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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모 바이킹

플레이모빌 9892 바이킹 플레이모빌 9892 바이킹 애드온제품이긴한데요. 투구나 복장 무기가 조금 인상적이여서 구매했습니다. 바이킹시리즈는 모으진 않아요. 단지 몇몇 인상적인 피규어만 모아요. 이 시리즈까지 다 모았다가는 큰일 날꺼 같거든요. 무한 증식하는 아메바처럼 늘어날꺼 같아서요. 가죽망토와 투구 도끼 그리고 바이킹의 상징 참나무 둥근방패까지 전형적인 바이킹의 모습입니다. 방패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전투에 앞둔 바이킹 같아요. 다른 바이킹과 함께 세워 봤습니다. 특별히 많이 모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모은 바이킹만 해도 4명은 되네요. 제법 많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바이킹이 나오는 영화들이 생각이 나네요. 드라마 바이킹스나 그런거요. 아래 사진 같은 느낌이네요. 그렇다고 떼샷이나 전투장면 재현은 안할려고 합니다. 만.. 더보기
플레이모빌 스페셜플러스 5385 Playmobil special plus 5385 계속되는 지름신에 또 또 새로운 플모를 업어왔습니다. 바로 플레이모빌 스페셜플러스 5385입니다. 처음보고 독특한 캐릭터라 갖고 싶어졌습니다. 켈트족 같기도 바이킹 같기도 하고 정체성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귀엽습니다. 이것도 스페셜플러스이다 보니 구성이 풍성합니다. 제일 즐거운 언박싱 시간 누락된 구성품 없어서 바로 조립해봤습니다. 이번 플모는 약간 고구려 장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인상적인건 개도 정체가 애매모호해보입니다. 늑대개 같기도 하고 눈동자가 붉은게 범상치 않습니다. 막달려와서 공격할 것 같은 인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체샷 한번 남겨볼께요. 켈트족과 바이킹 그리고 기사와 함께 단체샷을 남기는 같이 있어도 어울리네요. 같이 모여서 의형제는 아니고 화이팅해봅니다. 더보기
플레이모빌 9146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 바이킹 이번에 리뷰할 플모는 『플레이모빌 9146 미스터리 피규어 시리즈 11 바이킹』입니다. 앞의 뮤지션과 마찬가지로 봉지작(봉지를 만져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모빌을 고르는거)해서 찾았어요. 봉지작하면 미스터리피규어 포장지가 쭈글쭈글해져서 점원들이 눈치를 주지만, 최대한 조심히 그리고 빨리 원하는 플모들을 찾아서 계산하고 나왔어요. 이번 바이킹은 다른 플모에 비해서 파트(부품)가 많네요. 조립 전에 한번 배열해봤습니다. 드뎌 완성입니다. 늠름하네요. 큰 도끼를 등에 짊어매고 위엄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앞전에 리뷰한적 있는 바이킹과 콜라보레이션을 해봤어요. 거대 도끼를 들고 원정을 나가는 두명의 바이킹 전사!! 칼로 참나무방패를 두드리면 적들에게 겁을 줍니다. 그리고 기사와 맞닿뜨립니다. 이 셋의 운명은??.. 더보기
플레이모빌 스페셜 플러스 5371 바이킹과 보물 항상 스페셜 플러스는 구성이 알차요. 이번에 업어온 녀석은 『플레이모빌 스페셜 플러스 5371 바이킹과 보물』입니다. 바이킹과 함께 보물, 보석 그리고 보물상자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바이킹 답게 참나무방패, 큰 도끼, 검까지 중무장했구요. 수염도 멋있게 길렀구. 도끼와 방패로 무장하니깐 늠름해보입니다. 보물을 잘 지킬 것 같아보여요. 근데 혼자면 너무 외로워보일꺼 같아서 다른 바이킹도 영입할꺼에요. 곧 다른 바이킹과 함께 리뷰해볼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