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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의 경제쇼 플러스] “주식은 위험해~ 공부해서 우량주 사서 장기 보유하다 폭망한 사례 총집합” | KBS 210807 방송

 

 

유튜브를 보다 재밌는 동영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장기보유는 위험하다.

특히나 월세 살면서 자녀들의 사교육을 포기해가면서까지 주식에 몰빵하는 걸 비판하시는 분을 봤습니다.

 

요새 월세살면서 자녀들의 사교육을 포기하면서 그 돈을 주식에 투자하라는 분이 계십니다.

사실 요새가 아니라 꽤 오래전부터 이런 이야기를 해오셨는데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이후에 주식시장이 강세장에 접어들면서 이 분의 주장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메리츠 자산운영 대표이사 존리입니다.

 

유명한 투자자 피터린치도 자신이 살 집을 가진 다음에 주식에 투자하라고 했다죠!!

 

런던 고라니의 주장을 읽어보니깐 

런던 고라니의 이야기도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약간 잡설인데 런던 고라니라는 필명 브랜딩 꽤나 재밌고 신선하네요.

 

지나치게 한 곳에 쏠림 투자를 하는건 경계해야 할꺼 같아요, 

 

홍사훈의 경제쇼플러스에서 이야기한 내용보다 런던고라니 자신의 유투브에서 내용이 조금 축약적이면

듣기 편합니다.

 

그래서 아래에 따로 런던고라니의 유투브 링크와 스크립트를 올려드립니다.

 

 

 

돈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내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 얘기는 주식에 몰빵 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주식을 사야 많이 내 돈을 일하게 하는 건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상가에 투자했어. 
그 상가의 누군가 세입자 들어와서 장사를 해 고용을 일으키고요.
거기서 돈 벌어 가지고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또 그 사람이 재산 증식해 나갑니다.
이건 내 돈이 일하는 게 아닌가요.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
주체적인 삶을 살라는 거지.
주식에 몰빵하라고 장사치들이 인용하라고 만든 말이 아닙니다.
요즘에 ‘흠슬라’라고 불리는 주식이 있습니다.
구 현대상선의 종목명 ‘HMM’있죠? 
여기다가 ‘테슬라’를 합친 말인데요.
바다위에 테슬라라는 뜻인데 실제로 이 ‘HMM’이 올초 1만원에서 5만원까지 거의 네 배가 올랐습니다. 
하지만요. 
‘흠슬라’는 2007년도에 34만원까지 갔던 주식입니다.
그때 30만원의 물린 사람은 지금 ‘흠 슬 라 다’ 막 이런 찬사를 보고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 밖에도 포스코,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KT, OCI 
그리고 삼부토건까지 대형 우량주 수난사는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삼부토건 같은 경우에는 이름이 생소하다 고요.
하지만 이 삼부토건 이 말이죠.
대한민국 건설사 면허 1호 기업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깔았고, 지하철 1호선 뚫었습니다.
장충체육관 올렸습니다.
한때 64만원까지 갔었는데 지금 2,800원 

그나마 작년에 300원까지 내려갔다가 지금 정치인 테마주로 분류돼 가지고 급등한 게 2,800원 입니다.

당대 최고의 우량주라는 이런 종목들을 장기투자 한 결과가 반토막 
1/5 토막 심지어 1/200 토막까지 난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에 서울 시내 아파트 가격은 최근 20년 동안 연 평균 상승률이 6%대
이런데도 월세 살면서 나머지 돈을 전부 주식에 넣으라는 얘기는 순전히 개소리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식, 화폐 이런걸 얼마든지 찍어낼 수 가 있습니다.
윤전기만 돌리면 되요
심지어 가상화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토지나 부동산은 절대로 찍어 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국토의 70%가 산입니다.
그리고 평지는 귀하죠.
전체 인구 4명 중에 한 명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지 말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부동산도 하고 주식도 하고 
더 시드 머니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이 바로 고액 연봉자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교육비 필수입니다.
그럼 자녀한테 사교육비 한 푼도 안 쓰고 공교육으로만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주식만 내리 사줬는데 그게 삼부토건(2,800원) 그때 내 자식 인생 누가 책임집니까?
일단 수도권 부동산에 대해서만큼은 우리가 대출도 뭐 크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일이 되든 안되든 유라시아 철도가 언제 뚫리든 말든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절대 줄어들 수가 없습니다.
전국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세계적으로도 막 대한민국 서울하고 수도권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하도 무방합니다
전 세계 대도시 중에서 강력범죄 발생률이 사실상 최저 위에는 아직도 고문과 처형이 횡행하는 북한이 있죠
서쪽에는 세계가 자기네 중심으로 돌아가네 
중국 공산당이 버티고 있죠
동쪽에 미국 호주 일본 이 우방국들이 항공모함 대기 하고 있죠
한국이 마약 청정국 이 된 이유도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국제 범죄 조직이 자리잡기가 제일 힘들고 가장 꺼려하는 것이 바로 이 한반도 불반도입니다
거기에다가 전 세계 180개 도시하고 연결된 국제공항 있죠.
그리고 길거리에서 와이파이 빵빵 퍼지죠. 교통 편하죠.
전세계 음식 다 팔고 가격도 쌉니다.
그리고 백화점에다가 면세점에다가 뭐 쇼핑 천국에다가
게다가 아울렛에다가 이렇게 인구 1000만 대도시의 총기사고 없고 
치안 좋은 곳은 전세계에서 서울이란 경기도가 유일합니다.
여기다가 또 요새 K-POP 한류가 이제는 아시아 유럽을 넘어서 중동까지 섭렵을 했습니다.
중동 갑부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또 해외 부동산이거든요.
그리고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지금 일본하고 중국, 대만 부자들 사이에서 한국 부동산 쇼핑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수도권 부동산에 대해서는 지금 금융기관들도 지금은 정부 눈치 보느라고 조금
몸 사리고 있지만 웬만큼 여긴 대충 내줘도 사실상 돈을 떼일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이미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여기서 또 우리가 주목할 사실이 대한민국의 공무원 숫자만 110만 명이 분들 평균 연봉이 64,680,000원입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나게 튼튼한 안전판 역할이고 우리나라 사업하고 수출 중심 이 반도체, 조선, 자동차, 화학, 철강, 이런 업종이 망하면 글로벌 경제도 작살납니다.

그래서 사실 이런 업종들이 망할 일은 없다고 봐야 되겠죠.
또 그렇게 두지도 않을겁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요. 
특히 최근 반도체 부족의 경우 아 진짜 80년대에 오일 쇼크를 보는 것 같아요.
전 세계 D램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나라 시장 점유율이 71.6%
어마어마하죠.
사실 지금 이 그때 하고 좀 사회적 분위기가 같다면은 우리가 얼마든지 대놓고 반도체로 갑질을
해도 이게 전세계가 감히 아무도 뭐라고 못할 텐데 솔직히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럼 이런 일로 수도권 부동산이 폭락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고요.
결국은 장사치들한테 주식 안하면 도태될 것처럼 내 돈 녹을 것처럼 가스 라이팅 당하고 막 당하고 지금 시세 안 쳐다보면 막 뭔가 큰일이 날 것처럼 심리적으로 막 인질 잡혀가지고 
주식에 모든 것을 갈아 넣는 중입니다.

결국 그렇게 해서 돈을 챙기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요세의 온 나라가 아니 전 세계가 돈 복사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절대로 복사가 안 되는게 바로 땅과 부동산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 가치 저장 수단으로 그리고 투자 수단으로
양수겸장으로 부동산 메리트를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피땀 흘려 번 내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만져보지도 못하고 헌법에도 명시된
재산권을 10년 20년 동안 저당 잡힌 채로 버틴 결과가 수익은 커녕 원금에 5분의 1 토막 
삼부토건처럼 200분의 1토막나면
그때 가서 어떻게 하실 거예요.
집값은 떨어져도 거기 들어가 살면 되지만 주식은 그럴수가 없어요.
내가 주주라고 그 회사의 주식 시켜 달라고 한다.
이거 배임입니다.
어떤 사람은 또 주식투자를 기업하고 동업자가 되는거라고 또 이거 터는 분이 있는데 
이거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애플 주식 가진 분들 중에 아이폰 살 때 직원 할인 받아서 사신 분이 있어요?
이게 우리은행 주주 중에서 임직원 전용 무이자 대출이 있는데 그거 받아가지고 집
사신 분들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동업이 뭔지 재무적 투자자가 뭔지도 제대로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하는 개소리입니다.
지금도 정말 잘 먹고 잘 사는데 왜 그런 기업들이 동업자가 필요합니까?
동네 하다 못해 잘되는 칼국수집 가가지고 
나랑 동업하실래요? 내가 만원 드릴께요? 뭐라 그러겠습니까?

대한민국의 그 어떤 맹지도 증시 최고 우량주, 요즘 뜨는 실적주보다 안전합니다.
땅값은 코로나든 PIIG(남유럽 재정위기)든 미국 리만 브라더스가 파산을 해도 주식처럼
한순간에 반토막이 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녀들 사교육비를 털어서 주식 살 생각 이런 걸 하지도 말아야 됩니다
맨날 뭐 유태인들처럼 교육시키고 키워야 된다고 마련하는데,
전세계에서 사교육을 제일 많이 시키는 사람들이 유태인들이에요.
미국과 캐나다 가보잖아요.
거기에 전업주부는 전부 한국인하고 유태인들 밖에 없다 그래요.
논다는 게 아니라 자녀 사교육 서포트하고 차태워서 데려다 주고 이게 일종의 직업이라는 거죠. 그래서 결론은 우리부터 일단 균형된 시각을 갖추고 또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기개발 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는 것만이 경제적 자유의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내 집이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 데요.
기대없이 변두리에 딴 조금 살았는데 어느날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등기 겁니다.
여기 수용된다.
그럼 진짜로 로또된 것처럼 흐뭇합니다.
또 주변에서 막 부러워 해요. 
그런 것도 뭔가 인정 욕구 가 막 충족 되서 더 뿌듯합니다.
가족들도 같이 행복하죠.
자 이런 삶의 가치들을 한 순간도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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