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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달맞이꽃 효능 꽃차 꽃말 전설

집앞 펜스에 피어 있던 달맞이 꽃이 예뻐보여서 포스팅합니다.

펜스에서 손을 내밀듯이 꽃이 피어있어서 참 이뻐보입니다.

꽃말
기다림, 밤의 요정, 소원, 마법, 마력
학명 : Oenothera biennis
개화시기 : 7~8
잎 : 긴타원모양이며 주름짐
번식 : 종자
원산지 : 칠레

 

전설
달을 사랑한 달맞이꽃 전설
그리스 신화에는 달맞이꽃에 얽힌 전설 하나가 있다. 옛날에 별을 사랑하는 님프(nymph-요정)들 틈에 유독 홀로 달을 사랑하는 님프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님프는 별이 뜨면 달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심코 이런 말을 하게 되었다.

"별이 모두 없어졌으면…, 그럼 매일 매일 달을 있을 텐데…."

곁에 있던 다른 님프들은 제우스에게 곧바로 달려가 이 사실을 고했다. 화가 난 제우스는 그만 달이 없는 곳으로 달을 사랑하는 님프를 쫓아버리고 말았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달의 신은 자기를 좋아했던 님프를 찾아 헤맸다. 그러나 곳곳에서 제우스가 방해를 하는 통에 둘은 끝내 만날 수 없었다.

결국 달을 사랑했던 님프는 너무나 지친 나머지 병들어 죽게 됐고, 님프가 죽은 후에야 찾아 올 수 있었던 달의 신은 눈물을 흘리며 님프를 땅에 묻어줬다. 미안한 마음이 든 제우스는 님프의 영혼을 <달맞이꽃>으로 만들어줬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달맞이꽃은 달을 따라 꽃을 밤에만 피우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리운 달을 기다리는 달맞이꽃은 기다림, 밤의 요정, 소원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네이버 지식IN에서 인용).

밤에만 피어나는 달맞이꽃은 'Evening primrose'란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한자로는 월견초(月見草)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석양의 벚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미 칠레가 원산지인 달맞이꽃은 인디언들이 약초로 활용했던 꽃이다. 인디언들은 달맞이꽃 전초를 물에 담여서 피부염이나 종기를 치료하는 데 썼다. 또 기침이나 통증을 멎게 하는 약으로 달여 먹기도 했다.

어떻든, 달맞이꽃은 7월 한 여름밤 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밤이 되면 나는 달맞이꽃 앞에 앉아 천일야화를 나누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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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효능


달맞이꽃 차를 만드는 사람들은 야생 달맞이꽃을 따서 말렸다가 차로 우려먹는데 화초 달맞이꽃은 차로 먹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월견초(月見草)라 하여 감기 또는 고지혈증에 약()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이 꽃의 종자유(種子油)가 인체의 이로운 성분이 있어서 이 꽃의 추출물을 캡슐로 만들어 건강식품으로 먹기도 한다.

 

기타 상식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4개인데 2개씩 합쳐지고 꽃이 피면 뒤로 젖혀진다. 꽃잎은 4개로 끝이 파진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가 4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원뿔 모양이며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2.5cm이며 4개로 갈라지면서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여러 개의 모서리각이 있으며 젖으면 점액이 생긴다. 어린 잎은 소가 먹지만 다 자란 잎은 먹지 않는다. 한방에서 뿌리를 월견초(月見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열이 높고 인후염이 있을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종자를 월견자(月見子)라고 하여 고지혈증에 사용한다. 꽃말은기다림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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