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의 세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67번째 책『투기의 세계사』- 튤립에서 비트코인까지 #67번째 책『투기의 세계사』- 튤립에서 비트코인까지 원제는 튤립에서 비트코인(FROM TULIPS TO BITCOINS)까지입니다. 한국어판의 제목은 입니다. 투자시장에서 상품만을 다뤘습니다. 400년 역사의 상품투자시장에서 있었던 가장 큰 사건으로 42가지를 꼽았는데요. 1장~6장까지의 6가지 사건을 제외하고는 1950년대 이후의 현대 투기 사건만을 다뤘습니다. 아마도 1950년대 이후 파생상품시장이 발전하면서 이전보다 큰규모의 투기가 발생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에는 파생상품과 다양한 옵션상품으로 복잡한 상품시장에서 발생한 "투기"로 파산한 기업과 개인의 몰락 투기로 큰 돈을 번 사람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다뤄집니다. 특히 최근의 41장의 배터리용 금속과 42장의 비트코인 부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