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모빌 9146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 뮤지션
플레이모빌 9145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을 몇 개 샀습니다.
이제 재고떨이를 하는지 비교적 저렴하게 3,780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점원의 눈치를 봐가며나서 봉지작(봉지를 만져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모빌을 고르는거)해서
갖고 싶던 플모 몇 개를 업어왔습니다.
봉지작하면 점원들이 싫어해요....
여튼 뮤지션을 갖고 싶어서 살짝 만져보니깐
봉지 10개쯤 만지던 때 뮤지션을 찾아냈습니다.
플레이모빌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봉지작 할 때 특징적인 파트(부품)로 원하는 플모를 찾는데요.
뮤지션은 머리가 퍼머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다른 플모와 다르게 파트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열정적인 붉은색 옷을 입은 플모를 보니 이쁘네요.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같은 느낌이에요.
멋지죠?
다른 뮤지션들과 같이 콜라보레이션하면 멋질꺼 같은데,
앞으로 음악하는 플모를 모아야 될꺼 같아요.
이걸로 플레이모빌 9146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은 총 5명을 모았습니다.
앞전에 리뷰한 해적과 오늘 리뷰한 뮤지션
그리고 앞으로 리뷰할 그리스전사(스파르탄), 바이킹, 해적, 스팀펑크까지 총 5명입니다.
그러고보니 스팀펑크는 아직 리뷰를 안했네요.
2019/02/10 - [취미 연구팀/플레이모빌] - 플레이모빌 9146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 해적
2019/03/05 - [취미 연구팀/플레이모빌] - 플레이모빌 9146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 바이킹
2019/03/06 - [취미 연구팀/플레이모빌] - 플레이모빌 9146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 그리스 전사
이렇게 미스터리 시리즈의 다른 플모리뷰까지 해봤구요.
어쩌다 새로 영입한 새로운 뮤지션(?)과 콜라보를 보여드릴까해요.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마틴과 마이클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백투더퓨처의 마틴 맥플라이를 모셨습니다.
둘의 환성적인 콜라보 연주로 전설적인 기타 리스트로 남았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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