시총이 큰 기업들을 인위적으로 그렇게나

03:58

목 만들잖아요 그니깐 시장의 힘 자체로 52주 신고가를 내는 건데 그러면

04:04

장면에 5월 달부터 는 그러한 소위 말하는 이제 빅세븐 정동 중에

04:09

카카오 같은 경우가 강하게 52주 신고가를 내고

04:13

따른 우리나라 빅세븐 중에서 삼성 바이오 부터 셀트리온 바이오 기업들이

04:18

52 주신 국가가 나오고 또 미국에서 나 테슬라가 달리면서 우리나라

04:24

배틀이 기업들이 또 51회 신고가 나잖아요

04:27

그러면 그때 뭘 체크를 해야 된다면 과연 지금 52주 신고가 는 어떤

04:33

논리로 올라오는 공부를 해야 되는 거죠

04:36

그런데 우리가 제가 늘

04:40

미국에서 시장의 주도 섹터는

04:44

미국 시장에서 답을 다 좀 먹어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04:48

장면 코로나 위기 이후에 가장 빠르게

04:51

어 가장 아주 빠지면서 빠르게 회복하는 게

04:55

테슬라 를 주십시오 예 그럼 테슬라 라는 주시고 왜 저렇게 강아지 로부터

05:00

우리가 이제 상상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아 이번에는 이 정부 전도에는

05:05

애플이 얻고 이번에는 테슬라 9 난 그런 논리로 제가 접근했던 거에요

05:10

그러면 그런 논리로 테슬라가 어 이제 재작년에 뭐 23 10만대 장대 낸

05:17

50만대 그리고 오래한 80만 대

05:20

우와 이렇게 고성 정하는 세트가 없잖아요

05:25

이렇게 강하게 고성장을 하고 이게 과연 패러다임 쉬프트 같은 개념이 야

05:32

이 패러다임 변화는 거의 5년에서 10년 다른 그림이 되는 거죠

05:36

그럼 아까처럼 led 나 태양 감처럼 과연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지 없는지

05:42

마 확인해 못 봉헌된 한테

05:44

작년 상반기만 하더라도 전기차의 80 퍼센트는 다 테스 자야죠

05:49

예 뭐 어떤 경쟁자가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05:52

그렇다면 테슬라의 밸류 체인을 갖고 투자를 해야 되는데 52주 신고가 가

05:58

나고 있으면 너무나 감사한 거죠

06:01

4 내 생각이 맞는 다니더군요 예 그러고 52 주가 신고 까다 주식을

06:06

들고

06:07

이 성장 스토리가 꺼질 때까지 나 등 부가 하거든요 그 성장 스토리가

06:12

꽂은 잔 꺾어진 모르게

06:15

그래서 제가 계속 테슬라는 매매하는 주식이 아닙니다 이런 얘기를 계속

06:20

하다가 작년 9월달에 시장의 요즘은

06:24

과거에는 이전 동아 올라가야 될 게 여러 가지 일에 훌륭한 유튜브가

06:29

말하지 다 보니까 조금 같은거에 얘는 플랫폼에서 지식 플랫폼에서 너무

06:34

이제

06:35

좋은 고급 정보가 다 노출이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미국 시장 하고 우린

06:39

일단 시작하고

06:40

과거 10년 20년 30년 하고 가장 빠르게 변한게

06:44

이 정보에 너무 빠른 그 반영이 되면서

06:49

2년만에 올라야 될게 지거 6개월에서 10개월만에 올라가더라구요 네

06:54

그렇다면 시장이 이제 2년치 5년치 를 답 아령을 했다

06:59

그렇게 대하면 냉정하게 더 부분에서 어 지금 이 주식을 계속 들고 가는게

07:05

맞는지 아니면 주식의 대가들이 를 하는 얘기죠

07:09

언제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을 받아야 되냐 이 주식을 들고 있는 것보다

07:13

다른 주식을 두고 있을 때 이 주식은 앞으로 20% 수익 날거 같은데

07:18

따르게 100% 날 것 같으면

07:20

거기서 일보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하는데 그게 바로 최근에 2월달에

07:25

오른 버핏이 fn 주시고 6% 팔아 점에 왜 6% 도 팔아주세요

07:31

애플 주식이 이제는 끝났다고 아니라 6% 팔아서 셰브론 같은것은 여걸

07:37

실수 2 기 좋게 날 것 같으니까 그리고 또 제가 한거죠

07:41

그래서 도 이제 똑같은 생각으로 정녕 9월달에 됐을 내 주식이 최근에 뭐

07:46

아크 인디언스 막다 이런데서 이제 펀딩이 되면서 좀 과도한 수급이

07:51

쏠리면서

07:53

오버 슈팅이 나오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이 자리에 와서 도 제가

07:57

저희가 3분의 이런 맺었습니다 알았습니다 희생을 드릴 이유가 아 조금 와

08:01

오브 실패하는 구가 얘기 2 라고 생각되서 이제 말씀을 드렸던 그런

08:06

부분이 있기 때문에

08:07

어쨌든 52주 신고가를 우리가 계속 모니터링 하다 이 습관이

08:14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종류

08:16

1 습관 이라고 보시면 되요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 써서 이 52주

08:20

신고가를 낸 것 중에 뭐 피해야할 공식이 너무 또 있을까요

08:26

52주 신고가를 내는데 피해야 될 공유 읽은

08:30

중세 운전자나 너무 소용되는 아 뽐 남 정도를 시청 기준으로 그의

08:35

그 소형주 가 지금 이제 화장품이 52주 신고가 내는거 에어 8개에서

08:40

여러개 됐잖아요

08:41

그래 뭐 뭐 소용 주도 있어요 섹트 가 움직이면서 52주 신고가 4는

08:45

중소형주는 괜찮아요 4

08:47

근데 러 가는 셉터 가 안 움직이는데 혼자 저는 이제 이제 큰형님이

08:52

움직이는 야를 이런식으로 늘 우리 메레디스 들은 한테 질문한 우리의 예

08:57

밑에 배틀이 밸류 체인에 대해 nf 난 에코프로 가 움직이는 때 sdi

09:02

라엘 지화 가고 테슬라가 꼽자면 하는데 얘 마 올라오자 4

09:07

이런거는 사이크 2 가 너 어

09:10

예 그래서 어떤 기억이 움직일 때 그 색 트 웨 어 떤 모멘텀이 있고

09:17

움직이는 걷지 알이 머리 애마 움직이는 거지 그럼 여보세요

09:21

최근에 화학 중에서 가장 강하게 올라가게 그 모습에 확인은 것들이 자

09:25

나왔을까 예

09:28

그런 주식 뜰 보면

09:31

롯데케미칼 이 올라가고 예 2 대응 주니까 리포트가 많이 나오 장면을

09:35

아로 때 케미칼이 올라가는 그에 대한 이유가 굉장히 논리적 의 합리적으로

09:40

설명이 되어 있잖아요

09:42

아 그렇다면 아무래도 이제 중형 주소 용주 딸의 있는 이런 조합 주들이

09:48

움직여도

09:50

말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 이 일은 논리는 삼성전자 핸드폰이 잘

09:56

팔리면 삼성전자 주가가 50% 70% 오를 때 밑에 삼성전자 핸드폰 에

10:03

공급되는 카메라 모듈 회사가 2011년 12년 13년 때에 7에서 10

10:08

대신 하거든요

10:09

그 똑같은 논리로 움직이는 그래서 피해야 될 것은 뭐냐면

10:13

어떤 주식이 52주 그 친구가 원할 때

10:17

섹터에 전혀 움직임이 없으면 그런건 좀 제 하셔야 되고

10:21

독보적인 어떤 기술로 뭐 단독으로 이런 올라가는 것은 있을 순 있어요

10:27

화장품 내에서도 이제 경쟁구도가 조금 바뀌는 경우가 있었죠

10:31

2013 14 15 년도에 나 아모레퍼시픽이

10:35

4

10:36

어 그 솔아솔아 나쁠 & 때문에 4

10:40

모멘텀 b 뭐 중국이 오크들을 뿌듯 비롯해서 글로벌하게

10:44

굉장히 이제 사랑을 받는 그럼 브랜드가 떼루 단면의

10:49

최근에는 그런 써라 수가 이제 조금 식상해 지고

10:54

lg 생활건강 에 후 라는 제품이 도 부각을 받으면

10:57

그러면 이제 차별화된 움직임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11:01

나올 수는 있는데 조선이 든 과학이 등 이러한 반도체 등 에 반도체

11:07

삼성전자 하이닉스 꿈쩍 안하는 데다 뜬 채 장비 소재 동일 당 이런

11:11

부분도

11:12

그런 측면에서 항상 세트가 움직이나 죽지를 확인하고 사는 예 알겠습니다

11:19

요 얘기가 너무 좋은 얘기 줘 가지고 질문하나만 좀 추가적인 되려고

11:23

합니다

11:24

52주 신고가를 돌파한 기업을 잘 줄어 가져오는지

11:27

매수 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이거 언제까지 가져 가야 되는지 또 사실은

11:32

어 고민인데 일반인 분들이 성장성 이 거 깼는지 않게 거 는지 이런 판단

11:37

이거 굉장히 어렵거든요

11:39

그런거 김 팁을 아마 주실 수면은 좋을것 같네요

11:42

예 그게 뭐 한두개 어떤 러 리 있으며 얼마나 좋게 그러게요

11:49

예 그런데 우리가 이제 고점에서 좀 그래도 실수를 좀 줄일 수 있는 방법

11:56

중에 하나가 여러 가지 몇 가지가 있는데요

12:00

어제가 이제 최근에 이제 드리는 말씀은

12:03

주식시장 아

12:06

주가는 모든 정보를 다 반영하고 있나

12:10

이게 이제 1960 년도에 씨가 고대하게 유지 파머 교수가 했다 효율적

12:15

기장 자신이 자네요

12:17

그런데 효율적 시장 가설 처럼 움직이며

12:21

출시 투자에서 수익을 낼 수가 없죠 예 다 반영돼 있는데 뭘 수입을 해요

12:25

그렇죠 그런데 모르는게 있어서 동네에 큰데 주가는

12:29

작년에 코로나 때 1430 갔다가 지금은 또 3000 와 있잖아요 그거

12:34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거든요

12:36

결국은 그 사이에 경기라는 엄청난 변동성은 있긴 했지만 그 경비 변동성에

12:42

더해서

12:44

금 중 자산의 과도한 레버리지 도 인해서

12:47

아빠 저도 될 구간까지 1430 까지 페닉 셀링 이 나왔던 부분도 있고

12:52

또 지나친 레버리지 로 인해서 신형 을 써서 주식을 산다 진지가 수여 져

12:58

다수에 의해서 또 지나치게

13:01

주가가 또 모르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13:08

이제 탈 때는 어떻게 팔아야 되요

13:14

굉장히 쉬운 방법이 있음 4 어 예 프로젝트인데

13:18

그 조금 이제 수학적으로 먼저 말씀드려야 해야 될거 같은데 그 통계학의

13:24

보면 중심 극한 1월 녕하세요 센트로 리밋

13:28

4 얼이 은밀하고 또 하긴 하는데 어

13:32

우리가 타이어에 대한 품질 검사를 할 때

13:36

한국타이어 에서 생산된 모든 타이어를 전수 검사를 할 순 없잖아 10초

13:41

4 모든 제품이 다 그렇죠 볼펜도 마찬가지요

13:44

전수 검사를 할 순 없죠 그러면 어느 정도의 이제 샘플을 뽑아 가지고

13:49

우리가 해 봐야 되는데 샘플을 10개 뽑았는데

13:53

불량품이 하나도 안나왔어요 그러면 이 볼펜 10만개의 불량 들이 제로다

13:59

라고 할 순 없는 거죠 그렇죠

14:01

예 혹시 흥미 된 나세요 예 저도 이제 제 표정 02 이제

14:06

돌아서 아 그러시군요 별로 된 기억은 나지만 테

14:10

어 자세한 내용은 지금 제가 예 설 필요가 있지만 그러면 기억이 나지

14:14

않습니다

14:15

그래서 샘플이 모집단을 대변할 수 있는 수준이

14:19

최소한 이제 서러운 게 서로 연계를 우리가 샘플링을 해서 여기 30

14:25

계에서 세계가 불량품이 났다 하면 10% 자네요

14:29

그러면 이제 10만 개에 대한 불량률 도 거의 만개 가는 것이에요

14:35

예 그런 식으로 이제 우리가

14:39

샘플을 통해서 모집단 은 우리가 예측을 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 주식도

14:45

마찬가지입니다

14:46

우리가 이제 전기차의 대해서 되게 좋아하는데

14:51

작년 코로나 위기 때 전기차와 아니 이게 과거의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14:57

혁신 인것 같다 라는 부분에 있어서 어 그런가 음 어 그르

15:03

그리고 이제 많은 애는 애널리스트 분들이 또 나오고

15:06

왜 전기차 뿐만 아니라 이게 소프트웨어 까지 이어지는

15:10

에 그 플랫폼 기업이 되는지에 대한 이제 설명들이 그 이후로 뭐 아주

15:15

말이 나왔으나 예

15:17

그러면서 이제 사람들의 생각에는 제가 이제 나 테슬라는 전기차가 아니라

15:23

소프트웨어 까지 팔게 되는 플랫폼 게임 입니다 라는 얘기를 했을 때

15:28

사람들이

15:29

어 그럼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순간 하시게 또

15:34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은

15:37

주가의 프라이스 잉 이 돼 있다 반영이 됐다 한번 보시면 되는거구요

15:42

그래서 내가 어떤 주식을 좋게 보고 내가 그 주식을 사고 그 주식을 들고

15:48

가는 투자 포인트가

15:50

주변사람들한테 30명 한테 물어보세요

15:53

예 배설의 개성 씩 노멀 은 운용의 그러면 30명 아더 어떻게 물어보지

15:58

가 아니라 그럼 측정의 있는 동료들 하고 뭐 꼭 30명이 아니라도 한

16:03

15명 정도만 이렇게 얘기를 해봐도

16:06

아이 것은 다 이런 얘기를 어 다 아는 얘기 해야 할 때 주식을 쭈리

16:12

줘야 되요

16:12

5

16:15

그래서 제가 그 어떤 이제 압제 나 호재가 나왔을 때 그게 9시 뉴스에

16:20

나온 추심을 사거나 바르지 말라고 저희 매니저 들한테 얘기 하거든요

16:26

9시 뉴스 하고 아침 일간신문에 나오면 그 다음 다시 초과 이름이 답

16:31

아니거든요

16:32

그래서 어떤 뭐 현대차 기아차에 리콜 그걸로 주식을 파 신 분들 엄청난

16:39

손해를 모습 겠죠

16:41

리콜 얘기로 뭐 1조 5천억 의 손실이 발생해 때 그걸로 끝입니다 그냥

16:47

그리고 과거의 갤럭시노트 세븐 에 배터리 문제로 대문 해도

16:51

2조 뭐 3천억 있는건 나왔을 때 그걸로 끝이에요

16:54

예 그런데 우리 나 그런 뉴스가 나왔을 때 그 다음날 아침에 - 7% 뭐

16:59

이럴때 손절 한다고 하시잖아요

17:02

의미없는 그제서야 되거든요 예 그 - 7% 가 정확하게 시장이 반영해서

17:07

입니다

17:08

애플아이 씨는 해 버린 거예요

17:10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52조 친구가 날은 주식을 사서 언제 팔아야 되는

17:16

야 뭐 출시 투자를 하는데 있어 제일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는데

17:21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투자 포인터를 사람들이 이제 다 따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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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을 때 그때 받아 얏 안다 라는 개념이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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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해했다 공감한다 말이 된다 이런 일이 공감을 할 때 성감 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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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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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작년만 하더라도 테슬라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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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도 아는데 그 다 사기야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맞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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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아 그러면 저 사람 아직 주식이 없구나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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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간의 심리에 는 이제 확정 편향적인 부분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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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가 뭐 선거 하는것도 보면 결국은 어떤 공정 저긴 뭐 이런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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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부부보다 도 결국은 사람들은 나한테 유리한 쪽으로 선경아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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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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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처럼 출시 개에 대한 전망 이라든지 이런것도 보면 다 내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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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포지션에 따라서 말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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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주식이 없으면 비관 혼자가 되고 주식을 갖고 있으며 엄청난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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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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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항상 제 방송 뿐만 아니라 다른 좀 극단적인 비관 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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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하는 분들이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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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있든 강세로 인자를 얘기 하시는 분들의 댓글도 제가 유신 고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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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 댓글을 보며 그 사람의 보지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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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댓글에 있어서 어떤 얘기를 꺼냈을 때 뭐 반발이 라든지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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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면 아 지금의 대중의 포지션은 어느 정도까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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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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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속에서도 중 시험 극한의 를 외장 필링을 하는 것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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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심지어 러분 오늘 박주미 모시고 좋은 에게 많이 나누었습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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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에게 행복한 투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진 이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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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청 부탁 드리고 또 댓글로도 많이 소통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09

그러면 저분이 다음 기회에 더 보시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9:13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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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마련 주식대박 내 불이 하나 면 오케이 입니다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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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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