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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사이언스온>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2019.8.14

옥수수 선물가격 : 359.75달러/톤당

신한 옥수수 선물 ETN(H) : 6,465원

 

투자판단근거

1. 역사적으로 옥수수의 가격이 최저가라 판단하였습니다.

시장의 기대치보다 좋은 작황으로 일시적인 가격 하락 상황이고

장기적으로 시장 가격은 안정화 될 것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2. 세계 옥수수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미국의 농업이 미중분쟁으로 무너지고 있어 보입니다.

중국은 대체생산국으로 브라질을 찾고 있고, 이는 단기적으로는 중국의 옥수수 수입선이 다변화가 될 것입니다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생산량 감소로 전체적인 옥수수 생산량 감소로 옥수수의 수급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3.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이 미국산 대두의 수입 금지조치 결정하였습니만.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사육두수가 감소하였고, 당분간은 미국산 대두 수입이 없어도 사료공급에 차질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의 가축사료 수요는 증가할 것입니다.

돼지의 사육기간은 180일 내외로 대략 6개월이면 자라는 특성상 사료의 수요는 꾸준히 늘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중국은 미국산 대두를 외면할 수 없으며 미국산 대두가 없다면 대신에 옥수수가 대체제로 수입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옥수수는 대두의 대체제로 쓰이는 가축의 사료입니다.

현재 중국의 미국 대두 수입금지 조치를 하였다면 장기적으로 대두의 대체재로 옥수수의 수요는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다만 ETN의 특성상 룰오버비용이 발생하여 장기투자시 큰 이익을 얻기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4~6개월내에 가격 정상화가 이뤄질 경우에만 투자할만한 상품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돼지의 사육기간이 대략 6개월로 이제 사료 수요가 늘어날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2021년 3월 인도분의 선물가격이 412달러/톤당

장기적으로 가격안정화는 확실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목표가격 410달러/톤당

 

중 수입중단에 농산물값 하락…미 농가 '벼랑끝' 내몰려

 

 

중 수입중단에 농산물값 하락…미 농가 '벼랑끝' 내몰려

브라질·러시아, 중국 시장에 눈독…글로벌 농산물 수급도 '흔들' 표밭 '변심' 조짐…트럼프 재선 전략에도 '그림자'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미중 무역마찰 격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표밭인 미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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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1

 

옥수수 팔때가 없다. 그래서 아베에게 옥수수를 강매했다.

 

트럼프에 옥수수 사준다했는데 "현실은 불가능"..속타는 아베

[파이낸셜뉴스] 일본이 미국의 자동차 관세를 면제 받는 조건으로 옥수수 대규모 수입을 약속했지만 과연 이를 제대로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규모를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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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중무역분쟁으로 미국농산물 수출길이 막혔고, 작황이 좋았던 옥수수가 남아도는 상황이여서 미국은 아베에게 옥수수를 강매했습니다.

아베의 구매결정 후 일본에서는 필요도 없는 사료용 옥수수를 사기로 했다고, 일본 국내 여론은 들끊었습니다.

사실 필요도 없는 미국산 사료용 옥수수를 아베 구매했다는건 정치적인 거래로 보입니다.

왜 아베에게 강매했을까요? 지금 미국 팜벨트의 농가들이 팔로가 막혀서 절박하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검색엔진 바이두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무역전쟁도 홍콩도 아닌 ‘돼지고기’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중국 고깃값 급등...'돼지고기 비상'

중국에서 돼지고기 값이 크게 오르면서 무역전쟁이나 홍콩 시위 등을 제치고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지난달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 같은 시기보다 46.7%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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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은 나라의 안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세 가장 중요한 식량은 돼지고기이고, 지난 아프리카 열병으로 1억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된 후에 돼지가격은 90%가까이 폭등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돼지고기 증산은 최고 사안이고 돼지증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19년 4,5월 아프리카 열병 발병 후 돼지 증산에 총력을 기울일지라도 사육기간이 최소 6개월인점을 감안하면 옥수수의 수요는 11월 또는 12월 이후에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8.14~ 이후

옥수수선물가는 지속적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속적으로 추가매수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투자판단근거(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생각했기때문입니다.

오늘 현재 평균매수단가 6,175원(신한 옥수수 선물 ETN(H))입니다.

 

올해 말 혹은 내년 초를 기다리겠습니다.

 

2019.9.13

 

옥수수에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네요.

에탄올입니다. 에탄올의무 사용 규제가 올해 말로 만료된다고 하네요.

 

미중무역분쟁 속에서 옥수수 수요가 감소하다보니 선물도 숏포지션이 느는것 같네요.

한동안 가격이 더 낮아질꺼 같기는 한데 약간의 수요차질에도 폭등과 폭락의 양극단을 왔다갔다는 하는게 

곡물인지라 오히려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연일의 원자재포커스] 무역전쟁 여파에 눈물 흘리는 美 에탄올 업계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에탄올 가격이 폭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미국산 에탄올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줄고 미국 내수시장에서도 공급과잉 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에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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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農心 달래기 총력…에탄올 관련 대규모 지원책 준비

에탄올은 美중서부 농가 주요 소득원…내년 재선 위한 '팜벨트' 관리용 관측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AFP=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농가를 위한 대규모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재선 승리를 위한 중서부 농가 표심 공략 차원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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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옥수수 선물 ETN(H)

매수 단가 6,175원

 

2019.8.09 : 410.25달러 7,145원 차익 970원(15.71%)

2019.7.31 : 400.25달러 6.880원 차익 705원(11.41%)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옥수수 선물의 특정가격대에서

『신한 옥수수 선물 ETN(H)』의 가격을 바탕으로 예상수익을 산출해봤습니다. 

 

2019.9.30

 

중국, 돼지고기 대란에 '대규모 양돈' 추진

유럽산 등 수입 대폭 늘리고 비축분도 방출28일 중국 장시성 난창의 돼지농장 [신화=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줄어든 돼지고기 공급 탓에 대란이 일어나자 대규모 양돈을 장려하고 나섰다. 3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중국의 지난 8월 돼지 사육 수는 1년...

news.naver.com

돼지고기 대란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돼지고기 대란에 반대급부로 대규모 양돈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돼지 사육이 늘어난다면 그 다음에는 또 다른 대란이 올 꺼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사료 대란입니다.

그 때는 옥수수 가격의 폭등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농산물 시장에서 옥수수를 비롯한 대두는 수요에 거의 맞춰진 생산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요와 공급의 약간의 불일치만 생겨도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지금의 흐름이 수요에 비해 공급부족으로 폭등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입니다.

 

바로 중국의 돼지고기 대란 때문에요.

 

앞으로 연말까지 지켜보면서 현재의 포지션은 "홀딩"입니다.

 

2019.10.1

 

USDA Releases Market-Friendly Data for Corn and Soybeans

The USDA lowered U.S. corn stocks below the trade’s expectations.

www.agriculture.com

오늘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옥수수의 생산량이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것이였습니다.

예상외의 호재였습니다.

 

거기다가 한 가지 호재만 더 따라준다면 예상했던 가격을 상회할 것 같습니다.

 

가즈아 410.25달러로~~

 

2019.10.3

무역전쟁 이어 돼지 열병까지…中돼지 두수 올해 55% 감소

 

무역전쟁 이어 돼지 열병까지…中돼지 두수 올해 55% 감소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돼지열병)으로 수많은 돼지가 살처분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 중국 농가의 돼지 사육 두수가 절반도 넘는 55%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2

news.naver.com

 

"하지만 이는 내년에 돼지 사육이 증가하고 닭같은 다른 가축 사육에 힘쓰면서 8%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인터넷에 나온 기사입니다.

여기서 언급한 곡물은 옥수수가 아닌 대두지만, 옥수수는 대두의 대체재로 수급 불균형으로 대두 가격이 폭등하면 

옥수수가격도 같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처음 투자판단근거로 생각했던 수급불균형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제가 처음 생각한 연초에 발생하는 건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농산물 시장 중에서 수급불균형에 급등한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때처럼 똑같이 폭등하진 않겠지만, 투자에 참고할만하다 하겠습니다.

 

 

2019.10.8

 

A Wet Spring Delayed The Us Corn Harvest - Barchart.com

Barchart.com Inc. is the leading provider of real-time or delayed intraday stock and commodities charts and quotes. Keep tabs on your portfolio, search for stocks, commodities, or mutual funds with screeners, customizable chart indicators and technical ana

www.barchart.com

올해 미국 옥수수 시장의 양상은 복잡할 듯합니다.

올초에 홍수로 옥수수 파종이 늦어졌고, 현재 옥수수 작황 그다지 좋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수요감소로 큰 가격상승은 일어나지 않을진 모르지만, 수확이 끝나는 시점에는 재고량이 적어서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전적으로 신뢰할만 전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망하면서 조심히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의 제가 생각했던 시나리오와는 전혀 다른 전개가 이뤄지내는 군요.

 

2019.10.12

GRAINS-Corn jumps 4%; wheat, soy climb on U.S.-China trade optimism

 

GRAINS-Corn jumps 4%; wheat, soy climb on U.S.-China trade optimism

(New throughout, updates prices, market activity and comments to U.S. close) By Julie Ingwersen CHICAGO, Oct 11 (Reuters) - U.S. corn futures surged more than 4% on Friday while wheat and soybeans also firmed, buoyed by expectations for a partial U.S.-Chin

www.agriculture.com

어제자 기사에서 급작스런 겨울폭풍이 콘벨트의 일부지역을 강타했다고 합니다.

여러 지역을 겨울 폭풍이 강타했지만 그 중에서 사우스타코다, 네브라스카 지역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 콘벨트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옥수수선물(19/12)이 4.73%상승했습니다.

물론 날씨 변수외에도 미중간의 협상에서 미국산 옥수수 수입가능성도 점쳐지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요소는 작황이 아닐까 합니다.

 

겨울 폭풍의 영향에 따라 아마도 피해정도가 떠 크다면 더 큰 상승을 보일 것 같습니다.

예상외의 변수때문에 가격이 폭등하는 듯합니다. 

 

월요일(10.21)장에서 변동성이 기대됩니다. 

 

2019.10.14

놓친게 있었는데 이번 옥수수가격의 급상승은 미중간 스몰딜때문인거 같습니다.

날씨때문에 작황을 우려해서 그런건 아닌것 같네요.

 

우선 지금 첫번째 목표가에 근접하고 있어서 상황을 면밀히 점검 중입니다.

부분매도할 것인가? 아니면 다음 목표가까지 포지션을 유지할 것인가?

 

잘 관찰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9.10.22

옥수수의 선물가가 예상보다 안 오르네요.

처음 생각했던 시나리오대로 내년까지 홀딩할까 했지만 우선은 지금 다른 투자처가 생겨서 전량 매도합니다.

기사에서는 옥수수가격에 대해서 긍정적이지만요.

 

https://farmlead.com/blog/breakfast-brief/corn-prices-exports-oct-2019/

 

Will Corn Prices be Saved by U.S. Corn Exports? - FarmLead

Grain markets are lower, led by soybean and corn prices, as the debate on Harvest 2019 and if trade deal actually gets done, rages on.

farmlead.com

조금 이른 시기에 팔았다면 좀 더 나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나쁜 수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수익 4.17%(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21.13%

CAGR(연복리수익률) 23.0%

투자기간 2019.8.13~10.22


개인적으로 년환산 수익률과 CAGR(연복리수익률)을 기재하는 이유는

수익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재투자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재투자기간에 똑같은 수익률을 달성하리란 보장은 없지만요.

 

지금 투자하고 있는 상품이 있는데 단기적으로 더 나은 수익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에 대한 일지는 나중에 따로 공개해보겠습니다.

 

투자는 종료하지만 투자 연구는 계속할 생각이라 옥수수가격의 흐름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시나리오가 맞는지는 검증해보겠습니다.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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