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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구팀/사업

침몰하는 자영업, 자영업이 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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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은퇴와 그리고 창업

게다가 취업난에 청년 창업붐까지 이런 상황에서 자영업이 답일까? 하는 의문을 가져 봅니다.

 

예전에 IMF와 카드대란에서 발생한 2차례의 경제 위기 속에 실직했던 수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했었습니다.

실패를 했던 사례를 봐서도 지금의 창업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더더군다나 이제까지 회사생활로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모르신다면 말이죠.

 

이런 숱한 실패 사례와 함께 성공 사례들도 더러 눈에 띄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의 심리상

 

"나는 잘 되겠지"라는 기대 심리 때문에 실패하는 사례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침몰하는 자영업, 탈출구를 찾아라

850m에 미용실 18곳…"TV만 봐요, 손님이 없어서~"
月 100만원 벌이 빠듯…'누가 늦게 망하느냐' 게임
미용사 年 5만명 쏟아져…서울에 커트비 3000원 미용실도 등장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213691&intype=1

 

침몰하는 자영업, 탈출구를 찾아라
인건비만 건지는 '무늬만 사장' 수백만명

(2) '런다운'에 걸린 사람들 - 앉아서 枯死한다
"가게 접자니 빚이 발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211501&nv=3


610만 자영업자 '공멸의 치킨게임'

침몰하는 자영업 탈출구를 찾아라
퇴직금 다 털어넣어도 몇년 버티기 힘들어
 생계형 창업 포화상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179871&intype=1

 

그런만큼 이런 실패를 피하기 위한 노하우 몇가지를 들어보자면

 

첫째로, 직접 해보세요.

두번째도, 직접 해보세요.

세번째도, 직접 해보세요.

입니다.

 

쉽게 돈버는 것은 없습니다. 전적으로 남의 말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기 전

몸소 직접 아르바이트생이 되어서 희망하는 업종에 대해 밑바닥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상권 분석에서부터 재고 관리, 서빙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것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 일을 시작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전까지는 섣부른 결정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지금 당장 할 것이 없을 지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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