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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화 『러빙빈센트』 보셨나요?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이렇게 들으면 그냥 평범한 애니메이션 영화인가?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영화는 평범한 영화가 아닙니다.

최초로 유화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영화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유화가 아니라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과 같도록

그의 작품들과 같도록 그려진 유화로 만들었습니다.

영화자체가 움직이는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보는 느낌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약간의 스포일러 일수 있지만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에 대해서 다룹니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재개봉해서 상영중이에요.

 

 

이 영화를 보고 감동받아서

영화를 만들때 그렸던 작품을 전시해놓은 『러빙빈센트전』을 다녀왔어요.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전시중이에요.

 

9호선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저는 평일에 구경을 다녀왔었는데 연인들끼리 많이 왔더라구요.

완전 여기 데이트 코스로 좋은 거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

이런걸 화제꺼리로 데이트하면 서먹서먹한 사이에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거 같더라구요.

 

제가 관람할때 커플들이 그런거 같아보였거든요.

 

 

 

티켓은 티몬을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답니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영화제작을 위해 재현되었는데요.

거의 원작과 같게 만들어졌어요.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감탄했어요!!!!

 

 

360도 파노라마 상영관에서는 고흐가 그렸던 오베르의 풍경과

 영화에서 재현되었던 오베르의 장면들을 보여줘요.

 

이것도 정말 멋졌어요 ㅎㅎ 

 

 

 

그리고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겨져 있는 빈센트 반 고흐는 자살했는가?

아니면 살해당했는가? 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진 테마룸도 있어요.

 

요것도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관심있어하시는 분들에게 재밌는 관람 포인트가 될꺼 같아요.

 

마지막으로 나오면 어떻게 한 컷 한 컷을 영화로 구현했는지 볼 수 있는 테마룸이 있어요.

여기는 실제로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과 같은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실제로 볼 수 있어요.

 

제가 갔는 날은 화가가 쉬는 날이라 못봤어요.

제일 아쉬웠던 거에요.

어떻게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과 유사한 그림들을 그렸을까? 궁금했거든요.

 

정말 실제로 보면 재밌을꺼 같아요.

 

 

요렇게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바깥쪽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을

기념품으로 파는 기념품가게가 있어요.

 

러빙빈센트 에디션 판화를 판매하는데 정말 갖고 싶더라구요.

가격은 문제가 안되는데 제 방에는 걸어둘만한 곳이 없어서 포기했어요.

엄청 아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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