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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구팀

제비꽃 전설 꽃말 효능 제비꽃 전설 꽃말 효능 꽃말 꽃말은 겸양(謙讓) 흰제비꽃은 티없는 소박함 하늘색은 성모 마리아의 옷 색깔과 같으므로 성실·정절 노란제비꽃은 농촌의 행복 기타상식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꽃은 4∼5월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1개씩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빛깔은 짙은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꽃받침잎은 바소꼴이나 끝이 뾰족하며 부속체는 반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은 옆갈래조각에 털이 있으며 커다란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6월에 익는다. 제비꽃의 전설 그리스 신화 속 양치기소년 아티스의 이야기입니다. 아티스는 미의 여신 비너스가 평소 귀여워하던 소년이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아티스가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상대는 양을 만지던 이아라는 소녀였는데요. .. 더보기
큰개불알꽃/봄까치꽃 전설 꽃말 효능 큰개불알꽃/봄까치꽃 전설 꽃말 효능 봄을 맞아서 주변에 봄까치꽃(큰개불알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꽃말 기쁜소식 학명: Veronica persica 분포지역 :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서식장소/자생지 :길가나 빈터의 약간 습한 곳 크기 : 줄기 길이 10∼30cm 봄까치꽃/큰개발알꽃 전설 큰개불알풀의 전설은 옛날에 삼돌이라는 노총각이 살았다. 직업이 심마니였다. 심마니들은 산삼을 캐러 가기전에 항상 차가운 첫우물 물로 목욕 재계를 하고 산에 오르는데, 차가운 물로 새벽에 목욕을 하고 나면 쪼그라들데로 쪼그라들어 소피를 보겠다고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휘적휘적 찾아봐도 못찾을 때가 많아 그냥 바지에 흘리는 일이 많다 보니 항상 바지 앞섭이 누런색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 때와 같이 새벽 목욕재계를 하.. 더보기
동틀녘 동틀녁의 전경이 가장 멋진거 같습니다. 탁 틔인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이곳 이 나라 산업의 동력이자 주춧돌입니다. 더보기
제철소 야경 더보기
당진 장고항 후덥지근한 여름날 오후 시원한 바다가 보고 싶어졌죠. 밝은 빛깔의 푸른 바다 동해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바다를요. 하지만 여기서는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었네요. 그러다 동해의 푸른 바다를 연상케하는 곳이 있다길래 달려갔죠. 하지만 아쉽게도 썰물때라 그런지 동해같은 바다는 없고 갯벌 위에 두척의 배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습니다. 아쉬었지만 발길을 돌리며 장고항을 담아 왔습니다. 더보기
비오는 바다 겨울 바다가 보고 싶은게 아니라 비오는 밤바다가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한걸음에 내달려갔습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산책다니는 길은 비때문인지 한산하고, 어둑스름한 주변은 뭔지모르게 좋습니다. 더보기
해질녘의 포구 그냥 바다가 좋네요. 더보기
산책 산책 길에 몇컷찍어 봤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해가 긴거 같네요. 더보기
철통 같은 총력 안보 우연히 지나가면서 봤던 글귀입니다. 아직도 저런 글이 있다니 놀랍네요 더보기
포스코 야경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를 빛내며, 오늘도 꺼지지 않는 저 곳 나의 열정도 뜨거운 쇳물처럼 뜨거워라 포항 형산강 강변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