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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033290/코스닥/소매 - 성장성이 보이는 회사?

(2021.03.19 기준)

시가총액 5,514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닥 140위
상장주식수 88,500,234
액면가l매매단위 500원 l 1주
외국인한도주식수(A) 88,500,234
외국인보유주식수(B) 4,527,439
외국인소진율(B/A) 5.12%
52주최고l최저 6,930 l 3,600
PERlEPS(2020.09) 9.41배 l 662원
추정PERlEPS 8.64배 l 721원
PBRlBPS (2020.09) 1.95배 l 3,200원
배당수익률l2020.12 1.93%
동일업종 PER 35.75배
동일업종 등락률 +0.24%

 

현주가 6,230원(2021.03.19 기준)

 

2021.03.22

매수시작

6,170원/주

 

 

<투자아이디어>

1.영리한 비즈니스 모델

스스로 브랜드를 키우는게 아니라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을 패션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킴.

홈쇼핑에서 보는 유명브랜드 언더웨어가 코웰패션의 제품들임.

싸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내놓음.

 

<출처-코웰패션 홈페이지>

2.사업다각화의 가시적인 성과

스포츠 언더웨어 외 패션잡화류와 화장품사업까지 좋은 성과를 내놓고 있음.

 

특히 무신사에서 잘 나가는 브랜드들과 꽤 인기 있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패션에 거의 관심이 없어서 조금 공감은 안되네요.

 

오른쪽부터 무신사,메종미네드,키르시

3.자사주 3.58%보유(3,171,107주)

기업분석(아래 접힌 글을 펼치면 저의 분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접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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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는건 자사주를 사들일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자금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자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기업의 가치를 계산할때 전체 발행주식에서 자사주를 빼고 계산한다면

일반적으로 나와 있는 지표에 비해서 가치가 더 높아 진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PER = 주가/EPS" 입니다.

EPS= 매출액/상장주식수(상장주식수 : 88,500,234)입니다.

하지만 상장주식수에서 자사주는 유통이 되지 않고 가지고 있기 때문에 EPS값은 더 커지는 거죠.

물론 자사주를 나중에 주식 시장에 매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계산은 항상 유효한건 아닙니다만.

 

기업의 가치를 다르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증권>

 

4.배당수익률 1.79%예상 (주배당 100원/2020년기준)

 

기업분석(아래 접힌 글을 펼치면 저의 분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접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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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출과 배당을 중요하게 봅니다.
매출은 속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증가한다는 건 성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봐도 됩니다.

배당이란건, 그만큼 기업의 운영 자금이 여유가 있다는 겁니다.

 

다른 자본총계나 세부적인 재무제표를 보면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면 좋겠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세부적인 요소들을 다 점검하기가 어렵습니다.

재무제표는 생각보다 조작하기가 쉽습니다만.

 

배당을 하는 기업이라는 건 확실히 여유자금이 충분히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배당이 가장 손쉽게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해요.

 

물론 기업이 적자인 상황에서 배당을 하거나,
기업의 먹거리인 제품 개발에 투자를 해야하는데도,
투자하지 않고, 배당을 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이런 기업은 위험합니다. 기업경영자나 대주주가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면 어떻게 좋은 배당인지 알아볼 수 있을까요?

매출에서 제품 생산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하면 당기순이익이 되죠?

그 당기순이익에서 미래 투자에 필요한 자금(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재무활동현금흐름)을 제외하면 여유자금이 되는데요.

이 돈 중에서 얼마나 배당하는 "현금배당성향"을 보면 됩니다.

코웰패션은 현금배당성향이 14.92%밖에 되지 않는데도, 현금배당금이 100원이고요.
배당수익률(배당금/현주가)이 1.79%씩이나 됩니다.

기업이 안정적이라고 보면 되는 거죠.

 

이정도의 배당이면 예금상품보다도 나은 거죠.


그외 지표는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매출액도 증가하고, 당기순이익도 증가합니다.
사실 당기순이익은 어떻게 회계에 반영하느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늘어나고 있네요. 
자산총계는 늘어나는데도 부채총계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안정적이라는 거죠.

 

<출처-네이버증권>

 

<주의사항>

1.패션사업부를 키워냈던 전문 경영인의 퇴사

어센틱브랜즈코리아, 리베르, 키르시 등 3개 자회사 법인을 맡아 온 박부택 대표가 이달 말 사임함.

 

2.브랜드의 밸류가 낮다고 판단됨.

브랜드 라이센스를 받은 기업들이 전체적으로 국내 인지도가 높지 않음.

 

 

 

코웰패션, 카테고리 다각화로 지속적인 성장 기대-SK : 네이버 뉴스 (naver.com)

 

코웰패션, 카테고리 다각화로 지속적인 성장 기대-SK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SK증권은 18일 코웰패션(033290)에 대해 패션 부문 카테고리 다각화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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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SK증권은 18일 코웰패션(033290)에 대해 패션 부문 카테고리 다각화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코웰패션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2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7.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늘어난 것으로 잠정 발표했다”며 “지난 연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충우 연구원은 “매출 비중의 91%를 차지하는 패션사업부는 패딩점퍼, 플리스와 같은 겨울 상품이 판매 호조를 나타내며 레포츠 부문(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과 밀레, 아디다스 등 골프웨어 부문(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뿐만 아니라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언더웨어부문도 꾸준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또 서 연구원은 “전자사업부(매출비중 9%)는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 호황 및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컨덴서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SK증권은 올해 코웰패션의 매출액은 4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18억원으로 같은 기간 14.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부별 매출은 패션사업부 4368억원, 전자사업부 432억원으로 추정한다.

서 연구원은 “최근 코웰패션의 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변화의 흐름이 감지된다”며 “기존 홈쇼핑 판매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구조에서 이커머스 판매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통상 매출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언더웨어 부문 외에도 레포츠·패션, 화장품, 잡화 부문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코웰패션의 패션사업부 유통채널별 매출비중은 홈쇼핑 82%, 이커머스 15%, 오프라인과 수출이 3% 수준이다. 서 연구원은 “올해에도 꾸준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언더웨어 부문의 토대 위에 아디다스, 페어라이어(자체 브랜드) 등의 골프웨어 및 화장품 사업을 하는 자회사 코트리의 기초·색조 화장품 부문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기사출처>
이데일리
코웰패션, 카테고리 다각화로 지속적인 성장 기대-SK
기사입력 2021.03.18. 오전 8:16

 

[주목!e스몰캡]코웰패션, 홈쇼핑서 이커머스로 유통구조 변신 중 : 네이버 뉴스 (naver.com)

 

[주목!e스몰캡]코웰패션, 홈쇼핑서 이커머스로 유통구조 변신 중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웰패션(033290)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대부분이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유통 구조 덕분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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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업이익 80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홈쇼핑 82%, 이커머스 15% 등 매출 구조 덕
유통 수수료 낮은 이커머스 채널 확대에 집중
라코스테, 폴스미스 언더웨어 등 브랜드 확장 중
지난해 10 MCN 회사 '인픽' 설립하기도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웰패션(033290)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대부분이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유통 구조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올해부터는 홈쇼핑보다 마진이 더 좋은 이커머스향 비중을 늘려 이익률 개선 및 성장이 기대됩니다.

 

코웰패션은 의류 판매 업체입니다. 글로벌 유명 패션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해당 브랜드 제품을 기획, 디자인, 생산해 유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리복, 아디다스, 푸마 등과 판매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계열사인 필코전자를 통해 전원, 인버터 및 모터, 태양광 및 풍력발전, 자동차용 부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코웰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 801억원을 냈습니다. 전년 대비 5.2%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4264억원을 기록, 8.1% 증가했습니다.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34억원, 매출액 1228억원으로 각각 0.5%, 7.1% 증가하며 선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부문별 매출은 패션사업부가 1123억원, 전자사업부가 1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의 주요 성장 동인은 패션사업부에서 패딩점퍼와 플리스와 같은 겨울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레포츠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푸마, 아디다스 등 골프웨어가 36% 증가하며 판매 호조를 보였다”며 “전자사업부의 경우 프리미엄 가전제품 및 자동차 시장 호황에 따른 매출 증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채널별 매출 비중은 홈쇼핑이 82%, 이커머스가 15%, 수출 2%인데, 특히 이커머스가 전년 동기 대비 19.6% 성장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도 질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현재 홈쇼핑 중심 유통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유통 수수료가 낮은 이커머스 채널 비중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돼 추가적인 이익률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속옷으로 출발한 코웰패션은 의류, 잡화, 생활용품, 화장품까지 종류와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골프웨어와 화장품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켈빈클라인 골프웨어 라이선스를 계약하고 하반기 판매 예정입니다. 2월엔 어그부츠와 계약했고 4월엔 라코스테, 폴스미스 언더웨어, 페어라이어 골프웨어, 에스에이치리 란제리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화장품 브랜드는 기존 3개에서 7~10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품 홍보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인플루언스 큐레이션 전문가와 공동으로 인터넷 스타를 위한 기획사인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Multi Channel Network) 회사 ‘인픽’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코웰패션의 올해 영업이익은 926억원, 매출은 4797억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6%,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패션사업부는 4380억원, 전자사업부 417억원으로 13%, 5% 늘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기사출처>

이데일리
[주목!e스몰캡]코웰패션, 홈쇼핑서 이커머스로 유통구조 변신 중
기사입력 2021.03.06. 오전 9:31

 

[Hot-Line] "코웰패션, 영리한 비즈니스모델…불황기에 주목" - 매일경제 (mk.co.kr)

 

[Hot-Line] "코웰패션, 영리한 비즈니스모델…불황기에 주목"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코웰패션에 대해 신규 브랜드 론칭과 유통망 다각화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00원을 제시했다. 코웰패션은 글로벌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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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2일 코웰패션에 대해 신규 브랜드 론칭과 유통망 다각화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00원을 제시했다.

코웰패션은 글로벌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로 패션사업(매출 비중 약 90%)과 전자부품사업(10%)을 전개하는 곳이다. 푸마, 아디다스, 리복, 카파 등이 대표 라이선스 브랜드이다.

허제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의류시장 성장률이 점진적으로 둔화되며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 라이선스 브랜드 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면서 "코웰패션은 온라인(홈쇼핑) 중심 유통방식을 추구해 고정비축소에 유리하고 이에 따라 절감된 비용은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 불황시기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추가적인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홈쇼핑 외 유통망 다각화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기사출처>

[Hot-Line] "코웰패션, 영리한 비즈니스모델…불황기에 주목"
김규리 기자입력 : 2019.03.12 08:18:1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얼굴없는 패션 재벌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의 야심 | 한경닷컴 (hankyung.com)

 

'얼굴없는 패션 재벌'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의 야심

'얼굴없는 패션 재벌'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의 야심, 키르시 등 1020 열광하는 '스트리트 패션' 잇단 인수 직원도 얼굴 모르는 은둔의 경영자 돈 되는 사업에 과감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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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시 등 1020 열광하는 '스트리트 패션' 잇단 인수

직원도 얼굴 모르는 은둔의 경영자
돈 되는 사업에 과감히 투자

'얼굴없는 패션 재벌'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의 야심


얼마 전 한 패션 대기업 임원회의에서 ‘권오일’이라는 이름이 등장했다. 그는 대명화학 회장이다. 일반인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패션업계에서는 ‘핫한’ 인물이다. 대명화학을 통해 인수한 코웰패션은 연 매출 4000억원대 회사가 됐고, 상반기에는 주가가 급등해 증권가에서 화제가 됐다. 대명화학이 거느리고 있는 10여 개 주요 계열사 연간 매출 합계는 1조원이 넘는다.

모다아울렛에 이어 롯데백화점 부평점도 인수했다. 패션시장에서는 최근 1020 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에 잇달아 투자하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패션 전문몰 무신사가 키워놓은 패션 브랜드마다 권 회장이 손을 내미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회사 직원들조차 얼굴을 잘 모른다는 ‘은둔의 경영자’ 권오일 회장. 그는 패션 제조업체부터 브랜드, 유통망 모두를 갖춘 패션제국을 꿈꾸고 있는 듯하다.

스포츠 이너웨어 시장 선점해 성장

권 회장이 패션업계에 등장한 것은 2015년. 코웰패션을 인수했다. 이후 코웰은 아디다스, 리복, 푸마 등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속옷 라이선스 사업권을 따냈다. 홈쇼핑에 등장하는 수많은 스포츠 속옷 브랜드 판매자가 코웰이다.

커가는 스포츠 이너웨어 시장에 들어가 성장했다. 이후 아테스토니, 엘르 등의 잡화와 리복, 푸마 등의 의류로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코웰패션은 단순 제조가 아니라 기획부터 제조, 판매까지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특화된 경쟁력이 있는 회사”라고 분석했다. 패션업계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핫한’ 브랜드를 줄줄이 인수했기 때문이다. 체리 프린트를 크게 넣은 캐주얼 의류 브랜드 키르시, 데님 전문 브랜드 피스워커, 86로드 등이다. PWD라는 계열사를 통해 10여 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에 투자하자 업계는 긴장했다.

유통업체마다 ‘모셔가기’ 경쟁을 할 정도로 1020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또 무신사에서 매출을 가장 많이 내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무신사가 키우고 권 회장이 가져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자본 필요한 작은 회사 위주 투자

권 회장의 투자는 현재 진행형이다. 대명화학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한 브랜드 관계자는 “권 회장이 ‘앞으로 기업공개(IPO)도 하고 회사가 성장하려면 자본이 필요할 테니 같이 잘해보자’며 투자를 제안해왔다”며 “신생 브랜드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의 이런 움직임은 투자자로서 그의 성격을 보여준다고 지인들은 말한다. 성장 가능성 높은 규모가 작은 회사, 또는 망해가는 회사를 싸게 사들인 뒤 사업을 재편해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올해 초 석정혜 디자이너의 분크 핸드백에 지분투자를 한 것도 ‘요즘 잘나가는 브랜드’에 일찌감치 투자한다는 그의 원칙에 따른 것이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아울렛 등 유통업과 남성 패션 브랜드 사업을 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화장품, 여성복, 식음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잇단 M&A로 회사 몸집 키워

권 회장은 하지만 미디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직원들조차 얼굴을 잘 모른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회계사 출신인 권 회장은 초기에 홈쇼핑 회사에 투자해 사업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대 창업투자회사 케이아이지(현 대명화학)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키우기 시작했다. 2006년 필코전자, 2009년 모다이노칩(당시 이노칩테크놀로지), 2010년 모다(당시 모다아울렛) 등을 차례로 사들였다. 필코전자가 2015년 코웰패션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코웰패션을 상장했다.

한 지인은 “이삭줍기의 대가”라고 표현했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회사의 경영권을 싸게 사들여 몸집을 불렸다는 얘기다. 모다이노칩이 그랬다. 아울렛 사업을 벌이면서 씨에프네트웍스, 케이브랜즈 등으로 패션 사업을 불려갔다. 겟유즈드, 닉스 등을 보유한 케이브랜즈뿐 아니라 리복, 아디다스, 푸마 등의 내의를 라이선스로 제작·판매하고 있다.

권 회장은 회계사 출신답게 철저한 계산에 기반해 손해보지 않는 거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조원대 그룹을 일궜지만 개인 운전기사도 두지 않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기사출처>

'얼굴없는 패션 재벌'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의 야심
입력2019.10.16 17:44 수정2019.10.17 01:56 지면A2

 

어패럴뉴스 - 컴퍼니빌더 ‘대명화학’… 계열사 구조 정리 (apparelnews.co.kr)

 

컴퍼니빌더 ‘대명화학’… 계열사 구조 정리

대명화학(회장 권오일)은 어센틱브랜즈코리아, 리베르, 키르시 등 3개 자회사 법인을 맡아 온 박부택 대표가 이달 말 사임함에 따라, 구조 정리에 들어갔다. 대상은 3개 자회사와 6개 손자회사다.

www.apparelnews.co.kr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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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택 대표 퇴진, 9개 법인 체제 정비  
손자회사 독립성 부여, 책임 경영 강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대명화학(회장 권오일)은 어센틱브랜즈코리아, 리베르, 키르시 등 3개 자회사 법인을 맡아 온 박부택 대표가 이달 말 사임함에 따라, 구조 정리에 들어갔다. 대상은 3개 자회사와 6개 손자회사다.

대명화학은 3년 전 ‘피스워커’의 어센틱브랜즈코리아(ABK, 구 피더블유디)를 시작으로 온라인 마이크로 브랜드들을 줄줄이 인수해왔다. 잠재력은 있지만 자본력이 부족하거나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들을 발굴해 육성하는 일종의 컴퍼니 빌더 사업을 펼쳐 온 것. 

그 중심에 박부택 대표가 있었고, ABK, 리베르, 키르시 등 3개 자회사와 퍼스트매니지먼트, 베이스먼트랩, 참스, 벤엔데릭 등 6개 손자회사까지 규모가 커졌다. 

 
대명화학은 이들 계열 회사를 이끌어 온 박 대표가 이달 말 물러남에 따라 각 손자회사들의 독립성을 강화한다. ABK와 리베르 2개의 자회사가 맡아 온 사업을 손자회사들에 흡수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ABK가 운영해 온 피스워커, 가먼트레이블, 애드오프 등 3개 브랜드는 손자회사로 흡수된다. ‘피스워커’는 퍼스트매니지먼트가, ‘가먼트레이블’과 ‘애드오프’는 베이스먼트랩이 각각 맡는다. 퍼스트매니지먼트는 한창호 대표, 베이스먼트랩은 윤영빈 대표 체제가 된다.

또 다른 자회사 리베르는 3개 물류창고와 수제화 ‘바나나핏’, 오프라인 편집숍 ‘아카이브랩’을 운영하고 있는데, 수제화 ‘바나나핏’ 사업과 물류창고는 ABK의 자회사(퍼스트매니지먼트, 베이스먼트랩)로 이관된다. 

'메종미네드'

퍼스트매니지먼트는 물류 1창고를 운영하고, 물류 2,3창고와 ‘바나나핏’은 베이스먼트랩이 맡는다.

리베르의 자회사인 참스, 벤엔데릭, 솔레이서울은 각각 독립체제로 강요한, 허웅수, 강대헌 대표가 맡기로 했으며, 아조바이아조는 대명화학의 또 다른 자회사인 월드와이드브랜즈의 권창범 대표가 맡는 것으로 논의 중이다. 월드와이드브랜즈로 흡수시킬지 별도 운영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계열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편집매장인 ‘아카이브랩’은 대명화학의 또 다른 자회사인 대명월드패션이 위탁 운영하고 있어 당분간 기존 체제를 유지한다. 

 

'키르시'

키르시, 키르시포켓, 키르시블렌딩 등 3개 브랜드를 전개 중인 키르시 법인은 ‘코닥’을 전개 중인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이준권 대표가 맡게 될 전망이다. 

하이라이트브랜즈 역시 대명화학이 투자해 2019년 설립된 회사다. 현재 ‘코닥’을 전개 중이며 오는 3~4월 ‘폴라로이드’와 ‘디아도라’를 온라인에서 런칭한다.

 

<기사출처>

컴퍼니빌더 ‘대명화학’… 계열사 구조 정리 발행 2021년 01월 18일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패션비즈 (fashionbiz.co.kr)

 

코웰패션, CK언더에서 CK골프까지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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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인터내셔널KL(대표 이기호)을 통해 올해 하반기 '캘빈클라인 골프(Calvin Klein Golf)'를 론칭한다. 이렇게되면 코웰패션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의류사업까지 이어가게 된다.

이를 위해 코웰은 이기호 대표의 역량을 높게 판단해 인터내셔널KL을 계열사로 편입해 '캘빈클라인골프'까지 전개하기로 한 것. 또한 코웰패션은 인터내셔널KL과의 협력으로 캘빈클라인의 여러 사업과 기존 오프라인 골프사업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선스 계약 기간은 2021년부터 5년간이며, 유통은 백화점, 대리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을 주력으로 하면서 온라인도 동시에 전개할 계획이다.

코웰패션측은 “2021 F/W시즌 세련된 감성의 '캘빈클라인골프(Calvin Klein Golf)'를 론칭하면, 이미 20개 매장을 확보해 본격적인 볼륨화에 들어선 'Classy & modern' 콘셉트의 페어라이어와 함께 차별화된 두 골프브랜드를 육성시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골프 시장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한편 인터내셔널KL은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을 역임한 이기호씨가 퇴임 후 작년 9월 설립한 회사이다. 이 대표는 여러 사업을 모색하던 중 가장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하에 글로벌 라이선서인 캘빈클라인INC와 캘빈클라인골프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캘빈클라인INC 역시 이기호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기사출처>

코웰패션, CK언더에서 CK골프까지 'CK 올킬'!
Tuesday, Feb. 23, 2021

 

 

전체수익 -.-% (금액대비) 수익 달성

수익율(년환산) --.--%
CAGR(연복리수익률) --.--%
투자기간 2020.11.27  ~ 

 

 

총평

 

P.S
저는 저의 투자실수나 투자 포인트등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쓸려고 합니다.
저를 위한 일지이기때문에 다음 투자에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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