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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

 

지난 번에 X-E3를 중고로 산데 이어서 이번에는 렌즈를 중고로 구매해봤습니다.

바로 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16mm F2.8 R WR』인데요.

 

정가의 새 제품이 대략 45만원대인데,

반해 중고가격은 20만원 중반에서 30초반까지 정도 합니다.

중고제품에는 필터와 후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30만원쯤에 사도 거의 20만원가량 세이브됩니다.

 

그래서 새 제품보다는 중고 제품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저렴하단 이유 말고도 중고를 선택한 또다른 이유는 후지제품이 감가가 심하거든요.

 

굳이 사진에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면 새제품을 사서 감가를 당하는 손해를 안 볼려고 중고품을 선택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16mm 화각(풀프레임 환산 24mm)이 초광각은 아니지만,

광각이라 사진찍기에 적응하기가 어려워서 사람들이 쉽게 포기하더라구요.

 

건물 사진이나 이런 부분에서 유용하지만 적응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혹시나 새제품으로 샀다가 적응을 못하고 손해보고 파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때문에 중고를 사게 됐어요.

 

그리고 이 제품은  아직은 보증기간이 조금(?)은 남은 제품이였습니다.

 

판매자님께서 박스를 잘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중고 거래를 하면서 운이 좋은 건지 항상 좋은 거래만 이어가네요.

 

 

중고 제품이라 필터와 정품후드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중고 렌즈에는 다 주시더라구요.

 

만약에 제가 새 제품을 샀다면 필터와 후드까지 구매해야 했기에 50만원이상 소요됐을 꺼에요.

중고로 사니깐 저렴하게 한 번에 다 갖추게 되네요.

 

 새제품 사면 후드따로 필터 따로 사느라 번거롭고 시간낭비했을텐데 편하네요.

 

받자 마자 확인한건데 문제 없는 제품이였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가 봐요.

중고거래로 골머리를 앓는 분들이 꽤 많은데 말이죠.

 

지금 가지고 있는 후지논 XF 35mm f2 R WR, 7장인(7ARTIANS) 25mm F1.8과 비교해봤습니다.

크기는 후지논 XF 35mm f2 R WR와 비슷하네요.

테스트 사진을 찍어보니깐 확실히 16mm, 25mm, 35mm, 50mm의 화각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다음에 사진 후기를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앞전에 리뷰했던 렌즈들과 지금 사용하고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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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미러리스 X마운트 렌즈『후지논 XF 35mm f2 R WR』

얼마 전에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30』의 개봉기를 올려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후지필름 X마운트 『후지논 XF 35mm f2 R WR』 개봉기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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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30을 구매하기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는 골랐는데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어요.

 

바로 렌즈를 뭘로 할까? 였습니다.

 

카메라 바디는 정했으니깐

렌즈를 고민했습니다.

표준렌즈를 살까? 단렌즈를 살까?

고민 끝에 XF35mm F2 R WR을 골랐습니다.

우선은 스냅샷을 찍는데 다른 렌즈보다는 이게 좋을 것 같아 보였거든요.

 

스냅촬영이란 화려한 구도, 화질 보다는 피사체의 자연스러운 동작이나 표정을 중시하는 기록성이 강한 촬영 뜻 합니다. 이에 최적화된 렌즈가 환산화각 50mm 렌즈군입니다.

 

특히 50mm 렌즈는 넓은 화각으로 사람들의 역동적인 모습이나 거리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기에 적절합니다.

그래서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렌즈 모델이 대부분 50mm대 렌즈이기도 합니다.

 

제가 선택한 "후지논 XF 35mm f2 R WR"의 환산 초첨 거리는 사람의 눈과 가장 유사한 화각인 53mm이고,

자연스러운 스냅촬영에 최적화된 렌즈입니다.

또 후지필름의 미러리스 X시리즈 카메라에 탑재 가능한 X마운트 렌즈이고,

방진방수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모델에 속합니다.

 

그래서 스트리스 스냅샷을 찍는데 이상적이죠.

 

시내나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내린 결정이였어요.

쓰다가 혹시 다른 렌즈를 더 살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가장 많이 쓸꺼 같은 렌즈를 골랐네요.

 

이렇게 렌즈까지 고르고 주문하니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우선 정품이고 박스 안에 잘 넣어져서 왔습니다.

 

 

 

렌즈와 렌즈 후드까지 기본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시 X마운트의 XF 렌즈다보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바디자체가 금속제로 이뤄져있다보니 약간은 무겁고 차갑습니다.

 

카메라에 마운트 해보겠습니다.

카메라에 마운트하고, 후드캡을 씌우고 찍어보니 아 멋있네요.

소위 뽀대가 나네요.

 

 

 

 

출사를 나가서 찍어보고 결과물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직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은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다른 렌즈들을 사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하네요.

 

큰일입니다. 큰일이에요.

 

지갑이 남아나지를 않을꺼 같네요.

 

카메라만큼 위험한 취미(?)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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