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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립 미술관에서 렘브란트 작품 소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한정판으로 나온 『플레이모빌 9483 - 렘브란트의 마르텐 솔만스와 오피엔 코피트의 초상화』를 소개 드릴까 합니다.

 

야경꾼이란 작품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대표 화가 렘브란트의 작품입니다.
마르텐 솔만스와 오피엔 코피트의 초상화
중산 계급에 속한 신랑, 신부의 결혼식을

기념하기 위해서 그려진 실물크기의 전신 초상화입니다.

 

원래 이 작품은 로스차일드家에서 소장품이였습니다만. 
매각을 추진하였고 이 작품을 두고 네덜란드 국립미술관과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이 경합을 벌인 끝에
돌아가면서 전시하는 걸로 합의를 하고 공동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덜란드 국립미술관에 렘브란트의 대형초상화 작품이 걸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플레이모빌에서 한정판으로 발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 작품이 한화 2070억원가량에 매각이 된 사실입니다.

현재 실거래가 이뤄진 작품 기준으로 거래가 랭킹 6위 될 정도로 큰 금액이라고 합니다.

예술작품을 돈으로 환산해서 말한다는게 쉽지도 않거니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거액에 팔렸다는건 돈을 인기투표에서 투표로 생각해본다면

그만큼 뛰어난 작품이라 많은 투표를 받았다고 볼 수 도 있겠죠.

눈먼 과시를 위한 미(美)의 추구는 방종과 사치를 부르고 천박함에 이르게 마련이다. 17세기 네덜란드도 그러했다.
그들의 취향은 사실주의에 충실했지만 동시에 상스럽고 하찮은 저급 예술을 양산했다.
부자들은 거실에 걸어놓을 번듯한 초상화를 원했고, 화가들은 의뢰비를 받기위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보다 주문자의 입맛에 맞추기 바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를 추구하는 사회의 분위기는 예술계의 옥토가 되어주었음이 분명하다. 그 토양 위에서 렘트란트라는 튤립 못지 않은 훌륭한 꽃이 피었다.
『예술과 사생활:비참과 우아』중에서

이런 작품이 나올만큼 당시의 네덜란드의 중산계급의 부가 상당했고,
렘브란트라는 거인을 탄생시킬만큼 사회가 성장했던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술은 경제력, 즉 돈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니깐요.

누군가의 후원이 작품의 구매 없이는 예술가가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없을 테니깐요. 
그래서 예술이 꽃피울려면 그 사회의 경제력, 즉 부가 충분히 성장해야 하거든요.

 

처음부터 독특한 캐릭터이여서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한정판으로 네덜란드국립미술관에서만 팔아서 못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제품이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샀어요.

명화의 모습을 플레이모빌로 볼 수 있으니깐 정말 신기하네요.

 

마르텐 솔만스와 오피엔 코피트 커플 정말 이쁩니다.
잘 어울리구요.

 

아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디테일에 상당한 신경을 썼습니다.

원작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솔직히 단순히 장난감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인거 같단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뒷모습을 봐도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앞모습을 봐도 옷의 장식을 표현한 부분들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그냥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옆에서 봐도 대부분의 장식들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굉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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